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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하여 예배당으로 나오신 여러분!
그리고 부득이 하게 가정에서 /각 나라에서 인터넷 영상으로 예배드리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축복합니다.
오늘 어디서 예배를 드리든지 예배 중에 창조자 하나님/ 치료자 하나님/ 구원자/ 위로자 하나님을 꼭 만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능력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앞뒤좌우로 인사를 나누실까요? 예배로 일어섭시다. 기도로 경험합시다.
이 시간 우리 각 사람 마음안에 임재하시고 예배당 안에 내주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의 박수를 드립시다.
우리 다함께 찬양 합시다--♪ 모든 영광과 존귀와 능력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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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부름:“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도를 가지고/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니라/ 우리가 그의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아멘 (미4:2)
예배의 기원: 천지를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
무더위 속에도 지난 한주간 우리를 은혜아래 두시고 지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예배드리면서 먼저 지난 한주간도 지은 죄를 회개하고 자복하옵나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도 창조자로/ 구원자로/ 치료자로/ 위로자로 역사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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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증거: 어떻게 아픔과 고난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가?
성경봉독: 약1:2-4
찬 송: 38, 337(통363),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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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요즈음 어떤 일로 화들짝 놀랄 일이 있으셨습니까?
서울 어느 주택가 지하실 암매장 이런 뉴스 말고
자기와 직접 관련된 일로 화들짝 놀랄 일 말입니다.
저는 평균적으로 한 달에 한 두번 이상은 화들짝 놀라는 것 같습니다.
성도님 중 누가 암이라고 하면 화들짝 놀랍니다.
누가 교통사고 났다고 하면 화들짝 놀랍니다.
누가 코로나19 확진 됐다고 하면 화들짝 놀랍니다.
지금은 별로 놀라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은 화들짝 놀라시지도 않습니다. 왜 그러실까요?
하나님은 이미 만세전에 예비하신 그의 계획을 가지고 모든 일을 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고난과 아픔의 고통으로부터 그 분을 의지하지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분을 의지하는 믿음이 가장 큰 축복의 통로요/ 참 행복의 비결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아멘이십니까?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안타깝게도 어려움의 고난과 아픔의 고통으로부터 아무런 유익을 얻지 못합니다. 어떤 교훈도 깨닫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아픔과 고난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길 원하신답니다. 그럼 어떻게 아픔과 고난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까요?
☪ 첫 번째, 아픔의 고통과 힘든 고난을 통해서 / 나에게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시고, 기뻐하시는 / √뜻을 향해 가도록 √인도해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겪는 감정적 고통, 정신적 고통, 육체적 고통, 관계적 고통, 영적 고통을 통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까지 성숙한 믿음으로 자라가게 하십니다. 더욱 주님의 자녀다운 자녀로, 더욱 주님의 제자다운 제자가 되록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안타깝게도 그 아픔과, 그 고난 뒤에 있는 하나님의 깊은 인도하심을 모르고 어떻게 해요?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불평합니다.
왜 내가 아파야 합니까?
왜 엄마가 아빠가 아파야 합니까?
왜 내 자녀가 아파야 합니까?
왜 내 남편이 내 아내가 아파야 합니까?
교회에 나오고 싶지 않는 것입니다. 예배드리고 싶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기는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영웅들도 거의 다를 바 없었습니다.
모세를 볼까요? 민 11:11-12
"모세가 여호와께 여짜오되 어찌하여 주께서 종을 괴롭게 하시나이까 어찌하여 내게 주의 목전에서 은혜를 입게 아니하시고 이 모든 백성을 내게 맡기사 내가 그 짐을 지게 하시나이까 이 모든 백성을 내가 배었나이까 내가 그들을 낳았나이까 어찌 주께서 내게 양육하는 아버지가 젖 먹는 아이를 품듯 그들을 품에 품고 주께서 그들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가라 하시나이까“
모세뿐만이 아니라 엘리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자기를 '대머리'라고 놀린 아이들에 대하여 앙갚음을 하지 않느냐고 하나님께 불평을 원망합니다(왕하 2:24). 지난주에 말씀을 나누었던 요나도 그랬지요? 왜 니느웨에 심판을 내리시지 않느냐고 하나님을 향하여 분노를 표출하지 않습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눈앞에 닥친 일, 문제, 어려움만 보고 하나님을 원망하지 말고 그 아픔, 그 고난 뒤에 있는 하나님의 깊은 인도하심 을 바라보십시다.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찬양 할까요?
