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완연해지면서강대상 밑에 꽃이 바뀌었어요지난 부활절 항아리 제작했던 김향숙 집사님께서 거기에 걸맞는 아름다운 모란꽃을 갖다놓으셨네요화병과 잘 어울리는 분홍 모란꽃!이번엔 영원히 지지않는 조화랍니다
지난 몇달동안 틈틈히 그려오던 유아실 벽화!준의와 시은이 그리고 엄마와 사모가 합작한 벽화 랍니다유아실에 숨어있어서 그런지 다들 잘 모르고 계셔서 오늘 포스팅해봅니다생색낼건 냅니다ㅎㅎ
첫댓글 우아~~ 백자 항아리에 풍성~~하게 담긴 모란꽃과 아이들이 그린꽃~~ 알록달록하게 색칠한 벽을 보니 우리교회에도 화사~~한 봄바람이 부는 것 같아요
작품이자 리모델링이네요 ㅎㅎ집사님 감,사하고 시은이 준의야 고맙데이
첫댓글 우아~~ 백자 항아리에 풍성~~하게 담긴 모란꽃과 아이들이 그린꽃~~ 알록달록하게 색칠한 벽을 보니 우리교회에도 화사~~한 봄바람이 부는 것 같아요
작품이자 리모델링이네요 ㅎㅎ
집사님 감,사하고 시은이 준의야 고맙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