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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솔로. 5060남녀공학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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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결산 11월 4~5일 (1박 2일) 계족산 체험 마을 장태산 낙엽 놀이 결산 내역
날개날이 추천 1 조회 224 23.11.06 19:29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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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6 19:50

    첫댓글 즐거운모임 즐겁게 하셨네요 정산도 깔금하고요 수고하셨읍니다

  • 작성자 23.11.06 19:53

    같이 못해서 아쉬웠고만

  • 23.11.06 20:26

    계족산, 장태산,대전수목원 멋진 곳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날 때까지 비가 오지 않아서 더욱 좋았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먹은 부침개와 떡볶이를
    든든하게 먹고 황토길을 걷고
    춤추는 칼국수 반죽과 면을 만들어서
    먹은 시원함과 쫄깃함에 모두들
    감탄하였지요!~
    날개날이님께서 미리 정성껏 차려 주신 광어와 방어회, 즉석 초밥, 꽂게찜, 전복찜, 문어숙회. 각종 과일에 맥주와 소주 푸짐한 파티,
    소고기 구이, 새우 야채볶음, 밤에 삼겹살 구이 갈비떡국 까지 정말 배터지게 몸보신 하고
    왔습니다.
    저녁 늦게 갑오징어에 쭈꾸미 힘들게 잡아 오신 바람님 덕분에 쫄깃한 갑어징어 회와 쭈꾸미 숙회도 실컷
    잘 먹었습니다.
    또 곳곳에서 카풀로 오고 가는길 운전으로 고생해 주신 카풀 봉사자분들
    사진으로 수고해 주신 미르 선도부장님
    모두 감사합니다.~

    만원에 행복으로
    사진찍고 서류제출로 5만원 환급까지 애써 주시는 낮달님과
    음식 장만으로 설거지로 고생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노래방 타임에 댄스로 흥을 돋아 주신 넙치님 날쌘돌이님 덕분에 실컷 웃고 왔네요.

    함께 한 회원님들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참, 수목원에서 덥다고 음료 사 주신 청원님 잘 마셨습니다.

  • 작성자 23.11.06 19:57

    같이 먹고 웃고
    즐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카모님 봉사도
    빛났어요 ㅎ
    노래방 도우미 역할까지

  • 23.11.06 19:57

    날개날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즐건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

  • 작성자 23.11.06 20:06

    날쎈 돌이님도 춤 추시느라 고생 마니 했어요 ㅎ ㅎ

  • 23.11.06 20:15

    벙주님, 덕분에 잘 즐기다 왔읍니다.
    착한가격에 잘먹고, 잘놀고.. 감사했어요.
    함께했던 님들에게도 고마움 전합니다.~^^

  • 작성자 23.11.06 20:24

    캐슬린님 노래 짱 입니다요

  • 23.11.06 20:29

    @날개날이
    많이, 감사드려요.~^^

  • 23.11.06 20:41

    간만에 좋은분들과 즐거운시간 함께했습니다
    벙주님과 낮달님 그리고 이모임을위해서 애써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잘 놀고, 잘 먹고, 많이 웃다 왔습니다

    특히 저의 체형교정을 위해 폭력(?)까지 동원하며 바로잡아주신 카모님 감사 드려요~^^

  • 작성자 23.11.06 21:40

    네 청원님도
    분위기 즐거운분 같아요 만나뵈어서 좋았습니다

  • 23.11.06 22:50

    ㅋㅋ
    청원님 정말 끝까지 웃게 하시는군요.ㅋ

  • 23.11.06 21:09

    날개날이 벙주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덕분에 좋은음식 대접받고
    즐겁게 놀았습니다..!
    고운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3.11.06 21:40

    네 다음날 일정도
    좋았는데
    같이 못해서
    아쉬워요

  • 23.11.07 04:32

    목 마른분께 시원한 소금물을 드시게해서 미안합니다
    절대 고의는 아니었어요~~^^
    혹시라도 담에 뵙게되면 맛있는 아아 한잔 사드릴께요~~

  • 23.11.07 04:42

    @청원
    일찌기 일어 나셨습니다
    저도 4시 기상 입니다
    네 청원님..!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짠 소금물 이었지만
    기분좋은 추억 입니다
    ㅎㅎ
    개념치 마소서..!

