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정의구현사제단 전주 풍남문 시국미사는 막가파 역적들 망국의 언동이었다. [칼럼]정의구현사제단 전주 풍남문 시국미사는 막

[이계성]

[칼럼]정의구현사제단 전주 풍남문 시국미사는 막가파 역적들 망국의 언동이었다.

 
[칼럼]정의구현사제단 전주 풍남문 시국미사는 막가파 역적들 망국의 언동이었다.


 

  




<편집자주>
3월20일 정의구현사제단 전주 풍남문 시국미사는 사제로서는 용남이 않되는 북한 김정은 일당들이 쓰는 망국적인 폭언 망동이었다. 사제복으로 위장한 간첩집단 정의구현사제단은 이재명 개신부 개수녀로 변해 수치심도 모르고 걸래같은 입으로 쏟아내는 막말을 보는 국민들에게 분노를 폭발시켰다.
사제복으로 위장한 사탄들이 쏟아낸 막말을 요약 정리하여 신자들이 각성하고 천주교 개혁 운동에 동참하도록 촉구하기 위하여 소개 한다.
---------------------------
정의구현 사제단 시국미사 유튜브 자료 
https://youtu.be/-wvkU5rTKE8

 
https://www.youtube.com/live/_04NheEQ6Es?feature=share

dt.co.kr
http://www.dt.co.kr › contents

youtube.com
https://www.youtube.com ›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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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미사한 전주 풍남문
천주교 최초의 순교자 권상연과 윤지충이 순교한 곳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
   

  
 
▲무대 뒤에 붙은 표어
매판매국 굴욕굴종 검찰독재 윤석열 퇴진을 명령한다.
"윤석열 퇴진시키고 새 희망의 나라 만들 때”
 
윤 정권들어서 처음, 동학혁명 발상지에서 시국미사

개딸 시민들 : "나라 구하기 위해 시국미사 해주셔서 영광"
사제단 : "윤석열 퇴진시키고, 새 나라 만들 때"
"왜구의 손에 나라 넘기려는 자들을 용서말라"
구호 : "윤석열은 퇴진하라"
"윤석열을 탄핵하라"
 
▲정구사 대표 김영식 신부 시국미사 주례
시국미사는 2014년 3월 26일 박근혜 퇴진 9년 후 처음
'부정 불법 당선 대통령 박근혜 사퇴와 국정원 해체를 촉구하는 시국미사'
 



김영식 신부 주례사
'검찰독재 타도와 매판매국 독재정권 퇴진 촉구' 시국미사
 
"검찰 독재, 윤석열 정권의 폭정이 눈을 뜨고 볼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노동 시간을 확대하더니 노동조합을 부패한 집단으로 몰고, 철지난 국가보안법으로 압수수색을 남발한다“
 
"3·1 독립만세 운동의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다시는 반복되지 말아야 할 역사의 아픔을 치유하며, 민족의 자존감을 드높여야 할 3.1절 윤대통령 기념사는 대일 굴복, 대일 굴종으로 참담한 마음을 가질 수밖에 없도록 만들고 말았다”
 
"움켜쥘 듯 손안에 있던 평화는 미사일과 미사일이 날아다니고 ,한미일 동맹 협력 체제 강화라는 이름으로 독도 해상에서 훈련이 자행되고 있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윤석열, 그는 누구를 위한 대통령인가"
"윤석열 정권을 퇴진시키고 새로운 희망의 나라를 만들어야 할 때가 또다시 오고야 말았다"
"촛불행동이 31차례에 걸쳐서 매주 토요일 광화문에서 윤석열 퇴진과 김건희 특검을 요구해왔다“
 
"이제 정의구현사제단의 윤석열 정권에 대한 '레드 카드' 제시는 돌이킬 수 없는 윤석열 퇴진의 서곡이 되고야 말 것이다"
"윤 대통령과 검찰 독재정권이 3·1운동 정신을 앗아가 버렸고 국민들의 자존심을 짓밟아 버렸지만, 3·1운동 정신은 짓밟히지 않았다“
 
"이제 서울을 비롯해서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3·1운동이 재현될 것이다"
" 국민들 상실의 마음이 정의구현사제단의 결정으로 위로받기를 희망한다“
"가는 길이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 웃으며 싸우는 사람들 앞에 그 누구도 대적하지 못할 것이다”
  

