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긴(?) 휴식을 즐기다가 심심해서 목사님이 책이나 설교에서 한번이라도 언급했던 영화들을 정리해봤어요.
어떤 성도분이 요청했던 작업이기두 해서리.순서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참고하세요^^
1.모스트-단편(2003)
'다리'라는 의미로 독생자를 희생시킨
하나님의 사랑을 모티브로 만든영화입니다.
2.고지전(2011)
'지옥보다 더한 곳이 이곳이기에 신은 우릴 지옥보낼 필요가 없다'
라는 말을 인용하셨죠~
3.광해(2012)
최근 로마서 강해 중
내백성은 내가지킨다~~라는 명대사를 인용하신기억이..
(이젠 저희는 누가 지키나요 ㅜㅜ)-오해마시길^^;;
4.그해여름(2006)
예수님의 사랑을 인간을 통해 잘 표현했다는 평을 목사님께 얻음
흥행엔 실패하였으나,복음적인 관점에서 감상하시면 예상치 못한 감동이 느껴집니다.
5.사관과 신사(1982)
말이필요없음!! 강추,창세기 99강에서..
두 여주인공 폴라와 리넷의 사랑이 성도와 세상사람의 사랑을 대조적으로 나타냄
마지막장면에서 예수님의 재림과 오버랩해서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주제가 "up where we belong : 우리가 속한곳은 저 위라네~"
6.밀리언달러베이비(2005)
수필집에서 언급하심(휴머니즘을 설명하실때..)
참고로 목사님은 클린트이스트우드와 그와 작업했던 잭앤우드라는 촬영감독도 좋아하십니다 ^^;
7.서약(2012)
교통사고로 기억상실증이 걸려 남편도 못알아보는 상태에서 다시 사랑하게 만드는 영화
(치매,기억상실증,,,목사님 단골매뉴였던 기억이 ㅋ)
8.악마를 보았다(2010)
사사기17강
두 얼치기 악마들의 쌩쇼..
진짜 악마는 자기자신만을 위해 살도록 만드는 것이여~~!!짜샤~~!!
사전에 복수는나의것,올드보이,친절한금자씨도 언급하셨네요~~박찬욱감독과 김지운감독을 헷갈리신듯 ㅋ)
9.양철북(1988)
창세기94강
모든 인간은 다 똑같다.자기밖의 힘을 쫒는 무력한 존재임을 고발하는 영화
주요장면 : 말머리 시체를 먹는 장어의 장면
10.어웨이프롬허(2008)
수필집에서 언급하심(수작!!)
치매에 걸려가는 부인의 요양원을 같이 알아보며..인간사랑의 한계를 짚어가는 영화
11.엔드오브스피어(2006)
'창끝' - 계시록72
짐엘리엇외 5명의 선교사들의 순교를 그린 영화
대사:쁘아 비에 음부아==>나는 너의 신실한 친구다
12.울지마톤즈(2010)
이태석신부의 삶에 대해 로마서18강때~
자신의 의를 위한 희생이 아닌 진정성 있는 희생같다고 하신듯요..목사님께 유일하게 칭찬 받은 분??
13.인타임(2011)
로마서 51편
시간을 돈과 생명으로 그린 SF영화 (설정이 탁월했다는..)
14.천국의 나날들(1978)
테렌스말릭감독,리차드기어주연
목사님이 이 감독의 영화는 모두 보신듯합니다.
신 앞에서의 인간의 삶을 그리려 애만 쓴(?) 영화...
걘적으로 매우 서정적인 영화임.추천~~꾹!
15. 트리오브라이프(2011) - 생명나무??
테렌스말릭의 영화입니다.
주요대사 : 엄마왈 "이제 큰아들을 당신(하나님)께 보내드려요~"
위 대사를 통해 결국엔 '나'라는 주체에서 못벗어남.
16.체리향기(1988)
창세기 73
압바스키에로브스키라는 감독을 좋아 하신듯~
자살하려는 주인공이 어느 노인이 들려준 체리먹은 이야기를 통해 삶의 소소한 소중함을 깨닫는 영화
경고!! 보다가 주무실수도 있습니다.
17.타이타닉(1998)
사사기2강
주제 : 인간세상의 축소판(?) : 구명조끼가 중요하다~~!!
18. 행복했던 여자(1992)-deceived
로마서13강(강추하셨음)
행복한 부부로 살다가 남편이 가짜라는 사실을 알면서 일어나는 스릴러물
쉿! 지금 댁의 남편을 확인하세욧!!
19.향수(2006)
수필집언급
하나님을 모르느는 자들의 탐욕스런 사랑이야기-사람으로 향수를 맹근데요 ㄷㄷㄷ
경고!! 임산부 또는 노약자는 보다가 구토할 수 있음.