  • 23.11.06 21:58

    맛난 음식 다양하게 준비해 주신 날개날이님. 모임내내 지원의 손길 끝없이 보여주신 낮달님.먼길까지 오셔서 카풀지원해 주신 홍천강님. 가는길 반갑게 맞아주신 미르운영자님. 모두 깊은 감사의 맘 전합니다..함께하신분들 넘 반갑고 즐거웠어요..대단한 여행.믿고 갈수 있는 벙주님 인정!!! 감솨 감솨합니다^^

  • 작성자 23.11.06 22:01

    차분하게 계셔서
    재미 없으시나
    했는데 즐기셨다니
    감사합니다
    마지막 뒷처리
    고생하셨습니다

  • 23.11.06 22:09

    날개날이님 낮달님
    처음 모임준비부터
    진행 마무리 결산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11.06 22:15

    미르님도 사진 맛깔나게 찍어주셔서 더좋은 여행 이었어요 ㅎ

  • 23.11.06 22:11

    날개날이님
    벙에만 다녀오면 살쪄요 ㅠㅠ
    맛있는 음식과 건강한 산책
    행복했습니다~^^
    수고해주신 모든분께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11.06 22:17

    즐겁고 잼난여행되셨다니 다행 이네요 ㅎ

  • 23.11.06 23:42

    저 갠적으로는 1년만의 동면을 깨고 참석한 올해의 첫벙이었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푸짐하고 정성스럽게 차려주시는 날개날이님 인품과

    지자체 행사와 연결해서 경제적인 벙모임 만들기 위해서 애쓰시는 발 넓으신 낮달님,

    자연산 해산물로 그득히 채워 주시는 넉넉하신 바람님,

    빈약한 노래방 기계가 울고간 북과 난타까지 동원한 몸을 사리지 않는 귀염둥이 노래방 도우미 자처해 주시던 날쎈돌이님과 넙치님

    누구 하나 빠질세라 선곡표 꼬박꼬박 눌러 주시던 카모님

    맛난 갈비 떡국 더 감칠만 나게 곁들임 파김치 손수 주문배달해서 삭혀오신 홍천강님,

    작품사진 방불케 하는 자연 사진으로 눈호강 영원히 간직하게 해주신 미르님,

    맛있는 아슈쿠림 사주신 청원님...


    너무너무 맛있고, 신나고, 아름다운 가을날의 먹고 자고 놀고 보고.. 이 모든 것을 만들어 주신 벙주 날개날이님께 감사드립니다.
    (눈물..찔끔..)

  • 23.11.06 23:43

    또 감사드릴 분이 계십니다.
    함께 해주신 캐슬린님..제인아님..드디어님..소정님..필리아님..우연히님..마리님..서우님..가연님..영지니님..명지님..무음님..헥헥..

    ( 꼭 대종상 연말 시상식 가트다..ㅎㅎ..그죠.그죠~~??~^^)
    혹시 제가 닉네임을 빠뜨린 학우님이 계시다면 용서 하소서^^

    마지막으로 저를 출발에서부터 돌아올 때까지 안전하게 카풀해 주신 청원님께 대단한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23.11.06 23:14

    장문의 분위기
    고맙습니다
    햇살님도
    고생 마니 했어요

  • 23.11.07 04:23

    햇살님 과 함께 해서 오가는길 지루하지않고 즐거운 여행길이 되었어요
    감사드려요~^^

  • 23.11.06 23:23

    아참참.. 잊은게 또 있어요

    벙주 날개날이님 통기타 연주와 노래솜씨는..
    왕년에 쫌 놀아 보셨던~~~??~!!!!

    오랫만의 벙 참석에 어리버리..
    제가 넋을 잃고 있다가 사진들을 찍지 못해서 아쉬워요^^

  • 작성자 23.11.06 23:25

    ㅎ 무한한 칭찬
    영광 무지 스럽습니다
    고마 워요 ㅎ

  • 23.11.07 11:23

    기막힌 기타연주를 못들은게 딱하나 원통하네요..

  • 23.11.06 23:25

    벙주님 통기타 대신 김필의 통기타 노래로 대체합니당~

    https://youtu.be/9D4bFzuviZA?si=Gljc_BBGu3QMn9Ym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1.07 08:11

    차분히 같이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마지막 설것이도
    이뻐요 ㅎ

  • 23.11.07 11:21

    제가 왜 지각인데도 달려갓는지 아실련가..ㅎㅎ

    끝까지 남아서 삼겹살에 소주한잔하며 마무리 토킹어바웃

    또한번의 좋은경험이엇습니다..

    초롱 초롱 별과 함께
    그네의자도 내사랑하는이와 함께 탓고..ㅎㅎ

    지각생이엇지만 한번도 부르지않으신분도 계실 마이쿠를 두번이나 잡아서 목청껏 뽑아내고..

    요새 한창 재미로 물오른 사교춤도 겁없이 취봣고..ㅎㅎ

    새로운 좋은 경험
    참 많이도 하고 온날이랍니다..

    쉐프님..
    정말 수고많으셧오..

    또 좋은곳에서의
    추억을 기대하며..

    그날 만낫던 모든 학우님들..
    앞날에 축복과 행복을 기원드리겟습니다..ㅎ

    제기도빨 제법 있답니당..ㅎㅎ

    다시한번 쉐프님
    수고 많으셧고
    감사햇습니다..ㅎ

  • 작성자 23.11.07 23:48

    늦게 오셔서 잘즐기셨다니
    다행이네요
    담에도 같이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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