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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게시판 2024년 6월 13일(목) 출석부 / 1무 2소 3다 4필 5우
연꽃지기 추천 0 조회 87 24.06.13 01:26 댓글 9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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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3 06:55

    *^^*좋은 아침입니다.

  • 24.06.13 07:11

    좋은날 되세요^^

  • 24.06.13 07:12

    굿모닝입니다

  • 24.06.13 09:17

    감사합니다.

  • 24.06.13 09:30

    네, 좋은아침입니다~~

  • 24.06.13 07:01

    잘 늙는 것도 힘드니 그냥 늙을 랍니다.

  • 24.06.13 07:12

    제일 편한 생각이십니다
    어쩔겨~~^^

  • 24.06.13 07:13

    잘 살았고 잘 살고 계시잖습니까 좋은날 되세요 선유님^^

  • 24.06.13 07:33

    @평등심 편함이 일등.

  • 24.06.13 07:34

    @송현 고마워요. 오늘도 즐겁게!

  • 24.06.13 07:34

    깊은 법문 이십니다 ( )

  • 24.06.13 07:35

    @심해 고마워요.

  • 24.06.13 09:17

    걍~^^
    백운스님 첫 대화에서 팍~와 닿았던 말씀,
    "생각 이전 자리"
    같은 거네요.

  • 24.06.13 09:33

    예, (건강히) 걍요~~^^

  • 24.06.13 10:11

    @秀香(수향) "응무소주"

  • 24.06.13 10:25

    @演菩提(연보리) 마음 편한 "걍"입니다.

  • 24.06.13 14:35

    그냥 ~~잘가네요
    안잡아도..오늘도
    걍~~

  • 24.06.13 15:04

    @眞如華( 진여화) 가고 오고....
    걍 흐르고 흐릅니다.

  • 24.06.13 07:11

    저거 다
    할수 있는건데
    잘 실행이 안되는.
    경대병원 촘파검사날
    배 쫄쫄이 굶고 일찌기 움직여야겠어요
    피는 또 4대롱 뽑겠죠만
    아침해가 무섭네요

  • 24.06.13 07:15

    아이고 피 뽑고 맛난거 많이 드세요 기다림이 힘들지요 잘 다녀오세요 평등심님^^

  • 24.06.13 07:34

    검사 결과는 양호.

  • 24.06.13 07:38

    정기점검 이신가봅니다
    잘 다녀오시고
    맛난거 찾아 드셔요

  • 24.06.13 09:15

    아까븐 피^^
    건강 챙기는 길이니
    잘 다녀오세요.

  • 24.06.13 09:33

    하이구, 큰일 하러 가시네요.
    검진 잘 받고 오세요~~

  • 24.06.13 14:33

    더운데 귀가하셨겠죠

  • 24.06.13 07:17

    오늘도 얼마나 더울련지 다 지킬 수는 없지만 노력은 해봐야 겠지요 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 24.06.13 07:42

    출퇴근때
    한마음 일터에
    에어컨 되니
    더위 피하리라 생각 합니다
    동해안 8개월만에
    오징어 풍어
    1/3 까지 내린 뉴스 봅니다

  • 24.06.13 09:14

    덥다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송현님
    오늘도 좋은 날~^-^~

  • 24.06.13 09:34

    예, 더운날 송현님은 또 불 앞에서 수고하시겠어요.
    어쨌건 시원하게 해서 일하세요~~

  • 24.06.13 14:33

    더워도 이또한 견뎌지네요~6월이 이러니 7월은~~어떨까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24.06.13 09:14

    어렵지 않은 것 같은데
    쉽지는 더 않으네요
    식사량 줄인다고들 하는데
    저는 또 일부러 늘이고 있으니..^^
    밖에 나가려면 기운 딸릴까 봐 불안해서 말입니다ㅠ
    이것도 집착인 거지요
    잘 챙겨보겠습니다.

