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24 어제도 3차까지 만취됨..개봉동 개웅산 둘레길 걷고=>큰형님과 조카사위와 부천에서 만나 버섯전골에 소주먹고=>2차로 호프집 맥주먹고=>귀가길에 두리랑 수연이와 3차 맥주먹고=>4차로 비클 보예와 맥주 또 먹고
개봉동 개웅산 데크길 산책 8:30분쯤
개웅산 산책
개웅산 정상에서 멀리 여의도 더현대백화점 보이고
뒤로 광명시 경륜장 건물 보이고
개웅산 개웅정에 앉아 쉬고
개웅산 데크길 걷고
개웅산
부천시에서 큰형님과 조카사위와 12시에 만남
버섯전골에 소주 각2병씩 먹고 형님+조카사위
2차로 부천시 호프집가 맥주 또 먹고
귀가길에 나혼자 두리랑 광명동 17시쯤 3차 맥주
일요일이나 손님 없다기에 두리랑 수연이와 맥주 먹고 3차
4차로 비클가 또 맥주먹고 광명동
4차로 비클 보예와 맥주 먹고 만취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