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학교의 학과 증설
안양대는..
경영학과, 행정학과...등의 사회과학계열의 투자와
법학과등을 신설하여...
우수한 인력들을 양성하여야 할 것이다.
각종 장학 혜택 등과 각종고시에서의 뚜렷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가 요구되는 바이다.
이들 학과들의 투자는 많은 곳에서 힘을 밝히 하게 될 것이며...
학교의 이미지제고와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들 학과들의 성과는...실질적으로.. 대학 평가에서 주목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생긴지..얼마 되지 않은 지방의 어느 대학교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특히 이 학교의 법률학부의 경우 국내 최초로 적용될 ‘4+2형 한국형 로스쿨제도’와 법률분야의 특성화. 각종 혜택 등으로 인해...
바닥을 기어다니며... 전국 최하위권 입학성적을 기록하던 입학성적이..1등급(전국 4%) 과 2등급(전국 11%)이 정원의 61%로 전년도에 비해 크게 향상되었다...
광고 홍보, 언론 정보 학과, 연극영화과를 신설
언론 등 각종 매스컴 등에서 실시하는 각종평가들과 대학 소식지 등에서...
좋은 평가와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를 가져 올 것이다.
좋은 이미지의 인기 연예인들을 입학시킴으로써...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한 기부금 유치 등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연극영화, 언론 정보..등의 학과가 있거나..
유명한 학교들은...
매스컴 등에서 헤아리지도 못할 정도로 홍보되고 있다...
학교가 좀 안 좋아도..
웬만큼 이름 있는 학교들보다도..더 많이 홍보되는 경우가 있다..
중앙대학교의 경우...
기부금과.. 인기 연예인들로 인해..
학교의 홍보.. 언론인들의 배출..등으로 인해 수험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고3수험생들은 같은 입학점수라면..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이 다니고 있는 곳을 더 선호할 것이다.
주의해야할 부분은 ...
이미지가 좋지 않은 연예인들을 마구잡이 식으로 입학시킬 경우... 같은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의 불만과..
이미지가 떨어질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안양대는 모든 학과들을 특성화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의대, 사회복지학과, 체육학과, 법학과, 경제학과..등의 여러 학과들을 신설하도록 추진하여야 할 것이다.
의대의 경우...
의대가 있는 대학교들은.. 재정도 튼튼하고..
지명도 또한 높은 경우가 많다..
사회복지학과의 신설도 필요하다...
사회복지학과를 신설하여...
안양대학교는...
사회를 위한 대학이라는...
이미지 또한 부각시킬 필요가 있다..
지금 안양대학교에서.. 시행하는 한구석 밝히기 운동을 더욱더 활성화시킨다면,
사회로부터 많은 기부금 유치도 가능할 것이다.
체대의 신설 또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필요한 부분이다.
좋은 학교들은 대부분 체대가 있다...
공연장의 설립
지금 우리 학교의 음악과는..
제대로 된 공연장 하나 없는 실정이다..
관현악 실을 보더라도.. 안양대처럼 형편없는 학교는 없을 것이다..
중 강당과 대강당도 마찬가지이다..
다른 학교들은... 고급스러운 의자인데...
안양대는 대강당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작은 강당이고...
다른 학교들 대부분이..
졸업식과 입학식을 비롯한 각종행사들을 고급스러운 강당(공연장)에서 한다..
강당은 공연장 1층과 2층을 같이 만들어 놓은 곳이 대부분이다.
관계자들 모두 행사 참여가 가능한 대규모이다.
안양대는 공연장이 필수 적이다..
예술에 전당은 못되어도...
안양문예회관보다는 좋은 훌륭한 공연장을 만들어서..
안양문예회관에서 하는 공연을 안양대에서..
할 수 있게끔 끌어들여야 할 필요성도 있다..
그래야 자연스럽게 각종매스컴과 언론에 알려지게 될 것이고..
안양을 대표하는 대학으로써 확고히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다.
체육관설립
안양대는 인근에 있는 초. 중. 고. 전문대들도 다 있는 체육관도 없다..
