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 ☆
2023년 2월 5일 주일 예배
( 인도,설교: 정성욱 선교사 )
❤ 기도
은혜의 주님 오늘도 저희들에게
새날과 주일을 주시고 하나님 아버지께
공간과 시간을 초월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희들이 드리는 예배를 받아주시고
저희와 가족들에게 한량없으신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믿음이 없는 가족들에게는 믿음을 주시고
휴거 신앙이 없는 가족들에게는
마라나타! 휴거의 신앙을 주옵소서!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찬송
288장 | 예수를 나의 구주삼고 | 거룩한생활
1.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2. 온전히 주께 맡긴 내 영 (휴거)의 음성을 듣는 중에 천사들 왕래 하는 것과 하늘의 영광 보리로다
3. 주 안에 기쁨 누림으로 마음의 풍랑이 잔잔하니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후렴)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아멘
❤️ 교독문 54번 시편 126편
시 126: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시 126:2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
시 126:3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시 126:4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보내소서.
시 126: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시 126:6 (다같이)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 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 아멘 -
❤️ 본문말씀
요한계시록 6장
7. 그분께서 넷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으니 넷째 짐승의 음성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8. 이에 내가 바라보니, 보라, 창백한 말이라.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인데 지옥이 그와 함께 따라다니더라. 그들이 땅의 사분의 일을 다스릴 권능을 받아 칼과 기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죽이더라.
❤️ 제목: 휴거와 핵전쟁과
네째인 청황색말의 시대가
가깝습니다.
한주간 모두 평안하셨는지요?
드디어 2월달 첫째 주일을
맞이하였습니다.
데칼코마니아 상으로는 2월달 부터
휴거발생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제 부터는 본격적인 휴거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었습니다.
즉 지금부터는 오늘이나 내일이나
언제든지 휴거가 발생할 수 있는
급박한 순간이며 나날들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고대하던 그날이 얼마남지
않았다고 믿습니다.
세상도 마지막 타임라인에 맞추어
급박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국과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전차를 지원하기로 하였지요.
아래는 관련 기사내용입니다.
"러시아 전차보다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진 서방전차가 대거 우크라이나에 제공된다. 기존에 알려진 규모보다 훨씬 커져 321대에 달한다.
우크라이나 군의 거센 반격에 밀리고, 병력 손실도 막대한데다 서방의 대전차 무기에 쉽게 파괴되는 러시아 전차 때문에 굴욕을 당하고 있는 러시아 입장에서는 두려운 소식이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바딤 오멜첸코 주프랑스 우크라이나 대사는 “오늘 기준으로 다수의 국가가 우크라이나에 총 321대의 중전차를 보내주기로 확약했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어느 국가가 몇대의 전차를 제공할 것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에 앞서 미국은 주력전차 M1 에이브럼스 31대, 독일과 캐나다는 레오파르트2 각각 14대와 4대를, 영국은 챌린저2 14대를 보낼 방침이다.
폴란드도 레오파르트2 14대와 자국 주력 PT-91 트바르디 30대를 포함해 총 60대의 전차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우크라이나는 서방이 지원한 전차들이 러시아군 전열을 뚫고 영토를 더 수복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러시아는 이것이 도착하기 전에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애쓰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런데 지원하는 전차가
하필 321대라는 것입니다.
3+2+1=6
이것은 미국과 서방과 러시아는
서로 한편으로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서로 적대시 하는척 하며
3차세계대전을 일으키고 있다는
싸인일까요?!
아무튼 마지막때 사역자의 말처럼
이번에 전차 지원은
우크라이나 러시아 간의
전쟁이 세계 3차 대전으로 치닫고
있다는 증거가 되는것 같습니다.
미국과 서방의 전차가 우크라이나에
들어가게 되면 전차 작동법등을
가르치고 훈련시키기 위해 미군과
서방의 군인들이 우크라이나 전선에
투입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초기부터 미국 현대통령
바이든이 세계 3차 대전과
아마겟돈 전쟁을 언급하였고
최근에는 트럼프도
지지자들 앞과 방송에 나와서
이번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이
3차세계대전의 직전이라는 말을
언급하였습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내용입니다.
"이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유약함과 무능함이 3차세계대전 위기를 불러왔다고 비난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전 미국 대통령 : 조 바이든 대통령의 유약함과 무능함이 3차 세계대전 위기를 불러왔습니다. 혹시 모르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데 우리는 3차 세계대전 직전에 와 있습니다. 나는 대통령으로서 힘을 통해 평화를 회복할 것입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이 다시 대통령이 된다면 24시간 안에 평화협정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호언장담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발을 맞추어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오랜만에 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의 만남이 언론에 포착되었습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를 번역한
내용입니다.
"벤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이번 주 파
리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
통령과 만나 아브라함 협정과 이란
의 핵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할 것이
라고 밝혔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
월 2일 목요일 만나 이란의 군사 및
핵 야망과 도널드 트럼프 전 공화당
미국 대통령 행정부가 중개한 아브
라함 협정의 확대에 대해 논의할 예
정입니다. 이 획기적인 거래는 유대
국가인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 간의
관계를 정상화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와 마크롱 대통령의 대면 회담
은 전 총리가 이스라엘 총리로 선출
퇴 이후 처음이며 두 사람은 엘리저
궁에서 만찬도 할 예정입니다"
"우리가 말하고 표시한 것처럼 아브
라함 협정의 요점은 이스라엘 국경
에 팔레스타인 국가를 만드는 것입
니다. 셰이크 압둘라 빈 자예드가
2020년 9월에 UN에 말한 것과 정
확히 일치합니다. 그리고 벤자민 네
타냐후가 그것에 동의하도록 강요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무슬림들이
유대인들이 성전을 짓도록 허용하는
데 동의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
가 성경에 나오는 죄악의 사람인 에
마뉘엘 마크롱보다 더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참고로 저는 마지막때의 예루살렘의
세워진다는 제3성전은 우리의 몸을
가리킨다고 믿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그리고 시각적으로 예루살렘의
종교통합 목적으로 성전 건물이
세워지는것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선교갔었던
프랑스에는 맛있는 마카롱 과자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마카롱은 인기가
많은 과자입니다.