  
▲김진화 전주교구 진안성당 신부의 강론
“우리나라는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를 계승한다고 헌법 전문에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대통령은 지난 3·1절 기념사에서 ‘우리는 세계사의 변화에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국권을 상실하고 고통받았던 우리의 과거를 뒤돌아봐야 한다’
 
“윤 대통령이 일본 전범 기업들이 강제노역 피해자들에게 배상하도록 확정했던 대법원 판결을 사실상 무효로 함으로써 헌법을 위반했다”
 
"왜구의 손에 나라 넘기려는 자들을 용서말라"
"박근혜를 끌어내리며 다시는 볼 일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또 윤대통령 만나게 되어 마음이 착잡하다“
 
'세계사의 변화에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국권을 상실했다’
"우리가 잘못해서 식민지배를 당했다고 한다. 약한 민족은 짓밟아도 괜찮다는 것이고 우리는 당해도 싸다는 말이냐“
 
"3·1운동 상징인 유관순 열사를 폄훼하고, 대한민국 대법원의 전원합의체 판결을 하루 아침에 찢어버리고, 식민지배 정당성을 주장한 것이다"
"일본에 무릎 꿇고 굽신거리며 사과를 구걸하다가 최고급 와규에다 치즈 오므라이스 처먹고 희희낙낙거렸다"
"일본이 독도 문제를 거론하면, 독도 문제를 건드리면 (대통령이) '이제 한일 관계는 없어'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왔어야 하는 거 아니냐“
 
“우상숭배, 미신, 주술 등으로 몰락한 '아합왕과 왕비 이세벨처럼 윤대통령이 천공이니 건진이니 그들에게 관저나 집무실을 정하게 하고, 손바닥에 왕(王)자를 써 가지고 다니면서 미신·주술 정치를 한다”
 
“국민의힘 전당대회서 룰을 바꾸고, 누구는 끌어내리고, 친윤 일색으로 사유화하는 걸 보니 그동안 나라 전체를 온통 검사 출신을 내리꽂아 검사 독재 공화국으로 만든 이유를 알 거 같다”
 
"이게 일당독재 국가가 아니면 무엇이냐”
“헌법을 유린하고 우리의 자존심을 짓밟았으니 그만 내려오라”
"우리는 참담한 심정으로 그러나 단호한 결심으로 말해야 한다“
"이제 더 이상 우리 선조들이 땀 흘려 일군 이 나라를 왜구의 손에 넘기려고 애를 쓰는 저들을 용서하지 말자“
"저들을 향해 제발 정신차리라고 외치자“
 
▲사제단 성명서
“우리가 세계사의 변화에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국권을 상실했다”
“ ‘제3자 변제안’을 내놔 헌법을 위반하고 민족정기를 더럽혔으며 민주주의를 후퇴시켰다

”윤대통령은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일본 전범기업들의 강제노역 피해자들에게 배상토록 판결한 확정판결을 무효화했다“
”명백한 사법권 침해요, 헌법 수호 책무를 망각하고 헌법을 위반한 행위다”

“강제노역에 끌려가 시달린 이들이 손해배상청구권이라는 지당한 권리를 인정받지 못해서 한평생 한을 품었던 노인들의 팔을 꺾은 셈이다”
“대통령의 통치권에 개인의 권리를 침해할 권능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아무 상관도 책임도 없는 우리 기업들이 배상금과 지연이자를 물도록 하느라 팔을 비틀었다”
“헌법은 대통령에게 마구잡이로 기업에 막대한 손해를 지정할 권한을 주지 않았음을 적시했다”.
“이는 있을 수 없는 직권남용이다”
 
“대통령의 머리 조아림에 완승한 일본이 “한국, 징용배상 확실히 실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훈계와 함께 “강제 동원은 없었다. 이미 끝난 문제”라고 못을 박았다”

“미래 향한 진정한 극일의 시작” “주권과 국익 차원에서 내린 용기 있는 결단” “대통령의 결단은 지고도 이기는 길, 나는 기꺼이 친일파가 되련다”라고 환호하는 자들이 있음을 탄식했다.

