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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올해는 유나히 눈이 많이 내리는 거 같습니다.</p><p>아님  제가 이동하는 지역마다 오는건지 오늘도 새벽부터 눈이 지금까지 간간히 내림니다.  </p><p>도로는 염화칼슘 범벅을 만들어서 미끄러질 위험은 많이 줄었는데</p><p>연식 오래된 제차가 걱정되네요.</p><p> </p><p> </p><p> </p><p>눈 내리는 것이 아무리 이뻐도</p><p> </p><p>저 처럼 커피 한잔 주문하고 창을 통해 바라보는것이 좋습니다. ^^</p><div class="figure-video" data-ke-type="video" data-video-url="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rv7du9mrj8q621jihi14g8nu4@my?service=daum_cafe" data-video-host="kakaotv" data-video-play-service="daum_cafe" data-video-width="712" data-video-height="400" data-ke-style="alignLeft" data-video-thumbnail="https://thumb.kakaocdn.net/dna/kamp/source/rv7du9mrj8q621jihi14g8nu4/thumbs/2.jpg?credential=TuMuFGKUIcirOSjFzOpncbomGFEIdZWK&expires=33262898377&signature=iz9vL5dRNOisDjM%2BUxruuwGJXJs%3D" data-ke-mobile-mobileStyle="widthFull" data-video-origin-width="712" data-video-origin-height="400"><iframe src="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rv7du9mrj8q621jihi14g8nu4@my?service=daum_cafe&ptoken=v2_124c4058de302da1b8a9ea4c9219a3f555cc6e3098221bf134c0dbacac2d2e5fbd1e25aac34d02c51e2aecc91175b9d5c0786b4a86a19c7771fb7424e1" width="712" height="40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 allow="encrypted-media"></iframe><div class="figcaption"></div></div><p> </p><p>음..  잠을 못잔 관계로  고객과 업무 미팅 빠르게 종료하고  자러 가야겠습니다.</p><p>이렇게 자면 새벽에 눈 떠지겠네요..   그럼 이만.</p><p> </p><p>-------------#싱글모임 #싱글카페 #솔로모임 #싱글카페 #만남카페 #모임카페 #2030돌싱모임 #3040싱글모임 #4050솔로모임 #5060돌싱모임 #돌싱 #돌싱카페 #등산모임 #친목카페 #친목모임 #2030싱글카페 #3낚시카페 #골프카페 #5060돌싱카페 #2030친목카페 #3040친목카페 #4050친목카페 #5060친목카페 #2030결혼 #3040돌싱 #4050돌싱 #5060솔로 #2030친목 #3040친목 #4050친목 #5060친목 #만남카페 #모임카페 #폴러브 #결혼 #초혼 #재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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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퇴근 (눈오는 날 안전운전 하세요)
율리안
추천 0
조회 93
24.01.23 15:04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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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작은길 외진데는 눈이 쌓이고 눌려서 얼음판이 네요.
이동네는 작년을 제외하고 4년째 장기 출장이라 낮설진 않은데
그사이 가게들이 많이 사라지고 새로 생기고 그랬네요. ^^
윗동네도 눈이 많이 내렸을텐데 눈길 조심 하세요^^
올 겨울 눈이 그만 내렸으면 좋겠네요.
빙판이 되면 저는 걸어다니니까 안 미끄러지려고
미끄럼 타고 다니게 되네요.
안 넘어지게 조심하다가 더 미끄러지더라고요.
늘 안전운전하시고
수면의 질이 나쁘지않게 푹 주무시기를요~
신발 바닥이 미끄럽네요.. 총총 걸었습니다.
일찍 숙소를 잡고 드라마를 켜놓은채 잠들었다가
목이 컬컬하고 코고는 소리에 깼습니다.
나밖에 없는데 ㅎㅎㅎ
눈 오는건 좋은데 길 미끄러운 건 싫고
염화칼슘은 많이 미워요ㅠ
3주전쯤에 11년 된 제 트럭 바퀴를 잡아주고 있는 부품이 삭아서 바퀴가 축까지 주저앉아버려 80만원 깨졌어요ㅋ
나머지 쪽도 많이 삭아 같이 교체했더니...
날 맑아지고 도로가 깨끗해지면 주유겸 하부세차 하렵니다.
ㅠㅠ 제차는 2007년에 태어나 이제 고장이라도 나면 보내 주려고요.
아이고
제 스포츠밴 트럭보다 형님이시네요ㅋ
평안한 저녁되세요~^^
오래되면 애착이. ㅎ
즐거운 저녁되세요 ^^
전 올해는 아직 눈 구경을 못해서
사진으로 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고
신이 납니다..^^
올해는 내리는 눈을 자주 봐서..
기상 이변은 아닐까.. 약간 걱정이 되기도 ^^;
마음이 반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