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이 바르고 신앙생활 잘한다는
우리 자신도 WCC.WEA기독교와 무관하지 않으며
WCC.WEA기독교 일수 있고
WCC.WEA기독교의 사상에 영향을 받은
피해 당사자 이며 희생자일 수 있기에
그래서 본 내용은
우리들에게 매우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한국교회 모두가 비 성경적인 WCC.WEA와
교류를 단절하고 관계를 끊고
성경적인 기독교회로 회복 할 수만 있다면 최상이겠지만
그렇지 못합니다.
한국교회 안에는
WCC.WEA기독교 사상을 가지고 태어난 목사들이
수 없이 많고
그들이 교회를 개척하여 오늘에 이르다 보니
회복을 바란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입니다.
그런 문제 많은 상태에서
우리 개개인들이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바로 알아
WCC.WEA기독교로부터
우리 자신이 지켜지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비 성경적인 WCC.WEA기독교 사상은 이렇습니다.
세계교회협의회(WCC)와 세계복음주의 연맹(WEA)은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고
이 사람들이 성경책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보고
그대로 틀림없이 인용하며
‘이 세상 사회 구원’을 목적으로 태어난 정체입니다.
이들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사실도 인용하고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도 인용하고
성부, 성자, 성령이 삼위일체 하나님이라는 사실도
인용합니다.
이 같은 WCC.WEA기독교가 인용하는 바를
성경에 비춰 보면
틀림이 없고 맞습니다.
(다소 틀린 점이 있다 하더라도 )
그 까닭은,
이들 WCC.WEA기독교도
성경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보고
그대로 인용하기에
틀림이 없고 맞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인가?
이 세상에 속한 것과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라는,
이점이 WCC.WEA 기독교의 문제의 본질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사람이라는 말인가?
그렇습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사람인 반면에
WCC.WEA기독교는
이 세상에 속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성경책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보고
그대로 틀림없이 맞게 인용하기에
마치 성경적인 기독교회처럼 보여 집니다.
그래서 대부분이
미혹 당할 수밖에 없는 현실 상태입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은
양이 아닌 것이 양의 탈을 쓴 것으로서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닌 사람들,
즉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성경으로 성경적인 모양새를 하고 있는
유사 종교입니다.
다시 말씀 드립니다.
WCC.WEA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이 같은 사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인류 세상의 상태를 알아야 합니다.
그림으로 나타내면 이렇습니다.
WCC.WEA기독교가 지닌 문제의 본질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같은
이 세상에 속해 있는 사람들이라는 점이고
이들은 그림과 같이 갇혀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벗어나서 해방 되었기에 (구웜 받았기에)
갇혀 있거나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습니다.
WCC.WEA기독교는
자신들이 속해 있는 인류 세상이
무엇에 갇혀 있는지
그 사실 자체를 완전 모릅니다.
그리고서도 성경을 인용하며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모양새를 하고서는
자신들이 속한 인류 세상 사회 평화를 위한다 합니다.
(이 세상 사회 구원)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세상 인류가
갇혀 있다는 사실 자체를 모릅니다.
이러한 WCC.WEA기독교회가
1940년대에 출현해서
지금에 와서 WCC 기독교 교세는
세계110개국에서 5억명이나 되고
WEA기독교 교세는
세계119개국에서 6억명이나 되며
한국교회 중에서 WCC회원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기독교 대한 감리회와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있으며
NCCK가 WCC한국지부격으로
WCC 기독교 사상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으며
WEA회원으로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복음주의 협의회가 있으며
많은 교수들과 목사들이 WCC.WEA기독교 사상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 한국교회입니다.
그렇다면 이 세상 모든 인류를 가두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율법입니다.
우리들 대부분이 율법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데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온 세상 인류는
무엇에 갇혀 있고 무엇으로 가두고 있는가 하면,
율법입니다.