20.데블스에드버킷(1997)
'악마를 보았다'의 악마보다는 한차원 높은 악마(목사님 보증!)
장윤희님 감사^^
21.넬(1995)
숲에서 발견된 아이..그녀가 하는 말이 새로운 언어??
알고보니 영어를 옹알이하듯...말(진리)은 똑바로 합시다!!라는 교훈을 주는 영화
오늘 못보신분들은 넬보세요~ㅋ
22.레미제라블(2012)
언뜻보면 선한 성도의 삶인 것 같지만,,
결국은 주체가 나였음이 폭로되는 영화로 반전!!
(목사님의 발언으로 이 영화의 서머나팬들에게 적잖은? 실망감을 안겨준 문제작..ㅋ)
23.밀양
제목과 달리 전양(전도연)이 주연함(으~~)
아들을 죽인자를 자기가 용서하러갔는데
그는 그아이의 엄마의용서없이도 하나님께 용서 받은것에 대한
분노 죄절을 느끼는 것을 보고 인간의 악함 한계성을 말씀 하셨던 같습니다^^
(이상 설미희집사님 요약)
24.아모레스페로스(2000)
요한복음강해?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이 기독교인일거라시며 팬이라고 하셨던것 같아요.
사람을 아주 쉽게 죽이는 노숙자킬러가 자신이 기르는 개들을 어느 떠돌이개가
죽이자 눈물을 흘리며 광분하는 장면이 인간의 아이러니한 죄성을
폭로하는것이라며 언급하셨죠.
목사님 덕분에 찾아봤는데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가족여러분께 강추합니다
(이상 조규만님 요약)
25. 브루스올마이티(2003) : 기도가 하도 많이 들어와 모두 "yes"라고 처리하여
온세상에 혼란을 초래한 웃지못할 광경을 보여줌으로써 수많은 기독인들에게
"왜 내 기도는 응답되지 않는가"에 대한 해답을 주었던 영화.
기도 다 들어주면 세상꼴이~~악!! 로또당첨금이 단돈 1$ 이 된다네~~ㅋ
26.트루먼쇼(1998)
이세상 역사라는 것이 그렇게 세트속에서 속아서 사는 것이다.
이곳은 철거되어야 할 모델하우스라는 것을 가장 잘 보여준 영화!
27.패션오브크라이스트(2004) :
내 밖의 그분으로서 날 위해 채찍맞아 죽은 불쌍하신 분으로 추억하면
아니아니 아니되오~~!!를 경고하는 영화
28.21그램(2003)
사람이 죽는 순간에 21그램이 줄어든다고 한다. 누구나 다. 21그램은 얼만큼일까?, 얼마나 잃는걸까? 언제 21그램을 잃을까? 얼마나 많이 그들과 함께 할까? 얻는 건 얼마큼일까? 얻는 건 얼마큼일까? 21그램. 5센트 5개의 무게. 벌새의 한 마리의 무게. 초콜릿 바 하나. 21그램은 얼마나 나갈까?
위 글을 읽으면서 내 몸무게가 저랬으면 하는 생각을 하신다면,,,바로 지금이 금식할때입니다.!!
29.300(2007)
기드온의 300용사로 착각하시면 아니되오~
니들도 횃불과 항아리좀 빌려줄까아~~힘들면 말해!
30.눈먼자들의 도시(2008)-창세기 85
'온 세상이 미쳐있으면 정상인 1인이 미친놈취급받는다'
'베로니카죽기로결심하다'란 책의 내용과
거의 싱크로율 90%되는 영화입니다.
31.미션(1986)
이거 아직안보신분들 꽤 있죠~?특히 어린학생들!
미션~임파서블만 보지마시고 이런 영화를 보셈!!
32.벤자민시간거꾸로~(2008)
제목그대로인 영화..우린 다시 긍휼(태)로 돌아가는 존재임을 다시한번 깨닫게되네요ㅜ
33.벤허(1959) -뜻 : 허의 아들
목사님땜에 제목의 뜻을 알게되었죠ㅋ
다들 손잡고 대한극장에서 단체로 보던 시절을 그리며~one more time!
34.에반올마이티(2007)
올마이티시리즈 2탄!! 모건프리먼이 역시 그분으로 나오시네요~(변함없으신 그분!)
노아의 방주 시청각 교재로 훌륭함!
35.왕의남자(2005)
어떤세계가 과연 진짜승리의 세계인가?
'우리가 사는곳은 땅도 하늘도 아닌 그 가운데 줄하나쳐놓고 그위에 산다'
지금 보니 이 대사가 이렇게 멋진대사일줄을 몰랐네요!
36.일라이(2010)
세기말 개나리봇짐하나 메고 '엘리야'의 흉내를 자가 있었으니...
성경을 통째로 외운다는 덴젤장로님!!
우린 외울필요없어 좋겠죠 ㅋ하마터먼 외울뻔?? 목사님 감사합니다.
