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 이끄는 길 (97)
모던보이 이발하고 나올 듯
몇 년 전에 ‘경성스캔들’이란 영화가 있었습니다. 일제강점기 경성(서울)을 무대로 한 시대물입니다. ‘경성이발관’이란 간판과 미닫이문 때문에 마치 경성스캔들의 세트장 같습니다만 실제 영업을 하는 이발관입니다. 불현듯 중절모를 쓴 모던보이가 말끔하게 이발을 하고 문을 열고나올 것만 같습니다. (중구 유동)
글 · 사진 유동현 (굿모닝인천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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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억 의 옛 모 습
모던보이 이발하고 나올 듯
안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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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0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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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
11.05.0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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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추억의 이발관을 생각나게 하군요.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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