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시/파인스톤 비교 자료

[임건섭(33)]

여주시시/파인스톤 비교
	중점 검토사항  : 동호회 회원들의 쾌적하고 흥미로운 라운딩과 경제적 여건,                        참석인원의 유동적인 점이 고려 되어야 하며,  교통이 서울기점 2시간 이내
	우선 선정 대상 : 여주cc.  당진 파인스톤cc
구   분		여주cc			당진 파인스톤			비   고
이동거리	고속도로	동서울 - 여주	58 km		서서울 - 송악	51 km
	지방도로	여주IC - 사업지	5.5 km		송악IC - 사업지	16 km
		계	63.5 km		계	67 km
경비내역	그린피	1인 비용	140,000	2,800,000	1인 비용(지역)	120,000	2,880,000
	우대조건	회원	70,000	70,000	면제 2인		-240,000
		주주회원	60,000	60,000
		회원대우 2인	70,000	140,000
	1인 부과금액	127,917			110,000
년부킹 가능 주.일		제안에 따름	목요일		매월 1. 4주	목요일
라운딩 팀 수	예약 팀	6 팀			6 팀
	추가 가능팀 수	4~6팀			1~2팀
년부킹에 대한 조건		크럽 이용 요금	식당, 그늘집이용 조건으로 조정함		크럽 이용 요금	식당, 그늘집이용 조건
검토결과	장점	- 유동적인 참석 회원수에 적절하게 대처가능			- 상대적으로 경비가 저렴함
	단점	- 그린피 1인당 17,900원 비싸다       -  그동안 월례모임으로 식상해 하시는분들이 있다..			- 18홀로 15팀이상시 첫팀과 마지막팀간에 시차가 길다. - 이미 년부킹으로 하신분이나 하고 있는분들의 식상함도 고려 대상임  - 계절별로 환경 여건의 변화가 심하다    (예. 봄에는 바람이 많고, 여름에는 수목이 적어 상대적으로     더위을 더 느끼며, 전반적으로 페어웨이가 평지로 단순한     느낌을 받음)
	정리	본 동호회는 타 동호회와는 달리 10년의 연령차이와 다양한 분야의 직업으로 구성된 동문회 동호회로 때로는8팀에서 20팀 이상에 팀이 구성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할때  초기에는 여건에 따라 팀 조정 가능 여부을 중요하게 검토되어야 하며, 동호회가 정착된 차후 운영진부터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 운영하는것이 좋을듯 함.

참고사항

1, 작년도 조사자료를 토대로 구성한것임

2, 운영위원님들이 알고 계신 사항이나 회원님들이 하신말씀등을 참고자료로 꼬리글로 올려주세요..

3, 최종판단은 운영위원님들의 생각을 참고하여 회장님이 결정했으면 좋겠습니다.

4, 년부킹문제를 모든회원이 모인가운데 찬반의사로 결정하는것은 혼란만 키울수 있으며

   다양한 회원님들의 의견을 모으는 창구로 활용하는게 좋은듯합니다..

   위원님들이 주위회원님들로부터  지금까지 들은 이야기만 가지고도 결정하는데는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어느의견이든 어느골프장에서 하든 장.단점은 있습니다..

  전회원의 의견을 100% 반영할수는 없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원하고  운영진이 일하기 쉬운곳이면 금상첨화겠지요...

5,  평소/기타 하시고 싶은 말씀은 운영위원회의실에서  서로의 의견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6, 운영위원님들은 면중골프회를 대표해서  모임을 이끌어가시는분들로

    한목소리를 낼수 있도록 충분한 본인의 의견을 개진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말한마디.글한줄도 회원님들이

   무게있게 지켜보고 계신다는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무국장  33회  임건섭

[김호겸총무(35)]

대체로 정리가 잘된것 같습니다. 무슨 일이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지루할 수 도 있고, 관심도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도 있습니다. 변화에 너무 겁내거나 두려워서는 절대로 무슨일이든 할 수 없는것은 모든분들이 아실겁니다. 대체로 회원들의 여론을 들어보면 그동안 여주CC로 2년 가까이 매월 라운딩을 하다보니 "이젠 지루하다"라는 말들을 많이 접합니다. 저 또한 그렇고요. 하니 우리 동호회가 1~2년 할것도 아니고 계속하여 계승발전해야 되는데 이번에는 이쪽으로 하고, 다음에는 저쪽으로 하면 되는것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도 합니다. 그래야 회원들이 "신선하다"라고 느끼지 않을까 합니다. 부킹에 관련된 팀수 조절은 경기간사

[김호겸총무(35)]

님들이 너무 힘들어하시는것 다 압니다. 그렇다고 월급받고 수고비 받고 하는일도 아닌데..., 그러나 회원들이 행복해하는것을 볼때면 나역시도 행복함을 느끼는것과 같이 모든 임원들이 같은 느낌이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왠만하면 유동적으로 탄력있게 운영하는것이 모든 회원들이 지루해 하지 않을까 판단합니다. 티업시간의 앞뒤가 차이가 1시간이상 차이나면 또 어떠합니까? 일찍 끝난분들은 그렇다고 일찍 귀가하는것 아니잖아요? 따라서 이번에는 이쪽으로 다음에는 저쪽으로 하는식으로 하면 좋을것 같아서 두서없이 길게 제 생각을 드립니다. 참고하시고 좋은 방향으로 결론이 빨리 나서 모든 회원들이 오직 동호회의 발전만을 생각하는

[김호겸총무(35)]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11월 19일 전에는 확정지어져서 모든 회원들에게 공지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결정된것에 관하여 소신있고 명분있는 이유를 같이 이해할 수 있게 설명도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임건섭(33)]

내년 년 부킹관계는 안을 만들어 카페에 공지하여 의견 수렴을 하시든가 아니면 운영진의 계획이 있으면 계획한 것을 발표하여 11월 정기 모임 이전에 결정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수의 선후배님들은 운영진의 결정을 존중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운영진들 간의 의견 차이가 밖으로 드러났다면 조기에 수습을 하여 나같이 우매한 동문이 진지하게 댓글을 올렸던 난 솔직하게 무시당한 느낌 들었습니다. 회장, 부회장, 사무국장도 글을 봤을 텐데 말입니다. 카페를 운영한다는게 여간 어려운게 아님을 알고 있기에 또 후배님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 더욱 조심스럽게 글을 전합니다......회원님의 말씀

[최기묵(34)]

자유게시판에 글을 삭제 한것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무시당했다고 생각하면 더욱더 죄송합니다 저또한 무시당했다는생각은 마찬가지이거든요

[(28)이병근]

뭔 얘기들이신가? 둘다 한번만 더 생각했으면 하네. 여지껏 우리가 희생하며 일구어 놓은 덧밭에 수확의 방법을 놓고 이견이 자기 생각과 상반 된다고 상대방의 방법을 탓하지 말고 긍적적인 사고를 가지고 힘내자구. 모임의 목적이 뭔가를 생각 하자구.다수의 인원이 가는 길이 좋은 길 아닌가? 방법을 찾자구

[(28)이병근]

가끔은 논쟁거리도 있어야 잼있는거 아니겠어. 어렵게 생각하지말자구. 일단 공지하고 형식적일지 모르지만 의견 타진하고 편한곳으로 정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