여러분! 욥이 고통과 아픔과 고난을 통과하면서 뭐라고 합니까?
욥 23: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후렴만 설교자가
나의 길 오직 그가 아니사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 같이 나아오리다
하나님은 우리의 고통과 아픔과 고난을 통해서 우리의 믿음의 눈을 열어 주십니다.
사도 바울은 고통과 불편함을 겪는 고린도교인들에게
자신이 아픔의 고통과 힘든 고난을 기뻐했었던 것은 그 아픔의 고통과 힘든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의 길을 바르게 가는 사도가 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간증하고 있습니다(고후7장 9절)
또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인 다윗은 자신의 인생 여정에 숱한 아픔의 고통과 어려운 고난을 통해서 유익을 얻었고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웠다고 말합니다. 시편 119편 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그럼으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픔과 고난을 올 때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을 향해 가도록 √인도해주시는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두 번째로 아픈 고통과 힘든 고난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유익과 교훈이 무엇일까?
☪ 하나님은 아픔의 고통과 어려움의 고난을 통해서 나를 점검하시고 조사하고 평가하신 뒤 아를 더욱 건강한 믿음의 소유자로 교정시켜 주시고 바르게 치료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아까 ☪ 첫 번째는, 아픔의 고통과 힘든 고난을 통해서 / 나에게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시고, 기뻐하시는 / √뜻을 향해 가도록 √인도해주신다고 했고
이제 두 번째로 아픔의 고통과 어려움의 고난을 통해서 나를 점검하시고 조사하고 평가하신 뒤 아를 √더욱 건강한 믿음의 소유자로 교정시켜 주시고 바르게 치료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야고보 사도가 야고보서 1장 2-3절에 이렇게 말합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은 여러가지 시험과 믿음의 시련이 우리로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주시고 온전케 하시고자 함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도 예외 없이 아픔의 고통이 없이는 하나님을 간절히 사모하고 찾고 구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다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자기의 바벨탑을 쌓고 자신이 하나님처럼 살고자 혈안이 되어가는 세상을 만들어갈 뿐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 광야가 필요했다고 합니까?
신8장 2절
“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왜 이스라엘백성들에게 광야가 길을 걷게 했다는 것입니까?
시험하셔서 그들 안에 무엇이 사로잡고 있는지,
무엇을 하나님처럼 여기고 살아가고 있는지,
가장 무서운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철저하게 보게 하시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건강한 믿음의 소유자로 교정시켜 주시고 바르게 치료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픔의 고통과 어려움의 고난을 통해서 우리를 성숙케 하십니다. 더욱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자라가게 하십니다.
우리를 더욱 주님 닮아가는 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아픔의 고통과 어려움의 고난은 그 누구도 예외 없이 찾아오는 필수 과목입니다. 결코 나에게만 피해가고 거부할 수 있는 선택과목이 아닙니다.
우리가 당하는 아픔의 고통은 결코 헛되거나 무의미하지 않습니다.
우리를 온전케 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합력하여 선을 이루심이요, 우리에게 유익과 혜택을 주시고자 하는 미쁘신 창조주 하나님의 오묘하신 일하심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에게 감히 도전합니다.
어떤 아픔의 고통과 어려움의 고난이 있을 지라도 우리를 돌보시고 치유하시는 주님의 은혜의 품 안에 나아 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무릎 꿇고 주님 앞에 아뢰이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침 기도: 하나님아버지 !!!
나의 아픔을 돌보시고 나의 아픔과 함께 하시는 아버지의 따뜻한 사랑에
내 심령이 새 힘을 얻습니다. 내 영이 깨어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나 같은 자를 벌하시지 아니하시고 십자가주님의 보혈로 무조건적인 사랑의 은혜를 베푸셔서 자녀 삼아 주신 하나님! 어떤 아픔과 어려움이 있을 지라도 나를 더욱 온전케 하시고 나를 더욱 보호하시고 나를 더욱 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크신 은총을 믿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아픔과 고난이 나로 하여금 새롭게 하셔서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목적이 이끄는 새로운 축복의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부득이 하게 가정에서 /각 나라에서 인터넷 영상으로 예배드리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축복합니다.
