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28일(금) 오후 4시에는 어김없이 월남전참전자회 의정부시지회에서 "보훈회관 5층"에서 정기월례회의가 열렸다.
회의 순서 및 의제는 1.성원보고 2.개회선언 3.국민의례. 4인사말씀 5.오흥섭(전)지회장과 정호복(전)사무장에 대한 감사장 수여
등으로 순서대로 진행되었으며 윤대통령의 국민을 대표해서 모든 영웅과 가족 여러분게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함과 "참전영웅
제목" 을 2024년 8월부터 순차적으로 집으로 배송 예정될것이라며 지급품목은 "자켓,넥타이,바지" 이며 지난 6/6일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현충일 기념 월남전 참전자회 이화종회장 대통령 초청 만찬 참석등을 영상으로 보여주었다.
호흥섭(구)회장님과 오영환(신)회장님 그리고 백마부대로 참전 귀국후 수색중대장을 한 바 있는 신용봉전우가 자리하다.
지난 6월6일(의정부 축석고개 현충탑에서 거행된 기념식에서)오영환 신임회장님과 홍하사 함께 자리하다.
월남에서는 나트랑에서 헌병으로 근무하신 박대명선배님과 자리하면서~ 그분은 66학번의 고대정외과를 졸업 서예선생님.
홍하사 파월귀국후 처음 월남갔을시(2007년) 퀴논을 함께 방문해 주신 맹호 한호성, 백마공수 김성찬, BAt 29(전우)님과 홍하사.
23년전 월남참전전우회 의정부시지부 금강산관광기념(천하제일명산 금강산이라 적혀있다.)의 사진이다.
홍하사 부부 해금강에서~(당시 아침일찍 배에서 내려 입국, 북에서 관광 저녁이면 다시 동해 정박해 둔 배로 출국)
김영환회장(이금회(전)전우회회장님과 홍남용(전)의정부시장님, 그리고 홍하사 부부가 금강산에서
세계적으로 명망있는 성악가 소프라노 조수미님의 "그리운 금강산" 노래를 들어보십시다.
첫댓글 세계적으로 명망있는 성악가 소프라노 조수미씨가 나라를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인줄은
몰랐습니다. 노래만 잘 하는줄 알었드니 그런 숨은 에피소드가 있은줄은 정말 몰랐습니다.그러한
자세한 사연을 곧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총칼을 들고 싸워야만 영웅이고 애국자인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전우님들과 금강산 가는날을 기대해 봅니다
신임지회장 인사말씀ᆢ
그렇습니다. 신임지회장이신 오영환선배님께선 충분히 우릴 금강산 아니 금강산을 뛰어넘어 백두산
까지 인솔하여 가실분임을 확신합니다. 비록 홍하사도 힘은없지만 우리가 열심히 보좌하여 다시한번
의정부지회를 옛명성있는 지회로 발전시켜 나갈줄을 확신압니다.에로부터 의정부가 전국에서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