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2023년 나라살림 적자 87조
→ 예산 대비 국세가 56조 4000억원 적게 걷힌 탓에 전년보다 총지출을 71조원 이상 줄였음에도 적자가 대거 발생한 것.
지난해 국가채무는 1126여조로 GDP 대비 50.4%를 기록,
50%를 넘은 건 1982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처음.(세계)
○1인당 국가채무 2179만원
◇국가부채 최대치 경신
◇지급 시기 확정된 부채에 공무원·군인연금 등 합하면...나랏빚 2439조 역대 최대
◇총수입보다 총지출 커 재정적자
◇국채발행 60조어치 늘린 여파
2. 또 빗나갔다... 73억 들인 방송3사 출구 조사
→ 범야권 200석 이상 예상했지만 오차...
특히 서울 동작을(나경원), 동탄(이준석), 낙동강 벨트 등 주요 격전지도 어긋난 곳 많아.
사전투표자에 대한 출구조사 금지한 지금의 규정이 계속되면 이런 현상 계속 될 듯.(문화)
3. EU, 돈 내면 난민 안 받을 수 있다?
→ 난민 유입에 골머리 앓는 유럽...
유럽의회 난민 억제 법 통과.
난민을 받는 대신 난민 1명당 2만유로(약 2900만원)를 EU에 내거나 난민 출신국에 지원하면 난민 안받고 나른 나라로 보내거나 심지어 본국에 송환할 수도 있다.
일부국가, ‘반인권적’ 반발에 실행까지는 난관 예상(아시아경제)
지난 2020년 리비아 북부 사브라타 연안 지중해 해상에서 이탈리아 구조대원들이 700명 이상이 탄 난민선에서 한 여성을 구조하고 있다. /연합뉴스
4. 도로 차선용 페인트
→ 도로에 차선·횡단보도 등을 그리는 노면용 페인트에는 작은 유리 알갱이가 들어 있다.
여기에 차량 전조등이 쏜 빛이 반사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유리알이 마모돼 성능이 떨어지고 비가 오면 도로에 수막이 형성돼 역할을 하지 못한다.(헤럴드경제)
5. 2050년엔 인구의 90%가 근시?
→미국 안과학회에 따르면 2010년 전 세계 사람의 28%를 차지하던 근시 인구가 2050년에는 50%에 이르고, 특히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에선 90%까지 치솟을 것으로 추정된다.(중앙)
한국근시학회 박기호 회장
◇근시 유병률 ‘심각’…근시 대한 보건의료 접근법 개선해야
박성용 에덴룩스 대표가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의 회사에서 근시·난시 회복을 도와주는 헬스케어 제품의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김종호 기자
◇“눈 근육 운동으로 근시·노안 회복, 특허까지 받았다”
6. 노조 출신 당선자 16명 '역대 최다'
→ 최고경영자(CEO) 등 기업을 직접 경영해본 사람은 총 7명에 그쳐.
경찰 출신 의원도 10명으로 집계돼 처음으로 두 자릿수.(한경 외)
7. 택시 7대 중 1대는 전기차
→ 3월 말 기준 전기택시는 3만3575대로, 전체 택시의 14.9%.
지난해 등록한 택시만 놓고보면 전기차 비율 35.4%.
일반 승용차의 전기차 비중이 2%에 불과 한 것과 비교하면 7베 이상 높은 것.(매경)
8. 한국에 대한 국제 평가
→ 세계 경쟁력 순위에서 64개국 중 28위로, 특히 정부 효율성(38위)과 대학 교육 경쟁력(46위)이 매우 낮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 발표.
반면 IMD의 2022년 세계 디지털 경쟁력은 64개국 중 8위, 영국 데이터 분석업체인 토터스 인텔리전스가 실시한 2022년 인공지능(AI) 경쟁력 지수는 62개국 중 6위,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의 2022년 세계혁신지수는 132개국 중 6위...(매경)
9. SUV 인기 계속
→ 판매량 상위 5위까지 전부 SUV...
세단형 1위 그랜져가 전체 판매량에서 겨우 6위.
2020년 1분기만 해도 5위 안에 그랜저, K5, 쏘나타 등 3개가 들 정도로 세단형이 대세였지만 지금은 완전 역전.(서울)
▼판매 상위 5위까지가 모두 SUV...
