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2년도 성화클럽(성화총동문회) 총회
성화클럽(성화총동문회)회장 위성재는 2012년 11월 24일(토) 오전10시30분 (주)일화교육관 (구, 수택리중앙수련원)에서 200여명이모여 은혜스럽게 동문회 총회를 마쳤다.
제1부사회는서울강서교회장전동준부회장의사회로 개회선언, 성화기입장, 찬송(성가3장), 경배, 가정맹세, 한경희여성회장의개회기도, 내빈소개, 회장인사, 성하준(성화17회)제19대전임회장에게 공로패 수여 및 신평근 (777가정)성화 10회 회원에게 김사패수여, 석준호 협회장의 격려사, 축사, 축하케익크커팅, 김영길사무총장의경과보고,이긍로(성화16회)감사의감사보고, 성가8장 폐회찬송, 축도, 억만세3창, 순으로 폐회를 했다.
제2부순서는 로 진행되었다.
성화동문 가족700명 목표 여명이 모일 것을 예상했으나 갑작스런 UPF 창립7주년 행사로 200여명밖에 참석을 못해 아쉬웠다고 위성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말했다.
성화클럽(성화총동문회)에서는 창립 57주년을 맞아 2012년도 총회를가졌다.
아래와 같이 뜻 깊고 성대하게 개최하여 성화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뜻 발전에 일조하고자 다짐했다.
이날 석준호 통일교 세계부회장 겸 한국협회장은 기원절축복과 성화동문의 긍지를 갖자는 말씀과 전력투구 사생결단 실천궁행하는 축복가정 들이 모두되고 교회의 주춧돌 역할을 하는 성화클럽 회원여러분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석준호 협회장님은 다음과 같은 은혜와 사랑의 말씀을 주셨다.
“성화클럽 2012총회를 축하합니다. 나는 대학교때 입교했지만 협회장님의 사모는 중학교 때 입교 했습니다. 나도 반쪽은 성화 출신입니다. 기원절이 90일 남았습니다. 참부모님의 성화로 우리는 업장이 무너지는것 같았습니다. 참부모님 께서는 천상세계에 가셔서도 우리의 세계 영육계를 지휘하고 계십니다. 기원절은 완성적인 축복을 받는 하나님의 성혼식날이요 참부모님께서 성혼을 하시는 날이며 우리 축복가정들이 완성적 축복을 받는 날입니다.
기원절 축복식 날은 절대성을 상속받는 날입니다. 하나님을 일심 일체 일념의 마음으로 하나님 참부모님을 시봉하는 하나님의 아들딸로 참가정으로 돌아가는 날입니다. 하나님 가정으로 돌아가는 날이요. 하나님 가정으로 돌아가 새로운 첫 출발을 하는 날입니다.
참부모님은 2012년도에 미국을 4회 왕래 하셨습니다. 미국을 가실 때 미국에 쉬러가는 것이 아니라 개척자의 길을 가는 것이라고 말씀 하셨다고 말씀 하시며 우리 축복가정들 모두는 종족적 메시아의길ㄹ을 가야 한다고 말씀 하셨다”고 협회장님은 참부모님의 귀한 말씀을 성화 클럽 모든 회원에게 소상히 설명해주셨다.
성화동문여러분들은 하나님 참부모님이 기억할수있는 성화 동문여러분이 되어달라고 당부의 말씀을 주셨다.
“우리교회는 중단없는 전진을 해야 합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참을 안주무십니다. 참모분들이 수면제라도 드시고 잠을 주무시게 하고 싶을 정로로 걱정을 하지만 건강이 안좋아 질까봐 수면제도 못드린 다며, 정말 참 어머님께서는 인내와 고통을 참으시며 수고의노정을 가시고 계신다며, 우리성화 인들도 앞장서서 수고의 길을 가자고 당부 했다”
우리주변에 휴면식구와 휴면성화 동문들이 많이 있습니다. 모두 찿아서 함께 갑시다. 한명도 낙오되고 누락되는 사람이 없이 힘들고 어려워도 모두 함께 갑시다.