중앙도서관도 이제야 겨우 짖고 실정이니...
인근에 있는 고등학교들도 전용도서관이 있다.
안양대는 체육관을 만들고..
체대를 만들었으면 한다..
그래서..각종스포츠에서...학교를 홍보하고...
또 연세대나.. 고려대학교처럼 학교를 응원하며..
학생들의 동참은 단결력.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게 할 것이다..
체대의 선전은.. 각종 매스컴에서.. 학교를 홍보하는 효과를 가질 수 있을 것이며..
적어도 안양대학교를 모르는 사람들은 거의 없게 될 것이다.
안양대와 거의 비슷한 입학성적을 거두고 있는 대학교들 또한 체대로 인해..
많은 홍보효과를 보고 있기도 하다..
체육대회...
조금 더.. 이름 있는 학교와 친선 체육대회를 개최했어야 했다.
지명도 높은 학교랑 체육대회를 하면...
안양대는 더욱더 좋은 이미지와.. 홍보효과를 가져왔을 것이다.
더군다나 안양대학교가 체대가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체대가 있는 학교랑 친선 체육대회를
하는지? 그러므로 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또한 어려울 수밖에 없는데도 말이다.
지금으로선 안양대는 득 볼일은 거의 없는 것 같다..
안양대학교는 좀더 지명도가 높은 학교와 체육대회를 갖고...
체대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고시원과 학생회관. 기숙사 설립
고시원을 설립하여.. 공부하려하는 학생들에게 ...
지원을 해주어야 할 것이다.
학생회관과 기숙사시설을 확충하여..
장거리에 위치한 우수한 학생들을 끌어들여야 할 것이다.
요즘 수도권 학교 쳐놓고 기숙사시설을 안 갖춘 학교들은 거의 없는 것 같다..
기숙사 시설이 없는 학교들도.. 기숙사를 짖고있거나 계획하고 있다..
안양대 인근의 대학들만 보더라도 이러한 추세를 충분히 짐작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최소한 안양대학교를 지망하는 수험생이 기숙사가 없어서...
등을 돌리고 돌아가는 일은 막아야 할 것이다.
후문건설과 주차장건설의 필요성
지금 만들고 있는 도서관 앞으로..
후문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마을 버스가 도서관 건설중인 곳(성원아파트)으로 다니게 될 것 같다고 한다.
그곳은 도로도 크고 하기에 멋진 후문을 만들기에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하는 바이다.
그리고 그곳에 주차장을 만들었으면 한다.
안양대는 운동장이 없다..
운동장은 주차장과 같이 쓰고 있기 때문이다.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이다..
어느 학교의 운동장이 이럴 수 있단 말인가?
주차장을 도서관 있는 곳으로 만들던가..
어느 곳이든 주차장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주차타워를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일수도 있고...
차량 출 입시 정문 진입로를 통해 언덕 도로로 올라가 운동장에 주차를 하는데...
그것보다는 주차장을 도서관 있는 곳에 만들어서...
정문으로 진입하는 차량들을 정문 바로 앞 왼쪽 진입로로 진입해
새로 짖고있는 도서관 주차장을 이용 할 수 있도록 계획하는 방안도 괜찮을 것 같다.
그리고 운동장 바로 아래에 있는 언덕 도로를 잔디와 수목으로 가득 채워 그린 캠퍼스를 만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아니면 그곳에 건물을 짖고 길을 닦아 잔디와 나무들을 심는 방안도 괜찮을 것 같다.
문화관 옆(절 있는 곳)에 집들을 사들여.. 수봉관 같은 건물을 짖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정문 진입로를 통해 문화관을 지나 성원아파트 뒤쪽(운동장 스탠드 아래)의 산을 깎아 도로를 만드는 것 또한 괜찮을 것 같다.
그러니까 문화관에서 새로 짖고 있는 도서관으로 연결되는 도로를 만드는 방안이다.
