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규제당국, 개인정보 침해로 페이스북에 2억6천500만 유로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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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h regulator fines Facebook 265m euros over privacy breach
Ireland's data privacy regulator imposed a $277m fine on Facebook on Monday, bringing the total it has fined parent group Meta to almost 1b eu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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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2019년 10월 23일 이 사진은 캘리포니아 멘로 파크에 있는 Facebook 본사 캠퍼스의 거대한 디지털 사인을 보여줍니다. (조쉬 에델슨/AFP)
더블린 – 아일랜드의 데이터 개인 정보 보호 규제 기관은 월요일 소셜 미디어 거대 기업인 Facebook에 2억 6,500만 유로(2억 7,70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으며, 이로써 모 그룹인 Meta 에 부과한 벌금은 거의 10억 유로에 달했습니다.
벌금은 2021년 4월에 시작된 조사의 결과로,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 Facebook 개인 데이터 의 수집된 데이터 세트 발견과 관련 이 있습니다. 페이스북에도 다양한 시정 조치를 취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
월요일의 벌금은 아일랜드의 DPC(Data Privacy Commissioner)가 Meta의 회사 중 하나에 부과한 네 번째 벌금입니다. 유럽 연합 내에서 메타의 주요 개인 정보 보호 규제 기관이며 뛰어난 소셜 미디어 그룹에 대한 13개의 추가 문의가 있습니다.
9월에 Watchdog은 Instagram 자회사에 4억 500만 유로의 기록적인 벌금을 부과했으며 Meta는 이에 대해 항소할 계획입니다.
DPC는 아일랜드에 EU 본사가 있기 때문에 Apple, Google, Tiktok 및 기타 거대 기술 기업을 규제합니다. 현재 메타와 관련된 13개를 포함하여 그러한 회사에 대한 40개의 문의가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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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규제당국은 성명에서 다른 관련 EU 규제당국이 지난달 대규모 다국적 기업을 규제하는 블록의 "원스톱 숍" 시스템에 따라 판결 초안을 공유한 후 월요일 발표된 결정에 동의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