37.친구(2001)
언제,왜 언급하셨는지 도무지 생각이 안남!!누가좀 갈쳐줘유~~
"내가 니 시다바리가~?" 네..우린 시다바립니다.
(롬1:1 예수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38.슬럼독밀리어네어(2008)
창세기86강(강추!!)
요셉의 삶을 설명하면서 주인공 자말의 아픈삶과 기억들의 경험이 결국엔 백만장자의 삶으로 가는 열쇠가 되더라~
(역시 세상적 성공을 얻더라~라는 결말로 가진 않으시겠죠? 노파심에...ㅋ)
39.길(1954) - 강추!!
어린시절 명화극장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내가 아니면 누가 저 사람곁에 있겠어요?"
잠파노같은 황폐한 인생길을 포근한"꽃길"로 만들어주며 세상을 떠난 '
젤소미나'의 미소와 대사를 추억하며~~
40.쇼생크탈출(1994)
"처음에는 저 벽을 원망하지. 하지만 시간이 가면 저 벽에 기대게 되고 나중에는 의지하게 되지.
그러다가 결국엔 삶의 일부가 되버리는거야."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를 인용하셨죠~
41.엘비라마디간(1972)
탈영한유부남장교와 서커스단에서 도망나온 소녀의 사랑이야기.
가난과 도피에찌들려 비극적으로 끝나는 인간의 유한적사랑을 그린 영화라 하셨죠~
OST로 유명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42.블랙스완(2011)
로마서 강해 27
죽음으로 자신의 나음을 입증하는..인간의 깊음의 반응을 죽음으로라도
증명하려는 인간의 실체와 본성을 드러낸 영화라면서...
어쨋든...주인공이 이뻐요...ㅜㅜ
43.에이트빌로우(2006)
사나운 짐승들과 배고픔과 추위와 상처로 죽을 고생을 하지만
그 모든 고난을 견뎌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그 따뜻한 주인의 약속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결국 주인은 불가능한 남극 행을 시도하여 그 개들을 다시 찾아냈고 그 개들은 감격 속에 주인을 만납니다.
개와 주인이 만나는데 왜 제가 눈물을 흘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우리 주님을 만날 그 날이 제 머리 속에 오버랩 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목사님 수필집 中 에서)
44.첨밀밀(1996)
수필집에서..
영화보다는 등려군의 노래로서 더 좋아하셨네요..구성진 가락과 애잔한 중국전통악기의 소리는
예전에 목사님께서 힘들때마다 듣던노래입니다.
영화에도 전반적으로 이 노래가 흐릅니다~~이노래와 영화로 여러분도 위로받으시길^^
45.스팅(1973)
수필집에서..
제가 태어난해 만들어진 영화군요. 목사님의 일탈(?)을 꿈꾸게한 영화
"사기는 무엇을 남기려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그자체로 즐기는 거야~"라는 폴뉴먼의 대사처럼
이 세상에서 거짓선지자에게 사기당하면 남는게 없어요--;
46.대부(1972)
수필집에서..
마피아두목 꼴리오네의 대사 중
"사람들은 나를 두려워하지만 난 누구도 미워하지않는다.다만 내가족을 지키기위해 열심히 산 것 뿐이다"
이는 하나님께 저주 받은 가인의 마음인 것입니다.
47.베를린 천사의 시(1993)
수필집에서..
다미엘천사가 필립말로라는 사람이 퇴근후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소소한 일상을 부러워합니다.
...그렇게 우리의 일상은 소중한 가치를 살짝 감추고 있습니다아~(목사님왈)
48.죽은시인의 사회(1990)
수필집에서,,
"이들이 보이니?너희처럼 밝고 건강하고 꿈많은 학생들이 지금 모두 어디에 있는 줄 아니?전부 무덤 속에 있단다
이사진을 찍을때 그들이 자신들이 무덤속으로 들어갈 것을 상상이나 했을까?"
우리 모두 이사실을 상기합시다~!!
49.나니아연대기(2005)
수필집에서..
큰사자 라이언이 흰마녀에 의해 석상이 되어버린 사람들과 동물들을 입김을 불어 살려내는 장면에서
큰아이가"우리도 저렇게 살아난거야~그리고 하늘에서 저렇게 살아 날거야"라고 했다죠~
역시 그아빠에 그아들입니다^^
50.꽃피는 봄이오면
수필집에서..
강원도 막장에서..평범하게 사는 것의 특별함을 일깨우는 영화
그렇게 올것같은 소망을 따라 살다가 하릴없이 가버리는게 인생이다...
51.그대를 사랑합니다.(2010)
수필집에서..(어웨이프롬허같은 영화찾다가 발견하심)
감정에 끌리는 대로 울었고 웃었다.그렇게 영화를 보니 참편하다.