그리고 정문 바로 왼쪽의 집들을 사들여.. 기숙사를 짖고.. 그 쪽 부분의 길들도.. 부분적이든 전체적이든.. 신호등 아래까지 길을 닦아 꾸며 나갔으면 좋을 것 같다..
아름다운 캠퍼스를 구축하자.
운동장의 둘레를 잔디들과 나무와 꽃들을 심어서 조성하고...
분수대를 설치하여야 할 것이며..벤치 등의 휴식공간을 설치하고..
멋진 조형물들을 설치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진입로의 이름을 짖고 더욱더 크고 멋지게 만들어야 할 것이다.
대학의 이미지는 진입로부터 시작된다.
캠퍼스만 예뻐도 안양대의 이미지는 좋아진다..
안양대에는 수목과 잔디가 필요하다..
안양대학교의 걸어서하늘까지,구름사이로,나뭇잎사이로에도..
꽃들과 꽃나무들을 심어야 할 것이다..
돌로 덮여 있는 산이어도 충분히 가능하다.
부분 적으로 폐타이어나..시멘트들을 이용해 벽돌을 쌓고 그곳에 꽃들과 꽃나무들을 심는 방안도 모색해 볼만하다. 더욱더 멋진 통나무 숲을 만들 수 있다.
캠퍼스만 보아도 다닐 맛나고 가고 싶어지는 학교가 되었으면 한다.
가고 싶던 학교가..
캠퍼스를 방문하고 나서..
가고싶지 않은 학교가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아름다운 캠퍼스를 구축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안양대는 예쁜 캠퍼스를 만들 수 있다.
수목과 잔디들의 수풀이 어울러진 그린캠퍼스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건물들의 겉모습 또한 너무나도 중요한데...
안양대의 건물들은 볼품없이 촌스럽다..
리모델링이 필요한 것 같다.
화장실 또한 실용적이지 못하다.
특히 수봉관을 뺀 남자 화장실의 경우 화장실 문밖에서도 화장실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구조이다. 빠른 시일 안에 잔디와 꽃들과 수목들이 90%이상을 차지하며..
아름다운 건물들이 즐비한 그린 캠퍼스가 되길 바란다.
부지 매입
안양대의 시설확충을 위해서는..
근명여상의 매입이 절실히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게 안 된다면..주변의 주택부지들을 매입하거나...
수봉관과 같은 건물을 하나 더 지으면 좋을 것 같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못할 일만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안양대학교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분명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강화캠퍼스
서해안 시대의 안양대학교 강화캠퍼스는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매우 높다.
강화 제1대교와 강화 제2대교의 건설로 인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의 통학환경은 한층 더 편리해 졌다. 서울에서 30분 이내에 통학 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되었다.
통일을 대비한 서해안시대 안양대학교 강화캠퍼스는
강화지역에서 유일한 4년제 종합대학교이고 수도권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발전가능성이 매우 높다..
빠른 시일 안에..
학과를 증설하고.. 건물들을 짓고... 인천지역의 명문 종합대학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채플의 자율화..
안양대학교는 기독교 이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안양대학교에 있는 모든 구성원들이.. 기독교를 믿는 것은 아니다.
안양대학교는 기독교 이념을 가지고 있지만, 채플 활동에 있어서..
모든 구성원들의 자율성을 인정하며.. 존중해야 할 것이다..
교회에서 하는 예배활동 또한 기독교를 믿던 안 믿던 본인의 의사를 존중한다..
채플시간을 갖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가야 할 것이다.
참석을 안 한다고 불이익을 준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다...
교회에서처럼 예배하는 날은 갖되 참여는 자율적으로 했으면 한다.
도서관장서 수
도서관 장서 수를 늘리기 위해...
안양인들은 책 모으기 운동을 펼쳐야 할 것이다.
학생이 우선시 되는 학사 행정이 필요하다..
안양대로 신입 또는 편입을 하여서도..
다른 학교와는 차별된 학사행정..
학생이 우선 되는 학사행정이 필요하다...
