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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선생 말씀 - 2010년 1월 22일 (金)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말씀> 하나님이 먼저 내려, 하나님이 내려오면서 여기에서는 이 완성, 9단계, 10단계 할 때는 아담과 타락하지 않은 몸 마음이 하나 돼가지고 무형의 신 하나님이 이 전체에 몸 마음이 하나 된 이것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이 횡적 기준이 이것은 사탄은 거동할 곳이 아니야. 하나님이 횡적 기준의 아담 해와 저 17세까지는 여기 7년 동안에 다 끝나는 거야.
그러면 천사장도 해와와 완전히 하나 되어 있고, 또 아담과 해와가 아담 중심삼고 해와가 하나 되는데, 해와의 몸뚱이와 마찬가지로 이것이 9단계에서 10단계 아담 완성의 자리에 몸 마음이 여기까지 올라가 있으면 하나님이 먼저 내려오면서 하나님이 누구보다 작은 무형의, 무가 먼저이지 유가 먼저 아니야.
어둠이 먼저이고 빛이 먼저이야. 이것이 하나님이 내려와 있어가지고 하나님이 영적인 하나님의 몸과 하나님의 본심과 하나님의 마음 같은 것이 무형의 실체 중심삼고 하나님이 이성성상으로 하나님 중심삼고 삼위기대로 여기 내려오면서 아담과 해와, 좌우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내려오는 걸 중심삼고 해 떠올라가지고 이쪽에 대하는 바른쪽은 바른 남쪽은 대하는데, 이것이 남쪽이고, 이건 북쪽이 되는 거야.
그러면 자유, 이 하나님의 무형의 마음과 몸이 완전히 하나 된 그 자리에 와 있는데, 이 몸과 동서남북의 기준, 동서남북이지 서동북남이 아니야. 동서, 수평 기준이 다르지. 영원히 수평이고 바다도 수평이지. 그렇게 되어 있고, 종적 기준이 그 기준이 종적이요, 유일적 중심삼고 중심, 핵의 자리에 이 수평의 중심적인 두 점을 연결시키는데 이 가운데가 두 점이 연결시켜가지고 두 점 가운데는 선만 있지 아무것도 없는 거야.
여기에 영원히 이 선, 횡적기준의 이 지평선 아니야? 그 기준 앞에 그 중심 저 우주의 중력과 더불어 전 우주의 꼭대기에 위와 아래와 좌우가 있는 여기에 이 중력이 전부 다 끌어내니까 여기에서 핵이 되어 있기 때문에 힘이 여기에 있어 가지고, 지구성에 뉴턴이 말하는 사과가 떨어지는 것이 중력을 발견하고, 뭐 과학자라고 말이야, 뭐 본래 있는 거야.
그런데 해와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자녀를 중심삼고 갖추어 가지고 아담 중심삼고 아담이 첫이야. 아담이, 아담을 위한 생식기이지 해와를 위한 생식기가 아니야, 이게. 천사장 생식기, 아담 중심삼고 하나님이 내려와, 하나님의 무형의 몸 마음이 내려와서 이것이, 이것을 대하는 걸 중심삼게 되면 점령해 대하게 되면 바른쪽은 남쪽이고, 이건 북쪽이야.
아침이 될 수 있는 거야. 중심이 이걸 대하니 아담이고 이걸 중심삼고 이것이 있는 겁니다. 여기에서 올라가다가 사탄은 여기에서 9단계까지 올라가는 것이 어떻게 해와를 끌어내려가지고, 해와를 끌어내리고 해와를 끌어내려 가지고 아담까지 끌어놓아 가지고 이게 하나 되는 거야.
그건 뭐냐 하면 오목, 볼록이 합한 것이 이 본래의 수평선과 교차되는 교차점이 하나 될 텐데 해와와 천사장이 나, 9단계 이래서 천사장이 해와를 품어가지고 아담까지 여기에 다 심어놓았어요. 핏줄은 아담 해와 핏줄이고, 해와의 여기에서 핏줄은 아담의 미래에 완성한 아버지의 참사랑의 정자가 정착할 수 있는 자리에 한 단계 내려와 가지고 해와가 천사장과 하나 돼가지고 아담을 끌어내고 아담 중심삼고 그건 가라질 수 없는 거야.
