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드마리스 간 이후로는 왠만한 뷔페는 그저 그랬는데 기대 되네요.가격대도 얼추 비슷하네요.부산에는 씨푸드 레스토랑이 엄청 많은데 규모도 크고 직원도 몇십명 되서 엄청나더라구요.초밥다이만 해도 직원이 20명 정도...스테이크에도 직원이 보통 10명이상..튀김도 즉석이고...평일 낮에 가야 겠네요..ㅎ
앗 그런가요.먹는거 좋아해서 일욜엔 부산까지 원정가서 먹었거든요...ㅎ 검색해서...부산에 오아제/헬로스시/드마리스 등등 그리고 파라다이스호텔과 그 옆 메리어트인가 거기도 가봤는데 다 괜찮더라구요.역시 두번째로 큰 도시라 가볼많데가 많더라구요.광주에 그 정도 규모가 들어오면 좋겠는데 매일매일 손님이 미어터져야 하는데 광주는 좀 힘들거 같더라구요.규모도 1600평 다 초대형이고...
첫댓글 안산 사거리에서 소호 요트 경기장으로 가다 처음 삼거리 신호에서 좌회전 하시면 200-300m 근방에 있습니다.(거북선 선소 건너편입니다.)
시간을 잘 맞춰 가야 할 것 같더라고요!! 맘 먹고 갔는데...시간때문에 입장 못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요즘 여기 손님없어 죽을라 합니다.. 몇일전 주말 오전에 손님 10명왔다고 그러더군요.... 미리 예약하시고 예식손님과 겹치지 않게 잡으세요...
부산 해운대 드마리스 간 이후로는 왠만한 뷔페는 그저 그랬는데 기대 되네요.가격대도 얼추 비슷하네요.부산에는 씨푸드 레스토랑이 엄청 많은데 규모도 크고 직원도 몇십명 되서 엄청나더라구요.초밥다이만 해도 직원이 20명 정도...스테이크에도 직원이 보통 10명이상..튀김도 즉석이고...평일 낮에 가야 겠네요..ㅎ
부산하고 비교하면 이곳은 1/10 밖에.... 가격도 동일한데 너무 부실하던데....
앗 그런가요.먹는거 좋아해서 일욜엔 부산까지 원정가서 먹었거든요...ㅎ 검색해서...부산에 오아제/헬로스시/드마리스 등등 그리고 파라다이스호텔과 그 옆 메리어트인가 거기도 가봤는데 다 괜찮더라구요.역시 두번째로 큰 도시라 가볼많데가 많더라구요.광주에 그 정도 규모가 들어오면 좋겠는데 매일매일 손님이 미어터져야 하는데 광주는 좀 힘들거 같더라구요.규모도 1600평 다 초대형이고...
부산이나 서울에 비하면 확실히 부실합니다..^^ 가까우면 거길 가겠지만 아무래도 너무 머니까요..;; 순천근처 뷔페로는 그래도 가볼만 합니다..
마리나에서 결혼하는 사람 있으면 겸사겸사 가려고 아직 안가봤는데 축의금 내는것보다 그냥 개인적으로 함 가봐야갰네요 갔다온 사람들이 다들 칭찬일색이더라구요 이런식의 뷔페가 처음으로 생겨서 그런것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