그런데 마크롱(Macron) 대통령은
마카롱(Macaron)과 철자가
비슷합니다.
민수기 14장
9.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하나
하나님께서는 적그리스도를 두려워하지 말라며 그는 너희의 밥이라는 싸인을
주고 계시는 것일까요?!
요한계시록 19장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또한 우리는 유황불 못에 떨어질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를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두려워 해야 됩니다.
요한계시록 19장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붙는 못에 던지우고
마태복음 10장
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최근 밤하늘의 예사롭지 않은
혜성이 나타났습니다.
아래는 기사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흰색 꼬리를 지닌 녹색 혜성입니다.
지난해 3월 그 존재가 알려진 'C/2022 E3' 혜성입니다.
지난 1월 12일 태양과 가장 가까운 지점을 통과한 혜성은 내일 새벽 2시 56분.
지구와 가장 가까운 거리를 지나갑니다.
그 거리는 약 4,250만km 지구와 달 거리의 110배 정도입니다.
혜성의 밝기는 약 4.6등급, 육안 관측 최저 조건인 6등급보다 밝아 도심을 벗어나 빛 공해가 없는 곳에서는 맨눈으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태형 / 충주 고구려천문과학관장 : 근지점 전후로 상현에서 보름으로 향하고 있는 달로 인해, 달이 떠 있는 시간에는 맨눈으로 관측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쌍안경 정도는 있어야 관측이 수월하며 도심에서는 70~80mm 소구경 망원경은 있어야 관측할 수 있습니다.]
혜성은 하늘 정 가운데 북극성과 마차부자리의 으뜸별인 1등성 카펠라 사이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혜성이 지구에서 멀어지면서 어두워져 맨눈 관측이 힘들지만, 천문대 망원경을 이용하면 2월 하순까지 황소자리 부근에서 혜성을 관측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행성은 특이하게도
넷째인때 나오는 청황색 말처럼
청황색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혜성은 기린별자리를
지나가게 되는데 '기린'의 원어는
'낙타'와 '레오파트'가 합쳐진
이름입니다.
지난주에는 러시아의 어린이
캠프장에서 그곳에 경비원이 낙타에게
뺨을 때렸다가 낙타에게 공격을 당해
죽임을 당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낙타는 몸무게가 800키로 까지
나가는 강한 동물입니다.
이처럼 레오파트는 사나운 짐승입니다.
기린의 얼룩 무늬는 다니엘 7장과
계시록 13장의 등장하는 표범같은
무서운 짐승의 무늬입니다.
다니엘 7장
6. 그 후에 내가 또 본즉 다른 짐승 곧 표범과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등에는 새의 날개 넷이 있고 그 짐승에게 또 머리 넷이 있으며 권세를 받았더라
요한계시록 13장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놀랍게 여겨 짐승을 따르고
또한 기린은 머리의 작은 두뿔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어린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
12. 그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사는 자들을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기린자리를 지나가는 혜성의 등장은
최근에 제가 낙타와 비슷한
말등 위로 올라탔다가 죽을뻔 하였듯이
넷째인 청황색말의 시대 즉 사망과 지옥이
열리는 짐승의 시대가 곧 도래한다는
싸인일까요?!
낙타는 단봉 낙타와 등의 혹이 두개인
쌍봉 낙타가 있는데 이것은 첫번째 짐승과
두번째 짐승이 있다는 싸인일까요?!
또한 낙타는 동방박사들이
천체 현상으로 예수님의 탄생을 알고
동방에서 부터 예루살렘까지 타고온
동물이지요.
낙타와 뜻이 같은
기린 별자리로 지나가는 청황색
혜성은 공중 강림하시는 예수님의
오심을 알리고 있는 것일까요?!
그런데 절묘하게도 어미 기린은
새끼가 어릴때 반드시 지키는
법칙이 있는데
그것은 새끼에게서 25미터 이상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2+5=7
앞전에 말씀 드렸듯이
숫자 7은 휴거를 상징합니다.
사실 이번 혜성은 천국이 있는
북쪽 하늘의 북극성 옆과 휴거를 상징하는
북두칠성 별자리 옆을 지나갑니다.
그리고 이번 혜성은 청황색인데
북극지방에서 보이는 '오로라'도
청황색이라는 것입니다.
참고로 오로라는
제가 선교갔었던 북극과 가까운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등과
북극과 남극 근처에서 관측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로라 현상'은 '태양풍'에서
나오는 '방사능'이 지구의 '자기장'가
부딪혀서 발생을 한다고 합니다.
태양도 핵융합으로 수소핵폭발로
불타고 있지요
청황색 혜성의 출연은 방사능이
발생하는 핵전쟁을 연상시킵니다.
더욱이 이번 혜성은 전쟁과 환란을
상징하는 '화성' 옆을 지나갑니다.
청황색말 네째인의 시대는
인류의 4명중 1명이 죽는
사망과 음부의 시대입니다.
요한계시록 6장
7. 네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네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오라 하기로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지금 저와 마라나타
신앙인들은 휴거가 있고
3차세계대전 핵전쟁이 있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근래에 하늘의 뿌려지고 있는
캠트레일 자국도 마치 핵전쟁으로
미사일이 세계 곳곳을
날아가며 하늘에 남길 자국같이
연상되기도 합니다.
지난주에 저는 순천에 위치하는
기도원에 갔다가 그곳에서 가까운
여수에 있는 애양원을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영상도 촬영하였지요.
'애양원'은 '사랑의 원자탄'으로
불리는 손양원 목사님께서 목회하시며
나병환자를 돌보시던 곳이지요.
그런데 손양원 목사님의 애양원에서
핵폭탄 구름을 닮은 현상들을 많이보게
되어 손양원 목사님의 '사랑의 원자탄'은
마지막때 핵전쟁을 예고하였던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러니깐 애양원 맞으편에는 광양
제철소가 있는데 그곳에서 피어 오르는
연기들이 핵폭발 모습과 흡사하였던
것입니다.
앞전에 촬영하였던
함안에 있는 손양원 목사님의
기념관도 하필 핵모양으로 내부를
만들었지요.
그런데 이것은 한국 교회가 종교통합과
짐승의 표 백신 접종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제2의 한국전쟁으로
핵폭탄이 대한민국에 떨어지고
3차세계대전 핵전쟁을 예고한
것일까요?!