주. 야 교차 전과제도와 타 학과로의 전과제도를 늘리고. 부전공, 복수전공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며, 전일제 수업을 실시하여...
학생들에게 폭넓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
총 이수학점도 좀더 낮출 필요가 있다..
학생중심의 학교.. 학생 중심의 학사운영이 되어야 안양대학교는 발전할 수 있다..
장학금의 대폭확충이 필요하다..
신입학과 유학, 고시장학금 등의 다양하고 대폭적인 장학제도가 필요하다..
그래야 우수한 신입생들이 몰리고.. 입학점수 또한 상승될 것이며.. 재학생들의 자부심 또한 높아질 것이다.
신입학 우수 장학금에...
모든 학과들이.. 입학 인원의 상위15%를 선발하여..
장학금을 수해 하는 제도, 수능성적 전국상위 1%,4%,7%등의 우수한 입학생에게 주어지는 각종 혜택들과 장학금을 내놓는 등의 다양한 제도들을 마련한다면, 입학 커트라인 점수와 평균점수가.. 상당히 많이 올라가게 될 것이다....당장 올 입시부터라도 시행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등록금을 조금 올리는 한이 있더라도 과반수 이상의 재학생들에게...
약간의 장학금이라도 줄 수 있는 여러 제도들을 마련했으면 한다..
모든 학생들이.. 조금만 열심히 하면 장학금을 받으면서 공부할 수 있다는
자심 감을 심어주어야 안양대학교는 발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평점 2.0을 기록했던 학생이..
평점 3.5를 기록한다면 장학금을 줄만하지 않은가?
자격증을 획득하면 장학금을 주고 토익 같은 공인된 영어성적에서 고득점을 획득한다면 장학금을 주는 등의 다양한 장학제도가 개설되어야 할 것이다. 누구나 장학금을 받으며 다닐 수 있는 학교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안양대학교는 우수한 상위권 대학교가 될 수 있다.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안양대학교가 될 수 있다.
지금의 안양대학교는 사립대학교 평균 정도의 등록금을 내고 있다고 하지만,
시설이나 장학제도...등을 비쳐볼 때 상대적으로 많은 등록금을 내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전국 대학교 2000년 기준 장학금 수혜율을 보면 국립대 73.05%, 사립대 50.97%였다.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이다. 더 이상 지켜볼 일만은 아니다.
교수님들의 논문 수 확충...
실력 없는 교수님은 살아 남을 수 없다..
각종 연구 논문 기제 수를 늘려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다는
공인된 검증을 받을 필요가 있다.
교수님들의 꾸준한 연구는 학생들에게 돌아온다..
강의 준비도 안 하는 교수님들이 상당히 많다...
강의 한시간을 위해 2주를 준비하는 교수님들도 있다고도 한다.
과연 우리학교에는 이런 교수님이 계실까?
연구도 하지 않고.. 노력도 하지 않는 교수님은 인정할 수 없다.
그밖에도..훌륭한 교수님들의 영입이 필요하다..
재단의 전입금 확충이 필요하다..
안양대학교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립대학들의 평균만큼의 제단 전입금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안양대학교가 모든 분야에서 다른 사립대학교들의 평균만 되었어도...
이 정도는 아니었을 것이다.
수익사업의 필요성
안양대학교는 자체적인 사업이 필요하다..
어학원, 식품회사,it등의 벤처회사... 등을 설립해서 학교의 수입을 증가시키는 방법을 강구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래야 학교의 많은 재정적 지원을 늘릴 수가 있을 것이다.
기부금 또한 유치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야간학과의 폐지..
조금 좋다는 학교들은..
이미지 개선을 위해 야간학과들을 폐지하거나..
야간 학과들을 줄여 나가는 실정이며...
야간 학과가 있는 경우에도 주. 야 교차수강이 자유롭다..
안양대학교는 주. 야간 학생들의..
심리적인 격을 약간씩은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야간 학과들을 점차적으로 줄여나갈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객관적으로 볼 때 야간대의 이미지는 그다지 좋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야간대학교로 유명한 서울의 모 대학교의 경우에는 이미지 세신 을 위해 90% 이상의 야간학과들을 전면 폐지하였다고 한다.