굴욕외교를 칭송 언론이 “강제 동원 배상안 확정, 한미일 안보협력 속도 붙나” “방일에 이은 방미로 한미일 3각 협력체계가 한층 견고해질 것” 등 일본에 나라를 내줄 때 ’을사오적‘과 비슷한 말을 하고 있다.
 
“공권력을 일신의 안위를 위해 오남용하며 사죄도 사과도 하지 않고 사사건건 진실을 감추고 남을 탓하며 남북공동성명의 원칙을 깨고 전쟁 불사에 핵무장까지 주장함으로써 긴장을 고조시키며 극소수의 특권 유지를 위해 남녀노소 각계각층을 벼랑으로 내몰고 있다.
 
’헌법준수, 국가보위, 평화적 통일과 자유, 복리, 민족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한다‘는 약속을 어긴 윤대통령 역사적 퇴장을 명한다.”

모든 양심을 지닌 시민과 믿음을 가진 형제자매가 힘을 모아 윤대통령 퇴진 집회의 역사의 현장에서 만날 것을 호소하며 시민들이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수녀들 손에튼 피켓
'윤석열 퇴진'
'일본영업사원 1호 윤석열 탄핵' '자주독립 민주회복'
'약자는 안전하게 강자는 정의롭게' 피켓 들어
'아침이슬' '광야에서'등의 노래를 불러
 
▲ 추후 시국미사 계획
정의구현사제단은 미사를 마친 뒤 비상시국회의를 가졌다.
사제단은 교구별로 월요 순회 시국미사를 봉헌하기로 했다.
다만 사순시기를고려해 미사의 시기, 순서와 방법 등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논의하기로
2023.3.29
관련기사
▲전주풍남문”윤석열 퇴진“ 함성...”검찰독재·폭정 눈 뜨고 볼 수 없을 지경“ 시국미사
▲오전부터 찬반 집회 전주시내에서 열려...시민단체들 “사상 최악의 외교참사” 분개
▲“헌법 위반·민족정기 훼손·민주주의 후퇴, 윤 대통령 퇴진하라”...전주서 정의구현전국사제단 첫 시국미사 '열기’
▲정의구현사제단 "윤석열 정권 퇴진시키고 새로운 희망 만들어야“
▲“마귀 들린 尹, 일본에 구걸” 정의구현사제단 퇴진 외쳤다
▲"윤석열 퇴진하라"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
▲"매판매국, 굴욕굴종, 검찰독재 윤석열 퇴진을 명령한다.“
▲‘尹 퇴진을 명령한다’ 정의사제단, ‘현실정치’ 등판…매주 시국미사 연다
▲‘윤석열 퇴진하라’···정의구현사제단 첫 시국미사
▲정의구현사제단, 정권퇴진 시국미사 포문 열었다
▲정의구현사제단, 전주 풍남문광장서 “윤석열 퇴진” 시국미사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전주일보)
▲“매판매국, 굴욕굴종, 검찰독재 윤석열 퇴진을 명령한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정의구현사제단 전주 풍남문 시국미사는 막가파 역적들 망국의 언동이었다.


 

  




<편집자주>
3월20일 정의구현사제단 전주 풍남문 시국미사는 사제로서는 용남이 않되는 북한 김정은 일당들이 쓰는 망국적인 폭언 망동이었다. 사제복으로 위장한 간첩집단 정의구현사제단은 이재명 개신부 개수녀로 변해 수치심도 모르고 걸래같은 입으로 쏟아내는 막말을 보는 국민들에게 분노를 폭발시켰다.
사제복으로 위장한 사탄들이 쏟아낸 막말을 요약 정리하여 신자들이 각성하고 천주교 개혁 운동에 동참하도록 촉구하기 위하여 소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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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 사제단 시국미사 유튜브 자료 
https://youtu.be/-wvkU5rTK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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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미사한 전주 풍남문
천주교 최초의 순교자 권상연과 윤지충이 순교한 곳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
   
  
 
▲무대 뒤에 붙은 표어
매판매국 굴욕굴종 검찰독재 윤석열 퇴진을 명령한다.
"윤석열 퇴진시키고 새 희망의 나라 만들 때”
 
윤 정권들어서 처음, 동학혁명 발상지에서 시국미사

개딸 시민들 : "나라 구하기 위해 시국미사 해주셔서 영광"
사제단 : "윤석열 퇴진시키고, 새 나라 만들 때"
"왜구의 손에 나라 넘기려는 자들을 용서말라"
구호 : "윤석열은 퇴진하라"
"윤석열을 탄핵하라"
 