오랜만에 유쾌한영화 왜자꾸 이런 게 좋아지지? 하며..보신것!
52.화차(2012)
수필집에서..지옥을 향해 달려가는 불수레
"행복했던여자"의 모방같은 영화
'나 사람아냐.쓰레기야.그런데 내 주위엔 아무도 없었어'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우린 다 쓰레기일뿐...이란 답을 찾아보세요!
53.마제스틱(2001)
비유23강
에밀졸라,,드뤠피스사건과 메카시즘을 모티브로 만든 풍자드라마.
짐캐리나온다고 코메디로 오해하지 마세용!
슬프고 무서운영화라고 하셨삼~
54.빠삐용(1973) - 나비라는 '뜻
주기도문 4강(교양필수영화라 하심!!)
9번째만에 조류를 이용하여 탈출에 성공한 스티브맥퀸에게 더스틴호프만이 남긴명언
"니가 아무리 악마섬을 탈출한다해도 니가 너의 마음속에 있는 감옥을 탈출하지 못한다면 너는 영원히
감옥속에 있는거야.."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주인공앙리 사리에르는 남미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60세에 자기를 잡아넣은 사람들에게 복수하기위해 프랑스에 돌아온다.
하지만 이내,,복수를 포기하고 모든것을 용서하기에 이르며 가장 자유롭고 행복한 자가 되었다.
55. 리메이크 : 맨온파이어(2004) 원작: 맨온파이어(1987)
원작이 리메이크작을 능가한다는 소문이 있네요..전 원작을 찾아서 보렵니다.
은퇴한 CIA 요원이 사업가의 납치된 딸을 구조하는 위험한 임무를 맡는 내용.
역시나 복음적 진리를 담고있네요~~덴젤장로님의 역할이 큽니다요 ㅋㅋ
56.패치아담스(1999)
요한계시록55강(박은선님 감솨!)
의사인 주인공이 어차피 죽는 사람들의 생명연장이 아닌 ,
죽음과 친해지는 방법을 가르쳐 줬답니다
환자들의 육체적치료뿐만아니라 아픔까지 치유하는 실존 의사의 이야기
57.몰락 - 히틀러와 제3제국의 종말(dowmfall) 2004
에베소서 63-이주홍집사님^^
나치의 입장에서 본 히틀러..
허탄하고 허망함에 대해 말씀하시다가
58.붉은수수밭(1989) 59.국두(1990) 60. 황후화(2006)
조규만님 감솨!
장예모 감독것은 꼭 보셔요~라고 하셨습니다.^^
기독인은 아니지만 장예모는 인간의 한계와 그로인한 지옥의 모습을 아주 실감나게 그려내는
탁월한 감독이었다구요~~!!
지옥이 궁금하신가요?? 그럼 장예모와 함께 여행을 떠나보시죠~~!!ㅋ
61.신세계(2013)
최근설교에서 신세계의 황정민이를 현실에서 마주쳤을때..그를 악당으로 보진 않잖아요?
라고 하셨는데,,아마 그영화 보셨을 같은데요.^^ ;;
모두 다른 신세계를 꿈꾼며 살아가는데,,,과연 성도의 신세계는 과연 어디일까요?
62.피에타(2012)
출처 불분명 : 이정아집사님 감솨
<죽은 예수를 안고 비통해 하는 성모상을 뜻하죠..>
무학인 김기덕 감독의 신학적 성향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언급된 영화같은데...
아무튼 저도 흥미있게는 봤는데..유쾌한 영화는 아닙니다.
누가 생각나면 알려주세욤!ㅡ,.ㅡ
63.불의전차(1981)
출처불분명,,(이건상집사님 감솨)
스코틀랜드 출신의 에릭은 독실한(?) 기독교도로, 나름(?)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달린다.
해롤드는 잉글랜드 출신 유태인으로서 유태인은 열등하다는 편견을 깨고 그 사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달린다.
서로 다른 욕망과 목표가 그려진다.
그럼 우린 무엇을 위해 달려가는가??
64. 더그레이(2012)
출처는 가물가물~~;;(송혜숙집사님감솨)
알래스카의 알 수 없는 설원 속으로 곤두박질 치고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영하 30도에 육박하는
추위와 두려움 그리고 눈보라 속에 남겨지게 되는데...죽음의 그림자는 무셔무셔~~
'오히려 파도와 바람없는 바다는 배가 전혀 움직이지않기 때문에 곧 죽음-'이라는 목사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인생의 파도와 태풍이 있음에 감사하며~영화감상하시면 좀 편안하게 보실수 있을듯~^^
65.아마데우스(1984)
출처 불명 (설미희집사님 감솨)
나름(?)천재스승인 살리에르가 킹왕짱 천재제자 모짜르트를 동시대에 만난건 불운일까요??
