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랑 디딘데 많이 안 닮았네요ㅠ)
귀욤한 표정하는 토토랑 우승자 디디에요ㅎㅎ
병원 화장실은 못잠궈서 (크집사님 홍보할겸)
어제 저렇게 그려서 걸어놨어요.
(그림 뒤에 크집사님 토토, 디디라고 표시해뒀고요ㅋㅋ)
다른 환자분들이 우리 크집사님 아가들 많이 봤으면 하는 바램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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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색연필]재활병원에서 크집사님 아가들 그림 그렸어요
야미 토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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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6 11:3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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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화장실 가는 시간이 즐겁겠어요~~~
맞아요~~ ㅎ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