이시간에는 오래전 함안에
있는 손양원 목사님의 생가 기념관을
다녀오고 감동을 받아 그당시 남겼던
순회전도 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2019년 6월 17일
부친과 함께 창원과 김해에서
방송전도하였다.
마산에서 예약작업을 하고 차수리 단골이신 김해 아주머니 함안 가게로 갔더니 터위에 건물을 짓고 철학관을 운영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옆으로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님 기념관이 있어서 하나님의 섭리라 믿어져 다녀왔다. 알고보니 그곳은 손양원 목사님의 생가터였고 집 바로 앞에는 독립애국자이신 목사님의 부친께서 다니셨던 칠원교회가 새건물로 크게 자리하고 있었는데 손양원 목사님은 뒤늦게 신앙을 가지신 부친 손종일 장로님을 따라 어릴적 교회를 나오게 되었던 것이다.
앞전 손양원 목사님이 나병환자들을 보살피며 목회를 하셨던 여수 애양원에도 다녀왔는데 그당시 그곳에는 손양원 목사님의 막내 아들이 그곳을 관리하며 해설사로 계셨고 이곳에는 손양원 목사님의 두아들을 죽인 안재선씨의 아들이 지금 목사가 되어 그곳에 관장님으로 계셨다. 잠시 만나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선교비를 모아 아프리카 선교를 하고 계신다고 한다.
알고보니 손양원 목사님은 부친과 함께
나라 애국시자로 지정이 되어 나라에서 100% 지원하여 기념관이 운영되고 있었다. 즉, 관리비를 포함하여 관장 해설사등 직원들 월급까지 나오는 것이다.
그곳에서 듣기로는 진해 주기철 목사님 기념관은 소속 교단 지원 50%와 나라에서 지원을 합쳐서 운영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수 애양원에 지어진 손양원 목사님 순교기념관은 나라 지원이 없는지 그곳에 계셨던 막내 아들 되는 목사님께서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겪는것 같아서 아이러니 하였다.
목사님의 두아들을 죽인 죄인에 아들은 기념관 관장으로 나라에서 월급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고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정작 손양원 목사님의 막내 아들은 나라 지원이 없이 금전적으로 어렵게 지내는것 같았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손양원 목사님의 전도의 결실로 두아들을 죽인 죄인에 아들이 복을 받고 있는것 같다. 그리고 손양원 목사님의 유복자 막내 아들은 부친처럼 고난을 받는 것일까!?
기념관 안에는 감옥 독방을 만들어
놓았는데 손양원 목사님은 신사참배
반대로 6년간 옥고를 치루셨다.
그곳에서 가족들에게 보낸 편지가
전시되어 있었는데 감화감동적이다.
마침 캐나다에서 온 모녀와 동생분이 왔기에 미치지 못하지만 인원이 되어 해설사에게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그런데 해설사는 교사출신으로 가족은
믿는것 같았으나 아쉽게도 그는 믿음이
없는 분이셨다.
해설사에게 들으니 기념관에는
주로 믿는 분들이 방문하시기에 외부
안내판과 기념관 안에 애국지사를
강조하여 믿지 않는 사람들도
방문하도록 만들어 놓은것 같았다.
이번에 알고보니 손양원 목사님은 낮고
낮은 한센병 환자를 위해 순교를 하셨다. 나병환자를 두고 피난을 떠날 수 없었던 것이다.
기념관 앞에는 "하나님 사랑" "사람 사랑" "나라 사랑" 이라고 적힌 비석이 크게
있었다.
건물 내부는 원자탄 모양으로 둥글게 만들어 놓았는데 그곳에도 나라사랑 이웃사랑 원수사랑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나의 사역은 나라망신이 아니라 나라 사랑이라는 감동을 받았다.
기념관을 나와 그지역에서 점심을 먹고
그곳에 있는 HEAVEN 카페를 갔더니
믿는 카페는 아니였다."
그런데 작년에 영상을 촬영하러
다시 그곳을 방문을 하게 되었는데
안재선씨의 아들은 아프리카로 선교를
떠나고 없고 손양원 목사님의 딸
손동희 권사님의 아들되시는 손양원
목사님의 손자되시는 목사님께서
관장으로 계셨습니다.
그리고 외모와 키가 흡사 손양원 목사님을
닮으셔서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그래서 잠깐 관장실에서 얘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제가 휴거와
코로나 백신은 짐승의 표라고 전하는
것을 아시고는 휴거와 짐승의 표
백신을 전하는 사람들을 마치
이단같이 보는것 같아서 경악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성도 여러분 손양원
목사님은 휴거를 믿으셨던 분으로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내 주님 오시는가해
머리 들고 멀리멀리 바라보셨던
분이셨습니다.
아래는 손양원 목사님께서
옥중에서 만들어 즐겨 부르셨던
'주님 고대가' 찬송입니다.
주님 고대가/손양원 목사
1.
낮에나 밤에나 눈물 머금고
내 주님 오시기만 고대합니다.
가실 때 다시 오마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고적하고 쓸쓸한 빈 들판에도
희미한 등불만 밝히어 놓고
오실 줄만 고대하고 기다리오니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내 주님 오시는가해
머리 들고 멀리멀리 바라보는 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내 주님 자비한 손을 붙잡고
면류관 벗어들고 찬송 부르면
주님 계신 그곳에 가고 싶어요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신부 되는 교회가 흰옷을 입고
기름 준비 다 해 놓고 기다리오니
도적같이 오시마고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천년을 하루같이 기다린 주님
내 영혼 당하는 것 볼 수 없어서
이 시간도 기다리고 계신 내 주님
오 주여 이 시간에 오시옵소서
아래는 가져온 글입니다.
"2.손양원 목사의 삶을 잘 알고 이 찬송의
가사를 읽으면 그 깊고 간절한 기다림
이 더 생생하게 다가온다.
이 찬송은 아름다운 언어로 쓴 것이
아니라 그의 삶으로 쓴 것이다.
단순한 문장이지만 그의 마음의
간절함이 뚝뚝 흘러내린다.
3. 손양원 목사가 주님의 재림을 입술로가
아니라 온 영혼과 전 심령으로 기다렸
다는 것은 그의 삶을 들여다보면 금방
알게 된다. 가슴을 울리는 유명한 3 가지
일화가 있다.
