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회 김동겸 모친상
망일...2011년 5월5일
발인...2011년 5월 7일
장례식장...신천안 장례식장
동겸 친구의 어머님이 또 운명을 달리 하셨습니다.
24회 친구들이 많이 참석해서 슬픔을 같이 나누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고..갈 친구들은 낼 5월6일 오후 5시쯤 출발할려고 하니까
연락 주세요.. 김운숙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동겸친구에게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동겸이 맘 많이 아플꺼야...
친구들 모두 고맙고 감사하네...많은 친구들이 와주어서 많은위로와 힘이 돼었네...지금은 실감이안나지만 앞으로 살면서 많이 생각날것같아...자연의이치라고하나....왠지 서글프네....
부모가 가시면 서운 한마음 오래가지 오래되면 또보고싶고 그립고~~~
이젠 고향에도 자주 못 가갔네??? 다 자연의 순리이지. 이런 순리를 이긴 사람은 아무도 없어. 그러니 빨리 적응해야겠지.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동겸친구에게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동겸이 맘 많이 아플꺼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들 모두 고맙고 감사하네...많은 친구들이 와주어서 많은위로와 힘이 돼었네...지금은 실감이안나지만 앞으로 살면서 많이 생각날것같아...자연의이치라고하나....왠지 서글프네....
부모가 가시면 서운 한마음 오래가지 오래되면 또보고싶고 그립고~~~
이젠 고향에도 자주 못 가갔네??? 다 자연의 순리이지. 이런 순리를 이긴 사람은 아무도 없어. 그러니 빨리 적응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