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옥수동 220-1 한남하이츠 6동 202호(전용 153.19㎡)가 입찰에 부쳐진다.
이 단지는 1982년 10월 입주한 520가구 규모로 본건은 13층 중 2층 동향이다.
실내는 방 4개, 욕실겸 화장실 2개, 주방, 거실, 창고 등으로 이뤄져 있다.
지하철 3호선과 중앙선 환승역인 옥수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고 강변북로, 동호대교, 동호로 등의 도로망을 통해 도심권 및 수도권, 강남권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옥정초, 옥정중, 무학여고 등으로 통학이 가능하고 차로 10분 거리의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현대백화점, 압구정로데오상권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 단지는 지난해 5월 안전진단이 통과돼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임차인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지난 4월 25일 확인결과 2개월치 체납관리비 111만340원이 있다.
매매가는 9억7500만~11억1500만원, 전세가는 3억1500만~3억7500만원 선이다.
3회 유찰로 최저경매가는 감정가의 절반수준인 6억1440만원이다.
10월 17일 중앙지법 5계.
2010-13002.
서울 강서구 염창동 272-11 롯데캐슬 102동 605호(전용 84.95㎡)가 경매에 나온다.
이 단지는 지난 2005년 3월 입주한 5개동 284가구 규모로 본건은 12층 중 6층 동향이다.
실내는 방 3개, 욕실겸 화장실 2개, 거실, 주방 등으로 이뤄졌다.
지하철 9호선 등촌역 1번 출구가 걸어서 1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인데다 올림픽대로, 공항대로, 가양대교 등이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다.
염창초, 염동초, 염창중, 염경중, 세현고 등으로 통학이 가능하고 편의시설로는 이마트(가양점), 홈플러스(강서점)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선유도공원, 한강시민공원 등이 가까워 여가활동을 하기에도 좋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임차인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지난 7월 19일 확인결과 체납관리도 없다.
매매가는 5억6000만~6억2000만원, 전세가는 2억7000만~3억원 선이다.
최초감정가는 6억2000만원이고 2회 유찰로 최저경매가는 감정가의 64%인 3억9680만원이다.
10월 19일 남부지법 8계.
2011-8147.
자료=부동산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