▶첫째는 자신의 두 아들 손동인,
손동신이 공산당 청년 안재선에게
총살로 순교를 당한 직후 장례식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 바쳤던 감사헌금
봉투이다. 그 감사헌금 봉투에 "두 아들의
순교를 감사하며 1만원, 손양원"이라고
적혀 있다. 당시에 손 목사의 한 달
사례비가 80원이었다. 손 목사의
전 재산을 드린 것이다.
▶두 번째로 손양원 목사는 여수 순천
사건의 와중에 두 아들이 죽었다는
소식을 예배 인도 중에 들었다. 그는
예배를 정상으로 인도한 후에 감사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 뜻이 계셔서 두 아들을
불러 가신 것으로 믿고 감사합니다.
하나님, 제 두 아들을 죽인 사람, 그의
생명을 보존해 주십시오. 제가 전도하겠
습니다. 그가 그대로 지옥에 가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 저에게 그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옵소서" 그는 결심대로
아들을 죽인 안재선을 양자로 삼아
손재선이라는 새 이름을 주었고 나중에
그를 목회자로 키워냈다.
▶셋째로 손양원 목사는 장례식에서
인사를 하며 10가지 감사를 전했다.
"제가 이 시간에 무슨 답사를 하고
무슨 인사를 하겠습니까마는 그래도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마음이 있어
몇 말씀드립니다.
♥열 가지 감사
첫째, 나 같은 죄인의 혈통에서 순교의
자식들이 나오게 하셨으니 하나님
감사합니다.
둘째, 허다한 많은 성도들 중에 어찌
이런 보배들을 주께서 하필 내게 맡겨
주셨는지 그 점 또한 주님께 감사합니다.
셋째, 3남 3녀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두 아들 장자와 차자를 바치게 된 나의
축복을 하나님 감사합니다.
넷째, 한 아들의 순교도 귀하다 하거늘
하물며 두 아들의 순교 이리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다섯째, 예수 믿다가 누워 죽는 것도
큰 복이라 하거늘 하물며 전도하다
총살 순교 당함이리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여섯째, 미국 유학 가려고 준비하던 내
아들, 미국보다 더 좋은 천국에 들어
갔으니 내 마음이 안심되어 하나님
감사합니다.
일곱째, 나의 사랑하는 두 아들을 총살한
원수를 회개시켜 내 아들 삼고자 하는
사랑의 마음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여덟째, 내 두 아들의 순교로 말미암아
무수한 천국의 아들들이 생길 것이
믿어지니 우리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홉째, 이같은 역경 중에서도 이상 여덟
가지 진리와 하나님 사랑을 찾는 기쁜
마음, 여유 있는 믿음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합니다.
열 번째, 이렇듯 과분한 축복 누리게
되는 것을 감사합니다.
4. 위의 3가지 일화는 손양원 목사의
생애의 모든 소망이 예수님의 재림에
있었음을 증거한다. 강단에서
입으로만 외친 것이 아니라 그 기별을
삶에서 실증한 것이다.
재림 사상이 그의 중심을 붙잡고 있지
않았다면 결코 가능하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그의 한 마디 한 마디는
큰 울림이 있다.
5. 그의 마지막 모습도 아름답다.
그는 신사참배를 거부하여 감옥에
투옥되었다. 그 기간에 아내 정양순
사모에게 옥중 편지를 써서 아내를
믿음으로 격려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도록 권면했다. 그 편지를 모아
만든 책이 '사랑의 원자탄'이다.
후세대는 그를 사랑의 원자탄이라
부른다.
6. 손양원 목사와 우리 믿음의 선조
들은 주님의 재림을 간절히 기다리며
그날을 준비하는 삶을 살았다. 현대의
교회들에서 재림의 메시지가 사라진지
오래되었다. 교인들은 이 땅에서의
축복만을 구하며 이 땅에서 영원히 살
것처럼 생활한다. 오랜만에 손양원
목사의 간절한 소망의 노래
[주님 고대가]를 접하고 스스로를
돌아보고 사명을 다시 마음에 새긴다."
순교자 주기철 목사님도
7년 환란과 휴거복음을 전했습니다.
아래는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저의 설교내용 중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이번주에 유명한 모 기도원에 기도를
하러 갔었는데 알고보니 그곳은 오래전
부터 카톨릭에서 유례된
프로그램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아무것도 모르던 20살
청년 시절에 이곳 기도원에 왔다가
그 프로그램에 참여한 적이 있었습니다.
아무튼 교회나 기도원 세상 모든곳이
적그리스도 영향 아래에 있습니다.
실로 적그리스도가 세상을 장악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깐 적그리스도가 출연하지
않았았으니 지금의 백신은 짐승의 표가
아니라는 맹인 목사들에 말을 듣지
마십시요.
그곳 기도원에 한국 교계에서 잘 알려진 목사님이 집회를 하러 왔기에 숙소
근처에서 만나 혹시나 하여
백신에 대해서 물었더니 자신은 백신을
3차까지 맞았으며 백신은 짐승의 표
그런것이 아니라고 하기에
더이상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을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1.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사실 한국 교계에서 잘 알려진 목사나
대형 교회에서는 벙어리 개처럼 백신은
아예 언급도 하지 않으며 소위 마지막
때를 전한다는 대형 기독교 카페도
공식적으로 백신을 짐승의 표로 보지
않으며 관련글도 차단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하나같이 영적 맹인들이며
마지막 때에 나타날
거짓 선지자들입니다.
그렇다면 나머지 작은 교회들은
어떤가요?
지난주 주일에 낙동강 인근 산으로
기도를 하러 갔다가 그 마을에 전도하러
오신 목사님과 교인 두명을 만났습니다.
근처 상가 2층에서 15년간 개척 교회를
하고 계셨는데 목사님도 함께 전도나온
교인들도 전부 백신을 맞고 휴거도
마지막 때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나에게는 성경을 수십번을 읽었다고
하면서도 15년간 목회를 하면서
요한계시록 설교를 한번도 못했다고
합니다.
영적 맹인인데 성경을 그렇게 많이
읽고 기도를 하루에 몇시간씩 하면
뭐합니까?