▲정구사 대표 김영식 신부 시국미사 주례
시국미사는 2014년 3월 26일 박근혜 퇴진 9년 후 처음
'부정 불법 당선 대통령 박근혜 사퇴와 국정원 해체를 촉구하는 시국미사'
 



김영식 신부 주례사
'검찰독재 타도와 매판매국 독재정권 퇴진 촉구' 시국미사
 
"검찰 독재, 윤석열 정권의 폭정이 눈을 뜨고 볼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노동 시간을 확대하더니 노동조합을 부패한 집단으로 몰고, 철지난 국가보안법으로 압수수색을 남발한다“
 
"3·1 독립만세 운동의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다시는 반복되지 말아야 할 역사의 아픔을 치유하며, 민족의 자존감을 드높여야 할 3.1절 윤대통령 기념사는 대일 굴복, 대일 굴종으로 참담한 마음을 가질 수밖에 없도록 만들고 말았다”
 
"움켜쥘 듯 손안에 있던 평화는 미사일과 미사일이 날아다니고 ,한미일 동맹 협력 체제 강화라는 이름으로 독도 해상에서 훈련이 자행되고 있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윤석열, 그는 누구를 위한 대통령인가"
"윤석열 정권을 퇴진시키고 새로운 희망의 나라를 만들어야 할 때가 또다시 오고야 말았다"
"촛불행동이 31차례에 걸쳐서 매주 토요일 광화문에서 윤석열 퇴진과 김건희 특검을 요구해왔다“
 
"이제 정의구현사제단의 윤석열 정권에 대한 '레드 카드' 제시는 돌이킬 수 없는 윤석열 퇴진의 서곡이 되고야 말 것이다"
"윤 대통령과 검찰 독재정권이 3·1운동 정신을 앗아가 버렸고 국민들의 자존심을 짓밟아 버렸지만, 3·1운동 정신은 짓밟히지 않았다“
 
"이제 서울을 비롯해서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3·1운동이 재현될 것이다"
" 국민들 상실의 마음이 정의구현사제단의 결정으로 위로받기를 희망한다“
"가는 길이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 웃으며 싸우는 사람들 앞에 그 누구도 대적하지 못할 것이다”
  
  
▲김진화 전주교구 진안성당 신부의 강론
“우리나라는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를 계승한다고 헌법 전문에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대통령은 지난 3·1절 기념사에서 ‘우리는 세계사의 변화에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국권을 상실하고 고통받았던 우리의 과거를 뒤돌아봐야 한다’
 
“윤 대통령이 일본 전범 기업들이 강제노역 피해자들에게 배상하도록 확정했던 대법원 판결을 사실상 무효로 함으로써 헌법을 위반했다”
 
"왜구의 손에 나라 넘기려는 자들을 용서말라"
"박근혜를 끌어내리며 다시는 볼 일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또 윤대통령 만나게 되어 마음이 착잡하다“
 
'세계사의 변화에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국권을 상실했다’
"우리가 잘못해서 식민지배를 당했다고 한다. 약한 민족은 짓밟아도 괜찮다는 것이고 우리는 당해도 싸다는 말이냐“
 
"3·1운동 상징인 유관순 열사를 폄훼하고, 대한민국 대법원의 전원합의체 판결을 하루 아침에 찢어버리고, 식민지배 정당성을 주장한 것이다"
"일본에 무릎 꿇고 굽신거리며 사과를 구걸하다가 최고급 와규에다 치즈 오므라이스 처먹고 희희낙낙거렸다"
"일본이 독도 문제를 거론하면, 독도 문제를 건드리면 (대통령이) '이제 한일 관계는 없어'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왔어야 하는 거 아니냐“
 
“우상숭배, 미신, 주술 등으로 몰락한 '아합왕과 왕비 이세벨처럼 윤대통령이 천공이니 건진이니 그들에게 관저나 집무실을 정하게 하고, 손바닥에 왕(王)자를 써 가지고 다니면서 미신·주술 정치를 한다”
 
