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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초등학교 47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서울, 경기지역 스크랩 "삶의 마지막 고통을 함께 하는 자 "
박옥자 추천 0 조회 32 06.11.23 21:2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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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24 09:22

    첫댓글 하늘에서 내려 준 사람이라 해야 하는가??~모두가 이런 마음이라면 얼매나 좋을까~!! 마음이 부족해서겠지

  • 작성자 06.11.28 21:53

    광수야 반갑다. 네 마음도 착하지 ...마지막 죽음을 함께 해 준다는게 얼마나 숭고한지~~~~

  • 06.11.29 08:45

    육신의 고통도 견디기 힘들지만 심적인 고충과 부담감은 그 어느 무엇보다도 이겨내기가 힘든 것인데... 육적인 편안함과 편리함만을 추구하는 요즘 세태에 그래도 마지막 가는 님들의 심적인 고충을 어루만져 주는 저들이 정녕 천사가 아니고 무엇인가.. 난 그러면 악마인가????

  • 작성자 06.11.30 09:03

    야 왜 잘나가다가 삼천포냐 네가 무슨 악마라고?? 천사라는 표현은 맞은데 네가 악마는 아니지. 네 칭찬도 자자하던데 이곳까지...네가 살펴준 제자가 그러더라고 정말 좋은 선생님이라고 윤기야 오랜만에 나에게 칭찬을 받으니 맛있는거 사주고 싶지않니? 서울 송년모임때 서울 오니? 네 어머님 항아리에 숨겨둔 홍시감 갖고 오거라 살짝 너만 먹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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