자신의 의로 천국에 들어간다고
생각이라도 하는 것인가요?
그 목사님은 고신측 교회에 속해 있었고
저에게 교단에 가입되어 있어야지 좋다며
저에게 권면하셨습니다.
그런데 실상은 마지막때인 지금은
WCC, WEA등 배교하는 교단에서
나와야 되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고신측 교회도 살펴보니깐
고신을 포함하여 한국 교회 대부분에
교회들이 종교통합하는 여러 단체에
속해있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이러한 것을 보면 주님 오시기가
임박한 배교시대이며
마지막때인 것입니다.
또한 목사님과 대화를 통해서 알게
되었지만 고신측은 역사적 전천년주의를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깐 7년 환난을 믿지만 환난전
휴거를 믿지 않으며 환난후에 예수님
재림시에 있을 휴거를 믿는 것입니다.
한국 교회 대부분이 이 역사적
전천년설을 믿거나 무천년주의
즉 휴거도 없고 7년 환난도 없으며
짐승의 표도 천년왕국도 상징으로 보는
무천년설을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현대 교회가 요한계시록을 믿지
못하고 설교를 못하는 이유는 상징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비유라고 말씀하시는것
외에는 문자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맞다고
믿습니다.
실제로 성경에서 상징같이 보이는
말씀들은 문자대로 이루어져왔고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앞서 설교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우리나라 초대교회는 세대주의 종말론
위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그래서 평양신학교에서도 세대주의
종말론을 가르쳤고 그곳을 나온 주기철
목사님 손양원 목사님 길선주 목사님들이 7년환난과 휴거와 말세를 맞아 요한계시록을 설교하였던 것입니다.
즉 세대주의 종말론은
마지막 때에 7년 대환난이 있으며
대환난전에 휴거가 있고 예수님이
재림하시어 이세상을 심판하시고
천년왕국 시대가 열리며 그 후에 다시
세상을 미혹하는 사탄을 멸하시고
백보좌 심판후에 새하늘과 새땅인
천국에서 우리가 영원히 산다는
교리입니다.
이것이 성경에 가장 부합한 교리라고
믿는 것입니다."
그런데 초기 선교사님들의 자녀들과
우리 선조들의 믿음의 자녀들이 하나같이
에큐메니컬 운동 즉 종교통합을 하는
모습을 보면 경악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주님 다시 오실때는 배교하는 시대라서
그런것일까요?!
데살로니가후서 2장
3.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참고로 여기에 나오는 불법의
사람 적그리스도는 사탄이라는
해석이 있고 사람 적그리스도가
있다면 그는 미국 전대통령인
트럼프와 현 프랑스 대통령인
마크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불법의 사람' '적그리스도'는
우리 눈앞에 이미 등장하였으니
휴거는 지금부터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튼 배교하는 현대 교회들은
짐승의 표까지 서슴없이 받고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지난주에 부받사의 성도분이 아래의
말씀으로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31.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어떤분들은
환난후 휴거 주장하시는 이유가
이말씀때문에
환난후 주장하시는거 같아요
저는 매일 오늘 오셨으면
좋겠어요
병원도 잘 못가는데
어떻게 환난후까지 견딜까요?
그리고 환난후면
누가 살아있어요?
다 순교하지않나요?
근데
성경구절이 저도
걸리긴해요"
이해를 돕기위해서
아래는 마지막때 사역자가
위에 말씀을 풀이한
성경 해석입니다.
"항상 말씀드려왔듯이 성경의 모든
예언은 2D가 아니라
3D죠. 평면적 시선으로만 보면
보이지를 않는다는 뜻입니다.
위의 성구속에는 공중강림,지상재림,
천년왕국후의 백보좌심판의 재림
이 세가지가 섞여있는 예언의
산봉우리임을 증명한바 있습니다.
세가지 재림의 공통적인 내용과
다른 내용이
한꺼번에 섞여져있는 것이죠.
"그 날 환난 후에" 라는 성구의 "환란"의
정체는
7년환란 마지막의 지상재림의 때의
시점으로는 "아마겟돈전쟁"이며
천년왕국 마지막의 백보좌심판의 시점으로는 "천년왕국끝의 곡과 마곡의전쟁"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이 성구는 지상재림의 때의 장면이
아니죠.
지상재림때에는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을 하는 것이아니라
재림하시는 주님에게 무기를 쏴가며
대항을 할 뿐입니다.
다음의 계시록의 성구가 증거입니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재림하시는
주님과 천국백성들)와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계시록 19장19~20'
재림하시는 주님에 대항하여 전쟁을
하는 모습은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는 장면과는
전혀 관련없는 것이죠.
재림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는 때는"
모든 가라지들이 부활하여 심판을
받으려 대기하고있는
백보좌 심판때 일어납니다.
자신들이 꼼짝없이 지옥갈 운명이란
것을 비로소 깨닫게 되기에
심판주의 강림모습을 바라보며 통곡을
하는 것이죠.
다른 성구에 써있는 백보좌 심판을 하려
강림하시는 주님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장면 역시 7년환란 끝의 지상재림으로 착각하고 있지만
이 장면은 명백히 천년왕국 끝에 모든 가라지들이 부활하여 둘째사망 즉 불못으로 던져지는 백보좌 심판때의 장면입니다.
아담의 칠대 손 에녹이 이 사람들에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이는 뭇 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하지 않은 자가 경건하지 않게 행한 모든 경건하지 않은 일과 또 경건하지 않은 죄인들이 주를 거슬러 한 모든 완악한 말로 말미암아 그들을 정죄하려 하심이라
유다서 1장 14~15절"
그러니깐 위에 말씀에는
공중강림 휴거의 말씀과 지상 재림과
백보좌 심판의 재림 말씀이 모두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시간 성경은
환란후 휴거를 말하지 않고
대환란전 휴거를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을 성경으로 증명하려고 합니다.
우선 휴거의 예표인
에녹을 보겠습니다.
창세기 5장
21.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2.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23.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에녹은 365세를 살다가 휴거
되었습니다.
이것은 1년 365일을 주님과 동행하라는
메시지가 담겨있음을 믿습니다.
