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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마음을 나누는 쉼터 ★ - - 아침인사 금빛나는 하루를 보내시길~~
이쁜수 추천 0 조회 23 23.11.10 08:4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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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0 09:37

    첫댓글
    은행잎이
    아직 많이 있는 걸 보니
    우리 동네보다는
    한결 늦는군요
    우리 동네는
    벌써 다 떨어졌어요.
    아파트 주차장도.
    깨끗해졌어요
    하필이면
    전철 파업하는 중에
    다니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시민들이
    무척 고생하셨을 것
    같아요
    오늘 오후 6시까지
    파업한다고 하는군요.
    그 사람들도
    다 이유가 있을 것이니
    누구를 탓할수 없는
    것이고
    그저 불편을 참을
    수밖에
    그럼에도 열심히들
    다니시느라
    수고하셨고요
    덕분에 늦가을 단풍
    구경도 잘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11.10 09:55

    그렇겠지요.
    이유없이 그러지는 않겠지요.
    오늘로 끝내는군요.
    알겠습니다.
    날씨가 말갛게 되어가네요.
    내일은 영하권이라고 하지요?

  • 23.11.10 09:47

    아침을 맞이하면
    어제나 상케하고 좋은아침~
    하루를 어떻게 보내냐에
    따라서 좋은 하루가 되겟지요
    어제도 좋은날이었으니
    오늘도 좋은날이 되리라
    믿어봅니다~^^
    이제는 자츰차츰 추위가
    가까이 우리곁에 다가오겠지요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23.11.10 12:28

    언니 굿모닝 ~~
    무 에 달린 무청 한줌 삶아놓고~~
    스냅단추 어디다 두었나 기억 더듬어 찾아내곤 혼자서 빙그레 웃네요.
    아직은 정신머리가 쓸만하구나 하며~~^^*
    언니도 좋은 하루 만드세요.

  • 23.11.10 12:44

    @이쁜수 ㅎㅎ~~
    무청 맛있겠당^^

  • 작성자 23.11.10 16:19

    @커피향* 무 여덟개 썰어서
    깍두기 한통 담았네요.
    한동안 먹겠지요.
    먹을사람도 많지 않지만~~

  • 23.11.10 11:49

    시골보다 도시은행
    나무가 훨씬 예쁘네요
    예쁜 모습들 잘 봤구요
    지난번에 빼먹고
    온것도 마무리도 짖고
    수고 하셨네요.

  • 23.11.10 12:44

    잘 놀고 있나요?

  • 작성자 23.11.10 16:18

    해놔야 필요한날 써먹지요.

  • 23.11.10 15:22

    날씨가
    바람이불어서
    춥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번바람에
    나무잎들이
    떨어져
    앙상한 가지만
    남겼지요
    쓸쓸한마음
    오늘은 독감주사 맞고
    혈압약 타러
    병원에 다녀와야겠어요
    좋은하루 행복하셔요

  • 작성자 23.11.10 16:17

    갈려면 진즉 가지 이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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