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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예술의 한마당 10월의 마지막밤 참석 하실분 명단 입니다
진주사랑 추천 0 조회 3,732 12.10.05 00:05 댓글 9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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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30 11:28

    레몬밤님 학새님 순정님 반갑습니다.
    윤서님 계속 수고 많으십니다.

  • 12.10.30 10:17

    돼지방 산사나이, 산사나이1, 세라비, 마달 님도 청계산행후 참석 ..(4명)

  • 12.10.30 11:30

    산사나이님 산사나이1님 세라비님 마달님 반갑습니다.
    흰독수리님의 애쓰심에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12.10.30 14:19

    방장님 내일 1시 부터 도우미가 많이 필요 하다는데 일찍 좀 오셔서 도와 주세요..ㅎㅎ

  • 12.10.30 15:25

    일찍 갈려고 하는데 월말이라 회사일이 겹쳐서 고민 입니다.
    바쁘지 않은 횐님들 봉사 기대 합니다. ㅇㅇ

  • 12.10.30 06:58

    양띠방 다람쥐1 백일홍참석합니다

  • 12.10.30 11:31

    다람쥐1님 백일홍님 반갑습니다.
    다람쥐1님 수고 많으십니다.

  • 작성자 12.10.30 14:18

    다람쥐님,백일홍님 반갑습니다..
    좋은 시간 함께 해요^^

  • 12.10.30 08:07

    각띠방 선배님/아우님들께 올림니다.

    10월31일 과천대공원 자연캠프장에서 있을 "시월의 마지막밤"행사에

    김프로듀서님께서 10/31당일 12시부터 기계로 풍선600개를 불어서 아취3개을 만드심니다.

    각아취당 3명의 도우미를 필요로 총아홉분의 도우미가 필요하오니 여러분들께서

    어느분이라도 참여하셔서 풍선아취제작에 도움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겠음니다.




  • 12.10.30 11:37

    수지맨님의 애타는 도움에 협조를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최대한 일찍 가려고는 합니다만.....사정이 좀 그래서요.
    시간되시는 분들은 조금 일찍 가서 도와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2.10.30 14:16

    수지맨님...봉사방 남자분들에게는 일찍 오시라는 말씀을 했고
    범방님들은 낮에 직장 관계로 일찍 못 오시는 분들이 많아요..
    각방의 방장님들이라도 좀 일찍 와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12.10.30 11:09

    뱀띠방 명단이 사라졌네요.
    현재 뱀띠방 참석자 명단 : 올디고문님, 항상방장님, 오쟁이님, 운심님, 구름사이님, 난나야님, 로사님, 신길우님, 하얀색님, 흑장미님, 행운별님, 쪽빛바다님, 지심님, 성준님, 날개님, 미나총무.... 16명입니다.

  • 12.10.30 11:38

    미나방장님 애 많이 쓰십니다.

  • 작성자 12.10.30 14:04

    미나님..아침에 정리하다가 뭘 잘못 했는지 없어져서 저도 혼이 났습니다
    다시 명단 올렸습니다..뱀방에는 마음씀씀이가 좋은 친구들이 많으니 방장님이나 총무님이 복입니다..^^

  • 12.10.30 16:03

    쥐띠방의 한마음입니다. 꼬리글 달았는데 명단에 빠졌네요.
    한사람 데리고 갑니다.

  • 12.10.30 16:42

    그 한사람 반갑습니다.
    명단에 빠지면 안되죠.한마음님 애쓰십니다.

  • 작성자 12.10.30 20:23

    한마음님..정리하다가 누락이 되었나봅니다..
    명단에 올려 드렸습니다,..친구와 함께 동참 하심에 감사드려요..

  • 12.10.30 17:11

    진주사랑 방장님 수고 많습니다 ~~~ 감사 ~~~

  • 작성자 12.10.30 17:55

    방장님 좀 일찍 오셔서 봉사도 해 주시고 사진도 곱게 담아 주세요..고맙습니다..^^

  • 12.10.30 21:16

    이경구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 12.10.30 18:01

    돼지방 테프콘1 님 참석 합니다.

