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씨 (318410) ---- 23년3분기 영업익 342%급증 (매출은 25%증가)
1. 23년 3분기영업익 300% 급증 (매출은25% 증가)
2. 칫솔모 시장 69% 독점 점유 , 미세모칫솔과 전동칫솔은 80% 독점 → "스마이스 그래핀칫솔" 23년 최대 히트상품 = 600만개이상 판매(개당4500원 ---- 280억원 매출)
3. 자회사 엘엔씨코퍼레이션 = 화장품시장 일본과 중국에 진출 → 2년전 30,700원 공모가격으로 상장 = 현재가9,300원 (-72%) = ★주가부양 무상증자 임박
4. 뷰티,헬쓰케어의 신사업진출로 의료,미용AI 기업으로의 변화 = ★삼성증권 목표가3만원 제시
[관련기사]
◆ 비비씨 주가 '어깨춤' 장사도 잘하네- 23년매출535억(18%↑), ★영업익65억(342%↑)- 핀포인트뉴스
이 회사 투자포인트로는 다양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칫솔모 부문에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소재에서 완제품으로 다각화하면서 전사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안정적 재무구조와 이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배당금 지급이 예상되는 점이다.
◆ 23년 매출액 535억원 (전년비18%↑) , 영업이익 65억원 (전년비342%) 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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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모 강자' ◆비비씨, 글로벌 시장 확대 수혜 기대감, 목표가 3만원제시 - 대신 - 머니투데이
대신증권은 미세 칫솔모 기업 비비씨가 글로벌 진출을 바탕으로 구조적 성장을 이뤄낼것으로 내다봤다. ◆ 비비씨는 국내 1위 미세 칫솔모 기업이다. 지난해 기준 국내 칫솔모 시장 점유율 70%를 확보했다. ◆
이석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내 칫솔 시장은 약 80% 이상이 미세모를 사용하지만 글로벌 칫솔 시장에 서 미세모 침투율은 약 20% 수준"이라며 "평균 수명 증가에 따른 고령 인구 확대가 미세모 시장 확대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비비씨는 주요 고객사 내 높은 점유율 확보를 통해 미세모 시장 확대 수혜를 온전히 누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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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씨, 뷰티·헬스케어시장 진출 본격화 , 미용 의료AI 신사업진출 성장성부각↑, 목표가3만 - 한국경제
덴탈케어 소재 전문기업 비비씨가 뷰티·헬스케어 신사업시장을 돝해 미용,의료AI기업으로 변신을.. ★‘파시노 뿌리펌’을 현대 홈쇼핑을 통해 본격적으로 런칭하고 AI기업을 인수 = ★적정가 3만원을 제시
비비씨(대표 강기태)는 28일 뷰티·헬스케어부문 사업 확장을 위해 AI뷰티 제품 전문생산·유통회사인 케이앤엘큐브(대표 이준형)와 브랜드 확산 및 뷰티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또한 비비씨는 수백억을 투자해 미용,의료AI 기업 인수를 통해 본격적으로 AI의료사업에 진출한다 삼성증권은 비비씨의 성장성과 미용,의료AI 사업의 진출을 통해 ....목표가3만원을 제시했다. |
첫댓글 오래전부터 보고있는데 오를 낌새가 안 보이네요
세력이 있어야 하는데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보유중입니다
24년이 기대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