“진리와 사랑이 넘치는 우리교회를 성화인들이 앞장서서 갑시다. 젊은이들이 북적이는 성화 학생과 성화청년들이 북적이는 교회를 만들어냅시다.
여기에 모인 성화인 들이 앞장서서 모든 식구들에게 본이 되는 천일국의 일꾼이 모두 됩시다 성화 인의 전통을 계승 발전시켜 참부모님의 뜻을 이루는 천일국의 주역이 모두되는 성화인이 되자”고 강조했다.
위성재 회장은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위한 심정의 불꽃이 되자”란 주제로 인사말을 통해 다음과 같이 열정적인 말씀을 했다.
전국에 성화들이모여 선후배가 함께 총회를 개최하여 반갑다며, “시대를 수습하고 역사를 이끌어가는 하나님과 참부모님이 계시기 때문에 역사는 하나의 목적지를 향하여 나가고 있습니다. 이 땅위에 하나님의뜻을 정착하기 위하여 출발한 섭리역사는 성화인들에 의해서 성취되어 왔습을 자타가 공인하고 있습니다. 청순한 마음으로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심정의 불꽃이 되어 전국방방 곡곡에서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산골에서 어촌에서 하나님의 심정을 붙들고 기도하던 그심정의 터전이 있었기에 배가 고파도 소망이 불타오르며 심정의 불꽃이 되어 메마른 인류의 가슴에 희망을 안겼던 성화인들의 길이였다”고 열정적인 연설을 해주었다.
성화2회졸업생인 백구섭 선배는 격려사를 통해
성화 인들은 다른동창회와 틀려 3대가 함께 동창회에 참석하는 귀한 모임이다며 백구섭 성화2회 선배님은 아들딸도 손자 손녀도 모두 성화출신이라며, 성화동창생 여러분모두 성화인의 긍지를 갖자고 했다.
“백선엽 장군을 모시고 백씨 종족복귀를 위해 모임도 가졌으며 민주평통 13기부회장을 현재 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백씨종친회 세계회장을 역임할것 이라고 했다. 통일부 자문위원이며 이북5도 자문위원입니다. 우리 성화인들은 각계 각층에서 지도자 역활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욱 큰 천일국 인물들이 우리 성화인들 중에서 나올 것 이다”라고 했다.
백구섭 성화2회 선배님은 위성재회장이 동대문교회 목사님을 할대 모시던 목사님이라고 12년이나 후배인 목사님을 모셧다고 하시는 목회자를 잘모시는 겸손의 말씀에 성화동창 후배들은 더욱 감동을 받았다.
이날 감사장 수여식에는 3,000만원을 기부금을 내준 신평근 (성화10회)회원이 받았다.
이번총회에 후원해준 기업체와 성화 동문들이 많은 협조를 아끼지 않았다.
후원해준 기관 기업체는 다음과 같다.
한국협회본부세계회장 문형진, 한국협회장 석준호,
세게기독교통일신령협회유지재단 문국진 이사장,
세계본부교회 교구장 유정옥
통일교서울강북교구 교구장 조규조, 서울강남교구 교구장 조육현,
강원교구 교구장 김종수,
경기북부고구 교구장 박길남,
경기남부교구 교구장 이상채,
충북교구 교구장 백영국,
충남교구 교구장 임무상,
광주전남교구 교구장 임명채,
경남교구 교구장 김순환,
인천교구 교구장 이상렬,
전북교구 교구장 권영만,
대구교구 교구장 송인영,
경북교구 교구장 이명락,
부산울산교구 교구장 이명정,
세게평화여성연합 회장 문난영, 선문평화축구단 이사장 박상권, 남북통일국민연합 회장 이동한, 천주평화연합 훈모 김효남, 원장 하영호, 선문대학교 총장 황선조, 유니버설발레단 단장 문훈숙,
일화천마축구단 단장 박규남, 세계일보사사장 김병수, 청심병원, 청심한방병원 원장 차상협,
(주)성화출판사 대표이사 석준호, (주) 일신석재 사장 김한영,
(주)일상 정창주, (주)용평리조트 사장 정창주, 세계평화청년연합 회장 유경득, (주)일화 이성균, (주)세일여행사 회장 문선진, 국제청심중고등학교, 교장 이충실, 선정고등학교 교장 유정준, 선정중학교 교장 정탄진, 선정관광고등학교 교장 이길연, 경복초등학교 교장 이선형, 선화예술고등학교 교장 이재준, 선화예술학교 교장 윤경로,
이외에도 성화총동문회에 도움을 주신 단체가 많이 있습니다.
