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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THE BOYZ [선우] 선우의 하루
추천 4 조회 21,781 20.09.07 20:46 댓글 306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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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09 04:21

  • 20.09.09 10:56

    Work :(

  • 20.09.09 17:50

    많이 먹어 선우야🤎

  • 20.09.10 02:36

  • 20.09.11 00:07

    나도 와플먹엇ㅈ렁

  • 20.09.25 08:24

    김선우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1.21 18:0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1.21 18:0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2.05 00:49

  • 20.12.22 01:23

    전 오늘 신ㅈㅓㄴ떡볶이랑... 뿌링ㅋㅡㄹ이랑... 초밥이랑... 베스킨라빈ㅅㅡ 먹었어요 오빠도 더 먹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1.21 23:0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4.15 01:02

  • 21.02.20 19:50

    서누야.. 이 때 만큼 많이 머거

  • 21.05.19 14:37

    치즈 계란말이 먹었음jmt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9.27 15:28

  • 22.03.15 22:52

    하고싶은 말도 많고 털어놓고 싶은 말도 많은데 바빠서 알림 울려도 챙겨보진 못할테지만 괜히 선우가 내 댓글을 볼까봐서 털어놓고 싶은 말 계속 썼다 지웠다 하는 즁…ㅎ

    그냥 요즘 멘탈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더라 난 내 자신이 꽤나 단단해졌다 생각했는데 그런 거 1도 없드라… 작은 일에도 많은 생각 하게되고 내 작은 실수로 인해 그 날 하루는 통째로 날려먹었다 생각이 들거든

    죄책감과 자책감이 들어서 나 자신이 한없이 밑으로 내려가는게 느껴져 도대체 어떻게 하면 내가 단단해질까 선우야 할허럴ㄹ럴

    그냥 하루쯤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 천장만 바라보면서 멍 때리고 싶어

    선우는 힘든 일 없어? 있으면 눈치 보지말고 언제든 더비들한테 털어 놔주라 후련해지게

    하여튼 오늘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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