오늘 어디서 예배를 드리든지 예배 중에 창조자 하나님/ 치료자 하나님/ 구원자/ 위로자 하나님을 꼭 만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능력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앞뒤좌우로 인사를 나누실까요? 예배로 일어섭시다. 기도로 경험합시다.
이 시간 우리 각 사람 마음안에 임재하시고 예배당 안에 내주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의 박수를 드립시다.
우리 다함께 찬양 합시다--♪ 모든 영광과 존귀와 능력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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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부름:“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도를 가지고/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니라/ 우리가 그의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아멘 (미4:2)
예배의 기원: 천지를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
무더위 속에도 지난 한주간 우리를 은혜아래 두시고 지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예배드리면서 먼저 지난 한주간도 지은 죄를 회개하고 자복하옵나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도 창조자로/ 구원자로/ 치료자로/ 위로자로 역사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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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증거: 어떻게 아픔과 고난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가?
성경봉독: 약1:2-4
찬 송: 38, 337(통363),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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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요즈음 어떤 일로 화들짝 놀랄 일이 있으셨습니까?
서울 어느 주택가 지하실 암매장 이런 뉴스 말고
자기와 직접 관련된 일로 화들짝 놀랄 일 말입니다.
저는 평균적으로 한 달에 한 두번 이상은 화들짝 놀라는 것 같습니다.
성도님 중 누가 암이라고 하면 화들짝 놀랍니다.
누가 교통사고 났다고 하면 화들짝 놀랍니다.
누가 코로나19 확진 됐다고 하면 화들짝 놀랍니다.
지금은 별로 놀라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은 화들짝 놀라시지도 않습니다. 왜 그러실까요?
하나님은 이미 만세전에 예비하신 그의 계획을 가지고 모든 일을 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고난과 아픔의 고통으로부터 그 분을 의지하지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분을 의지하는 믿음이 가장 큰 축복의 통로요/ 참 행복의 비결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아멘이십니까?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안타깝게도 어려움의 고난과 아픔의 고통으로부터 아무런 유익을 얻지 못합니다. 어떤 교훈도 깨닫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아픔과 고난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길 원하신답니다. 그럼 어떻게 아픔과 고난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까요?
☪ 첫 번째, 아픔의 고통과 힘든 고난을 통해서 / 나에게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시고, 기뻐하시는 / √뜻을 향해 가도록 √인도해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겪는 감정적 고통, 정신적 고통, 육체적 고통, 관계적 고통, 영적 고통을 통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까지 성숙한 믿음으로 자라가게 하십니다. 더욱 주님의 자녀다운 자녀로, 더욱 주님의 제자다운 제자가 되록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안타깝게도 그 아픔과, 그 고난 뒤에 있는 하나님의 깊은 인도하심을 모르고 어떻게 해요?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불평합니다.
왜 내가 아파야 합니까?
왜 엄마가 아빠가 아파야 합니까?
왜 내 자녀가 아파야 합니까?
왜 내 남편이 내 아내가 아파야 합니까?
교회에 나오고 싶지 않는 것입니다. 예배드리고 싶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기는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영웅들도 거의 다를 바 없었습니다.
모세를 볼까요? 민 11:11-12
"모세가 여호와께 여짜오되 어찌하여 주께서 종을 괴롭게 하시나이까 어찌하여 내게 주의 목전에서 은혜를 입게 아니하시고 이 모든 백성을 내게 맡기사 내가 그 짐을 지게 하시나이까 이 모든 백성을 내가 배었나이까 내가 그들을 낳았나이까 어찌 주께서 내게 양육하는 아버지가 젖 먹는 아이를 품듯 그들을 품에 품고 주께서 그들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가라 하시나이까“
모세뿐만이 아니라 엘리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자기를 '대머리'라고 놀린 아이들에 대하여 앙갚음을 하지 않느냐고 하나님께 불평을 원망합니다(왕하 2:24). 지난주에 말씀을 나누었던 요나도 그랬지요? 왜 니느웨에 심판을 내리시지 않느냐고 하나님을 향하여 분노를 표출하지 않습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눈앞에 닥친 일, 문제, 어려움만 보고 하나님을 원망하지 말고 그 아픔, 그 고난 뒤에 있는 하나님의 깊은 인도하심 을 바라보십시다.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찬양 할까요?
