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CJ GLS | 자본금 | 790억 | 업종 및 사업개요 | 일반 화물자동차 운송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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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83.03.17 | 액면가 | 5,000원 | 대표이사 | 이재국 |
결산월 | 12월 | 발행주식수 | 15,803,040 | 계좌이체 | 불가능 |
주소 | (712-820) 경북 경산시 압량면 부적리 151 | 전화번호 | 02-870-6114 |
주주명 / 지분률(%) | |||||||
CJ㈜(93.2%) |
직물 제조·판매를 목적으로 설립(’83)된 동사는 CJ 그룹에 편입(’96)되면서 운수 및 창고업으로 업종을 전환하였으며, 계열물량을 기반으로 2000년대 중반 이후 물류인프라 투자를 확대하면서 택배 및 3PL을 주력으로 하는 업계 수위권의 종합물류업체로 성장하였음.
동사는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물류거점 확보를 통해 국제물류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국내시장에서는 내실경영 집중을 통해 최적의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여 효율적 운영을 통한 비용절감에 경주한다는 계획임.
2009.12 | 2010.12 | 2011.12 | 201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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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영업결과 | ||||
매출액 | 751,359 | 921,523 | 1,046,151 | 272,527 |
영업이익 | 28,575 | 31,490 | 28,155 | 2,742 |
순이익 | 20,230 | 22,809 | 19,615 | -4,334 |
EPS | 3,521 | 3,955 | 3,239 | -274 |
영업현금흐름 | 41,813 | 18,619 | -1,947 | 28,686 |
B.재무상태 | ||||
부채총계 | 175,926 | 168,014 | 679,735 | 656,376 |
자본총계 | 176,978 | 197,741 | 662,263 | 657,929 |
자본금 | 28,727 | 28,784 | 79,015 | 79,015 |
BPS | 25,239 | 28,051 | 39,554 | 39,293 |
C.제비율 | ||||
영업이익률 | 3.8 | 3.4 | 2.7 | 1.0 |
순이익률 | 2.7 | 2.5 | 1.9 | -1.6 |
ROA | 6.0 | 6.4 | 2.3 | |
ROE | 12.4 | 12.3 | 4.6 | |
유동비율 | 92 | 144 | 118 | 116 |
부채비율 | 100 | 85 | 103 | 100 |
▶ 택배업계 수위권의 시장지위, 계열사 등 대형 고정거래처 확보에 따른 우수한 사업안정성
- 2010년말 기준 동사는 옥천, 용인, 청원 소재의 허브터미널을 포함한 83개 택배터미널과 화주 소유의 물류시설을 포함한 45개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물류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가운데 3PL 사업은 식품, 제약, 잡화, 자동차부품 등 소량 다품종 배송에 특화된 경쟁력에 기반하여 다양한 사업군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택배사업의 경우에는 국내 수위권의 택배인프라 및 3PL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동업계 상위의 시장 지위를 보유하고 있음.
- 이같은 업계 수위권의 사업경쟁력을 바탕으로, 동사는 CJ제일제당 등 주력계열사를 포함하여 다수의 대형고정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CJ GLS Asia 및 CJ GLS America 등 해외 영업자회사와도 연계하여 국제물류 사업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는 바, 영위사업의 안정성은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됨.
▶ 물류업체 인수, 신규화주의 지속적인 유치 등에 따른 양호한 매출외형 성장세 기록
- 1998년 물류사업에 본격 진출한 동사는 계열물량을 기반으로 택배사업 신규진출 및 택배인프라 확충, 3PL 화주의 지속적인 유치를 통해 지난 10년간 연평균 매출증가율이 20%를 조금 상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음.
- 2000년대 중반 들어 다소 성장세가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2006년 삼성물산 계열의 택배회사 ㈜HTH 및 싱가포르 물류전문업체 어코드익스프레스홀딩스의 인수 이후 20% 내외의 매출증가율을 기록하며 양호한 매출외형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음.
▶ 비자산형 물류업체로 영업수익성 낮은 수준
- 영업수익성은 전반적으로 저조한 수준에 머물러 있는데, 이는 동사가 택배인프라를 제외할 경우 비자산형 물류업체로서 주요 자산형 물류업체 대비 물류인프라가 열위하기 때문으로 분석됨.
- 화주들은 전문물류업체에 대해 단순 수송업무의 대행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수송, 보관, 재고 관리, 하역, 포장, 유통가공 등 물류 전분야에 걸쳐 일괄운송서비스를 원하는 바 이러한 화주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필요한 운송장비를 빌리거나 다른 전문물류업체에 재위탁해야 하며, 이는 마진 폭을 축소시키는 결과로 이어짐.
▶ CJ 그룹의 우수한 신인도 및 동사에 대한 높은 지원가능성이 동사의 신용도 보강
- 대한통운 지분인수 관련 잔금규모가 8,131억원에 달하는 가운데, 동사는 12월중 유상증자를 통해 4,471억원을 기조달하였으며, 나머지 3,660억원은 우리은행의 신디케이트론을 통해 충당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됨.
- 한편, 대한통운 지분인수와 관련된 전략적 의사결정이 그룹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동사의 최대주주인 CJ㈜가 동사의 지분율을 연초 41.4%에서 81.3%(‘11.12.1)까지 확대하고 12월중 유상증자에도 참여(81.3%→93.2%)한 점을 감안할 때 그룹의 지주회사인 CJ㈜의 동사에 대한 직·간접적인 지원 의지가 높은 수준으로 판단됨.
- 이에 따라, 금번 대한통운 지분인수로 인해 동사의 재무적 펀더멘탈이 다소간 훼손될 전망이지만, CJ 그룹의 우수한 신인도 및 동사에 대한 높은 지원가능성이 동사의 재무융통여력을 포함한 전반적인 신용도를 보강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첫댓글 대단히 잘봤습니다.
억!수로 잘보고가요!!
감사히 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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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