JC대표이사 김두규, 주선원건설 대표이사송상윤, (주) 아시아포럼 대표이사 신명희,(주)동일산업, 법무법인 세양 변호사 박병휴, (주)현문 대표이사 이기현, 일미치과 원장김상균,손효현, (주)서린바이오 사이언스 대표이사 황을문, (주)성지이디피 대표이사 이옥용, 유금사 사장 홍재영, 예성성형외과 원장 이정운, (주)세일과학대표이사 문효중, 통일교6.000가정회회장 이기현, 성화16회회장 박준호, (주)한국암웨이다이아몬드 대표이사 이진우, 조성민안경콘텍트 대표 조성민, 광일인쇄대표이사 박종석, 현대화원 대표 김성춘 등
총회식순 표지와 속지 3페이지와 4페이지 내용과 동일합니다.
성화24회 박영배(협회전도교육국장)은 협회장을 대신하여 위성재 회장으로부터 박영배 성화동창회 회원이 늦은감은 있지만 기회가 안되어 그동안 수료증을 못받았는데 박영배 국장을 대신하여 사모가 대신받고 기뻐하는 모습에 모든회원들은 아낌 없는 축하를 해주었다.
성화동문회에 그동안 여성회가 없었다 . 그러나 이번 총회를 기점으로 여성회가 출발 했다.
이날 감사보고에서 이극로 (성화16회)감사는 감사와 사무국장이 가까이 근무하기 때문에 감사를 항상 철처히 했다고 하여 모두 함께 웃었으며, 화동하는 성화크럽 총회였다.
제2부에는 선주삼 (성화29회)원리연구회부회장의 사회로 화동회와 노래자랑 상픔권추천이 있었다.
피아노반주는 송파교회 사모가 수고를 해주셨다. 피아노반주가 너무 아름다워 보은교회 성화 김유미는 피나노 소리를 듯느라고 성가 노래를 잘 못 불렀다고, 나도 저렇게 피아노를 치고 싶다며, 피아노 치는 사모를 너무 부러워 했다.
노래자라에는 영등포교회에서오신 구악인의 새타령노래, 선문대 성화인들의 아우야 율동과 노래, 한경희 성화동문회 여성회장의노래등 다양한 프로와함께 경품권 추첨이 있었다. 선문대학교 황선조 총장님이 기증한 티브이는 영등포교회 한국과태국가정인 지하철을 운전하는 교회에서 가장 봉사활동을 많이 한다고 소문남 모범가정에게로 추첨 행운이 돌아갔다.
보은교회 성화학생 7명은 석준호 협회장님의 말씀과 위성재 회장님 백구섭 회장님의 말씀에 감동을 받았다며 UPF 청평에서의 7주년 기념식에 먼저가신 식구님들의 표까지 받아 참부모님의 사진과 일심봉천이란 서예가의 글씨를 선물로 받아 너무 기뻐하며 총회를 끝나고 협회본부와 조계사등 성지순례를 마치고 테헤란로 빌딩 숲을 지나 보은으로 오니 밤 11시가 되었다 그래도 농촌교회 성화들은 선물을 많이 받아 왔다고 기버하며 내년에는 25명 성화들 모두 총회에 가자고 했다.
보은교회 박구용목사(성화16회)는 성화학생 7명은 데리고 총회에 참석한 것은 학생시절부터 성화학생 총회와 동문회를 참석 아는 사람이 많고 형님 아우를 많이 친하게 지내는 것이 좋다고 성화학생 임원들과 함께 가서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성화학생은 총회 회비기 10,000원이였습니다. 학생들은 회비를 적게 받아 회장단에 감사드립니다.
