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의 최고 리더의 마음가짐>
내가 윗사람이라면
아랫사람들과 쉽게 친해지면 안되는 것이다.
이것을 방편으로 비유를 해서 설명을 할 것이다.
예를들어 내가 회장님인데
건물의 복도를 걸어 가는데 로비에 청소하는
아줌마 있을 때
"안녕하세요! 고생이 많습니다." 이러며
지나가야 할까요?
"아닙니다. "
회장님이라면 그냥 가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간부라도 그냥 가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는 다릅니다.
회장이 계단을 오르다가 옆에 일하는 사람이
내옆에서 넘어 졌다면
회장님의 아랫사람이
" 회장님, 제가 하겠습니다. " 라고 해도
"놔둬라~" 이러며 내가 하는데
이것은 내하고 직접관계가 일어났기 때문에
내식구를 내가 보살펴 주는 것이다.
얼런가서
다친 곳은 없는지 확인하고
"잘 모시고 가서 이렇게 해줘라!" 이렇게 하는데
이것이 가족을 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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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절대 간섭을 하면 안되고
회장이라면
벌써 회사에 들어 가면
그곳이 훤하게 보이는 것이다.
보고 그냥가는 것이다.
그런데 그날따라 뭔가 이상한 것이 있었다 라고 하면
벌써 다 보고 지자간 것이다.
숨길래야 숨길수가 없다.
그런 것이 회장님이다.
기운이 그만큼 크다는 것이다.
그리고 시장에 갔다면
그냥 지나 가는 것 같아도 그곳에 약점과 단점을
다 보고 지나간 것이다.
그것이 리더이다.
지도자는 그냥 있는 것이 아니다.
지도자는 스스로 내공을 가지고 있다.
눈이 열리고, 마음이 그만큼 열려있고 기운을 그만큼
읽을 수 있는데, 기본적인 힘을 줬기 때문에
그사람이 리더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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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요즘은 회식할 때
사장님이 오시기로 했다면
그래서 사장님이 늦게 까지 우리와 같이 있어 줬을 때
'사장님이 인정 스럽다.' 라고 하는데
인정 스러운 것이 아니고 똑같은 놈이 되어 가는 중이다.
사장님은 한번은
그런 자리에 갈 수 밖에 없겠끔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면
내가 가서 할 말은 하고 가야한다.
그런데 시간이 더 지나면
여기서 부터 잘못되어 가는 것이다.
그래도 어쩔수 없이 갔다면
내가 덕담 한마디 하고, 좋은 말도 한마디 하고
큰 힘을 내려주고
"오늘 즐겁게 놀고 이런 이런 것은 조심하고
놀도록 해라~" 라고 하고
그 자리를 떠나야 한다.
그래서 떠나서 집에 오면 내가 할 일이 없다면
방에 가서 한숨 자야 합니다.
리더는
외로움도 잘 운용할 줄 아는 것이
이것이 리더이다.
그런데 조금 외롭다고
같이 놀아 준다면
너의 외로움을 그기서 풀고있는 것이다.
그러면 아랫사람들에게 결국은 당하게 됩니다
뭐라고 하냐면
"아이고 사장님 제가 한잔 올리겠습니다. " 라고 하며
올리는 술을 다 받아서 먹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다 받아 먹고나면
회장이나 사장에게 이야기 할 것이 아닌 정보가
바로 나에게 들어 오는 것이다.
나의 아랫사람에게
이야기를 해서 처리해야 할 것을 나에게 직접하네?!
이렇게 되면
내가 감당이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체계라는 것이 있는 것이거든!
그래서 시간을 더 끌면
나중에 2차가자 3차 가자!
"사장님 나오이소! 라고 하며 한곡 하이소!" 이렇게 되면
똑같은 놈이 되는것이다.
똑같은 놈이 어찌 이 식솔들을 다룰수 있는가?
이렇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노래를 한곡 하려면
우리가 위로 보는 회장님 앞에 가서
"제가 이러한 끼도 있습니다." 이러며
한곡해야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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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앞으로
윗사람은 윗사람으로 있을 때
최고 존경스럽고,
그래서 그사람을 믿고가는 것이다.
그런데 같이 놀고 이러면 안되는 것이다.
같이 논다면 믿을 때가 없어진다.
그사람이나 나나 믿을때가 없기 때문에
이것은 조금만 지나면 추풍낙옆처럼 흔들릴 때가
오는 것이다.
리더는 항상 내 힘을 가져야 하고
힘이 모자라면
내 힘을 보충할 사람을 찾아야 한다.
그래서 스승님을 만나거나 멘토를 만나서
그 힘을 보충해야 한다.
보충해 왔어,
그것을 직원들에게 풀어야 하고
그래서 큰가르침을 받았다면
이 직원들에게 맞겠끔 변화시켜서
내려주는 이런 일을 해야한다.
리더는 도인들이다.
그래서 도반들을 만나서
도공부를 해야하고 항상 준비가 된 리더가 되어야지만
앞으로 우리를 이끌고 갈 수있는 자격을 준다.
질문 2) 그러면 1단계에 받는 중간관리자가
리더의 의중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다면
합의가 안 되지 않습니까?
그시간이 무한정 길어지더라도 그것을 이해시키고 설득하고 이런 과정을 거쳐야 할까요?
모여서 위에 사람들이 기본만 잡았다면
그밑에는 일사천리로 내려간다.
즉 누구누구를 첫의논 상대로 보느냐?
첫 의논상태에서 바르게 잡아서
이것이 초점을 맞췄다면 그다음 단계부터는
굉장히 쉽습니다.
그리고 바로 내려 갈 수있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프로젝트를 할 때는
제일 먼저 의논을 해서 중심을 잡아야 한다.
그전에는 어디에도 정보가 나가서는 안 되는 것이다.
나가면 나간 것 만큼 내가 어려워진다.
이것을 조심해야 한다.
하잖은 작품일지라도~
이것이 하찮은지 안 하찮은지
나중에 보면 이는 것이다.
이렇게 정확하게 우리가 직힐만한 것이다.
이러면 절대 하찮은 것이 아닙니다.
나에게 이것이 큰빛을 일으키는 것이다.
그래서 제일 처음에 누구하고 의논할 것인가?
최고 측근 3인을 딱 고르면 됩니다.
이것의 원리는
한명으로는 물건을 지탱할 수 없다.
둘도 바로 설 수 없다.
하지만 3명은 물건을 지탱할 수 있고
무조건 작품이 되는 것이다.
처음에 3명하고 의논을 "옳고, 아니고" 이것을
의논을 해서 중심을 잡아가면
나머지 2간계로 가는 것은 쉬운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1218강 naya
https://youtu.be/vEdbngRvzEE?si=8B6L_a6_9PvoZj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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