사울과 다윗이 생각나는건 비약일까요? ㅋ
<천재스승목사님,,왜 저희에겐 천재(?)제자를 남겨두고 가지않으셨나이까~~~!!>
66.킹덤오브헤븐(2005)
출처 불명 (송혜숙집사님 감솨)
새로 왕이 된 '기'가 자신의 야욕을 채우기 위해 십자군을 이끌고 원정에 나섰다가
살라딘의 이슬람군에게 전멸을 당한 후, 뒤늦게 참혹한 살육의 현장을 찾아간 '티베리아스'의 긴 탄식은
이 영화를 통해 그려지는 종교전쟁의 의미를 극단적으로 정의내린다.
"처음부터 신은 그저 핑계였을 뿐, 이 전쟁은 영토와 재물을 위한 것에 불과했다"라고..
67.식코(2007)
출처불명(송혜숙집사님 감솨)
가장 잘 산다는 나라의 돈뜯고 또 돈먹기! 돈 없으면 죽어야 하는 세상을 고발한다!
"손가락 봉합에 6천만원 들어도 경제만 살리면 된다?"
지루할 시간이 없어요..왜? 원래 인간들은 잘못된 정책을 까대기할땐 카타르시스를 느끼잖아요~ㅎㅎ
68.13번째 전사(1999)
출처불명(개미 땡큐~)
바그다드의 평화로운 삶에서 추방되어 이방땅의 13번째 전사가 되어 시체먹는 괴물들과 싸우는 영화
엄청난 스케일의 액션은 없지만,내용있는 잘 연출된 작품임.
말(언어)을 그리는 장면을 목사님이 인용하신것 같네요~
같이 동행하는 사람의 이름이 '멜기세덱'이라는 점이 눈에 띄네요 ㅎㅎ
69.도가니(2011)
출처불명..(정정애권사님감솨)
청각장애인학교에서 실제 일어난 사건입니다. 2000년부터 5년간 청각장애아를 상대로 교장과 교사들이
비인간적인 성폭력과 학대를 저질른 내용.
-요즘엔 사사기를 통해 느끼지만 "어쩌면 그게 지극히 인간적인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목사님왈~저런걸 보고 저런 죽일놈!!하면안돼구요,,저게 바로 내모습이구나를 발견해야죠...근데 그게 잘 안되유 ㅜㅜ
70.국가대표(2009)
교회론-우리는서머나다!(장윤희님 감솨)
오합지졸이지만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고 떳떳한 국가대표로 사는 이야기!
"우린 하나님 나라의 국가대표다"라고 목사님께서 외치셨던 기억이~^^
우리도 오합지졸이긴 마찬가지지만 당당한 하나님백성입니다!! ㅎㅎ
71.죽어야사는여자(1992)
로마서강해42
이영화 생각났는데..제기억력을 의심해서 올리지못하다가 장윤희님의 기억을 발판삼아 올립니다.ㅎㅎ
영원한 젊음을 얻기 위해서 젊음의 묘약을 마시고,
결국 박사까지 젊음의 묘약을 마시게 하려 하지만 실패하고 만다.
몇십년뒤 박사의 장례식장 계단에서 산산조각 나는 그들은,
진정한 젊음의 의미를 깨달았을까?
코메디장르지만,세상임금이 되고싶어하는 인간의 욕망을 엽기적으로 그린 가볍지않은 영화입니다.^^
72.지붕위의 바이올린(1971) : 테비에와 그의 딸들
로마서강해 30강-송혜숙집사님^^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지붕은 불확실하고 불안정한 삶에서 전통과 자존심을 지키는 율법과같은것..
73.코치카터(2005)
에베소서53강 - 이주홍집사님^^
가난하고 제멋대로인 흑인아이들만 모아놓은듯한 리치몬드고교 농구팀을 맡은 코치카터의 감동실화~~
"사랑에 뿌리를 박고 사랑을 기초로 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되기를"이란 설교제목과 어울리는 영화랍니다^^
74.선택(2003)
시사기 강해- 포도주 틀에서 타작을 하는 큰 용사 (송혜숙집사님^^)
1951년 포로로 잡혀서 1995년까지 남한의 교도소에 갖혀 있으면서 끊임없는 남한측의 전향요구를 거절하고
결국 8.15 특사로 풀려나 자진 월북을 한 김선명씨와 비전향 장기수들의 이야기랍니다.
"지난 44년간은 작은 감옥에 있었고 지금은 조금 큰 감옥에 있을뿐이다."
"저는 그 말이 대한민국이라는 자본주의를 비꼬는 말이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는 자신이 자기 자신이라는 감옥 안에 여전히 갇혀 있다는 것을 깨달았던 것 같습니다."
남가주 맹구집사님이 감옥에서 만난적이 있다는 ^^;;
75.파이어월(2006)
에베소서76-장윤희집사님^^
자기를 위해 억지를 부리는 세상.