“국민의힘 전당대회서 룰을 바꾸고, 누구는 끌어내리고, 친윤 일색으로 사유화하는 걸 보니 그동안 나라 전체를 온통 검사 출신을 내리꽂아 검사 독재 공화국으로 만든 이유를 알 거 같다”
 
"이게 일당독재 국가가 아니면 무엇이냐”
“헌법을 유린하고 우리의 자존심을 짓밟았으니 그만 내려오라”
"우리는 참담한 심정으로 그러나 단호한 결심으로 말해야 한다“
"이제 더 이상 우리 선조들이 땀 흘려 일군 이 나라를 왜구의 손에 넘기려고 애를 쓰는 저들을 용서하지 말자“
"저들을 향해 제발 정신차리라고 외치자“
 
▲사제단 성명서
“우리가 세계사의 변화에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국권을 상실했다”
“ ‘제3자 변제안’을 내놔 헌법을 위반하고 민족정기를 더럽혔으며 민주주의를 후퇴시켰다

”윤대통령은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일본 전범기업들의 강제노역 피해자들에게 배상토록 판결한 확정판결을 무효화했다“
”명백한 사법권 침해요, 헌법 수호 책무를 망각하고 헌법을 위반한 행위다”

“강제노역에 끌려가 시달린 이들이 손해배상청구권이라는 지당한 권리를 인정받지 못해서 한평생 한을 품었던 노인들의 팔을 꺾은 셈이다”
“대통령의 통치권에 개인의 권리를 침해할 권능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아무 상관도 책임도 없는 우리 기업들이 배상금과 지연이자를 물도록 하느라 팔을 비틀었다”
“헌법은 대통령에게 마구잡이로 기업에 막대한 손해를 지정할 권한을 주지 않았음을 적시했다”.
“이는 있을 수 없는 직권남용이다”
 
“대통령의 머리 조아림에 완승한 일본이 “한국, 징용배상 확실히 실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훈계와 함께 “강제 동원은 없었다. 이미 끝난 문제”라고 못을 박았다”

“미래 향한 진정한 극일의 시작” “주권과 국익 차원에서 내린 용기 있는 결단” “대통령의 결단은 지고도 이기는 길, 나는 기꺼이 친일파가 되련다”라고 환호하는 자들이 있음을 탄식했다.

굴욕외교를 칭송 언론이 “강제 동원 배상안 확정, 한미일 안보협력 속도 붙나” “방일에 이은 방미로 한미일 3각 협력체계가 한층 견고해질 것” 등 일본에 나라를 내줄 때 ’을사오적‘과 비슷한 말을 하고 있다.
 
“공권력을 일신의 안위를 위해 오남용하며 사죄도 사과도 하지 않고 사사건건 진실을 감추고 남을 탓하며 남북공동성명의 원칙을 깨고 전쟁 불사에 핵무장까지 주장함으로써 긴장을 고조시키며 극소수의 특권 유지를 위해 남녀노소 각계각층을 벼랑으로 내몰고 있다.
 
’헌법준수, 국가보위, 평화적 통일과 자유, 복리, 민족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한다‘는 약속을 어긴 윤대통령 역사적 퇴장을 명한다.”

모든 양심을 지닌 시민과 믿음을 가진 형제자매가 힘을 모아 윤대통령 퇴진 집회의 역사의 현장에서 만날 것을 호소하며 시민들이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수녀들 손에튼 피켓
'윤석열 퇴진'
'일본영업사원 1호 윤석열 탄핵' '자주독립 민주회복'
'약자는 안전하게 강자는 정의롭게' 피켓 들어
'아침이슬' '광야에서'등의 노래를 불러
 
▲ 추후 시국미사 계획
정의구현사제단은 미사를 마친 뒤 비상시국회의를 가졌다.
사제단은 교구별로 월요 순회 시국미사를 봉헌하기로 했다.
다만 사순시기를고려해 미사의 시기, 순서와 방법 등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논의하기로
202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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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전주일보)
▲“매판매국, 굴욕굴종, 검찰독재 윤석열 퇴진을 명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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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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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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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복으로 위장한 사탄들이 쏟아낸 막말을 요약 정리하여 신자들이 각성하고 천주교 개혁 운동에 동참하도록 촉구하기 위하여 소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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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뒤에 붙은 표어
매판매국 굴욕굴종 검찰독재 윤석열 퇴진을 명령한다.
"윤석열 퇴진시키고 새 희망의 나라 만들 때”
 