또한 휴거되는 주님의 신부들은
주님과 동행하는 자들이라는 것을
에녹을 통해서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에녹이 휴거될때는 대환란을
겪다가 휴거되었다는 구절이 없습니다.
창세기 5장을 보면 사람들이 평화롭게
그냥 시집가고 장가가며 자녀를 낳다가
휴거되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1장
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그리고 짐승의 표를 연상시키는
창세기 6장 부터 하나님의 아들들인
천사들이 사람의 딸들을 아내로 삼아
사람의 유전자가 오염되었습니다.
창세기 6장
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아래는 이해를 돕기위해
가져온 글입니다.
"어느날
하나님과 동행하던 에녹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에녹아 이 세상 사람들이 너무 악해졌지?” “예”
“나는 내가 사람을 만든 것을 한탄한다.
나는 얼마 안 있어 이 세상을 심판하려고 한다.
에녹아 이제 네가 아들을 낳거든 그 이름을 므두셀라라고 지어라.
네 아들이 죽으면 심판이 있다. 그러므로 너는 네 자손과 사람들에게 이 말을 전해라.”
과연 얼마 안 있어 에녹은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아들의 이름을 므두셀라(창던지는 사람)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에녹은 외쳤습니다. “너희 사람들아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으니 이는 뭇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이 주께 거스려 한
모든 강퍅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유1:14-15)
그러나 사람들은 듣지를 않았습니다.
비웃었습니다. 조롱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에녹과 약속하신 대로
과연 므두셀라가 죽던해,
므두셀라의 손자인 노아의 나이 600세 되던 해에 온 땅에 40일간 큰 비를 내리며,
지진과 창수가 터지는 물의 심판이 인간들에게 내려지고야 말았습니다.
*므두셀라는 969세를 살고 죽음(창5:27). 그리고 므두셀라는 나이 187세에 라멕을 낳고(창5:25),
라멕은 182세에 노아를 낳고(창5:28), 노아의 나이 600세 되던 해에 홍수가 남(창7:11-12) <187+182+600===969>"
이제는 또다른 휴거의 예표인
엘리야 선지자를 보겠습니다.
열왕기하 1장
1. 아합이 죽은 후에 모압이 이스라엘을 배반하였더라
17. ○왕이 엘리야가 전한 여호와의 말씀대로 죽고 그가 아들이 없으므로 여호람이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니 유다 왕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의 둘째 해였더라
엘리야도 그를 대적하던
아합 왕과 아하시야 왕이
죽고 열왕기하 2장에서
평안하고 안전할때 휴거되었습니다.
열왕기하 2장
1. 여호와께서 회오리 바람으로 엘리야를 하늘로 올리고자 하실 때에 엘리야가 엘리사와 더불어 길갈에서 나가더니
11.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이제 휴거가 나오는 신약 성경을
보겠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주님은 도둑같이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만약 7년 환란후에 주님이 오신다면
인류의 대부분이 죽는 7년 대환란
막바지에는 해가 사람을 태워죽이고
우박과 불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각 산과 섬이 옮겨져 초대형 쓰나미와
지진등으로 온세상이 초토화되기
때문에 누구나 지금이 7년 대환란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6장
8. ○넷째 천사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9.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비방하며 또 회개하지 아니하고 주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더라
요한계시록 6장
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16.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요한계시록 8장
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와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 버리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 버리고 각종 푸른 풀도 타 버렸더라
그리고 휴거될때는 세상에서
평안하다 안전하다를 외치는
때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7년 환난 막바지 대환란 때에는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휴거되는
빌라델비아 교회들에게는
그날이 도둑같이 임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말씀은 깨어있는 주님의 신부들은
휴거되는 날짜와 시간은 모르지만
휴거되는 어느 정도의 시기는 알 수
있다는 해석이 된다는 것입니다.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리고 이어서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깨어있어 정신을 차리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만약 주님께서 7년 대환란 끝에
오신다면 다른 사람들 처럼 영적으로
자지 말고 깨어있으라는 말씀은
대환란 상황에도 맞지 않는 것입니다.
주님 다시 오실때는
노아의 때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노아의 홍수 전에도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며
일상 생활을 하다가 홍수가
발생하였듯이 주님이 다시
오실때도 같은 일이 반복된다는
것입니다.
7년 대환란 막바지에는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는 평안하고 안전한 시대가 절대로 아닙니다.
그리고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신 것으로 보아
세상 사람들이 먹고 취하며 그때를
모를때 전혀 예상하지 못할때 갑자기
휴거가 발생한다고 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 오실때는 소돔과
고모라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7장
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시켰느니라
30.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직장을 다니며 사업을 하고
미래를 준비하며 집을 짓고 있을때
하늘로 부터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멸망을 당하였듯이 세상 사람들에게
갑자기 멸망이 임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7년 환란 후에 휴거가 맞다면
위에 말씀들은 성립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떨어진
것으로 보아 휴거후에 세계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휴거가 발생하면
한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
한사람은 남겨둠을 당한다고 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4장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이 말씀은 믿는 자들 중에서
휴거되어 올라가는 자가 있고
환란 성도로 남겨지는 자가
있다는 말씀이지요.
만약 7년 환란후 휴거가 맞다면
예수님께서 7년 환란 끝에 오실때
살아남은 사람들은 믿음을 지킨
자들이기 때문에 모두 휴거가
되어서 올라가야지 한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 한사람은 남겨둠을 당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주님이 재림하시면 천년왕국이
펼쳐집니다.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그리고 어느 날에 주가 임할는지
우리가 알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만약 7년 환란후 휴거가 맞다면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면 특히
세상 끝에 있는 아마겟돈 전쟁을 보면
주님이 언제쯤 재림하실지 짐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끝으로 아래의 말씀이
대환란전 휴거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이 말씀은 휴거되는 빌라델비아
교회들에게 주시는 말씀이죠.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다는
말씀으로 보아 휴거 성도들도 어느
정도의 소환란은 겪고 올라간다고
보아야지 성경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의 별자리와 징조들과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볼때
환란중 휴거를 지지하고 믿는 것입니다.
아래는 이해를 돕기위해
지난 설교 내용을 인용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기다리고 있는
7년환란은 언제부터 시작되는 것일까요?
아니면 우리는 이미 7년 환란 속에
들어와 있는 것일까요?