악당이 보안전문가 헤리슨포드의 가족을 인질로하여 은행에서 1억불을 빼내는 작업을 화장실에서 시키고 있는데..
어떤사람이 소변을보러 화장실로 들어와 볼일을 보고 손을 안씻고 나가는 걸 보고
악당왈: 저런 놈들 때문에 내가 Bar에서 땅콩을 못먹지!!!ㅋ
76.아가씨와 건달들(1955)
에베소서76
나싼이라는 건달이 주사위도박중에 자꾸 지니까 자기 주사위로 하자고 함.
근데,,주사위에 아무런 표시가 없어 자신이 굴리는데로 7,,8,,이라고 우김!!(나쁜x)
상대가 뭐라고 하니까 권총을 슬그머니 꺼내어 협박함.
주제 : 인간은 모두 자기를 위해 억지를 부린다
77.라이언일병구하기(1998)
에베소서83 - 이주홍집사님^^
"헛되이 살지마. 잘 살아야 되... 우리 몫까지"
밀러대위가 전사하기 직전 라이언 일병에게
78.워낭소리(2008)
요한복음63강- 조규만+송혜숙집사님^^
성도의 삶이 저런것이구나 하며 목사님이 대성통곡하신 그 영화!!
하나님께서 우리코에 코뚜레를 끼우시고 당신이 원하시는 목적지로 이끄시면서 힘들어하고
고통스러워하는 우리의 모습을 보시며 저렇게 우시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 꼭 울지않으셔도 됩니다^^
79.나는 전설이다(2007)
창세기33강-
모든 세상이 좀비인 세상에서 인간하나가 끝내 좀비에게 먹히는 영화.
이영화의 주인공이야말로 성도구나..하는 생각을 하며보신영화임.
우리는 좀비같은 세상에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그들을 껴안아주며 맞아죽는 것이 성도다!!
(성도는 강심장이 되어야....ㅜㅜ)
80.킹콩(2005)
이주홍집사님 출처를 찾아주세요~^^
80번째의 영광을 드립니다.
81.거북이달린다(2009)
창세기97강-뉴저지 이세형집사님^^
목사님이 좋아하는 배우 김윤석
참고 : 목사님이 쓴 희곡의 제목: 거북이 날다~
돈, 명예, 그리고 마지막 자존심까지 빼앗긴 필성. 그 놈을 반드시 자신의 손으로 잡아 형사로서,
그리고 한 남자로서의 명예회복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는데..
(하나님이 함께하지않으시면 우린 무용지물이다~~)
82.그린마일(1999)
비유26-장윤희집사님^^
사형집행장까지의 녹색카페트를 그린마일이라함..우린 모두 매일매일 그린마일을 밟고있는 자들이다.
그런데 갑자기 사형수들에게 특사가 나타나서 사면을 해준다면 그분께 무언가를 또 요구할수 있는가??
83.엄마(2005)
요한복음15-이주홍집사님^^
자기백성을 열심히찾아오시는 주님의 열정
<엄마>는 전라도해남에 사는 시골할머니가 딸의 결혼식에 참석하기위해 목포로 향하는 과정을 그린 로드무비.
어지럼증으로 차를 못타는 할머니와 200리길을 3박4일에 걸쳐 식구들과 걸어가는데..
84.전우치(2009)
로마서4강 - 유창성집사님^^
500년 전 조선시대. 전설의 피리 '만파식적'이 요괴 손에 넘어가 세상이 시끄럽자,
신선들은 당대 최고의 도인 천관대사(백윤식)와 화담(김윤석)에게 도움을...
85.괴물(2006)
에베소서84강 - 유창성집사님^^
돌연변이 괴물과 싸우는 오합지졸가족들의 이야기..
86.바람과 함께사라지다(1939)
요한복음 5강
남부의 신사숙녀들이 자신의 체면을 위해 얼마나 애를 쓰는지..
우리도 하나님자녀로서의 신분과 체면에 맞는 삶을 추구해야겠죠??
87.날아라 허동구(2007)
창세기37편
목사님 대학동기인 정진영이 주연을 맡았는데, 감명깊게 보신영화라 합니당.
정신지체아들이 학교에서겪는 이야기 그아이는 글도못읽고 이해력도떨어져서
학교만가면 주전자에 물을떠다가 아이들 밥먹을때 물을 따라 주는 것만 하다가 옵니다.
그런데 그아이는 그일을 가장 좋아합니다....
88.언더더세임문(2007)
사도신경15강-목사님 강추 영화!!!
'엄마찾아삼만리'의 멕시코 영화버전
이젠 깊이생각해야 하는 철학적영화보다 평범한 이들의 소소한 일상을 그린 영화나 크리넥스를
쥐게만드는 낡은 멜로공식의 로드무비같은 것들이 마음에 더 와닿는다는 목사님...
