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에는
간암표지자로 불리는
AFP(알파태아단백)와
피브카2 수치에 관해 살펴봅니다.
간암환자 10명 중 7명 정도는
AFP 수치가 상승합니다.
정상 수치는 0∼10ng/㎣입니다.
간암의 경우 3,000 이상 까지도 증가합니다
수치가 500이상, 초음파 검사나
CT 촬영으로 덩어리가
보이는 경우 조직검사 없이도
간암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10명 중 3명은
간암인데도 AFP가 정상을 가리킵니다.
초음파, CT검사
꼭 함께 실시하는 이유입니다.
검사결과를 기다리실 때
너무 걱정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위장, 담관, 유방암이나 림프종에서도
상승을 보이기도합니다.
간세포암 위험이 없는데도
AFP가 증가한 분들은
약물복용으로 인한 것이었고,
약물중단 후 정상수치를 되찾았습니다.
간세포암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
AFP와 더불어 피브카 수치를 함께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피브카2 는 간에서 생성되는
응고인자인 프로트롬빈의
비정상적인 형태인데요.
정상범위는 40AU/ml 이하입니다.
피브카2의 경우 간암 외에도
간염, 비타민K 결핍, 와파린 등의
항응고제를 통해서도 증가될 수 있습니다.
비타민 K의 경우 녹색 채소와
풍부한 식물성 기름을 등을 통해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들기름, 올리브유 등입니다.
식사시 음식에 충분히
첨가하여 섭취하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간세포암 치료중인 환자가
피브카2 수치가 감소하면
치료가 잘 되어가고 있다는
표시이기도 합니다.
피브카2가 많이 생산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다른 지표들을 복합적으로 확인해나갑니다.
최근에는 AFP 뿐만아니라 AFP-L3 비율을
분석하여 간경변, 만성B형 간염환자 중
AFP-L3 수치가 10% 이상인 경우
간암가능성이 매우 높음을 반영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종양표지자는 종양에 의한 인체 반응으로
생성되는 물질입니다.
1회 검사만으로 양성, 악성을
구분하는데 한계점이 있습니다.
우리 몸은 수치 하나로 설명되지 않는
유기체이기 때문입니다.
검사지표를 참고하되
적극적인 치유계획 실천으로
환자의 실제 컨디션 변화를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국국립암연구소에서는 확실하게 암을
진단할 수 있는 종양표지자는
없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근본적인 관리는 꼭 동반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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