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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홍하사의 잡다한이야기"---(1219) "건강 이야기"---(226) "엉덩이 기억상실증" & "국토대청결운동"
홍하사 추천 0 조회 84 24.06.18 00:1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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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18 22:42

    첫댓글 '이용' 의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체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나를 울려요".6년
    전 파리 에펠탑근교 "세느강유람선상"에서 10월31일(시월의 마지막 밤)에 부른 노래이지요.ㅎㅎ

  • 24.06.18 23:05

    홍집사님,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6.19 03:28

    조금전 동대문야시장을 다녀와 이글을 쓴답니다.우리가 함께했던 당시의 조하연집사(여)님과 셋이서
    우린 한팀이 되었으며 나중엔 우리둘만 한팀이 되었으며 1년 8개월을 함께하면서 이름이 기억나질않
    아 조집사님께 묻기까지 했지요.그녀는 스리랑카와 아프리카(배넹)에도 기도선교를 다녀오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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