채용설명회...
대기업에서도 채용설명회를 할 수 있도록 노력 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학생들이..TOEIC 700점이 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학교에서는 그럴만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할 것이다.
전공만 잘한다고 좋은 기업에 갈 수 있는 시대도 아니다.
오히려. 외국어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훨씬 더 유리할지도 모른다..
취업정보센터는 취업담당 교수님들과 함께 안양 인근에 있는 삼성이나 LG등의 대기업들을 방문해서 인사담당자에게 대학 소개와 함께 학생들의 취업확대를 요청해 나가야 할 것이다.
안양대학교는 서울대 못지 않은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있다..
서울남중학교와 문일 고등학교를 안양대학교 부속 중. 고등학교로 승격시키자
안양대와 같은 재단에 있는...
서울남중학교와 문일 고등학교를 안양대학교의 부속 중. 고등학교로 승격시켜야 할 것이다.
이들 중. 고등학교의 재학생 대다수가 원하는 바이기도 한 것 같다.
어차피 안양대학교를 안양시에 넘겨서 시립화가 이루어지지 않을 바에는 안양대학교의 부속 중. 고등학교로 승격시켜서 안양대학교의 인지도를 조금이라도 더 높여야 할 것이다.
에스컬레이터의 손잡이 보완
에스컬레이터의 손잡이는 보완되어야 할 것이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은 없어야 되지 않을까?
에어컨 설치와 책걸상의 교체
정말이지 절실한 문제이다..
다른 학교들과 비교되는 문제이기도 하다..
TV 쇼프로그램의 유치
매년 입시철만 되면 대학캠퍼스와 관련된 쇼프로그램들이 즐비하다.
학교에서는 이와 같은 쇼프로그램들을 유치할 수 있어야 한다.
학생들을 결집시키고...홍보할 수 있어야 한다.
안양대학교 홍보도우미의 역할..
안양대학교의 기획부서와 홍보도우미들은...
학교를 홍보하기 위해..
매일같이 생각하며..고민해야 할 것이며..
학교는 이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어야 한다..
수능시험이 끝나는 날에는 수험생들이 유흥가로 몰리기 마련이므로...
안양일번가, 신촌, 대학로...등지에서 안양대학교 홍보책자들을
나누어주고 홍보 활동을 벌이는 한편 매일 같이 진학사, 대성..등과 전국의 중. 고등학교들의 홈페이지를 통해 각종 입시안내와 홍보 이 메일등을 보내며...
홍보활동을 펼쳐 나아가야 할 것이다.
투자한 만큼의 결과는 나오게 되어 있다..
안양대학교는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이 장점이다.
그런데 왜? 홍보책자에 교통편이 기재가 되어 있지 않은지 의문이 간다.
모든 홍보 물에 교통편을 기재할 필요가 있다.
안양대학교 홈페이지의 개선 사항..
메인 화면에 링크 되어 있는 "신입. 편입 안내"란의 색깔을 좀더 세련된 색깔로 바꿨으면 한다. 눈에 뛰는 색깔은 좋았다. 그러나 좀더 세련된 색깔로 바꿀 필요는 있는 것 같다.
안양대학교의 약도..
안양대학교의 약도에 스쿨버스 타는 곳을 표시했으면 한다..
외부 사람들은 스쿨버스 타는 곳을 잘 알지 못한다.
그리고 안양대학교 스쿨버스 안내란을 입학안내란에 표시하여야 할 것이다.
스쿨버스 안내란을 보면
안양역에서.. 학교까지는 스쿨버스 요금이 무료인데..
무료 스쿨버스라는 표시도 하여야 한다.
캠퍼스 지도의 개선...
안양대학교는 캠퍼스가 작고 건물도 별로 없다..
그런데...캠퍼스 지도를 보면 실제 보다 더욱 작아 보인다.
안양대 규모의 다른 학교들의 경우...
