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산 나 리 꽃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 - 마음을 나누는 쉼터 ★ - - 아침인사 11월의 두번째 일요일입니다.
이쁜수 추천 0 조회 23 23.11.12 11:0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1.12 12:53

    첫댓글 어제도 주웠지만
    오늘은 더 추운지 살짝 살얼음이~~
    햇볕은 화창하니
    넘 좋은 날씨네요
    어제는 두분이서
    새로운길을 걷기위에
    멀리까지 다녀오시고
    인원이 많다보니
    서로가 아는분도
    못알아보고 아쉽움만
    남기고 오셨군요.
    그동안 여러둘레길
    걸었던 길보다
    다녀온 새로운길이
    키로수가 더 긴
    거리군요.
    멀리까지 다녀 오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23.11.12 12:55

    그래요.얼음이 얼었군요.
    높이 살다보니 내려가지않는한
    알수가 없으니~~
    좋은시간 보내요.

  • 23.11.12 13:05

    길에 얼은게 안니고
    집 정원에 빗물이 받았져 있는물이
    살짝 얼었네요. ㅎ

  • 작성자 23.11.12 13:06

    춥기는 추운게로군~~

  • 23.11.12 15:25

    아침일찍 출발해서
    많은사람속에
    아는분을 만났으니
    반가웠겠어요
    봉화길 키로수가
    있네요
    두분이서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11.12 20:57

    그러다 보니 내가
    마당발이 된느낌이네요.ㅎ

  • 23.11.12 15:30

    나역시도 꿀잠을 자고,
    금요일날 사다놓은,
    무우다발과@연근
    @우엉이
    내손을 기다리기에
    아침일찍 일어나 무우는
    깍뚜기를 담고,잎파리는
    삶아놓고,
    연근 우엉을 손질해서,
    요리해놓고~휴,~~
    이제야 핸폰을 만저봅니다,
    마트에 잠깐 다녀왔는데
    어제보다 데추운것
    같더군요
    분당 동생이 새우젖,
    생강등을 주문해 놓았다고,
    가저갈겸 식사도 하자해서
    다녀오려합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 작성자 23.11.12 20:59

    생각지도않은 김장?
    을합니다.
    시누이가 절임배추 몇쪽 갖고 오며 절이지 않은
    배추도 다섯포기 가져와서
    그거 해넣으려고 양념거리
    장만중이랍니다.ㅎ

  • 23.11.12 16:39

    어제는 두 분이서
    보람 있고
    뜻깊은 산행하셨네요.
    오늘은
    시골 산소에 들려
    친척 집에 두루두루
    들려가려고 해요
    당숙모가
    99세 되신 분이
    계시거든요
    잘 다녀갈게요

  • 작성자 23.11.12 21:00

    다시 시골에 가셨어요?
    날씨도 추운데 옷은 두둑히
    입고가셨는지~~ 잘다녀오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