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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크린님
잘 들어 가셨는지요?
오늘도 정말 수고들 하셨습니다
오손도손 서로 도우며 우리 봉사센터님들은
언제나 화기애애합니다
24명이 봉사 잘 하고 왔습니다
매일 가고 깊은 봉사입니다
B배식 밥퍼에 마인드님.데이지님
두분 수고 많았습니다
오늘 팔이 좀 아프실것 같아요..ㅎㅎ
미안합니다..
국배식에는 오성님,
오랫만에 동참 해 주신 네오님
멋졌습니다.
역전의 용사들이 뭉쳤습니다.ㅎㅎ
반찬배식에는
난나야님.김세희님.에밀리차님.에밀리차1님.
땀을 흠뻑 흘리시며 잘 하셨습니다
수고 많이 했어요..
김치 수레를 끌고 다닌 사람은
금잔디님과 진주사랑입니다
도요새님과 오대산님 홀에서 봉사
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식기세척팀
유인님.보라연꽃님.하얀말님.
전찬숙님. 잔별님. 영애님
국그릇 세척하셨습니다
설화님.수저 세척 힘들었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식판 세척은 우직한곰님,성북골님.혜애아님
그릇이 안 밀리게 빠른 세척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더운곳에서 식기 정리 맡으신 페르님 하얀말님
수고 몽땅 하셨습니다
끝난후 점심을 안동국시 집으로 향했습니다
우직한곰님..동창 집이라
음식도 푸짐하고 맛깔 스러웠습니다
크린님이 10만원 찬조를 하셔서
모자라는 금액은 조금씩 I/N으로 했어요
친구집이라 디스카운트 받아서
커피까지 마시고 헤어졌습니다
동참 해주신 우리님들 반가웠습니다
우직한곰님..좋은 음식점 소개 해 주셔서
저녁을 안 먹어도 배가 불러요..ㅎㅎ
간식과 음식 준비 하신분
마인드님 아마 2키로 이상 되는 상추를
먹기좋게 씻어서 가지고 오셨습니다
아침과 점심에 정말 잘 먹었습니다
정성이 듬뿍든 상추라 맛이 더욱 좋았답니다
전찬숙 총무님
계란 30개 삶아왔습니다
너무 수고 많았어요..점심도 못 먹고
총총 가는데 배 많이 고팠을것 같아요
혜애아님 견과를 가지고 와서
진주가 영양 보충 했습니다
진주사랑은
제주 밀감.순천단감
그리고 밤을 삶아 갔습니다
맛있게 드셔서 감사합니다
봉사후에도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너무 보기 좋은 정경입니다
참 써 니님 따님이 오늘 수술 한다 했는데
잘 되길 기도 부탁 합니다
크린님 새 가정 꾸미는 아드님 결혼식
축하 드리옵니다.
저는 토요일에 가 볼려고 합니다
사진 봉사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봉사센터님![](//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things_22.gif?v=2)
진주사랑배상
참석하신분 명단
데이지님 | 금잔디님 | 보라연꽃님 | 하얀말님 | 전찬숙님 | 도요새님 | 김세희님 |
에밀라차님 | 에밀라차1님![](//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things_03.gif?v=2) | 유인님 | 혜애아님 | 잔별님 | 영애님 | 설화님 |
마인드님 | 난나야님 | 네오님 | 페르님 | 오성님 | 오대산님 | 성북골님 |
우직한곰님 | 크린님 | 진주사랑 | | | | |
이상 24명이 동참 하셨습니다
날짜 | 내용 | 수입 | 지출 | 누계 | 비고 |
11월6일 (목) | 서울노인 복지센터 | 24*,24,000원 24,000원 | 송년전체정모 100,000원 찬조
| 498,,980원 | 조끼 9벌 |
전잔액 574,980
총잔액 498,980원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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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계획 공지
제 146차 자원봉사결과보고(안국동 서울노인복지센터)
진주사랑
추천 1
조회 165
14.11.06 21:4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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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랑하는 봉사님들!
오늘도 아름다운 봉사에 수고많이하셨습니다.
공주도 오늘 무지 바쁜날이었네요 ㅎ 생일파티도 하고 ㅎ
병원도가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아주바뻤답니다.
혜화동봉사에서 방갑게 만나요
파티 성대하게 했구나..야행 준비 하느라 더 바빴지?
바쁜데 봉사방 찾아 주는 것도 고마워...사랑해..공주야..^^
범친구 들아 수고들 했네 ㆍ
복받을껴 ㆍ사랑해♥♥♥
아이고..루갈다 친구님..봉사방에 우짠일이고..ㅎㅎ
내가 루갈다 올때 까지 기다리는것 알지? ㅎㅎ
늘 건강미 넘치는 님의 모습이 넘 멋지더라..
사랑해...^^
오늘 처음뵙는 선배님들께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네요.. 죄송
오늘도 우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봉사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름다운 예쁜 얼굴들입니다
오랫만에 뵙고 즐겁게 봉사다녀오니 몸과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또 뵈어요~
센터장님~
수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