홈페이지의 캠퍼스 지도를 보면 실제 캠퍼스가 작아도 상당히 커 보이는 경우가 많이 있다...
캠퍼스 지도가 세세하게 표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욱더 커 보이는 것이다.
그런데.. 안양대학교의 캠퍼스지도는 캠퍼스가 작은데도...
있는 것들조차 표기를 하지 않아..
더욱더 작아 보인다..
안양대학교는...
진입로,해방터,걸어서하늘까지,구름사이로,나뭇잎사이로,노천극장,에스컬레이터,운동장스탠드 ,여러 휴식공간,구름다리,농구장,경비실,상징탑, 신축도서관 뒷편의 휴식 터...등의 여러 가지 시설들이 있는데도 캠퍼스지도에는 표시가 되어 있지 않다.
이런 것들만 추가를 해도...적어도 외부인 들이 홈페이지를 방문한 후 학교가 작구나 하는 생각은 쉽사리 하지 않을 것이다.
입시자료 신청란이 두 곳인데...
서로가 다른 게시판 인 것 같다.
하나는 입학안내란 메인 화면 아래쪽 부분에 위치해 있는 것과 다른 하나는 왼쪽에 링크 되어 있는 곳인데.. 서로 다른 내용이므로 똑같은 내용으로 통일시킬 필요가 있다.
홈페이지 학사 안내란을 보면..
변경된 학사 정보를 아직도 수정을 하지 않은 부분인 있는데..
예를 들어.. 4학년의 경우 이수한 과목의 경우 3과목까지 삭제할 수 있다는데...
아직도 2과목까지라고 표시되어 있다.
제대로 링크 되지 않은 학과 홈페이지도 있고 아예 홈페이지 자체가 없는 학과들도 있다. 수정하고 보완되어야 할 부분이다.
입학안내란을 보면 안양대는 야간학과도 별로 없는데...
학과 안내 또는 입시결과를 보면..
너무나도 헷갈리고 난잡해 보인다.
예를 들어 국어국문학과의 경우 "국어국문학과(주)"이런 식으로 표시를 해놓았는데...
국문학과의 경우에는 야간 학과가 없으므로.. 그냥 "국어국문학과"라고만 표시를 하면 더욱더 깔끔해 보일 것 같다. 굳이 "국어국문학과(주)"라는 표시는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홈페이지에 캠퍼스사진을 올려서 소개할 필요가 있다...
수리산의 여러 쉼터들과..관악산, 안양일번가, 평촌 중앙공원, 백운호수, 안양역....그리고 여러 문화시설들도 포함시키면 좋을 듯 하다. 안양대학교 주변은 신촌이나 대학로 못지 않은 환경을 가지고 있다.
개선 사항
운동장에서 외부사람들이 나무계단을 이용 할 수 있도록 확실한 안내판 설치가 필요하다...
해방터 아래에는 대충 안내가 표시되어 있지만, 그러나 그 표지판 또한
신축도서관에 관하여 표시가 되어있지 않다.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곳 또한 에스컬레이터를 운행한다는 안내판을 설치할 필요가 있다.
3층까지 운행하여 올라간 후에는 3층에는 엘리베이터와 매점이 있다는 표시, 7층까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갈 경우에는 신축 도서관, 운동장, 헬스장, 수리산, 쉼터, 운동장스탠드(동아리실, 미용실)등을 이용할 수 있다는 안내판이 필요하다.
그리고 수봉관의 경우..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므로 에스컬레이터 입구에도.. 수봉관 안내판 설치가 필요하다. 특히 3층과 7층을 자세하게 표시할 필요가 있다.
에스컬레이터 손잡이의 보안도 필요한 사항이고...
저녁 10시까지 에스컬레이터 운행 타임을 맞춰 놓아 멈추는 일이 없도록 하자.
버스 안내방송에도 요즘은 광고를 넣어준다...
안양대학교를 지나가는 버스들에 안양대학교 홍보광고를 넣어서 학교 앞을 지나 갈시 방송할 수 있도록 추진하자.