우선 휴거도 짐승의 표도 믿지
않는 현대 교회와 교인들은 일단
제쳐두더라도 오늘은 7년 환란전
휴거를 믿는 분들이 가지고 있는
리스크들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로 7년 환란전 휴거를 믿는것은
계시를 받아 무슨 동산이라는 책을
출판한 거짓 선지자로 보이는
여자 선교사의 말처럼 휴거는
'100년' 이상이나 지나서 일어날 수도
있는 사건이기 때문에 휴거의 임박성을
놓치고 신부들을 잠들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맹인 사역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현재 휴거가 일어나지 않았고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지 않았으니
지금은 7년 환란 시대가 아니며
짐승의 표는 7년 환란에 들어가고
후삼년반의 시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의 코로나백신은 짐승의 표가
아니고 짐승의 표로 가는 단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을 때는 맞으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7년 환난전 휴거를
믿는 성도들도 미혹이 되어 멸망의
독주사를 분별없이 접종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부받사에 들어온 어느 성도의
말처럼 백신이 짐승의 표로 가는
단계이더라도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맞아서는 안되는게 거듭난 성도들의
본분인데 그것을 망각하고
뱀신 하얀귀신을 접종하고 있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2.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그리고 이번에 어느 분이 영상을
올리셨는데 그 영상을 보니깐
코로나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이 급사로
죽기전에 고개를 돌리며
어깨 넘어로 무엇을 보는것 같은 행동을
취하는데 그것은 악령의 모습을
보는 것이며 죽기전에 저승사자 처럼
죽음의 악령이 찾아온다는
영상이였습니다.
중국의 '백신' 이름의 한자 뜻에서도
'하얀귀신'이라는 말이 나오지요.
이처럼 코로나백신은 악령의
사로잡혀 지옥으로 갈 수 있는
멸망의 독주사인 것입니다.
그렇지만 현재의 코로나 백신은
전삼년반의 짐승의 표로 이미
접종한 분들은 하나님께 철저하게
회개하고 지금부터는 순교를 하더라도
더이상 백신을 접종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온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후삼년반에 주는 짐승의 표
백신등을 받는 사람은 지옥에 간다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7년 환난전 휴거를
믿는 것은 현재 휴거가 일어나지
않았고 짐승의 표가 나오는 시기가
아직 아니기 때문에 뱀신 접종을
열어주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뱀신 접종으로 귀신들린 영상을
보니 뱀신 접종은 귀신이 들어올 수 있는
문을 열어주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휴거가 일어나서도
남은 맹인 사역자 거짓 선지자들이
지금부터 3년반 후에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서 사람들에게 주는 것이 666
짐승의 표이기 때문에 여전히 후삼년반의
짐승의 표 백신을 접종하도록 문을
열어주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7년 환난전 휴거를 믿는
것은 자신의 몸과 영혼까지 멸망받을 수
있는 위험한 리스크들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7년 환란중 휴거를 믿으면
지금 현재 7년 환란에 이미 들어왔을수도 있으니 언제라도 휴거가 일어날 수 있기에
항상 깨어있게 되고 현재 7년 환란에
들어왔다면 전세계적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접종하고 있는 성분을
알 수 없는 코로나백신이 짐승의 표일 수
있다고 믿게 되고 멸망의 독주사를
접종하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깐 7년 환란중 휴거를
믿는 것이 위험한 리스크가 없이
안전한 것입니다."
말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최근에 여수 전도 여행을 갔다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의 전라좌수영
해군 사령부가 있는 진남관에 오랜만에
가봤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보니깐 진남관을
해체 복원하는 작업을 한다고
진남관 국보 건물을 해체시키고
우리나라를 왜적에게서 구원한
이순신의 해군 사령부가 있었던
진남관을 청황색 쇠건물로 덮고있는
모습을 보면서 어둠의 세력들이
우리나라를 전쟁과 백신등으로
점령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청황색 네째인 시대가 다가온다는
싸인일까요?!
그런데 이번에 알고보니깐
태양계에 있는 천왕성도 창백한
모습에 청황색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요한계시록 6장
7. 그분께서 넷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으니 넷째 짐승의 음성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8. 이에 내가 바라보니, 보라, 창백한 말이라.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인데 지옥이 그와 함께 따라다니더라. 그들이 땅의 사분의 일을 다스릴 권능을 받아 칼과 기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죽이더라.
천왕성의 크기는 지구의 4배 정도의
크기이고 태양계에서 질량이 네 번째로 큰 행성입니다.
이것은 네째인 청황색말의 시대를
연상시킵니다.
천왕성의 1년은 천왕성 태양일로
계산하여 42,718일입니다.
그런데 모든 일수를 더하면
네째인을 연상시키는
숫자 4가 나옵니다.
4+2+7+1+8=22=2+2=4
거기다가 천왕성은 다른
행성과 다르게 오만하게 옆으로
누워서 공전하고 있습니다.
마치 교만하여 하나님의 보좌를
넘보았던 사탄이 떠오릅니다.
그런데 아니나다를까
천왕성은 한자로 天王星 하늘의 왕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에베소서 6장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또한 마지막때 사역자가
발견한 하늘의 별자리에서는
2020년 12월 14일 코로나백신
접종이 처음 시행될때
목성과 토성이 나란히 사탄과
전삼년반의 짐승의 표를 상징하는
염소자리에 위치하였었는데
데칼코마니아 상으로 나오는
후삼년반 네째인때 영혼까지
지옥으로 보내는 666 짐승의 표가
시행되는 2024년 4월 19일에는
목성과 천왕성이 사탄과 666 짐승의
표를 상징하는 황소자리에 나란히
위치한다는 것입니다.
천왕성은 핵이 얼음으로 되어있는
차가운 별이라고 하는데 현재 백신도
차갑게 보관하다가 접종하고 있지요.
천왕성의 고리는 1977년 발견되었는데
배신을 상징하는 13개로 되어 있습니다.
백신을 '배신'이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천왕성에는 5개의 대표 위성이
있는데 이것은 마치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순교 당하는
다섯째인의 순교자들을 떠오르게 합니다.
