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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가족모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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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 소대별 종합사진 실내교육 신병 1188기 1주차 - 해병대 피복수령 (나와 함께 전역시 까지...,)
1176기민수父 1사보수대꼰봉485(대전 추천 0 조회 1,867 14.09.01 09:4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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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참 군대 나날이 좋아 집니다.
    전임 기수에서 볼 수 없는 장면이 사진으로 올라 왔네요.
    피복수령도 아주 현실적이네요.
    주면 주는대로 받아 입던 예전과는 아주 많이 발전했군요.
    훈병들 표정도 아주 밝아 보기 좋습니다.

  • 14.09.01 12:54

    짠한 맘 표현하면
    아빠들이나 형들은
    한결같이
    우리 때보다 좋아진거야 합니다
    군대 다녀오신
    대한민국 아빠 형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 14.09.01 12:47

    눈을부릅뜨고 찿아봐도 아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네요~ㅠㅠ....
    멀리 흐릿하게 보이는 까까머리가 다 제 아들같아 보여요~
    1188기 아들들아 이제시작이다~무사무탈하게 6주훈련 잘 해내렴~^^
    오늘도 1188기 아자 아자 화이팅!!!!

  • 14.09.01 12:56

    왜 아니시겠어요
    사진 넘겨보다
    아들 모습 보고는
    반갑고 벅차고
    엄청 엉엉 눈물 났어요
    다음 사진 올라오면
    꼭 찾길 바랍니다

  • 14.09.01 13:17

    @1188나일맘/서울 비록 아들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1188기 동기생 모습만 보아도 아들 보는것같아
    반갑고 설레고 벅차오르네요~다음엔 울 아들도 올라오길 바래봅니다~*^^*

  • 청주시군요 저도 청주 분평동입니다 원섭훈병 1188기 입소를 축하드립니다
    저희는 이럼 사진 안올라왔었는데 ..여튼 1188기 훈병등 6주후엔 멋진사내로 태어날겁니다
    맘께서도 격려많이 해주시고 이번주 수욜부터는 인편 손편 가능 할겁니다 해가모 들려서 많은정보공유하세요 ..1188기 훈병들 화이팅 입니다

  • 14.09.01 16:28

    @1185 박주오 父 (1사단 보수대) 반갑네요~*^^* 저는옆동네 수곡동 입니다~
    너무 일러서 일까요~ 아이핀등록 했는데 편지쓰기가 안되네요~ㅠㅠ
    다음 사진속엔 아들모습이 많이 담겨지길 바래봅니다~*^^*

  • 14.09.02 10:38

    @1188. 믿음아빠 반가워요~ *^^*
    원섭이랑 믿음이가 같은 소대였음 참 좋겠어요~^^

  • @1188. 믿음아빠 아들친구중 3명이 1187기에 2명이 1188기 입소한다고 했는데 누군줄 모르겠네요
    저의 경험으로는 우리아들 덜 부모가 생각하는것 보다 강하다는겁니다 실무배치 한달여
    많이 걱정 했답니다 적응잘하고 있고 저번주 금욜날에는 후임1186기 들어왔답니다 훈단 생활 이제시작입니다
    인편,손편 많이 보내주시고 격려와 용기주시면 시월팔일 눈물의수료신고 받으실겁니다..화이팅 입니다

  • @1188 원섭맘(청주) 가까운데 사시는군요 이번주 수요일부터 가능합니다 영상편지도 올라오고 생활실사진도 올라올겁니다
    지금의 부모심정 다똑같을겁니다 작금의 군관련 뉴스도 있고 걱정 되실겁니다 우선 내자식을 믿으시고
    해병대를 믿으세요 우리 아들덜 부모가 생각하는것보다 강하답니다 ..화이팅 합시다

  • @1188. 믿음아빠 울아들은 충대 경영학부 1학년 마치고 입대했답니다 1187기입대한 친구는 김성환 이라는 친군데 1188기는 모르겠네요
    아들 친구였음 좋겠네요 그래도 어차피 지네들 끼리는 해병 전우회에서 만나겠지요..ㅎㅎㅎ
    해병은 전역해도 기수빨이 이어진다네요...

  • 14.09.01 15:51

    겨우 한컷 찾았어요... 자세한 설명과 함께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다음 부터 사진 찍을때는 무조건 얼굴을 디밀라고 해야 겠어요...^^

  • 14.09.01 17:20

    훨신맘이 놓이겠는데요.....1188기 부모님들께선~~~~

  • 어렵게 울아이 얼굴 찾았네요.
    감사합니당~~
    담엔 더 멋진 모습 기대할께요

  • 14.09.01 19:40

    감사합니다.. 비록 아들얼굴은 보이지않지만...
    사진보니 울아들본듯하네요...
    1188기 귀한아들들 건강히훈련마치고 수료식날 늠름한모습보여줘~~~홧~~팅!!!

  • 14.09.02 00:05

    1188기 모두모두 건강하게 전역하길 바랍니다
    불미스러운 사고 한건도 없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14.09.02 00:36

    아들모습 열심히 찾았는데....없다...
    아들의 그림자라도 보고싶었는데......
    비록 아들의 얼굴은 못찾았지만 ...해병이들을 보면서 위안삼아 봅니다

  • 14.09.02 14:13

    와우 ~~ 군대 좋 ~~~~습니다 !!!

  • 14.09.02 14:32

    1188/영표엄마
    울 아들같은데~ 화면이 흐려서~~ 갑자기 눈물이 핑~도네요~~

  • 14.09.02 15:34

    드디어 아들 모습봤습니다...
    아...떨러.......
    지금기분최고입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꽃이 뭔줄 아세요..사람꽃입니다.
    그것도 자식 꽃
    아무리 아름다운 꽃도 오래보면 질리지만 자식 꽃은 질리지가 않습니다..
    안경쓰고 피복 한아름 안고 있는 훈병이 제 아들 정규입니다.
    이 사진이 날아갈까봐 걱정입니다..
    지금 글을 쓰고 잇는 제 손이 떨려서 계속 오타가 나오네요....
    우리 아들 홧....팅 입니다.

  • 14.09.02 16:31

    우리 아들 여기서도 보이네요... 멀리 있는 모습...잘하고 있구나.....멋있네....

  • 쇼핑한 기분이 드네요. ㅎㅎ
    울 훈병이도 저렇게 피복 받았겠군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 기억이 새록새록

  • 아 ~ 오늘에야 아들 얼굴을 찿았습니다. 훈병들 사이에 있는 아들의 모습... 왜 안보였을까? 완전 숨은그림 찿기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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