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풍(朴風)’은 태풍이었다 대구 경북 27석 중 10석 휩쓸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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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총선의 초반부터 불기 시작한 친박 바람은 투표일, 전국을 강타했고 특히 진원지인 대구, 경북에선 무시무시한 태풍이 됐다. |
친박연대 김일윤 후보 당선<종합> 정종복 후보를 5092표 차이로 당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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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윤 당선자가 4만6천964표를 얻어 4만1천872표를 얻은 정종복 후보를 5092표 차이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
김일윤 당선자 당선소감 밝혀 경주의 민심을 한곳에 모으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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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연대, 김일윤 후보 당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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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승 경주시장 김일윤 당선자에게 축하의 인사 전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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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윤 국회의원 당선인 당선은 경주시민의 힘의 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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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윤 당선자의 당선이 되기까지 Photo Sto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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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자에게는 박수를... 패자에게는 위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