  • 작성자 12.10.31 08:51

    데프콘1님 반갑습니다..함께 하시게 되어서 기쁩니다
    방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 12.10.30 21:19

    테프콘1님 반갑습니다.
    흰독수리방장님 수고하십니다.

  • 12.10.30 19:15

    돼지방 억만 님 참석 합니다. 돼지방 28명째 입니다.

  • 작성자 12.10.30 19:23

    돼지방 화이팅입니다..억만님 어서 오세요..반가워요..
    방장님 고맙습니다..^^

  • 12.10.30 21:22

    억만님 반갑습니다.
    돼지방의 많은 참여로 자연캠프장이 대만원으로 신명날 것 같습니다.

  • 12.10.30 21:09

    근맨님 참석 합니다 (숭이방)

  • 12.10.30 21:23

    근맨님 반갑습니다.
    미소아님 계속 수고하십니다.

  • 작성자 12.10.30 22:50

    반갑습니다..근맨님..미소아 수고 많으네요..고마워요..내일 뵈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0.30 22:51

    어서 오세요..라일락향님..반갑습니다
    코드님이 개띠방이라고 하셔서..그렇게 올렸답니다.
    막바지에 골인 하셨네요..라일락님..수고 하셨습니다..토박이짱님..^^

  • 12.10.31 12:58

    라이락님 반갑습니다.
    토박이짱님의 도움에 멋진 추억 기대됩니다.

  • 12.10.30 22:30

    "시월의 마지막 밤"행사중 음악프로가 끝난후 "광난의밤"에서 참석자전원이 싸이의 "오빤강남스타일"(말춤)을
    출때 모두가 썬그래스를 쓰고 추게됨니다./미리 미리 "썬그래스"와 명찰을 배낭에 넣어두시기 바람니다.감사함니다.

  • 작성자 12.10.30 22:53

    작년에 너무 즐거워서 올해도 많은 기대를 하고 갑니다..
    오늘 하루 종일 명단 바로 잡느라 컴을 들여다 보고 있었더니 눈이 아프네요..
    250명이 썬그러스 끼고 춤을 추면 정말 대단할것입니다..수지맨님..어서 주무시고..
    내일 뵈어요..늘 감사합니다..^^

  • 12.10.31 07:18

    250여명이 명찰을 달고 썬그라스를 끼고 춤을 추면 올해는 더 신나는 행사가 될 것 같습니다.
    수지맨님 끝나는 시간까지 괜스리 초조하실지 모르지만 그많은 노고에 함께하는 전원은 신나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
    2013년 다시 오늘까지 추억의 책장속에 고히 끼워놓을 멋진 추억 모두모두 만드시리라 기대하겠습니다.

  • 12.10.31 07:23

    진주사랑님 근 한달동안 컴 앞에서 떠날 수 없을만큼 애쓰셨습니다.
    그리고 봉사방 회원들과 함께 보이지 않은 수고 많이 하십니다.
    드디어 오늘입니다...추억에 남을 멋진 밤 함께 하겠습니다.

  • 12.10.31 07:45

    세레나데님 그동안 일일이 댓글달고 신경쓰시느라 아주 수고많으셨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0.31 09:29

    세레나데님께서도 항상 실시간 참석한다는 댓글에 답글 달아 주시고..
    오늘 또 멋진 연주까지 들려 주신다니 우리 카페의 보배이십니다..
    몇시간 후에 뵈어요..수고 많으셨습니다..^^

  • 12.10.31 07:48

    상기 명단에서 띠방을 모른 회원님 8명중 "길친구님"은 소띠방임을 알립니다

  • 작성자 12.10.31 09:26

    나그네사랑님...항상 봉사 하시고자 하는 마음이 준비 되신 분입니다..
    바쁘시다고 하셨는데 일찍 참석 해 주신다니 감사드립니다..캠프장에서 뵈어요..^^

  • 12.10.31 12:55

    나그네사랑님 마지막까지 많은 협조 고맙습니다.

  • 12.10.31 14:35

    라이언님, 루치님, 불갑님..(3명) 참석합니다./ 뱀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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