■‘하이브리드 가진 자’가 웃는다… 분주해진 車업계
◇전기차 잠시 멈추고 하이브리드 개발·생산 경쟁
10. 당선인 vs 당선자
→ 헌법에는 ‘당선자’로 되어있다.
2007년 12월 이명박 대통령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헌법재판소에 ‘당선자’를 ‘당선인’으로 부르게 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 근거는 ‘대통령직 인수에 관한 법률’에 ‘당선인’ 되어있음을 들었다.
헌재는 상위법인 헌법을 근거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최근 매체들은 대통령은 '당선인', 국회의원은 '당선자'로 구분해 쓰는 경향이다.
즉 당선인을 당선자보다 격이 높은 말로 여기는 듯하다.(한국, 곰곰한 우리말)
이상입니다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4월 12일)
1. 범야권이 4·10 총선에서 국회 재적의원 3분의 2에 육박하는 192석을 얻으며 집권여당을 상대로 압승을 거뒀습니다.
총선 결과가 확정된 11일 윤석열 대통령은 “총선에 나타난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국정을 쇄신하고 민생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 이관섭 비서실장이 전했습니다.
총선 패배를 지체없이 인정하고 민의를 수용하겠다고 밝힌 셈이어서 윤석열 정부의 국정 기조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관심이 쏠립니다.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총선 결과와 관련한 브리핑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 실장은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와 함께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사진=이승환 기자>
2. 지난해 나랏빚이 1126조원을 웃돌며 사상 최대로 불어났습니다.
나라 경제가 성장하는 속도보다 빚 늘어나는 속도가 훨씬 빨라지며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은 처음 50%를 넘어섰습니다.
올해 총선 국면에 여야가 세수 분석없이 세금을 깎아주는 ‘묻지마 공약’을 쏟아내며 가뜩이나 경고등이 커진 재정 건전성이 더 악화할 공산이 커졌습니다.
■2023 회계연도 보고
◇국가부채 최대치 경신
◇지급 시기 확정된 부채에...공무원·군인연금 등 합하면...나랏빚 2439조 역대 최대
◇국가채무 국민 1인당 2195만원
◇총수입보다 총지출 커 재정적자
◇국채발행 60조어치 늘린 여파
3. 4·10 총선에서 야당이 압승하면서 민간주도 성장을 내건 윤석열 정부 경제정책에도 제동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정부가 올해 경제정책 방향과 24차례 민생토론회를 통해 밝힌 계획 중 상당수가 법 개정이 필요한 입법과제이기 때문입니다.
4. 이윤수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와 배수일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가 한국 최고 권위의 경제·경영 논문상인 제54회 매경 이코노미스트상을 공동수상했습니다.
이윤수 교수는 신용카드 결제 데이터와 일자리 통계를 바탕으로 온라인 전자상거래 확대가 반드시 지역 일자리 감소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했습니다.
배수일 교수는 정교한 수리모델을 통해 경영자의 개인적 특성에 따라 기업의 투자활동 등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이론적으로 증명했습니다.
5. 미국 기준금리가 예상을 웃돈 소비자물가지수(CPI)로 인해 인하 시점이 늦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며 달러당 원화값이 1360원대로 추락했습니다.
엔화 역시 동반 약세를 나타내며 엔화는 달러당 153엔대로 급락하며 34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11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엔화가격은 34년 만에 최저인 달러당 153엔을, 원화가격은 1년5개월 만에 최저인 달러당 1364.1원을 기록하는 등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엔화와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하루사이 9.2원이나 하락
◇미국 물가 고공행진 지속
◇1380원대까지 떨어질수도
◇엔화값도 34년만에 최저치
6. 돌아온 'M&A 키맨'…삼성, 빅딜 시동 걸었다
◇안중현 사장, 경영지원실로 이동
◇9조 하만 등 대형 인수합병 주도
◇한종희 부문장 "새 M&A 진척"
◇업계 "AI·로봇·전장 분야 유력"
7. HD현대重, 年20조 美군함 시장 잡는다
◇방산 GE에어로스페이스와 함정 추진체계 기술 협약
◇美 해군 MRO 사업도 협력
◇L3해리스와는 60조원 규모
◇캐나다 잠수함 사업 MOU
◇함정 유지·보수시장 성장세
◇안정적 매출·수익성에 주목
8. 스톡옵션 대박? 판교의 절규…5대장 ‘평균 연봉 1억’ 깨졌다
2021년 5개사 직원 평균 급여(미등기 임원 제외한 직원 기준)는 1억700만원이었다.
