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가 기준으로
타우랑가는 뉴질랜드내 3번째 집값이 비싼 곳이다.
오클랜드는 알겠는데 2번째는 누구야라고 궁굼하다면 바로 남섬의 퀸스타운이다.
한국의 부동산은 꿈쩍을 안은지 오래고 경기 불황에 따라 전세계가 약속이라 하듯
금리를 낮춰도 도통 부동산 시장은 반응이 없다..
그럼에도 맨날 타우랑가의 집값은 들떠있다. 왜일까?
정확히 나는 이유를 모른다.
정부도 무척 당황하기는 매 일반이다.
전세계에서 이유를 모른채 집값이 상승하는 대표적 국가로 지목 받았다.
하지만 계속 오를거란 사람들과 꼭지다라는 의견은 항상 처럼 있다.
뉴질랜드 정부는 집값 안정을 위해 별반 할 일이 없다.
능력이 없기 때문인데 법문안을 바꾸는 일외엔 별 도리도 없다.
그러나 여기서 반전이 시작된다...
세계 유일의 양도세 비과세 국가에서 과세로...
이민자에 대하여 영주권자 이상에만 매매허용 법안추진 등이 대표적이다.
이런 법안 추진이 모두 수년전과 최근에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큰 경제 흐름에 따른 국가의 수지는 알 수 없으나 ..
우리는 IMF 때에도 잘 나가는 사람들 또는 기업들을 보면서
충분한 교훈을 가진 바 있다.
십분 활용할 때라 생각한다...
타우랑가 여행사,
PS.: 최근 왕가누이 한인운영 쓰시점에서 임금체불 및 휴일수당 미지급으로
현지 언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우리는 이해 할거도 예들은 다르단 생각이다..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