그리고.. 안양대학교 앞을 지나가는 버스들에...
안양대 앞 또는 안양대 진입로라는 표기를 할 수 있도록 버스 회사측에 건의하자.
2001년도 총학생회에서 공약했었던 얀양역을 "안양대"역으로 그리고 안양우체국 사거리를 "안양대사거리"로 바꿀 수 있도록 안양시에 건의했었던 사항을 다시 한번 건의하자.
수리산에 위치한 산행 안내 표에도...
안양대학교가 표기될 수 있도록 시에 건의를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해방 터의 쓰레기장을 제대로 만들자..
지나가다 보면 악취가 풍기고.. 보기에도 안 좋다..
해방터에는 주차하는 일들도 없어져야 할 것이며...
잔디를 심고 분수대를 설치하는 방안도 모색해 보아야 할 필요가 있으며...
예전처럼 예쁜 의자들을 가져다 놓는 방안도 괜찮을 듯 하다..
학교 진입로에 위치해 있는 벧엘유치원을 사들여서 안양대학교 부속유치원으로 만들자.
게시판의 실시간 리플화
이밖에도.. 학생서비스센터 게시판처럼...
모든 분야의 게시판에는..
실시간 리플이 필요하다..
그것 또한 다른 학교들과는 차별된 서비스 정신이다.
실시간 리플은 되지 못하더라도...
하루 두 번 오전과 오후에 리플을 달아주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서비스를 받으려는 사람들 모두가 바쁜 사람들이다..
그런데 자신이 올린 글들의 답 글들을 보기 위해 홈페이지에 몇 칠 동안 계속해서 들어올 수는 없는 일이다.
아무리 사소한 질문에도..감동 받을 수 있도록 모든 게시판의 담당자들은 성심 성의껏 예의를 갖추고 친절하게 답변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아무리 하찮은 질문에도 답 글을 달아야 한다. 답 글을 다는 글은 무엇이고 안다는 글들은 무엇인가? .
성심 성의껏 예의를 갖춘 리플만이 사이버상의 안양대학교의 이미지를 만들어간다.
입시게시판의 관리자가 근래 들어 바뀐 것 같은데..
몇 달 전의 입시게시판 관리자의 훌륭한 리플을 본받아야 할 것이다.
자정이 가까운 시간에도 성심 성의껏 예의를 갖추고 답 글을 달았던 관리자를 모든 게시판 관리자들은 본받아야 할 것이다.
할 수 있는 것만큼은 확실히 했으면 한다.
홈페이지 게시판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학교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입시철만 되면 안양대학교 홈페이지에 훌리건들이 난동을 부리는데...
이러한 글들에 대해서도 철저히 대비해 나아가야 한다.
외부인 또는 학생 및 교수들이 학교의 여러 기관들을 방문 및 전화문의 시에도 학교의 여러 기관들은 최선을 다해 가족처럼 성심 성의껏 친절하게 답해야 할 것이다.
대기업에서 고객을 대하는 마음자세로..
절대로 사소하게 볼 문제가 아니다..
이러한 것들이 싸여서..
안양대학교의 이미지가 된다..
문제제기를 많이 하는 부분들(학교에 관하여..)
학교가 작다는 불만 글
학교 건물이 별로 없다는 불만 글
학교 언덕이 가파르다는 불만 글
게시판 관리 좀 제대로 하고 답변 좀 달라는 글
교양과목을 다양하게 개설하라는 불만 글
주. 야 교차수강이 안되고 주. 야 교차 전과가 안 된다는 불만 글
대기업으로 취업률은 얼마나 되는지 문의 글
책걸상이 낡고 불편하기에 교체하라는 불만 글
에어컨을 설치하라는 불만 글
학교 식당의 친절문제와 다양하지 못한 메뉴와 맛이 없다는 불만 글
교직원들이 불친절하다는 불만 글
ROTC가 없냐는 불만 글
시립대로 전환하길 바라는 글
분수대와 잔디가 없고.. 광장이 없다는 불만 글
주차장이 없고 학생들이 주차를 하기 어렵다는 불만 글과 운동장이 주차장이라는 불만 글
채플을 안들을 수는 없는지의 불만 섞인 항의 글
기숙사가 왜 없는지? 기숙사는 지을 계획이 없는지에 관한 불만 글
해외 교류는 얼마나 되는지? 미국으로는 왜 갈 수 없는지? 왜 교류하는 학교가 적은지에 관한 불만 글
등록금 의존률이 높다는 불만 글
교수 논문 수는 얼마나 되는지의 불만 글
학교의 시설문제에 관한 불만 글(에스컬레이터, 학과 기자재..등)
장학금문제의 불만 글..