그렇지만 예수님께서 인류 세상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을 믿는 믿음이 온 이후로는
율법 안에 갇혀 있지 않고
벗어나서 해방된 무리들이
그리스도의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한자로 쓰면 基督敎會/ 기독교회)
다음 말씀을 잘 보십시오.
갈3:22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니라
3: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율법을 온전히 이해 할 수 있게
나타내려면 설명의 내용이 방대함으로
본 유튜브 재생 목록 ‘율법을 아십니까?
예수님을 아십니까?’를 참고 바라며
여기서는 온 세상 모든 사람들을 사로잡아
가두고 있는 것이
율법이라는 사실을 중심으로 언급하기로 합니다.
그렇다면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을
왜 율법이라는 것으로 가두고 있는가?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들이고
사망에 이르는 처벌을 위해서입니다.
롬 3: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온 세상 인류는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들이고
이런 세상 인류를 사로잡아 가두고서
처벌하기 위한 기능과 역할을 하는 것이 율법입니다.
그렇지만 WCC.WEA기독교는
인류 세상이 율법 아래 갇혀 있는
상태라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비록 성경을 가지고
예수님이 그리스도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
성부, 성자, 성령이 삼위 일체 하나님이시다 라고
성경에 기록된 내용 그대로 인용 합니다만,
자기 자신들이 속해 있는 인류 세상의 모습 상태를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어두움입니다.
반면에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거나 율법 아래 놓여 있거나
갇혀 있지 않습니다.
.
어떻게 해서 그런가?
벗어나서 해방 되었기에
율법아래 놓여 있거나 갇혀 있지 않고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서 그럴 수 있었는가?
WCC.WEA기독교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며
기록된 성경을 보고 인용합니다.
그런 그들이 어디에 속해 있는 누구인가?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닌가?
그렇습니다.
아닙니다.
만약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라면
그는 율법의 저주 아래 놓여 있고
갇혀 있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벗어났습니다.
어떻게 그런가?
이 세상에 속한 그 사람은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옛 사람이고
그 옛 사람은
죽어 장사 지낸바 되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죽었는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되신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무엇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되셨는가?
사람을 죄인으로 사로잡아 가두고 있는
율법에 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되셨고
이를 믿음으로 율법 아래 갇혀 있는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옛 사람도 함께 율법에 대하여
저주의 죽음을 당해 장사 지낸바 되어 끝을 내고
벗어나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장소를 옮겨
다시 살리심을 받은 무리들이 그리스도의 사람들로서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갈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롬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WCC.WEA기독교와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다름의 차이는
상상을 불허 할 정도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은 옛 사람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그 옛 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되고서
벗어나
장소를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옮겨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존재로
거듭난 새사람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그림으로 나타내면 이런 모습 상태입니다.
WCC.WEA기독교는
이 세상에 속해 있고
이 세상에 살아 있는 사람입니다.
그에 비하여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이 세상에 속한 그 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 장사 지낸바 되었습니다.
그리고서 벗어나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장소를 옮겨
(이 장소를 ‘예수 그리스도 안‘이라 칭함)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사람으로 다시 살리심을 받은
새사람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이라는 장소에서
거듭났었기에
이 같은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새로운 피조물로 다음과 같이 말씀 하시고 있습니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여기서 다시 주목!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율법에 대하여 죽어 주고서 벗어나
해방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 속해 있었던 그 사람은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이었기에
율법아래 갇혀 있었습니다.
그런 우리의 옛 사람은 율법에 대하여 죽어 주고서
벗어나는 해방으로
다시 살리심을 받은 예수 그리스도께로
장소를 옮겨 올수 있었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이 세상에 속한 인류는 단 한 사람도
율법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갇힌 상태에서 멸망합니다.
율법에 대하여 죽어 주지 않고서는
벗어날 길이 없는 구원 입니다.
죽어 주고서 벗어난 구원입니다.
롬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율법이 죽은 것이 아니고
율법에 대하여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고
이를 믿음으로 우리도 연합하여 함께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서
율법으로부터 벗어난 구원입니다.