까를리토스라는 소년은 엄마가 보고싶을때마다 엄마가 보고있을 달을 쳐다보는데..
우리 성도 또한 이 소년처럼 그분이 계신 그 하늘을 쳐다보며 소망하는 삶이 되어야 ㅜㅜ
<마무리>
간만에 긴글을 쓰니 힘드네요 휴~~
이상 나름 정리해봤는데 혹시 빠진게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참고로 정일성 촬영감독이 찍으신건
모두 보셨다네요..영상미가 뛰어난 천년학,취화선 등등
목사님은 저희들에게 영화를 보는 제3의 시선을 선물로 남기셨습니다.
서머나식 해석이라고나 할까요?? 아무튼 세계관이 바뀐 후 영화보는 재미가 더 쏠쏠해 졌습니다.
성경이나 설교를 듣다가 한번쯤 상기 영화를 감상해 보시면서 쉬어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추신>
많은 분들의 제보를 통해 오히려 제가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정확한 출처까지 코멘트해주신다면 좀더 유용한 자료가 되지않을 까 싶네요~감사합니다!
참고로 정리하다보니,
최다출연자
1위 : 모건프리먼
2위 : 이병헌
3위 : 리차드기어,브래드피트,짐캐리,리암니슨,골디혼
네~ 혹시 메디슨카운티의 다리는 언급한적없었나요?? 가물가물,,,역시 저혼자생각해내기에는 벅차욤
여기 인기짱이네요 예전에 경건하고 거룩한 삶 산다고 영화랑 인연 끊고 살았었는데 누구는 요런 곳에서도 세상을 읽고 인간을 읽고 복음은 발견하고 그랬네요 영화 좋아하는 남편 미워하고 그랬드랬는데^^ 저도 남편과 좋은 영화들 같이 봐야겠어요
저도 순간..어..하다가 ..고개 숙였어요 ㅋㅋ 지금 강해설교를 여러차례 듣고 있는데요 .. 알게되면 올릴께요~
다들 이런거 어디서 다운받으세요?ㅠ
저는 파일독 또는 파일노리 사이트를 이용합니다.
네이버에 파일공유사이트 치시면 많이 나옵니다.
고전영화는 없는 경우도많아요 ;;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로마서 3권 30장
지붕을 세우고 당을 짓는 자들....에서
'지붕위의 바이올린'(Fiddler on the Roof)
원제:'테비에와 그의 딸들'(Tevye and his Daughters)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지붕은
불확실하고 불안정한 삶에서 전통과 자존심을 지키는
선택받은 인간의 생존의지를 함축적으로 의미하는 것입니다."
"바깥 환경이 아무리 요동을 쳐도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유대인들은
그들의 전통과 종교 위에서 안전하다는 것을
지붕위의 바이올린은 웅변하고 있는 것입니다."
집사님을 최다 제보자로 임명합니다 ^^
에베소서53
70년대에 리치몬드 고교 농구팀의 스타로 이름을 날렸던 ‘켄 카터’ (사무엘 잭슨 분) . 이제 중년이 된 그는 스포츠용품 점을 경영하며, 역시 고교 농구 선수인 아들 데미언의 장래를 걱정하는 평범한 아버지로 살아가고 있다. 그런 그에게 모교의 농구팀 코치를 맡아달라는 제의가 들어오고, 카터는 망설임 끝에 코치 자리를 수락한다.
캘리포니아 주에서도 주로 가난한 흑인들이 거주하는 리치몬드의 흑인 아이들은 대부분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고 빗나간 인생 길을 걷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카터 코치는 반항적이고 제멋대로인 아이들만 모아놓은 듯한 리치몬드 고교 농구 팀을 맡아, 마음 속에 두 가지 목표를 세운다.
또 찾아내셨군요~ㅎㅎ
시사기 강해 1권
(포도주 틀에서 타작을 하는 큰 용사 )
홍기선 감독
이맹유 작가의
'선택'
1951년 포로로 잡혀서 1995년까지 남한의 교도소에 갖혀 있으면서 끊임없는 남한측의 전향요구를 거절하고 결국 8.15 특사로 풀려나 자진 월북을 한 김선명씨와 비전향 장기수들의 이야기랍니다.
"지난 44년간은 작은 감옥에 있었고 지금은 조금 큰 감옥에 있을뿐이다."
"저는 그 말이 대한민국이라는 자본주의를 비꼬는 말이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는 자신이 자기 자신이라는 감옥 안에 여전히 갇혀 있다는 것을 깨달았던 것 같습니다."
57 downfall -몰락 -히틀러와 제3제국종말은
에베소서63 엡4장 17절 허망한것 방탕함(아셀게이아)설명하시며 투탄카멘도 언급...미스테리 풀렸나요?
영화 킹콩도 제물 ...