요한계시록 6장
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10.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11.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그런데 5개 위성 중에서 유명한
'미란다' 위성은 태양계에서 가장 험준한
지형인데 베로나 절벽이라 불리는 높이 5~10Km의 이 절벽은 태양계에서 가장 큰 절벽으로 '코로나'라 불리는 V자형 고원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백신의 철자도 V자형 입니다.
Vaccine
또한 현재 코로나바이러스로 코로나백신
즉 짐승의 표를 맞추고 있지요.
천왕성은 지구 부피의 약 63배에 달합니다. 이는 천왕성 안에 63개의 지구가 들어갈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63은 숫자 18을 뜻하고
숫자 18은 666을 뜻하지요
63빌딩 6×3=18=6+6+6
천왕성의 극지방은 지속적으로 태양을 향하게 되므로 매우 특이한 낮과 밤의 양상을 나타내게 됩니다. 천왕성의 극지방에서는 지구 시간을 기준으로 낮이 42년, 밤이 42년간 지속됩니다.
여기서도 6이 나오네요
4+2=6
4+2=6
또한 앞전에 제가 천문대에서 영상으로
촬영한 거의 10년 동안 우주를 여행한 NASA의 보이저 2호는 단 6시간
만에 거대한 행성인 천왕성과 그 고리 및 천왕성을 돌고 있는 위성들에 대해 중요한 정보를 수집했습니다.
여기에서도 6시간 숫자 6이 나옵니다.
666
미란다는 천왕성의 5개 위성 중 천왕성과
가장 가까우며 미란다의 궤도 주기는 34시간이고 미란다의 궤도 경사각 (4,34)
으로 모두 숫자 7을 가리킵니다.
3+4=7
천왕성은 최초의 기록은 1690년 존 플램스티드(John Flamsteed)는 별표에 황소자리 34(34 Tauri)로 편철해 최소 6번 관측했습니다.'
34(Tauri) 여기서도 숫자 7이 나오네요
3+4=7
발견한 년도에서도 숫자 7이 나옵니다.
1+6+9+0=16=1+6=7
그런데 2024년 4월 19일
666 짐승의 표를 받는 때에도
천왕성은 황소자리에 위치하는데
신기하게도 천왕성을 처음 발견할때도
황소자리에 편철하고 짐승의 표를
상징하는 6번을 관측 하였다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프랑스의 천문학자 Pierre Charles Le Monnier는 1750~1769년에도 4박 연속 관측을 하였는데 4박 연속 관측은
네째인을 연상시킵니다.
그런데 네째인을 상징하는 천왕성을
4박 연속 관측한 천문학자는 제가
지금까지 40여개국을 선교를 다니며
가장 핍박과 박해를 많이 받았던
프랑스의 천문학자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네째인 청황색말의 대환란을
이끌어갈 짐승은 프랑스에서 나온다는
싸인일까요?!
천왕성은 망원경을 사용해 발견된 최초의 행성입니다. 윌리엄 허셜은 1781년 3월 13일 자택 정원에서 이 행성을
공식적으로 발견했습니다.
현재 망원경과도 같은 현미경으로
코로나백신 안에 들어가 있는
악한 성분을 최초로 발견했지요.
역사는 되풀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천왕성을 발견한 날짜에서도
배신을 상징하는 숫자 13이 나오고
짐승의 표를 상징하는 숫자 6이 나옵니다.
1+7+8+1+3+1+3=24=2+4=6
아무튼
천왕성은 97.77°로 기울어져 있는데
여기에서도 숫자 7이 많이 나타납니다.
천왕성은 태양계에서 7번째
행성이기도 합니다.
또한 7이 두번 들어가는
1977년 8월에 발사된 보이저 2호는 1986년 1월 24일이 되어서야 천왕성에 가장 가깝게 접근하여 천왕성을
근접 촬영하였습니다.
우연히도 천왕성에 가장 가깝게
접근한 날짜에서도 숫자 7이 나오며
년도까지 더하면 넷째인을 연상시키는
숫자 4가 나옵니다.
1+2+4=7
1+9+8+6+1+2+4=31=3+1=4
지난 2022년 11월 8일에는 밤하늘의
개기월식이 일어날때
천왕성이 달뒤로 사라지는 엄폐되는
현상도 있었습니다.
달이 피빛으로 변하는 블러드문이
발생할때 하필 천왕성이 달에 가려지는
현상은 숫자 7이 나오는
700년에 한번 일어나는
매우 희귀한 현상이라고 합니다.
그날에 제가 영상도 찍어서 올린 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그런데 천왕성 엄폐 발생 날짜에서도
숫자 7이 나옵니다.
2+0+2+2+1+1+8=16=1+6=7
그런데 숫자 7은 휴거를
상징한다고 말씀드렸지요.
개기월식도 7시경에 시작되었습니다.
사도행전 2장
20.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위에 말씀은 휴거의 말씀이라고 하지요.
신기하게도 오늘은 개기월식이
생길 때와 같은 보름달이면서
날짜를 더하여도 숫자 7이 나옵니다.
2월 5일 주일
2+5=7
올해 2023년을 더하여도
숫자 7이 나오지요.
2+0+2+3=7
올해 휴거가 발생한다는
싸인일까요?!
참고로 이번 청황색 혜성도
저녁 7시쯤이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오늘 신부를 상징하는
달은 게자리에 위치합니다.
'게자리'는 성도들의
순교와 휴거를 상징한다고 하지요.
그리고 다니엘서 7장에 보면
여기서도 마지막때
7년 대환란과 적그리스도 사탄이
등장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최근에
천왕성이 달뒤로 사라지는 엄폐 현상은
신부들이 이세상에서 사라지는 휴거가
임박하였고 네째인의 대환란 청황색말
짐승의 시대가 곧 도래한다는 징조로
여겨집니다.
주님 오심이 가깝습니다.
깨어있어 주님과 동행하며
사명감당하다가 주님 다시
오시는날 들림받는 은혜가
있으시길 축원드립니다.
❤️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주님 오심이 가까움을 믿습니다.
깨어있어 주님과 동행하며 맡겨진
사명 감당하다가 주의 날에 사랑하는
가족들과 다함께 휴거되게 하옵소서!
믿음이 없는 가족들에게도
진노중에라도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천국에 들어오게 하옵소서!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 아멘 -
❤️ 주여~ 부르고 5분 정도
통성으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