여러분! 욥이 고통과 아픔과 고난을 통과하면서 뭐라고 합니까?
욥 23: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후렴만 설교자가
나의 길 오직 그가 아니사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 같이 나아오리다
하나님은 우리의 고통과 아픔과 고난을 통해서 우리의 믿음의 눈을 열어 주십니다.
사도 바울은 고통과 불편함을 겪는 고린도교인들에게
자신이 아픔의 고통과 힘든 고난을 기뻐했었던 것은 그 아픔의 고통과 힘든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의 길을 바르게 가는 사도가 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간증하고 있습니다(고후7장 9절)
또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인 다윗은 자신의 인생 여정에 숱한 아픔의 고통과 어려운 고난을 통해서 유익을 얻었고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웠다고 말합니다. 시편 119편 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그럼으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픔과 고난을 올 때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을 향해 가도록 √인도해주시는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두 번째로 아픈 고통과 힘든 고난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유익과 교훈이 무엇일까?
☪ 하나님은 아픔의 고통과 어려움의 고난을 통해서 나를 점검하시고 조사하고 평가하신 뒤 아를 더욱 건강한 믿음의 소유자로 교정시켜 주시고 바르게 치료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아까 ☪ 첫 번째는, 아픔의 고통과 힘든 고난을 통해서 / 나에게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시고, 기뻐하시는 / √뜻을 향해 가도록 √인도해주신다고 했고
이제 두 번째로 아픔의 고통과 어려움의 고난을 통해서 나를 점검하시고 조사하고 평가하신 뒤 아를 √더욱 건강한 믿음의 소유자로 교정시켜 주시고 바르게 치료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야고보 사도가 야고보서 1장 2-3절에 이렇게 말합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은 여러가지 시험과 믿음의 시련이 우리로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주시고 온전케 하시고자 함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도 예외 없이 아픔의 고통이 없이는 하나님을 간절히 사모하고 찾고 구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다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자기의 바벨탑을 쌓고 자신이 하나님처럼 살고자 혈안이 되어가는 세상을 만들어갈 뿐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 광야가 필요했다고 합니까?
신8장 2절
“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왜 이스라엘백성들에게 광야가 길을 걷게 했다는 것입니까?
시험하셔서 그들 안에 무엇이 사로잡고 있는지,
무엇을 하나님처럼 여기고 살아가고 있는지,
가장 무서운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철저하게 보게 하시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건강한 믿음의 소유자로 교정시켜 주시고 바르게 치료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픔의 고통과 어려움의 고난을 통해서 우리를 성숙케 하십니다. 더욱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자라가게 하십니다.
우리를 더욱 주님 닮아가는 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아픔의 고통과 어려움의 고난은 그 누구도 예외 없이 찾아오는 필수 과목입니다. 결코 나에게만 피해가고 거부할 수 있는 선택과목이 아닙니다.
우리가 당하는 아픔의 고통은 결코 헛되거나 무의미하지 않습니다.
우리를 온전케 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합력하여 선을 이루심이요, 우리에게 유익과 혜택을 주시고자 하는 미쁘신 창조주 하나님의 오묘하신 일하심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에게 감히 도전합니다.
어떤 아픔의 고통과 어려움의 고난이 있을 지라도 우리를 돌보시고 치유하시는 주님의 은혜의 품 안에 나아 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무릎 꿇고 주님 앞에 아뢰이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침 기도: 하나님아버지 !!!
나의 아픔을 돌보시고 나의 아픔과 함께 하시는 아버지의 따뜻한 사랑에
내 심령이 새 힘을 얻습니다. 내 영이 깨어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나 같은 자를 벌하시지 아니하시고 십자가주님의 보혈로 무조건적인 사랑의 은혜를 베푸셔서 자녀 삼아 주신 하나님! 어떤 아픔과 어려움이 있을 지라도 나를 더욱 온전케 하시고 나를 더욱 보호하시고 나를 더욱 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크신 은총을 믿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아픔과 고난이 나로 하여금 새롭게 하셔서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목적이 이끄는 새로운 축복의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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