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꼭 한 번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저는 우리 몸은 전기로 움직이는 장치,
영성에서는 영혼이 머무는 탈것 (뭔가를 싣는 무엇)이라 하죠.
우리 몸의 전기는 미토콘드리아를 생성해서
이 미토콘드리아를 "세포의 발전소"라고 불러요.
근데 연구자료를 보면 이 미토콘드리아가 활성산소들로 인해 쓰레기장처럼 더럽다고 해요.
이 쓰레기장에 있는 활성산소를 C60이 청소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C60을 엔진때를 제거하는 불스 원샷에 비유한 적이 있죠.
우리 몸 세포가 60조개 (100조 라는 자료도 있고) 정도.
이걸 다 청소하려면 얼마나 먹어야 할까요? 저도 모르겠어요.
지금 이 나라 저 나라에 개인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곳이 있는지 메일을 보내고 있어요.
구할 수 있으면 6개월 정도 먹을 수 있는 양을 구입해서 테스트 해 볼거에요.
저번에 NMN 6개월 먹었고, 지금은 NAD+를 가끔씩 먹고 있어요.
C60 만들어지면 이것 열심히 먹은 후에 어떤지 말씀드리도록 할게요.
담에 물건 도착하면, 만드는 사진도 올려보도록 하겠슴다.
사족 : 이거 만드는 업자는 왜 17일 동안 고속 교반기로 섞는지, 몇 날 며칠을 생각했어요.
이유는 용액을 만들기 위해서.
용액? 우리가 아는 그 용액인데,
IUPAC의 정의[1]에 따르면 1 nm~1 µm(10-7~10-4 ㎝)의 입자가 용매에 퍼져 있는 것을 콜로이드라 한다.
용질 입자의 크기가 1 nm 이하인 것은 용액이라고 불린다.
콜로이드를 "가짜용액"이라고 하네요. 입자가 용액보다 굵어서.
그래서 열심히 열심히 교반기를 돌리면 용액상태가 되나봅니다.
용액상태가 되면 틴들현상(빛이 산란되어 빛의 길이 보이는 현상)이 없어져요.
전 콜로이드 상태 수준으로 족해요.
끝!!!!!!!
첫댓글
주문할수있게되면
제것도 같이 주문해 주세요
만들어 보게? 좋은 생각임.
@아라비
난 할줄 모른께 오빠가 만들어서 주셔용 ㅎ
@운해(함양) 이건 비싸. 너 신랑한테 혼날텐디........ 감당하겠어? ㅎㅎㅎ
@아라비
흥!!!
비싸면 오빠꺼 조금 나눠 주셩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