F학점이 다른 학교들은 제출용 성적표에는 표시가 안 되는데..
안양대는 왜 제출용 성적표에도 표시되는지에 대한 불만 글
취업설명회 때 왜 대기업은 하나도 없는지에 대한 불만 글
에스컬레이터 운행과 안전에 관한 불만 글
게시판 답변문제에 관한 불만 글
체육관이 왜 없는지에 관한 불만 글
공연장이 왜 없는지에 관한 불만 글
수업 시간표의 잘못 된 시간 배정에 관한 불만 글
관련 학과의 자격증을 따면 졸업시험이 왜 면제가 되지 않는지 불만 하는 글
교수의 자질에 관한 불만 글
학생회 문제에 관한 불만 글
총장과 제단에 관한 불만 글
학생 1인당 도서관 좌석 수와 도서 수에 관한 불만 글
쉬는 날이 많아서 불만 하는 글들
개강하고.. 몇 주가 지났는데도 출석부가 나오지 않아서 불만 하는 글들...
휴강하고 난 후 왜 보강을 하는 교수들이 거의 없는지 불만 하는 사람들..
쉬는 날은 왜이라도 많은지 불만 하는 글들...
다른 학교의 경우 체육대회, 축제...등의 여러 행사들이 있지만, 모든 학생들이 축제와 체육대회 등의 여러 행사들에 참석을 하는 것이 아니기에...
참여를 안 하는 학생들의 경우는 수업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는데...
안양대처럼 노는 날이 많은 학교도 흔치 않을 듯하다.
어느 학교든지 불만이 없는 학교는 없지만, 이렇게 많은 문제와 불만들이 있는 학교들은 흔치 않을 것이다.
이와 같은 문제들을 하나 하나 개선해 나아가 안양대학교에 직면해 있는 많은 문제들과 불만들을 줄여 가야만이 안양대학교는 발전할 수 있다. 5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나도 개선될 여지가 보이지 않는 수많은 문제들이 그대로 쌓여져 있다.
사립대학교들의 평균만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
시설이나. 논문 수, 장학금 수혜율 ,학생 1인당 법인 전입금, 장서 수, 도서관 좌석 수 ...등
기본적인 시설도 다 갖추지 못하고..
기본적인 학사운영도 다 갖추지 못하고..
기본적인 교수의 자질(일반대 교수들의 평균 논문 수)도 다 갖추지 못하고..
기본적인 장학혜택도
기본적인 고시 운영
기본적인 시설..(기숙사, 도서관, 제대로 된 공연장, 체육관, 학생회관)
기본적인 해외교류...
기본적인 학과(법학, 경제, 교육학과..)
기본적인 교직원의 자질(서비스 정신)
....등도 다 갖추지 못하고 학교가 발전하길 바란다는 것은...
깨진 항아리에 물 붓기나 다름없다.
안양대학교 대부분의 재학생들의 입학성적을 보면 최소한 기본은 된다.
학교에서...
제대로 된 투자만 제공되어도 충분히 명문대학교로 성장할 수 있다.
안양대학교는...
다른 대학교들의 기본만 되어도...
위치가 좋기 때문에..
상위권 학교로 진입하기에 충분하다.
ps-명문 안양대학교가 되기 위해 실천하자...!
할 수 있는 것들조차 외면하려 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