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인드라망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메인게시판 2024년 5월25일 토요일 출석부/비슬산 대견사 편
演菩提(연보리) 추천 0 조회 209 24.05.24 21:58 댓글 7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4.05.25 09:05

    다들 좀 떨었었지요.
    시월 말께에다 안개는 꼈지, 산은 높지... ^^
    그게 다 추억으로 남네요. 그 추위까지도요.

    대박나는 주말 되세요~~

  • 24.05.25 11:35

    엊그제같은데 제법 세월이 흘렀네요

  • 24.05.25 12:03

    송현님 잘 계시지요~
    하는 일이 바빠 한번 가본다는 것도 맘 뿐이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 24.05.25 12:13

    추웠던 것이
    공통 기억이네요

  • 24.05.25 20:48

    오늘. 하루도. 수고많았어요
    푹. 쉬세요
    송현님ㅡㅡㅡ

  • 24.05.25 11:34

    범어동 살때는 자주 오르던곳인데..그날은 안개가 자욱하고 춥고 바람이 거세게 불어댔지요
    법당안에서 나가기 싫어가꼬 ㅎ

  • 24.05.25 12:02

    저도 이곳으로 이사 오고는 가고 싶어도 너무 먼곳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좋은 시간 되세요~

  • 24.05.25 12:12

    나가기 싫어
    사진도 없나 봐요.

  • 작성자 24.05.25 13:16

    그래도 산너머 잠시 걸었습니다. 참꽃군락지 쪽으로 데크길이 잘 돼 있었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평등심님.

  • 24.05.25 20:47

    저녁밥. 맛나게드세요

  • 24.05.25 12:01

    오~
    그날 엄청 추웠더랬어요.
    저는 솜 많이 든 패딩 입었었는데 소세지 같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모처럼 여유있는 토요일 꽃밭 돌보고 꽃구경 하고...
    좋은 시간 되세요~

  • 24.05.25 12:12

    모처럼 여유가 느껴집니다.

  • 작성자 24.05.25 13:18

    꽃밭이 한창 예쁘겠어요.
    수련도 피겠어요.
    주말 잘 쉬시고요~~

  • 24.05.25 15:11

    저도 모처럼 방구적 농짝 정리 합니다.ㅎ

  • 24.05.25 20:46

    컨디션. 완젼. 회복되셨나봅니다
    그래도. 방심은. 금물~~^^^

  • 24.05.25 12:11

    엄청 추웠던 날
    예보 보고 패딩 입었더니
    차 안에서 패딩 보고 웃었던 분들
    계시지요^^
    또 하나의 추억이네요.

  • 작성자 24.05.25 13:21

    추위 대비 잘 하셨어요. 산에 갈땐 그래야겠어요.
    대견사 이래저래 추억의 도량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수향님.^^

  • 24.05.25 15:10

    미리 준비를 하셨어요..
    저는 발발 떨었습니다 ^^

  • 24.05.25 20:45

    전. 그때. 그자리. 없어서ㅡㅡㅋ
    편안한밤요

  • 24.05.25 15:08

    이날 똑똑히 기억생각 납니다.
    안개가 짙어서 기념 사진 담으려다가 얼어 죽을 뻔 했습니다..
    내려와서 오리백숙인가 먹었어요..ㅎ
    아~~추억의 한패이지~~
    연보리님 덕분에 새록새록 합니다..ㅎ,

    침대 여름 장착 하고 잠시 쉬고 있습니다..
    출석후 다시 마무리 합니다.
    방정리~^^ㅎ

  • 작성자 24.05.25 16:29

    ^^ 혜림지님 순례 열심히 다니셨지요.
    화성산성 이후 혜림지님이 늘 등장합니다.

    여름맞이 정리하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 24.05.25 20:45

    큰일하셨네요
    여름. 대비. 끝ㅡㅡㅎ

  • 24.05.25 20:56

    우짜다보니. 오늘. 늦은. 출석입니다
    저녁까지. 해결하고. 댓글보시. 들어갑니다
    요놈은. 예린이 동생. 병찬이랍니다
    사진. 찍는다고. 포즈잡아준다며ㅡㅡㅋ

  • 작성자 24.05.25 22:08

    누나를 살짝 닮았네요.
    두 녀석 애교 부리면 소나타님 넘어가시겠어용. ^^
    부럽고 부럽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