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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일시 : 2012년 7월 27(금요일), 날씨 : 흐리고 더움 바람이 좋음 ◈ 산 행 지 : 강원도 횡성군 강림면 (국립공원 치악산) ◈ 산 행 자 : 태봉님,밥마왕님,이쁜깜찍이님 그리고 나 ◈ 산행코스 : 테종대~1135봉(천지봉삼거리)~배너미재~비로봉(1288)~원통재~곧은지~향로봉(1143)~치마바위~남대봉(1180)~선바위봉(999)~626봉~미치~태종대 ◈ 산행지 까지의 교통편 : 레오맘 차량 및 맥주 수박지원 ◈ 산행시간 : (15시간) 치악산 환종주를 하려고 인터넷을 뒤지고 뒤져도 어떠한 기록도 없다 지도를 놓고 그림에 등로를 찾아 보니 태종대에서 오르는 길이 있기에 집사람인 레오맘과 답사를 하고 다시 7.17일 남대봉까지 답사 산행을 다녀왔다 그리고 미답지인 선바위봉 미치밀재 그리고 태종때까지는 스마트폰으로 위치를 찾아 가려고 도전하였는데 선듯 함께 산행을 하겠다는 밥마왕님 이쁜깜찍이님, 태봉님이 있기에 산행을 시작하였다
답사때찍은 사진이다
태종대 주필라고 쓰여있다
출발하면서 사진기가 별로라서 답사때 찍은 사진 이 별장 뒤로 오르면 된다 왼쪽 처마끝자락으로 오른다 등로가 시작되는 곳
약1분 가량 오르면 나오는 쓰러진 소낭구 직진이다 20분 가량 오르면 나오는 공터
천지봉에서 비로봉 가는 삼거리에 오른다 삼거리에서
비로봉에서(네간 걸렸다)
활공장 부근에 있는 삼각점 곧은치 활공장에서
두시간 걸려서 향로봉에서 향로봉 삼각점 남대봉 삼각점 두시간 걸려 도착한 남대봉 우리는 이곳에서 좌측으로 급히 꺽어서 들어간다
선바위쪽으로 가던 중 조망 바위에서 비로봉이 운무에 가렸으나 아름아물하게 보인다 선바위봉 삼각점 우린 이곳에서 좌측으로 내려선다
선바위봉에서 좌측으로 선바위봉에서 밀재까지는 등로가 희미하고 수풀이 우거져 스마트폰이나 gps를 가지고 가질 않은 경우 길을 잃을 가능성이 매우 놓은 코스다
태종대 노고소 아래에서 산행을 마치고 함께 산행 해주신 태봉님 밥마왕님 이쁜깜찍이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멋지게 기념 촬영하며 화이팅 시원하다
스마트 폰으로 답사때 찍은 트랙 남대봉에서 찍은 트랙
남대봉에서 부터 산고도표 |
출처: 참나(眞我) 원문보기 글쓴이: 참나(眞我)
첫댓글 환
주는 두바퀴는 돌아야 태극
주와 비교되겠는데요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