2019년 7500만원에서 2년 만에 3200만원이 올라 사상 처음 1억원을 돌파했다.
하지만 지난해 평균 급여는 9800만원으로 다시 1억원 선 밑으로 내려왔다
9. ‘차이나 엑소더스’ 나선 글로벌 테크들, 줄지어 인도로
◇본격적인 ‘넥스트 차이나’로 부상
潛龍勿用 (잠룡물용)
물에 잠긴 용은 쓰지 않는다,
조용히 때를 기다리다.
대통령 선거철이 되면 너도나도 혹은 자천타천으로 거명되는 후보들을 보통 潛龍(잠룡)이라 부른다. 초기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거론돼 정작 용이 헷갈릴 정도다. 상징적 영물인 무적의 용이 수없이 명멸하니 어지러울 만하다. 물에 잠겨 그 속에서 하늘을 날 수 있는 때를 기다리는 잠룡은 왕위를 잠시 피해 있는 임금이나 기회를 아직 얻지 못하고 묻혀 있는 영웅을 비유적으로 일컫는다. 이 잠룡을 쓰지 않는다(勿用)는 것은 영웅이 자신의 능력을 배양하며 조용히 때를 기다리는 것을 비유한다.
유교 삼경의 하나인 ‘易經(역경)’에는 잠룡을 비롯한 용의 단계를 설명하고 있다. 乾卦(건괘)를 해설한 文言傳(문언전)에서다. 건괘는 용이 승천하는 기세로 왕성한 기운의 남성적인 기상을 표현한다. 물속에서 힘을 비축한 용이 세상 밖으로 나오면 見龍(현룡)이고, 하늘로 솟았다가 다시 못에 잠기면 躍龍(약룡), 하늘 높이 날아올라 정상에 오르면 飛龍(비룡)이 된다.
하늘 끝까지 올라 더 이상 오를 지위가 없으면 亢龍(항룡)이다. 현룡은 李栗谷(이율곡)의 어머니 申師任堂(신사임당)이 아들을 출산할 때 흑룡이 집안으로 날아왔다 하여 지은 아명으로도 알려졌고, 항룡은 극에 달했을 때 만족할 줄 모르면 일을 망치게 된다는 亢龍有悔(항룡유회)란 성어로 유명하다.
잠룡에 대한 설명을 보자. ‘잠룡이란 것은 용의 덕성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아직 세상에 드러내지 않고 숨어 있는 것을 말한다(潛龍勿用 龍德而隱者也/ 잠룡물용 용덕이은자야). 세속에 영합하여 자신을 바꾸려고 하지 않고, 자신의 이름을 세상에 드러내려고 하지 않는다(不易乎世 不成乎名/ 불역호세 불성호명). 세상에 숨어 살아도 번민하지 아니하고, 옳음을 인정받지 못해도 억울함이 없다(遯世无悶 不見是而无悶/ 둔세무민 불견시이무민).’ 나라가 태평하면 나서고, 어지러우면 물러나는 것이라 했다.
‘淮南子(회남자)’의 人間訓(인간훈)에도 ‘잠겨있는 용을 쓰지 말라는 것은 시기가 행해질 만하지 않다는 것(潛龍勿用者 言時之不可以行也/ 잠룡물용자 언시지불가이행야)’로 인용되어 나온다.
