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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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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해설 김정호(金正浩, ?∼?), 正體不明의 地理學 선구자(先驅者)? [제1편]
문 무 추천 0 조회 267 24.03.10 17:5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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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0 21:05

    첫댓글 세종대왕 칠정산내외편,
    현재와 그때 365일의 계산이
    칠정산 내외편이 1초 차이가 난다고 함.
    세종대왕 당시에는 그 시간대가 현재 우리보다 1초가 빠를수도 있다고 함.
    이런 우주 시간을 측정했던
    세종대왕의 칠정산내외편 편찬이
    1444년이라함.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는 1864년 이라고 하는데?얼척 없음.

    1444-1864=420년이 지난 시기.

    북극인가?남극인가?의 지도도 상세히
    전해지고,누가 그 지도를 그렸는지
    자세히 알수없는 현실이지만,

    제 어릴때만해도 국민핵교,중핵교에서 배운
    조선은 지도를 만들지 않았다 였음.
    어찌해서?
    왜나 북쪽 오랑캐가 지도를 가지게 되면,
    한반도를 유린한다고 말하셨음.
    당시에는 그럴수 있겟다였음.
    어찌해서 그럴수있겟다?칠정산내외편도 만들고 지구의 시간을 계산할만큼.
    이런 수학,천문학을 가진 이성계조선린줄 몰랐지요.
    당시 이성계조선의 외세 침략900여회,
    고질적인 위정자의 부정부패,
    백골징포,쌀에 모래썩는 등의
    부정부패...

    이당시 이런 교육을 받은 나도,
    미국과일본과 중국과 유럽을 동경했었음.

    아마도 고2때에
    친구가 보라고 했던,
    임승국선생을 환단고기를 읽지않았다면,
    현재에도 미국,일본,중국,유럽을
    동경했을거임.





  • 24.03.10 21:19

    현재 증산계쪽 사이비에서 나온 한단고기는 보지 마셈.
    교주 붓대 가는대로 해석한거임.
    그냥 신도확장을 위한 교주가족 밥그릇 늘리기 책.
    당시 임승국선생의 환단고기 책을
    펼쳤는데 읽기전임.
    책에서 빛이 광명 퍼져나와 내 2평도 안되는 방을 눈이 부시게 밝히는 체험을 했음.-미쳤다고 해도 상관없음 당시 고2때
    현재 56.
    이젠 살날보다 죽을 날이 가까운데,
    어떤자들처럼 사기와 입으로 거짓말만
    하는 것들 처럼 산적이 없어서,

    사이비개벽도들 처럼 온통 거짓으로
    똘똘뭉친것이 일본왕가인가 싶네요.
    얘들이 백제 왕가 어쩌고 흘려도 그건 아닌듯,일제왕가는 어찌하여?
    한국의 역사마져 온통조작을 하는데,
    꺼리낌이 없었던 걸까요.

    현재까지도.

  • 작성자 24.03.10 22:14

    안녕하세요!
    "노다가세"님!
    위에서 말씀하신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같은 이야기는, 일제식민지통치시대로부터 이어져 군정기간내내, 이승만이 대통령이 되고나서 곧바로 이어져 오늘에 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100년을 끊임없이 이어져 오는 '장수프로'입니다.
    우리는 초등학교시절에 미국아이들이 원조해준 '강냉이 죽'을 얻어먹으며 컷고, 분유가루을 얻어먹기 위해 줄을 서야 하는 등 미국은 '하늘이 우리에게 내려준 축복과 은헤의 나라"였습니다.
    이승만은 우리에게 국부(國父)로 추앙받으며 대통령직을 수행했고, 부정부패, 정적제거, 친일파 등용, 부정선거, 양민학살등도 정당한 것처럼 호도하며 교육을 시켰습니다.
    이 모두는 "한반도"의 백성들의 무지몽매함에서 이용당한 것이죠.
    이 모두의 것은 "미국과 일본"의 야합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전제는 당시의 군주와 신하들의 무능력과 무책임에서 시발된것이겠죠.
    이제는 국민들도 분노할 줄 알아야 하고, 분노하면 행동해야 한다는 것도 스스로 자각해야 합니다.

  • 작성자 24.03.10 22:21

    다음 [2편]에서는,
    대동여지도 서문(序文)에 기록된 내용을 한 번 따져 보고자 합니다.
    물론 일반적인 행정구역이나 팔도등으로 구분된 것은, "확실하게 한반도 땅에 맞도록 세밀하게 짜여져 있습니다"
    다음 [3편]에서는 김정호가 대동여지도와 함게 편찬했다는 "대동지지"속의 토산물편의 내용을 따져보기로 하겠습니다.
    *** 중요한 것은,
    대동여지도는 분명 '한반도'를 그려 놓았는데,
    일부 지방의 토산물은 중원대륙과 서남아세아 아열대와 열대우림에서 나는 토산물을 기록해 놓고 있다는것입니다.
    *** 한마디로 표현하면 : '황당무계'하다는 것입니다.
    "김정호"라는 인물이 실존했다면 : 이 분은 일제제국주의자들로부터 철저하게 이용당한 인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24.04.02 20:06

    강희대제가 근대식 지도를 도입한 이래로 서양애들이 이 지도를 가지고 장난질 친 것이 사실일 것입니다. 있지도 않는 복건성을 만든다든지 절강성, 안휘성 등등을 허위로 만들어 놓고, 이 지명의 근거는 제왕운기(일본, 동경개판, 즉 일본은 영국과 프랑스 등등)를 조작해서 여기에 지명을 조작 이입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년도 지도명 작성자국명 작성자 제작국 비고
    1709 황여전람도(皇與全覽圖) 프랑스 레지(Jean-Baptiste Regis) 중국 강희
    1735 중국전지(中國全誌) 프랑스 뒤 알드
    1737 당빌 프랑스 신중국지도첩 봉황성 책문 국경선
    1771 CARTEDELA LA TARTARIE CHINOISE 프랑스 본느(Rigobert Bonne) 프랑스 수학자
    1745 A Map of Quantong or Leatong Province and Kingdom fo Kau-Li or Corea 영국 키친(T. Kitchin) 영국 경희대 혜정박물관 소장
    1783 현재의 아시아(Present Aisa) 영국 닐(Samuel Neele) 영국 실제 지도에 조작 구상한 흔적
    1830 Chinese and Indepenent Tartary 영국 존 캐리(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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