  • 24.06.13 09:35

    너무 먹는 사람이야 줄여야 되는 거고, 수향님은 좀 늘여야 안 되겄어요. ^^
    이따 봐요~~

  • 24.06.13 09:38

    더위는 막지 마시고 뭐든 잘 드시고 올 여름 잘 보내자구요

  • 24.06.13 10:45

    수향님은 예전부터 너무 적게 먹으니까
    지금은 조금 늘여도 무방합니다.
    적게 먹으면 기운 딸리지요.ㅋ
    좋은 시간 되세요~

  • 24.06.13 10:45

    @演菩提(연보리) 오~
    오늘 서문장에서 만나시는군요.
    좋은 시간 되세요~

  • 24.06.13 14:31

    더우니까 먹는게 싫어집니다~억지
    빵한조각 먹었더니 그것조차 부담시럽네요~좋은시간 보내고 계시겠죠

  • 24.06.13 10:44

    제가 수업하는 치매예방 방법이랑 거의 유사한데
    한가지가 다르네요.
    술을 벗하라는건 치매예방에서 반대합니다.ㅋ
    술도 예전에는 포도주는 뇌건강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다 였는데
    요즘은 그것도 노노~~~
    아침에 일어나보니 준병거사가
    거실이랑 아들내미 방 위로 그늘막을 드리워서
    조금은 더 서늘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24.06.13 11:06

    준병거사님은 못하시는 거 뭔지
    연구해 보고 싶습니다^^
    시댁에 살 때
    동네 남편 친구 어머니께서 당신 막내아들(남편친구)을 똥도 버릴 거 없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가끔이지만 40년 가까운 세월을 주변에서 보니 그 점잖으신 어머니께서 그런 말씀을 하실 때는 온 동네 사람들이 다 긍정하기에 그러셨던 거 같습니다
    그런 사람을 두 사람이나 구경한 저도
    복 많은 것 같습니다^^

  • 24.06.13 14:29

    참 좋으신분이랑 사십니다~~ㅎ

  • 24.06.13 22:35

    포도주는 참 맛있는데용. ^^
    여름 밤의 맥주 한 캔, 시원~하고 좋은데 발 관절이 살짝 아파서 당분간 끊었습니다.

    준병거사님은 정말 뭐든 뚝딱 해내시네요.
    시원한 밤 되세요, 두 분~~

  • 24.06.13 14:24

    다~~1 2가 있는 말씀입니다~
    출퇴근5분거리
    오전근무끝내고 집오는길 청방 열무 샀어요
    낼은 가서 물김치 자박하게 만들어 볼려고~저 착하지요
    우짜다가 언니도 파킨슨 옆지도 ...같이
    인연이 무섭습니다
    맘이 쓰이는걸 보니
    뜨거운 날씨에 힘내어 봅니다 한의원 댕겨올게요~

  • 24.06.13 22:37

    파킨슨씨 병을 부부가 나란히 앓는다니 안타깝습니다.
    한 분이라도 성해도 간병도 할 텐데요.

    더운 날 수고가 많습니다. 진여화님.
    열무김치 맛나게 담그세요~~

  • 24.06.13 15:12

    두나 쯤은 할수 있을듯 합니다.^^

    생각없이 까맣티 입고 두발애마랑 퇴근중 이놈의 까맣티가 돋보기 역할을 합니다.ㅎ
    등짝이 에 불이 납니다..
    쬐금만 더 애마랑 놀았으면 등에 불 붙었을껍니다.ㅎㅎ
    알고는 있었지만 오늘 체험을 했습니다.ㅋㅋ

  • 24.06.13 15:41

  • 24.06.13 15:42

    @眞如華( 진여화) 소방차 부를 뻔

  • 24.06.13 22:38

    ㅋㅋ
    확실히 검은 색은 빛을 흡수하지요.
    등짝이 불 까지는 몰라도 많이 따끈했겠어요.
    열 좀 식히셨나요? ^^

  • 24.06.13 16:22

    출석부가. 손에. 잡히질않는. 비보를받았네요
    맘이 뒤숭숭해서. 댓글보시는. 못하겠네요
    알차고. 좋은 정보의. 출석부. 감사드립니다

  • 24.06.13 21:55

    누구 비보를 받으셨길래~?
    마음 잘 추스리세요~

  • 24.06.13 22:38

    나무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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