난립하는 후보들 때문에 잠룡이란 말이 많이 퇴색되었지만 실제로 뜻을 펴기 위해 조용히 실력을 배양하는 것은 권장할 일이다. 자신의 수준을 알고 때를 기다리는 것은 바쁜 현대세계서도 필요하다. 다만 인물됨이나 일을 처리할 그릇이 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자기의 공이 있다며 설쳐대는 것은 어느 면으로든 지양돼야 마땅하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오늘의 운세, 4월 12일 금요일
[음력 3월 4일] 일진: 병오(丙午)❒
〈쥐띠〉
96, 84년생 갑자기 계획에 없었던 곳에 가게 된다. 72년생 금전관리를 허술하게 할 수 있으니 잘 체크해야 한다. 60년생 자신이 한 말이 자신의 발목을 붙잡는 격이 될 수 있으니 말조심을 해야 할 것이다. 48, 36년생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뭐가 잘하는 일인지 결론이 나지 않는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30 애정 40
〈소띠〉
97, 85년생 지극히 사적인 일 때문에 하고 있는 일까지 영향이 가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할 것이다. 73년생 다시는 어떤 일로도 연결되지 않았으면 하는 상대를 마주치게 된다. 61년생 사람은 앞에 두고 혼자 말을 하는 것이 더 열 받게 할 수 있다. 49, 37년생 자식 일로 입이 소태가 된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범띠〉
98, 86년생 자신의 매력을 최대한 발산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74년생 모처럼 집밥을 먹게 되어 입이 호강하는 기분이 든다. 62, 50년생 오전에는 손님이 없다가 오후가 되면서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진다. 38년생 내가 어떤 결정을 하든지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이 있어서 든든하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토끼띠〉
99, 87년생 늘 솔직해야 한다.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보여도 상대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 75년생 안 건드리는 것이 좋으니 무조건 참고 지나가야 한다. 63년생 생각나는 대로 말을 다 하다가는 문제만 만들게 된다. 51, 39년생 걱정해오던 일이 생각보다 빨리 일어나서 당황스럽겠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45
〈용띠〉
00, 88년생 진짜 마음이 들킬 수 있다. 혹시나 하고 떠보지 마라. 76, 64년생 오랜 시간 벼르고 벼르던 것이 있다면 실행에 옮겨라. 52년생 이미 지나간 것을 두고 너무 마음에 두지 마라. 창피한 것은 순간이다. 40년생 이래저래 면이 서지 않겠다. 남에게 폐를 끼치는 일을 만들지 마라.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5 애정 50
〈뱀띠〉
01, 89년생 첫 눈 오는 날의 설레는 마음처럼 마음이 설렌다. 77년생 큰 행운이 따라줄 것이다. 용기를 가지고 도전해보라. 65, 53년생 오전보다 오후시간에 일이 더 잘 풀리는 날이다. 41년생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새삼스럽게 느끼게 되면서 가족에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90 애정 95
〈말띠〉
02, 90년생 주위와 협력하라. 단독으로 처리하기보다는 훨씬 수월하다. 78년생 새우잠을 자는 형상처럼 지나치게 조심스럽고 소극적인 경향이 있는 때다. 66, 54년생 재물로 인하여 마음의 병이 생길 수 있다. 지나치게 돈에 연연하지 마라. 42년생 정말 미안한 마음이 드는 상황이 생긴다.
운세지수 56%. 금전 55 건강 50 애정 55
〈양띠〉
91, 79년생 눈과 귀를 자극하는 일로 마음이 들뜨게 된다. 67년생 뜻하지도 않았던 이득이 따라주니 갑자기 부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 것이다. 55년생 감사할 일이 이리도 많은지 감사할 일이 많이 따른다. 43년생 반가운 손님이 찾아올 수 있겠다. 외출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89%.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원숭이띠〉
92년생 진정성 있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결국 통하게 해준다. 80년생 장기적으로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하나씩 차근차근 추진해야 한다. 68, 56년생 아직 기회가 있으니 초조하게 생각하지 마라. 44년생 맺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 자신이 한 일에 대한 책임감을 가져라.
운세지수 59%.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닭띠〉
93년생 그 누구도 원망하지 말고 편하게 생각하라.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질 것이다. 81년생 초점을 맞추지 않으면 우왕좌왕한다. 한 가지 일에 집중하도록 하라. 69, 57년생 마무리를 확실하게 하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45, 33년생 지금 하는 일도 벅차니 더 이상 벌리지 않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66%. 금전 45 건강 45 애정 45
〈개띠〉
94년생 아무 상관이 없던 사람이 갑자기 특별한 사람이 될 수 있다. 82년생 뭔가 배우고 싶다는 배움의 열기가 강해진다. 70, 58년생 골프나 등산 등 스포츠를 통해서 귀인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46, 34년생 자식보다 낫고 고마운 마음이 드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어 든든하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돼지띠〉
95년생 가망이 없는 일이라고 미리 속단하지 마라. 뚜껑을 열어봐야 아는 것이다. 83년생 말한다고 변명한다고 달라지는 것이 없더라도 해야 할 말은 전하는 것이 좋다. 71, 59년생 지나친 관심이 독이 된다. 혼자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 좋겠다. 47, 35년생 반가운 얼굴을 보게
된다
첫댓글 오늘도
간추린뉴스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정보 감사합니다 ~~^^
감사할 일이 많은 날~
감사합니다.
오늘의뉴스
이모 조모
즐감하고 갑니당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