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노래모임 결산

[시 냇물]

제29회 노래모임에는
고은님 22명이 참석하셨습니다

1 담곡님 2 천사섬님
3 아미산님 4 착한사람님
5 리디아님 6 시나브로님
7 보라님 8 금기부님
9 유심수님 10 전영식님
11 물보라님 12 푸른별님
13 수정애님 14 산자락님
15 신애님 16 가인1님
17 미담님 18 곰바우님
19 진공님 20 시냇물

방청
1 로링님 2 둘둘이님

수입
18명×10,000 =180,000
방청 2×3000=6000

지출
노래교실대여 150,000

수입186,000-지출150,000=
잔액 36,000+이월금 796,600=
총잔고 832,600원

다과찬조
전영식님= 마늘빵 2통
산자락님= 비스켓 한박스
금기부님=카스타트빵 30개
보라님= 홍삼정 30개
수정애님 백설기30개
베지밀 1박스

어제는 먹거리가 풍성한 하루였습니다
수정애 언니 요즘 건강에 이상이
생겨 치료중에 계시다가 어제
컨디션이 좋아 지셔서 참석 하셨어요
우리에게 얼굴 보여 주시고
와주신 것도 감사한데
아드님을 시켜
백설기랑 베지밀을 갖고 오셨네요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더 이상 아프지 마시고 빨리
건강을 회복하시길 빕니다

그외 먹거리 찬조 해주신 님들께도
무한 감사드립니다

전영식님,산자락님,금기부님,
보라님 우리들 먹기 좋은 간식을
준비해 오셔서 남김없이 맛있게
먹었네요

덕분에 긴 5시간 노래하고 놀아도
시장하지 않고 잘 먹고
잘 놀았습니다 ㅎㅎ

이렇게 사랑과 인정이 쌓여만 가는
트롯방에서 함께 모여
즐겁게 노래하며 지내다 보니
세상 살맛이 저절로 나는것 같습니다 ㅎ

뒤풀이 안할려고 했는데
늦게 오면서 밥 안먹고 오면
집에가서 혼난다고
어제도 열명이 뒤풀이에
참석했습니다 ㅎㅎ

이제 5월이네요
사월이 보다 오월이가 좋죠 ㅎㅎ
가는 사월이 막지 말고
오는 오월이 잘 맞이해서
오월이랑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전영식.]

[리디아]

네~~~

방장님과 운영진을 비롯해서~수고해주심에...
저희는~즐겁고.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좋으신 모든 분들과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를~!!!
같은 취미가 있다는 게~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여~~^^

[가인1.]

오래 오래
추억할것같은
우리님들의 모습이군요

알뜰하게 살림을 꾸려주신
시냇물님께 아낌없는 박수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보 라]

근 한달만에 참석하여
방가운님들, 처음 뵙는분들과
정말 즐거운 시간들에 행복했고,
늘 트로트방의 발전과
회원님들을 위해 즐거운 이벤트 기획도 하여주시는 방장님을 비롯 운영진께도 감사드립니다~^^

[금기부]

충분히 잘 놀고
화이팅 하고 왔습니다.
수고 몽땅 하셨습니다.
최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