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세이버 자외선 살균기‘(Influenza Saver Ultraviolet Sterilizer)는 강력한 항균력을 가진 UV-C 자외선을 방사하여 키보드, 터치 패널, 전화기, 마우스 등과 같은 전자제품을 위생적으로 관리하기에 알맞다.
이밖에도 주방기기를 비롯하여 침대, 칼, 도마 등의 다양한 생활용품에 사용할 수 있어 가정의 세균 및 곰팡이 번식을 막는 데 필수품이 되어 준다.
LED 디스플레이로 살균기의 동작 상태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자외선은 5, 15, 30분 간격으로 혹은 지속적으로 방사 가능하다. 4W 살균램프의 수명은 8,000시간가량이다. AA배터리 4개로 최대 3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자외선 살균기의 크기는 363㎜×46㎜×37㎜이며, 무게는 약 150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