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瞳の住人 (2004)
내 맘속 부동의 1위 ㅎㅎ
근데....부르기엔 너무나 빡센곳ㅠ
2. Pieces (1999)
갠적으로 어릴땐 그냥 Top 10 에 드는 정도였는데
언제부턴가 부쩍 자주 듣게 되네요
3. 虹 (1997)
중고딩 시절에는 가장 좋아했던 노래
노래도 노래인데..뮤비에서의 하이도 비주얼이 취향저격이었더랬죠ㅎ
4. Winter Fall (1998)
니지와 마찬가지로 뮤비에서 하이도의 비주얼이..
흰색 와이셔츠가 ㅎㅎ
물론 곡자체도 좋습니다.
5. Time goes on (2004)
테츠야가 솔로곡으로 부른 버전도 좋아합니다.
다른맛으로 매력있음.
6. 叙情詩 (2005)
음울하고 몽환적인 듯한 느낌이 좋아요
7. Lies and Truth (1996)
5위 이하로는 크게 호불호가 심하지 않아서
후보군들을 쭈욱 들어봤는데..
도입부가 넘 좋았어요ㅎㅎ
8. Flower (1996)
노래방에서 즐겨불렀던 정이 있어서
골랐어요ㅎ
9. X X X (2011)
뭔가 꿀렁꿀렁 끈적끈적한 느낌이 좋습니다
10. MY HEART DRAWS A DREAM (2007)
갠적으로 처음 들었을 때는
그다지 취향이 아니었는데 들을수록 좋은노래
번외
Stay Away
10위 안에 아깝게 들지 못한 노래들이 많았지만..
그중에서 이걸 고른 이유는
뮤비 마지막 안무의 임팩트ㅎㅎ
물론 그 안무를 멤버들이 직접 춘건 아니지만요
첫댓글 고딩 때 플라워 많이들었는데ㅋㅋ
애니 덕후로서
어쩔 수 없이
드라이버스 하이
레디 스테디 고
링크
로스트 헤븐이 먼저 떠오름 ㅋㅋ
드라이버스 하이로 라르크 입문을 했었죠..ㅎㅎ
정작 10위 안에 넣지는 않았지만요-
애니에 쓰였던 곡으로
Blurry Eyes (DNA2 OP)
The 4th Avenue Cafe (바람의 검심 ED)도 있죠ㅎㅎ
마이 플라워~~~
이야 라르크 글을 락싸에서 보다니!!
히토미노 쥬닌
드라이버스 하이
링크
허니
플라워
나츠노 유우츠
니지
다이브 투 블루
헤븐스 드라이브
윈터 폴
피스
아 다 못적겠네요 ㄷㄷ
아..그러고보니
나츠노 유으츠, the 4th avenue cafe, lies and truth 세곡은
세트처럼 들었던 곡인데, 셋중에 한곡만 넣었네요ㅎㅎ
와 설마1위가 눈동자의주인일까 생각하고들어왔는데 ㅋㅋ
페이트, 가시나무의 눈물, 화장 아직도 간간히 들음
가시나무의 눈물, 화장 두 곡은 넣을까 말까 마지막까지 고민했었네요ㅎㅎ
@슈팅라이크종수(new) 스피릿 드림 인사이드도 좋은데 그건 솔로라 ㅌㅌㅌㅌ
GTO 노래 예전에 많이 들었죠
와 어제 새벽2시까지 라르크 영상봤는데!!!
개인적으론 Dive to blue가 1위.
Link도 가볍게 듣기 좋아요 ㅎ
라르크 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