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9 주일오후 주안에서 많이수고한자(롬16:12)

[김재영]

https://youtu.be/va4jh7ubmYs

주일오후        주 안에서 많이 수고한 자 (로마서 16:12)

♠서론 - 우리는 세가지 현장에서 축복을 다 놓친다.

①개인 만남- 축복받을 시간표인데 불신앙 배우고, 인본주의 해버리고...

진짜 응답은 개인 만남에서부터 시작된다.(요셉, 다윗)

②교회 현장- 신앙생활 하면서 큰 축복들을 매일 찾아내야 하는데 교회에 가서

시험든다. 불신앙들끼리 소통이 잘된다.

③사회 현장- 여기서 또 헷깔리고 모든 축복을 다 놓친다.

▶그 중에서 오늘 주안에서 제일 수고하는 사람 3명이 나왔다.

드루배나, 드루보사, 버시- 이 세 사람이 다 여자이다.

바울이 여자 세명을 사도급 수준에 놓았다.

1.많이 수고한 자

(1)어떤 수고를 했는지는 기록이 없다. 우리가 주님 앞에 수고한 것은 전부 은혜요, 감사이지 내용 알 필요없다.

(2)수고했다(헬라어 원문- 코피안)- 아주 지칠 정도로 수고했다는 뜻이다. 최고,

최선을 다했다는 말이다.

(3)영원히 이름이 남는 수고였다.

2.어떻게 초대교회가 응답 받았는가?- 세가지 봉사

(1)복음이 복음되게 하는 일에 헌신했다.

▶문제를 만났을 때- 예수는 그리스도, 그리스도가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는 날 하나님의 역사 시작.

(2)전도가 전도가 되도록 헌신했다.

▶다른 사람이 나를 보고 “아, 예수가 그리스도구나!” 느끼게 해주는 것이 전도가 전도되게 하는 것이다(증인)

(3)거의 다 생명 걸었다. 헌금에도 생을 걸었다. 하나님이 누구에게 경제 축복을 주시는가? 이 답을 얻어야 한다. 하나님은 진짜로 복음, 전도 운동을 할 사람에게 경제 축복을 주신다. ▶여러분이 초대교회가 받은 축복받으시기 바란다.

3.본문의 세명의 여자는 경제력도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1)그런데 완전히 복음을 누린 사람들이었다.

(2)전도를 누린 사람들이다.

(3)헌금한 것 이상으로 헌신한 사람들이다.

4.결론- 오늘 여자 성도들이 언약을 굳게 붙잡으라.

(1)태아,영아, 유치부(초등부) 때까지는 어머니들이 마지막 기회로 봐야 한다.

엄마 손에 의해서 좌우된다. 눈에 안보이는 기본이 깔리기 시작한다.

(2)초,중,고,대학생,청년회는 - 이때 각인된 것은 절대로 안 빠져나온다.

이것을 빠져나오게 하는 길은 복음으로 뿌리내리게 하는 일밖에 없다.

(3)할머니들의 기도가 교회의 든든한 기초가 되었다.

▶기도는 과학이다(계8:3-5). 기도하고 낙심하지 마라.

▶여러분 한명의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아야 한다.

▶여자에게는 5가지 씨가 있어야 한다.

맵씨, 말씨, 글씨, 솜씨, 마음씨-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복음의 생명씨가 있어야 한다. 오늘 기도 회복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