강남 테헤란로 빌딩을숲의 시내 여행도하고 서울 전역을 둘러보는 여행도 했다.
성지순례 협회본부 건물이 있는 박물관을 보러 갔다가 2층에서 출입금지구역 줄쳐놓은곳에 보려다. 경보기가 울려 놀라며 관리인 선생님이 뛰어 올라오는 해프닝도 있었다. 토요일이고 UPF 청평에서의 7주년 행사 때문에 협회본부 1층 전시관을 관람 못하는 성화학생들의 아쉬움은 있었지만 다음에 청파동 견학은 하기로 했다. 모두가 일요일 예배 후 소감 발표에서 성화 동창회와 서울각지의 성지순례는 아주 유익했다고 했다.
하나님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농촌교회일수록 서울이나 서울근교의 성지순례를 더욱 많이 하여 도시와 농촌 학생들의 격차를 없이 해야겠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보은교회성화학생들은 또한 종로구 견지동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를 방문 했다.
성화 총동문회에 관한 모든 문의사항은 아래 회장에게 연락 바랍니다.
성화동창회 회 장 : 위성재 (C.P.010-4607-1240)
성화동창회 사무총장 : 김영길 (C.P.010-4716-4209).
권역별 부회장 ; 전국 교구장님들 전체 부회장 입니다.
임원명단;
고문 성하준, 회장 위성재, 감사 이극로, 감사 김홍진, 수석부회장 김영길, 부회장;류순식, 이인호, 송원상, 김혁구, 전동준, 이득원, 조성태, 이진우, 선주삼, 유창현, 김성춘, 정탄진, 김성겸, 문효중, 나종운, 정병선,
사무총장; 김영길
산악회장 이홍규
홈위원장 권오훈,
제1그룹회장 ; 이정재 (성화 1회~9회)
제2그룹회장; 서재선 (성화 11회~19회)
제3그룹회장; 이방열 (성화 20회~29회)
제4그룹회장; 박재희(성화 30회~39회)
제5그룹회장; 남봉주 (성화 40회~49회)
여성회 임원명단 ;
회장; 한경희 010-3687-6779
수석부회장; 황정심010-4607-1256
수석부회장; 김경옥; 010-2840-1507
총무부장 ;윤희복
부회장; 김명옥, 장월순, 박신자, 유정화, 서연숙, 정영채, 김삼숙, 김명선, 김해양, 이태일.
2012년 11월 24일은 보은교회 축제의 날이였다.
보은교회성화학생들은 성화클럽 총회에 참석하고, 보은교회재직회장은 UPF 회원들을 버스 2대로 모시고 청평 청심월드센터에 참석했으며, 한편 많은학생들이 한문자격 시험을 보러가고 박철희 구니에 집사(보은교회 피아노선생님)는 청아캠프 신혼부부 교육에 참석했다. 2012년 11월 24일은 새벽5시부터 밤 11시까지 계속되는 천일국의 축제 그대로 였다.
보은교회사모는 1월 18일 예배는 축제였다.
참자녀의날 11월 14일 참자녀의날 행사, 천일국 개천일 음력 10월 3일, 음력 10월 6일 보은교회장 60세 생일, 모두가 축제였다. 25일 예배도 선물을 나누어같고 화동하는 천일국의 축제의 장이였다.
알림;
아래내용은 안내장 받은내용의 근거로하여 내용을 알려 드립니다.
제목; 선문대학교총동문회
일시; 2012년 12월7일 (금) 18시30분
장소; 충남 온양관광호텔 (크리스탈볼룸)
회비; 개인; 30,000원 , 부부; 50,000원
1부; 총동문회 만남의장 및 의식
2부; 만찬 및 여흥 (국악인공연 / 동문장기자랑)
3부; 경품추첨 및 개인별 기념품
연락처; 041-530-2951, 010-2674-9879
<충북> 천일국 기자 박구용 guyong18@naver.com
<성화16회. 1800가정, 010-3255-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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