윤 정권들어서 처음, 동학혁명 발상지에서 시국미사

개딸 시민들 : "나라 구하기 위해 시국미사 해주셔서 영광"
사제단 : "윤석열 퇴진시키고, 새 나라 만들 때"
"왜구의 손에 나라 넘기려는 자들을 용서말라"
구호 : "윤석열은 퇴진하라"
"윤석열을 탄핵하라"
 
▲정구사 대표 김영식 신부 시국미사 주례
시국미사는 2014년 3월 26일 박근혜 퇴진 9년 후 처음
'부정 불법 당선 대통령 박근혜 사퇴와 국정원 해체를 촉구하는 시국미사'
 



김영식 신부 주례사
'검찰독재 타도와 매판매국 독재정권 퇴진 촉구' 시국미사
 
"검찰 독재, 윤석열 정권의 폭정이 눈을 뜨고 볼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노동 시간을 확대하더니 노동조합을 부패한 집단으로 몰고, 철지난 국가보안법으로 압수수색을 남발한다“
 
"3·1 독립만세 운동의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다시는 반복되지 말아야 할 역사의 아픔을 치유하며, 민족의 자존감을 드높여야 할 3.1절 윤대통령 기념사는 대일 굴복, 대일 굴종으로 참담한 마음을 가질 수밖에 없도록 만들고 말았다”
 
"움켜쥘 듯 손안에 있던 평화는 미사일과 미사일이 날아다니고 ,한미일 동맹 협력 체제 강화라는 이름으로 독도 해상에서 훈련이 자행되고 있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윤석열, 그는 누구를 위한 대통령인가"
"윤석열 정권을 퇴진시키고 새로운 희망의 나라를 만들어야 할 때가 또다시 오고야 말았다"
"촛불행동이 31차례에 걸쳐서 매주 토요일 광화문에서 윤석열 퇴진과 김건희 특검을 요구해왔다“
 
"이제 정의구현사제단의 윤석열 정권에 대한 '레드 카드' 제시는 돌이킬 수 없는 윤석열 퇴진의 서곡이 되고야 말 것이다"
"윤 대통령과 검찰 독재정권이 3·1운동 정신을 앗아가 버렸고 국민들의 자존심을 짓밟아 버렸지만, 3·1운동 정신은 짓밟히지 않았다“
 
"이제 서울을 비롯해서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3·1운동이 재현될 것이다"
" 국민들 상실의 마음이 정의구현사제단의 결정으로 위로받기를 희망한다“
"가는 길이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 웃으며 싸우는 사람들 앞에 그 누구도 대적하지 못할 것이다”
  
  
▲김진화 전주교구 진안성당 신부의 강론
“우리나라는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를 계승한다고 헌법 전문에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대통령은 지난 3·1절 기념사에서 ‘우리는 세계사의 변화에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국권을 상실하고 고통받았던 우리의 과거를 뒤돌아봐야 한다’
 
“윤 대통령이 일본 전범 기업들이 강제노역 피해자들에게 배상하도록 확정했던 대법원 판결을 사실상 무효로 함으로써 헌법을 위반했다”
 
"왜구의 손에 나라 넘기려는 자들을 용서말라"
"박근혜를 끌어내리며 다시는 볼 일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또 윤대통령 만나게 되어 마음이 착잡하다“
 
'세계사의 변화에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국권을 상실했다’
"우리가 잘못해서 식민지배를 당했다고 한다. 약한 민족은 짓밟아도 괜찮다는 것이고 우리는 당해도 싸다는 말이냐“
 
"3·1운동 상징인 유관순 열사를 폄훼하고, 대한민국 대법원의 전원합의체 판결을 하루 아침에 찢어버리고, 식민지배 정당성을 주장한 것이다"
"일본에 무릎 꿇고 굽신거리며 사과를 구걸하다가 최고급 와규에다 치즈 오므라이스 처먹고 희희낙낙거렸다"
"일본이 독도 문제를 거론하면, 독도 문제를 건드리면 (대통령이) '이제 한일 관계는 없어'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왔어야 하는 거 아니냐“
 
