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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게시판 2024년 5월18일 토요일 출석부/여주 신륵사 편
演菩提(연보리) 추천 0 조회 960 24.05.17 21:13 댓글 19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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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8 19:30

    @송현 송현님아ㅡㅡ
    잡채드시라요ㅡㅡㅎ

  • 24.05.18 20:02

    @가을소나타 와 먹음직 스럽네요 침 넘어 갑니데이 ㅎ

  • 24.05.18 09:18

    그저께 새집을 마련해준 연씨가
    이제 제법 자리를 잡아 가나봅니다
    기특하기 짝이 없네요ㅎ

  • 작성자 24.05.18 09:39

    오, 연잎이 크고 깨끗한 새집으로 이사를 했네요.
    집들이 손님으로 올챙이도 오고 나비도 오고, 그럴 것만 같은 분위기네요. ^^
    즐거운 주말 되세요, 감로행님~~

  • 24.05.18 14:37

    이뿌네요^^

  • 24.05.18 17:42

    사랑의. 손길을주니. 빠르게. 적응하군요

  • 24.05.18 17:53

    "이소 커피"에
    새식구가 인사를하네요
    감로행님!
    정성이 대단합니다
    쑥쑥 잘키워서
    예쁜 꽃도 보여주길요 ()

  • 24.05.18 17:58

    어머나 ~~연씨로
    기특다
    주인도요 ~^^

  • 24.05.18 09:39

    여주 신륵사는 심제스님과도 인연이 있었던 사찰이라 관심을 가지고 지켜봤던 사찰입니다.
    여주 도자기 유명하다해서 컵세트 사가지고 왔던거 아직 집에 있어요.
    병원 가려고 대기중입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4.05.18 09:40

    병원 잘 다녀오시고, 주말 푹 쉬시며 장염도 말끔히 낫길 바래요~~^^

  • 24.05.18 14:37

    장염은 치료 잘하시고 진전이 보이시죠~.!

  • 24.05.18 17:42

    장염이. 아직이군요
    얼른. 낫길요

  • 24.05.18 17:54

    병원 잘 다녀오셨지요
    휴식 푹~~ 취하시고
    얼른 낫길요!

  • 24.05.18 17:57

    얼른 잘 다녀 오셨지요
    괜찬으신지요?
    얼른 쾌유 되시길 바랍니다
    풍경님 ~^^

  • 24.05.18 22:30

    아직요?
    휴식이 필요한듯...
    한박자 쉬어가이소

  • 24.05.18 14:35

    햇살이 좋은 앞베란다.
    몇일전 저희집으로 입양온 아이 이제사 제집에 옮겨 심었습니다.
    꽃엔 관심이 벌로 없는 편인데 해놓고 보니 이뻐요^^

    신륵사 기억이 생생 하니 납니다.
    이날 날마다님은 서울로 우린 대구로 헤어질때 한참을 아쉬워해었던 생각납니다...ㅎ

  • 24.05.18 17:22

    예쁘게. 꾸며놓으셨군요
    맛난. 저녁드시고요

  • 24.05.18 17:37

    이쁘게도 심어놨네요
    나는 흙이엄서 아직 물에 담겨있습니다~

  • 24.05.18 17:55

    혜림지님 이쁘다요
    재미나게 키워 보이소~~^^

  • 24.05.18 17:58

    앞베란다가 훌빈(?)하네요
    화초 기르는 재미 붙여서
    베란다에 꽃화분이 그득하길~~~요
    ㅎㅎㅎ
    즐건 주말되세요
    혜림지님!

  • 24.05.18 17:21

    이동네 저동네ㅡ
    왔다리. 갔다리하다보니
    늦은. 출석입니다

    전. 함께는. 못했지만. 마음만은. 언제라도. 함께이고싶네요

    하룻밤자고. 집에오니. 요놈이. 나를보고. 활짝웃음주네요

  • 24.05.18 17:35

    요놈 다육이 맞죠!

  • 24.05.18 17:37

    이쁘당~날좀봐주세요 하네요

  • 24.05.18 17:40

    @혜림지! 칼랑코예라고 나오네요ㅡㅡㅎ

  • 24.05.18 17:40

    @眞如華( 진여화) 많이. 봐줘야지요

  • 24.05.18 17:54

    아유~~~고것도 이쁩니다
    기분 좋아지죠^^

  • 24.05.18 17:59

    지난해
    별수국은 잘 있나요?
    잘있지요
    소나타님!!
    ㅎㅎㅎ

  • 작성자 24.05.18 18:02

    아휴, 이뻐라요.
    소나타님처럼 분홍분홍하네요. ^^

  • 24.05.18 19:24

    @거울빈 오늘은. 고디국도 끓이고
    냉장고. 야채 이것 저것넣고. 잡채도. 조금하고
    내일. 아침반찬. 북어. 양념구이할려고
    준비해놓고. 댓글달고있네요

  • 24.05.18 19:26

    @월명심(月明心2) 지난해. 별수국이란놈이
    칼랑코예란놈입니다
    그놈이. 요놈ㅡㅡㅡㅋ

  • 24.05.18 17:36

    토욜 순례기 잘봅니다
    울동네 야채가게 오픈해서 놀기삼아갔다가 한보따리 갖고왔습니다
    단배추3단에 천원
    부추500원
    꽁치12마리에덤4마리 마넌~ㅎㅎ
    물김치거리 장만해놓고 꽁치씻어 소금쳐놓고 나니 든든합니다~ㅎ
    기분좋은 토욜입니다~^^

  • 24.05.18 17:41

    조오기. 울집앞에ㅡㅡ?
    나도. 거기서. 대추 토마토. 3통 만원주고
    들고왔어요ㅡ

  • 24.05.18 17:52

    어머나 물가가 많이 내렸나 봅니다
    대형마트 넘 비싸요
    잘 했어요
    진여화님 ^^

  • 24.05.18 17:53

    @가을소나타 소나타님 맛난거 마이 드시고 힘내이소 ~^^

  • 24.05.18 18:03

    부지런해요!
    장봐온김에
    정리 싹~해야합니다
    봉다리째 넣어놓으면
    언제 구입했는지도 모르고(나)ㅋㅋㅋ

    식구들이 좋아하겠습니다
    물김치에 꽁치구이,정구전 부치고...
    맛저하세요
    진여화님!

  • 작성자 24.05.18 18:04

    한동안 잘 드시겠어요. 동네마다 싱싱장터가 있어 그나마 서민들이 싸게 사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우리 동네도 엄청 싸게 파는 곳이 있어 이마트 안 간지 오래됐어요. ^^
    꽃치 맛나게 드세요. ^^

  • 작성자 24.05.18 18:05

    @월명심(月明心2) 맞아요, 다듬고 씻고 물 빼서 넣어놔야 얼은 채로 바로 조리할 수도 있고 편리하지요.
    해산물 그냥 넣어두면 손 대기 싫지요.

  • 24.05.18 18:17

    @월명심(月明心2) 배고파라요
    갑자기~~세탁중입니다~~^^

  • 24.05.18 18:21

    @월명심(月明心2) 맞습니다
    관리 잘해야 맛있지요^^

  • 24.05.18 19:28

    @거울빈 감사합니다
    살이. 자꾸. 자꾸. 찌고있네요ㅡㅡㅋ

  • 24.05.18 22:27

    우와 든든하시겠읍니다
    저는 서청도농협로컬푸드직매장에
    가끔씩 가서 왕창 사다나르는데
    오늘도 다녀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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