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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건국전쟁 영화를 통한 이승만 재조명
부개동마을! 추천 1 조회 370 24.02.12 11:0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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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2.12 11:05

    첫댓글 🗽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살아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건국전쟁 영화를 보러 가자고요

  • 24.02.12 15:09

    1.
    이승만대통령에 공과는 함부로 재단하고 평가할 사안이 아닙니다.

    2.
    이승만 대통령의 독립운동과 정부수립. 6.25전쟁 극복. 4.19 혁명 단초. 하와이 먕명 등의 연구와 평가는 먼 훗날 후손들 역사에 맡겨야 합니다.

    3.
    현재의 우리 사회는 역사를 바르게 살피고 정리할 소양자체가 상실되어 버렸습니다.

    4.
    김정은이 선제적 핵전쟁을 협박해도 여당이나 야당이나 막무가네 입니다.
    북한의 순항미사일이 안방 텔레비전을 채워도 걱정하는 국민들 아무도 없습니다.

    5.
    김일성이 소련으로 중국으로 나돌아 치며 남침준비를 할때 신성모국방장관은 대통령 앞에서 허풍만 떨었습니다.
    김일성이가 남침을 하면 대한민국이 잃어버리는 것은 삼팔선이고 우리가 얻는것은 남북통일이라고 큰소리만 쳧습니다.

    6.
    국방부장관만 허풍을 떨었던게 아니고 이승만대통령도 자나께나 북진통일 멸공통일을 외쳐댔고, 미국조야에선 이승만대통령의 북진 명공 구호에 무슨사고라도 칠까봐 한국정부를 우려하고 우리 국방력 강화를 견제(?) 했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 24.02.12 15:43

    7.
    에치슨 라인 얘기 들어 보셨지요? 왜 한국이 이 방어선에서 배제 되었을까요? 에치슨의 실수였응까요? 우려의 견제였을까요?
    우리는 6.25전몰군의 유자녀들입니다. 우리 아버지들이 어떤 전쟁을 하셨을까요?
    6.25전쟁을 하는 중에서도 방위군 수만명이 굶어죽었습니다. 전쟁중에 병사들이 뢔 굶어죽습니까? 씰 도둑하고, 산판에서 후생사업에 빠지고-
    이런게 우리 아버지들이 목숨걸고 지켰던 대한민국의 전선이었습니다.
    어떤 6.25참전용사가 백병전 얘기를 하십디다. 전쟁터에서 군인이 총으로 싸우지 주먹으로 맞붙어 싸우는거 아니라고-
    백병전을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총알은 떨어지고 어쩔수 없어서 맨주먹으로 돌격하고 백병전을 할수밖에 없었다고-

    8.
    어느 유자녀분이 "미국은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가?" 라는 글을 올려 주셨더군요.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우리 동작동 현충탑 아래 무수한 위패들이 봉안되어 있습니다. 거의가 이등병 일등병들입니다. 거기 봉안된 위패보다 더 많은 이등병 일등병 전사하고 실종되어 잊혀저 버렸을 겁니다. 총쏘는 법도 제대로 익히기전에 유명을 달리 했을 겁니다.

  • 24.02.12 15:58

    신병이 오면 제대로 된 명단도 없이 열명, 다섯명 보충을 받고 급할 땐 담배갑에 연필로 이름만 적거나 이름만 외워두고 전선에 투입 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9.
    누구를 탓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적어도 6.25전쟁의 실체와 교훈은 알자는 것입니다.우리 아버님들의 정신이 어떤것이고 우리아버님들의 유지가 어떤것인가는 궁리해 보자는 의미입니다.

    북진통일 멸공통일을 외치던 허풍이 다시 반복되어서는 안 됩니다.

    6.25당시의 허풍이 되풀이되지 않았으 면 좋겠습니다.

    010 5358 0424 나도국민

  • 24.05.20 20:00

    건국대통령 이승만.우리가 너무 몰랐다.지금이라도 그의 나라사랑과 국민을위한 업적, 인간됨을 깨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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