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고 미운 사람이 있나요?

[반짝반짝]

싫어하고 미운 사람이 있나요?

그 사람을 직접 만나서 대화로 풀고
웃고 함께 식사 나누고 행복감을 함께할수있다면 더할 나위없이
아주아주 좋겠지만^^

꼭 그렇게 하지 않아도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고요한 마음으로
두 눈을 감고
그 사람을 떠올립니다.
마치 그 사람이
바로 앞에 앉아있는 것처럼요.

000 나를 용서하세요♡
나도 당신을 용서합니다♡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깨닫게 해주심에
축복합니다♡
깨닫게 해주심에
사랑합니다♡
사랑으로 이해합니다♡
당신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문구를 마음으로 편지 보내듯
혹은 글자로 써서
그사람이 듣는다고 생각하고
반복하고 반복하고 반복해보세요.
며칠을 두고
틈나는대로 실천해보세요.


반드시 기적이 일어납니다.
어떤 기적이 일어나는지는
여러분이 직접 확인하게 되실 거예요♡

feat.
강요 아니예요.
행복한 사람은 안하셔도 돼요.
모든이의 내면에 존재하는
마음의 힘을 회복하는 과정이니
저항감 없는 분만 실천해보세요♡
진심으로 해보시면
새로운 관점을 알게 돼요.
이 원리를 확실히 이해하고 나면
세상 속에서 자신을 괴롭히는 듯한
적들은 아무도 없다는 사실에
충격적일 수도 있습니다 ~^0^
나 이외에는 아무도 '적'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진실에 눈이 떠져서
세상이 마구 반짝거립니다☆



실제로
이웃분께 이 방법을 말씀드리고
과거 고정관념으로 인해
지인과 원수처럼 지냈지만
관계가 급호전되어
너무 잘지내시는 분도 계시고
이외에도
경험담은 굉장히 많아요.


여러분의 잠재의식으로
사랑의 기적을 일으키는
행운을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