WCC.WEA기독교도 문제이지만
WCC.WEA기독교가 아니라는
대부분의 우리 한국교회도 문제 많습니다.
그 문제가 무엇인가 하면,
율법에 대하여 죽어 주고서 벗어났었고
그리고서 장소를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옮겨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거듭났는데도
불구하고 그런데도 율법을 그리스도의 사람들인 교회가 지키고 있으니
문제라도 보통 문제가 아닌 것이 한국교회입니다.
그것이 무엇인가?
한국교회가
날과 달과 해와 절기 같은 것을 지키는 것들입니다.
이러함은 신학이 바르고
신앙생활 잘하는 행위가 아니고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다시 율법의 행위 아래로 되돌아가는
있을 수 없는 행위입니다.
그렇지만 그 같은 사실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고
도리어 바른 신학과 신앙으로 여기고 있으니
문제 많아도 보통 많은 것이 아닙니다.
성경이 어떻게 말씀 하시는지 보십시오.
갈4:1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4:2 그 아버지의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 있나니
4:3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 초등 학문 아래 있어서 종노릇 하였더니
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4: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4:6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4: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4:8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하였더니
4: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하려 하느냐
4:10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4:11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성경에서 율법을 어떻게 말씀 하시고 있는가 하면,
초등학문, 몽학선생, 의문, 의문에 쓴 증서,
무서운 남편, 죄와 사망의 법, 청지기,
아무것도 온전치 못하게 하는 것,
원수 등으로 예수님과 대조해서 말씀 하시고 있고
그런 율법으로부터 벗어나서
예수 그리스도께로 장소를 옮겨
거듭난 새사람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이러한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사는 존재가 아니며
율법을 지키는 삶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말씀을 성경에서 하시고 있습니다.
골 2:20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이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사는 것이 아니고 율법(초등학문, 몽학 선생)에 대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기에
교회가 율법을 지킨다는 것은
몰라도 너무 모르는 행위입니다.
여기서 다시 주목 할 것이 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는
율법은 세상 끝날 까지 일점일획도 변하거나 떨어지지 않고
온 세상 모든 인류를 죄인으로 사로잡아 가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율법을 완성 시켜 주고서
벗어나기에 상관할 것이 없습니다.
그 완성이 무엇이냐 하면
율법이 요구하는 바,
십자가에 못 박혀 저주의 죽음을 당해야 하는 것이고
이에 예수님께서 율법이 요구하는 바,
십자가에 못 박혀 저주의 죽음을 당해
장사 지낸바 된 것이고
이에 우리의 옛 사람도 율법에 대하여
저주의 죽음을 당해 주었기에
그런 관점에서
율법은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더 이상 요구 할 것이 없는 관계이며
그런 관점에서 율법은 폐하여 진 것입니다.
관련 말씀이 다음입니다.
엡 2: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골 2:14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박으시고
2:15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기독교회가 율법을 지킨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헛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행위이고
거듭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다시금 사망에 이르게 하는 율법아래로
끌어 내리는 행위가 되기에
그래서 그런 행위를 범한 갈라디아 교회를 향하여
사도 바울이 말하기를
내가 전한 복음이 아니고
다른 복음이라 하면서
다음과 같은 무서운 저주를 퍼부었던 것입니다.
갈1:6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1: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1: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1: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지금 많은 한국교회는
WCC.WEA기독교 사상에 물들어서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 정치에 빠져들어
이 세상 사람들보다 더 세상화 되었으며
마치 신학이 바르고 신앙생활 잘하는 것 같이
율법의 행위를 강조하고 가르치고 있는 모습이
보편화 되다 시피 퍼져 있습니다.
비성경적인 WCC.WEA기독교와
율법주의에 미혹 당하지 않으려면
우리 자신부터가 성경적인 기독교회에 대한
바른 이해를 가져야 하기에
이를 위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