“우상숭배, 미신, 주술 등으로 몰락한 '아합왕과 왕비 이세벨처럼 윤대통령이 천공이니 건진이니 그들에게 관저나 집무실을 정하게 하고, 손바닥에 왕(王)자를 써 가지고 다니면서 미신·주술 정치를 한다”
 
“국민의힘 전당대회서 룰을 바꾸고, 누구는 끌어내리고, 친윤 일색으로 사유화하는 걸 보니 그동안 나라 전체를 온통 검사 출신을 내리꽂아 검사 독재 공화국으로 만든 이유를 알 거 같다”
 
"이게 일당독재 국가가 아니면 무엇이냐”
“헌법을 유린하고 우리의 자존심을 짓밟았으니 그만 내려오라”
"우리는 참담한 심정으로 그러나 단호한 결심으로 말해야 한다“
"이제 더 이상 우리 선조들이 땀 흘려 일군 이 나라를 왜구의 손에 넘기려고 애를 쓰는 저들을 용서하지 말자“
"저들을 향해 제발 정신차리라고 외치자“
 
▲사제단 성명서
“우리가 세계사의 변화에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국권을 상실했다”
“ ‘제3자 변제안’을 내놔 헌법을 위반하고 민족정기를 더럽혔으며 민주주의를 후퇴시켰다

”윤대통령은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일본 전범기업들의 강제노역 피해자들에게 배상토록 판결한 확정판결을 무효화했다“
”명백한 사법권 침해요, 헌법 수호 책무를 망각하고 헌법을 위반한 행위다”

“강제노역에 끌려가 시달린 이들이 손해배상청구권이라는 지당한 권리를 인정받지 못해서 한평생 한을 품었던 노인들의 팔을 꺾은 셈이다”
“대통령의 통치권에 개인의 권리를 침해할 권능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아무 상관도 책임도 없는 우리 기업들이 배상금과 지연이자를 물도록 하느라 팔을 비틀었다”
“헌법은 대통령에게 마구잡이로 기업에 막대한 손해를 지정할 권한을 주지 않았음을 적시했다”.
“이는 있을 수 없는 직권남용이다”
 
“대통령의 머리 조아림에 완승한 일본이 “한국, 징용배상 확실히 실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훈계와 함께 “강제 동원은 없었다. 이미 끝난 문제”라고 못을 박았다”

“미래 향한 진정한 극일의 시작” “주권과 국익 차원에서 내린 용기 있는 결단” “대통령의 결단은 지고도 이기는 길, 나는 기꺼이 친일파가 되련다”라고 환호하는 자들이 있음을 탄식했다.

굴욕외교를 칭송 언론이 “강제 동원 배상안 확정, 한미일 안보협력 속도 붙나” “방일에 이은 방미로 한미일 3각 협력체계가 한층 견고해질 것” 등 일본에 나라를 내줄 때 ’을사오적‘과 비슷한 말을 하고 있다.
 
“공권력을 일신의 안위를 위해 오남용하며 사죄도 사과도 하지 않고 사사건건 진실을 감추고 남을 탓하며 남북공동성명의 원칙을 깨고 전쟁 불사에 핵무장까지 주장함으로써 긴장을 고조시키며 극소수의 특권 유지를 위해 남녀노소 각계각층을 벼랑으로 내몰고 있다.
 
’헌법준수, 국가보위, 평화적 통일과 자유, 복리, 민족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한다‘는 약속을 어긴 윤대통령 역사적 퇴장을 명한다.”

모든 양심을 지닌 시민과 믿음을 가진 형제자매가 힘을 모아 윤대통령 퇴진 집회의 역사의 현장에서 만날 것을 호소하며 시민들이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수녀들 손에튼 피켓
'윤석열 퇴진'
'일본영업사원 1호 윤석열 탄핵' '자주독립 민주회복'
'약자는 안전하게 강자는 정의롭게' 피켓 들어
'아침이슬' '광야에서'등의 노래를 불러
 
▲ 추후 시국미사 계획
정의구현사제단은 미사를 마친 뒤 비상시국회의를 가졌다.
사제단은 교구별로 월요 순회 시국미사를 봉헌하기로 했다.
다만 사순시기를고려해 미사의 시기, 순서와 방법 등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논의하기로
202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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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전주일보)
▲“매판매국, 굴욕굴종, 검찰독재 윤석열 퇴진을 명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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