이것이 7년 기간을 남겨놓고 갈라져. 이 7년 기간이 남겨진 거야. 여기 중심삼고 보면 동서남입니다. 동서남북쪽이 중심삼고 북쪽을 중심삼으면 이것이 맨 나중에 정착하고, 동서남하고 북해서 이것이 여기에서 북에서 어디로 가? 동으로 가야 돼.
소련이 한국에 들어와가지고 한국 대해가지고 북쪽에서 아침햇빛을 맞으니 저걸 대해가지고 바른쪽은 서쪽이 되는 거야. 그 다음에는 왼쪽은 저 무한대에, 서쪽은 동서남, 세 단면을 중심삼고 북두칠성 아니야? 북두칠성. 7수의 단계를 넘어가야 되는 거야.
그것이 원치 않는데, 천사장이 해와를 업어 기르고 벗고 옷 다 벗겨주고 업어 기른 거야. 안게 된다며 언제든지 동물 보게 되면 수놈 암놈이 저렇게 새들 전부 다 그 오목 볼록이 있어 가지고 그것이 합하게 된다면 새끼들이 나온다구, 또.
하나님이 왜 천사장을 먼저, 천사장을 아담 먼저 사랑해야 할 텐데 아담을 더 사랑하고, 해와를 아담에게 붙여줘, 나한테 붙여줘? 천사장을 누가 본래에 쌍을 이룰 것인데 내가 먼저 이해할 것은 이걸 거꾸로 하나님을 기다려. 7년 전에 이렇게 사랑의 욕망, 해와를 좋아할 수 있는 상대되어 마음 중심삼고 유인해가지고 겁탈해버렸어.
그러니 이 떨레미 새끼들은 아직까지 안 남아 있어. 이것이 떨어져 내려와서 이와 같은 것이 이걸 중심삼고 이 몸뚱이의 절반, 수평선 이하의 세계의 열매들을 모았기 때문에 수평선이 남게 되면 미래의 아담 해와와 하나님이…. 올라가서 어디로 올라가나?
이렇게 보게 되면 이게 왼손이 올라가는 거야, 왼손. 왼손이 수평이니 바른손이 그런 영점, 종적으로 바라보고 더 이렇게도 바라봐. 시계바늘 방향으로. 동에서 서로 보는 거와 같이 마찬가지로 이렇게 돌아가서 한 바퀴 돌고, 한 바퀴 이것 종적으로 한 바퀴 여기에서 이만 만큼 여기에서 북쪽을 향해서 남쪽을 향해서 동서남북, 이 자리를 중심삼고 개인적 본래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7년만 지나서 이 자리에서 전부 다 하나님의 영⋅육에 대해서 무형의 실체의 하나님이 영, 몸과 마음이 하나 된 자리에서 여기에 옴으로 말미암아 자동적으로 이 평면기준이 되니까 동서는 환영해야 되는 거야.
동서 자체가 하나님이 볼 때 이 남쪽이 동쪽, 남쪽이 태양을 중심삼고 동쪽보다 남쪽이 전부 다 받아들이고, 서쪽이 왼손이야. 그와 같은 것이 이루어지지 않고 한 자리에서 예수 수평선을 여기에 놓아놓고, 여기의 9단계 중심삼고 해와가 내려와서 천사가 오는데, 하나님을 중심삼고 대신한 자리를 메워 놓아라 이거야.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자리이냐 이거야. 천사장의 아내를 빼앗아 가지고, 사랑해야 된다는 이런 경우가 되는 거야. 종이 왕의 자리를 종이 쥐어서 이것을 때려 가지고 원수시 해가지고는 에덴에 있어서의 천사장과 하나님이 아담을 만들었기 때문에 아담 17세까지는 동역자야. 해와 아담, 천사장의 관리권 내에서 하나님과 또 기준이 달라.