감솨합니다..킹콩은 음.....@@%#$%^$^$&&ㅋㅋ 그리고 투탄카멘은 뮤지컬로 앎니다.
미이라2에서 투탄카멘이 나오기는 하죠 ㅋㅋ
에베소서 76에 파이어월 있네요!언급하신 내용을 올릴까하다 누가될까싶어..
45분 정도에(가물가물)있네용!
건강은 완전 회복하신 건가요??2부에 사회를 보셔서..얼굴 뵙기가 쉽지않네요^^
네 다시 덕분에 잘 회복중입니다~제보 감사드려요^^
에베소서83
"헛되이 살지마. 잘 살아야 되... 우리 몫까지"
밀러대위가 전사하기 직전 라이언 일병에게
뭔가 알맹이가 빠졌다 싶었는데..어거였군여 ㅎㅎ
요한복음강해 2권 63
(주님이 부탁하신 발을 씻기는 삶)에서
'워낭소리'
"성도의 삶이 저런 것이구나 마지막 장면에서 목사님께서 대성통곡하신 영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코에 코뚜레를 끼우시고
당신이 원하시는 목적지로 이끄시면서
힘들어하고 고통스러워하는
우리의 모습을 보시며 저렇게 우시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장 두페이지를 할애하시며 극찬하신 영화입니다.
성도의 삶과 너무나도 닮은 영화라시면서요.
조규만집사님이 자유게시판에 올린것 보고 제가 부연 설명을 더했습니다.
창세기 97강에서 "거북이 달린다" 라는 영화를 말씀하시던데...이미 나왔는지 찾기 어려워서 한번더 확인합니다.
비유 26에 그린 마일 언급하시네요~20분 정도부터요 ^^
요한복음 15 자기백성을 열심히 찾아 오시는 주님의 열정!!
고두심 <엄마>는 전라남도 해남에 사는 한 시골 할머니가 딸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목포로 향하는 과정을 그린 로드무비. 어지럼증으로 차를 못 타는 이 할머니는 어쩔 수 없이 200리 길을 3박4일에 걸쳐 식구들과 함께 걸어 가게 되고..
별루 흥행 못한....
저는 생각도 안나네요.망각의 은사가 이리도 감사할줄은..^^
로마서 4에 전우치 잠깐씩 언급하셨구..
에베소서84에서 괴물도 언급하셨네요..
잠깐 언급하신것도 올리게되면 정말 방대한 양의 영화가 나올것 같아요..
참..모든것을 진리로 볼수있는 그 진리됨에 한없이 작아지네요...
영화계입성을 축하드림ㅎㅎ
형제님의 뜨거운 수고에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재주있으신 분들이 참 많군요!
71 죽어야 사는 여자 로마서강해 43번 입니다
13 인타임(2011) 로마서강해 51편 입니다
ㅋ 감사합니다. 요즘 로마서 들으시나봐요~^^
날아라 허동구라는 아이들 영화가 있습니다. 제 대학 동기인 정진영이라는 배우가 주연을 맡은 영화라서 저도 보았는데 저는 참 인상 깊게 그 영화를 보았습니다. 그 영화의 내용은 조금 모자라는 정신 지체 아들이 학교에서 겪는 이야기입니다. 그 아이는 글도 못 읽고 이해력도 떨어져서 학교에 가면 주전자에 물을 떠다가 아이들 밥 먹을 때 물을 따라 주는 것만 하다가 옵니다.
그런데 그 아이는 그 일을 가장 좋아합니다.
창세기37편 아담 가인 라멕....
집사님~~
영화검색의 종결자입니다
목사님 저서중
"영화"로 검색되는 부분은 670군데 입니다.
그중에서 성경인용 "영화"나 영화(시네마)가
아닌 것을 빼면 목사님이 언급하신 시네마를 추려 낼 수 있겠지요
응용하면 주제어별, 인용말씀별,원어검색등을 쉽게 찾을 수 있겠네요
혹시 목사님이 '누가 만든 활동사진... 이런 시네마가 있습니다'라고는 안하시겠지요
오~~~~~~역시저의 쵝오 도우미십니당 ㅎㅎ
집사님 여러 전자책리더가 있지만
문리더(moonreader-안드로이드용)의
검색리스트 기능이 돋보이네요 필요하시면
설치 해 드릴께요
지가 아이폰이구만유~ㅜㅜ
아이폰용도 있나봅니다 한 번
검색해보세요
사도신경15 멕시코영화 under the same moon
퍼가도 될까요??{소심}
이미 미국에 있는 서머나에까지 복사된거 보고 왔습니다.[으름짱]
그러믄요,,근데 남가주에서 퍼가셨다는건 저도 지금알았네요^^;;
'눈먼 자들의 도시'는 '창세기85 에서의 형통을 조심하라'
에 인용되었습니다
^^~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