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의 새 멤버 박세미에 이어 김예원이 영입되면서 쥬얼리가 어려졌다는 평을 받고 있는데요
기존 멤버인 하주연(86년), 김은정(86년)에 이어 박세미(90년)와 김예원(89년)이 영입되면서 연령대도 낮아졌고,
이미 실력을 검증받은 박세미, 김예원이 무대를 뛰면서 새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ㅎㅎ
![](https://t1.daumcdn.net/cfile/cafe/15661A574D37810821)
옆집 동생 같은 귀여운 인상의 김예원은 이미 스타제국에서 4년 동안 트레이닝을 마친 것으로 알려져
무대에서도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구요
또 박세미는 '슈퍼스타K' 출신으로 탄탄한 보컬 실력과 파격적인 퍼포먼스에 능한 것으로 알려졌숩니당
근데 왠지 이 허전한 느낌은 뭘까요
쥬얼리하면 박정아, 서인영이 떠올라서 그런가.. @@
암튼 그래도 새멤버로인해 더욱 커가는 쥬얼리가 되었으면
신선하긴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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