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 가면서 건강을 위한 ♣ 1무(無) 2소(少) 3다(多) 4필(必) 5우(友)를 소개합니다.
1. 없애야 할 것 1가지 2. 줄여야 할 것 2가지 3. 늘려야 할 것 3가지 4. 반드시 해야 할 것 4가지 5. 벗을 삼아야 할 것 5가지
- 1무(無) : 담배 - 2소(少) : 식사량과 음주량 - 3다(多) : 꾸준한 운동, (사람과의) 접촉(인간관계), (적절한) 휴식 - 4필(必) : (매일) 걷고, (무엇이든) 배우고, 즐기고, 웃어라. - 5우(友) : 자연, 친구, 책, (즐거울 정도의) 술, 컴퓨터
- 출처 : 일본 건강잡지 - |
*^^*좋은 아침입니다.
좋은날 되세요^^
굿모닝입니다
감사합니다.
네, 좋은아침입니다~~
잘 늙는 것도 힘드니 그냥 늙을 랍니다.
제일 편한 생각이십니다
어쩔겨~~^^
잘 살았고 잘 살고 계시잖습니까 좋은날 되세요 선유님^^
@평등심 편함이 일등.
@송현 고마워요. 오늘도 즐겁게!
깊은 법문 이십니다 ( )
@심해 고마워요.
걍~^^
백운스님 첫 대화에서 팍~와 닿았던 말씀,
"생각 이전 자리"
같은 거네요.
예, (건강히) 걍요~~^^
@秀香(수향) "응무소주"
@演菩提(연보리) 마음 편한 "걍"입니다.
그냥 ~~잘가네요
안잡아도..오늘도
걍~~
@眞如華( 진여화) 가고 오고....
걍 흐르고 흐릅니다.
저거 다
할수 있는건데
잘 실행이 안되는.
경대병원 촘파검사날
배 쫄쫄이 굶고 일찌기 움직여야겠어요
피는 또 4대롱 뽑겠죠만
아침해가 무섭네요
아이고 피 뽑고 맛난거 많이 드세요 기다림이 힘들지요 잘 다녀오세요 평등심님^^
검사 결과는 양호.
정기점검 이신가봅니다
잘 다녀오시고
맛난거 찾아 드셔요
아까븐 피^^
건강 챙기는 길이니
잘 다녀오세요.
하이구, 큰일 하러 가시네요.
검진 잘 받고 오세요~~
더운데 귀가하셨겠죠
오늘도 얼마나 더울련지 다 지킬 수는 없지만 노력은 해봐야 겠지요 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출퇴근때
한마음 일터에
에어컨 되니
더위 피하리라 생각 합니다
동해안 8개월만에
오징어 풍어
1/3 까지 내린 뉴스 봅니다
덥다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송현님
오늘도 좋은 날~^-^~
예, 더운날 송현님은 또 불 앞에서 수고하시겠어요.
어쨌건 시원하게 해서 일하세요~~
더워도 이또한 견뎌지네요~6월이 이러니 7월은~~어떨까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어렵지 않은 것 같은데
쉽지는 더 않으네요
식사량 줄인다고들 하는데
저는 또 일부러 늘이고 있으니..^^
밖에 나가려면 기운 딸릴까 봐 불안해서 말입니다ㅠ
이것도 집착인 거지요
잘 챙겨보겠습니다.
너무 먹는 사람이야 줄여야 되는 거고, 수향님은 좀 늘여야 안 되겄어요. ^^
이따 봐요~~
더위는 막지 마시고 뭐든 잘 드시고 올 여름 잘 보내자구요
수향님은 예전부터 너무 적게 먹으니까
지금은 조금 늘여도 무방합니다.
적게 먹으면 기운 딸리지요.ㅋ
좋은 시간 되세요~
@演菩提(연보리) 오~
오늘 서문장에서 만나시는군요.
좋은 시간 되세요~
더우니까 먹는게 싫어집니다~억지
빵한조각 먹었더니 그것조차 부담시럽네요~좋은시간 보내고 계시겠죠
제가 수업하는 치매예방 방법이랑 거의 유사한데
한가지가 다르네요.
술을 벗하라는건 치매예방에서 반대합니다.ㅋ
술도 예전에는 포도주는 뇌건강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다 였는데
요즘은 그것도 노노~~~
아침에 일어나보니 준병거사가
거실이랑 아들내미 방 위로 그늘막을 드리워서
조금은 더 서늘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준병거사님은 못하시는 거 뭔지
연구해 보고 싶습니다^^
시댁에 살 때
동네 남편 친구 어머니께서 당신 막내아들(남편친구)을 똥도 버릴 거 없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가끔이지만 40년 가까운 세월을 주변에서 보니 그 점잖으신 어머니께서 그런 말씀을 하실 때는 온 동네 사람들이 다 긍정하기에 그러셨던 거 같습니다
그런 사람을 두 사람이나 구경한 저도
복 많은 것 같습니다^^
참 좋으신분이랑 사십니다~~ㅎ
포도주는 참 맛있는데용. ^^
여름 밤의 맥주 한 캔, 시원~하고 좋은데 발 관절이 살짝 아파서 당분간 끊었습니다.
준병거사님은 정말 뭐든 뚝딱 해내시네요.
시원한 밤 되세요, 두 분~~
다~~1 2가 있는 말씀입니다~
출퇴근5분거리
오전근무끝내고 집오는길 청방 열무 샀어요
낼은 가서 물김치 자박하게 만들어 볼려고~저 착하지요
우짜다가 언니도 파킨슨 옆지도 ...같이
인연이 무섭습니다
맘이 쓰이는걸 보니
뜨거운 날씨에 힘내어 봅니다 한의원 댕겨올게요~
파킨슨씨 병을 부부가 나란히 앓는다니 안타깝습니다.
한 분이라도 성해도 간병도 할 텐데요.
더운 날 수고가 많습니다. 진여화님.
열무김치 맛나게 담그세요~~
두나 쯤은 할수 있을듯 합니다.^^
생각없이 까맣티 입고 두발애마랑 퇴근중 이놈의 까맣티가 돋보기 역할을 합니다.ㅎ
등짝이 에 불이 납니다..
쬐금만 더 애마랑 놀았으면 등에 불 붙었을껍니다.ㅎㅎ
알고는 있었지만 오늘 체험을 했습니다.ㅋㅋ
@眞如華( 진여화) 소방차 부를 뻔
ㅋㅋ
확실히 검은 색은 빛을 흡수하지요.
등짝이 불 까지는 몰라도 많이 따끈했겠어요.
열 좀 식히셨나요? ^^
출석부가. 손에. 잡히질않는. 비보를받았네요
맘이 뒤숭숭해서. 댓글보시는. 못하겠네요
알차고. 좋은 정보의. 출석부. 감사드립니다
누구 비보를 받으셨길래~?
마음 잘 추스리세요~
나무관세음보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