9단계, 10단계에서 1단계, 여기에서 하나님이 제시하면서 중심삼고 이걸 대하는데 하나님이 내려 올 때 이걸 하게 되면 북쪽에, 이쪽이 서쪽이 전부 불을 켜고, 이쪽은 동, 태양을 중심삼은 그 남쪽이 동쪽으로 가면 이게 수직선이 되는 거야. 이거 내려오면 이 자리 한 단계 내려왔으니까 여기만이 있는 이 세계에서 7년 노정, 10년 13년 노정까지 넘어가야 돼.
9단계 중심삼고 아담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완성한 하나님의 영⋅육을 아담 해와가 하나 된 거기에 남자를 중심삼고 이것은 단지 이 종적 기준 위에 하나님이 들어와서 하나님은 무형의 몸 마음, 아담의 영적인 실체의 몸까지 하나 된 여기에 있어서의 결국은 상대를 중심삼고 하늘땅에 보낸 천지부모가 천지의 부모가 사랑을 중심삼고 천지, 천지하고 그 다음에 부모하고 이것이 관계가 없어.
그 다음에 진리만 됐으면 천지하고 부모하고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의 출발을 하면 그것이 모든 핵이야. 그러면 천사장이라는 것은 여기에 들어와가지고 옷과 마찬가지야. 언제나 갈아입을 수 있는 거야. 동서남북 뭐야?
360도 돌아가는데 있어서 그 각도가 다른데 있어서의 소속하는 계열이 달라진 거기에 대조적인 환경여건이 다른 분립적인 실체 360도의 그 모체들이 이 핵에서 갈라져 들어와가지고 잘해주고 있으니 여기에 우주가 자기가 그건 사탄이 들어갈 자리가 없어.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이 동서, 동서의 수평선이 됐으니 남북이 동쪽이 되고, 이렇게 딱 구십 각도…. 그러면 어디가 중심이냐 하면 바른손이 뿌리가 됐으니 여기는 이렇게 하나 돼. (손바닥을 마주치심) 이렇게 돼가지고 이게 갈라지면 안돼.
이것이 천지의 원칙이기 때문에 이 사랑의 축복을 받게 될 때 사탄이 이게 올라갈 수가 없어. 없는 거야. 없으니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이 모든 전부가 그런 종의 원칙의 사랑을 중심삼고 수놈 암놈같이 이런 것이 돼가지고 새끼를 치는 가정의 모델 같은 기준이 아직까지 완성할 수 있는 단계를 7수, 7천 년을 지나가지고 8천 년서부터 8천 년 중심삼고 육에서 7수 핏줄이 여기에서….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핏줄이 연결 안됐어. 그 연결되면 연결, 육에서 칠이 연결되고, 이것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핏줄이 이건 이 바른손 핏줄이 연결입니다. 완전하니까 완전한 것은 자동적으로 하나 되게 돼. 이것이 연결 안되면 일을 못 해.
붙들었다고 해서 누구의 것이야, 이게? 붙들었다 하게 되면 사탄, 이것이 내려가. 이렇게 되야 할 것인데, 이것이 이렇게 된다는 거야. 육이 이렇게 돼서 아홉이 앞서가지고 이 세계 전부를 지배하는 거야. 딴 것, 이런 형태의 기록을 가지고 이걸 바로 잡아가지고 어떻게 뒤집어 가지고 180도 이래 가지고….
이게 이렇게 될 때는 사탄이 왼쪽이 다 만드니 이게 없어. 이걸 몽땅 끊어버리고, 이 사탄이 내려와서 이와 같이 될 때 그러면 하나님 복귀섭리 때 아담이 17살 때까지는 9단계, 9수를 따라 올라가야지. 그렇지만 여기 7년 단계를 중심삼고 이 북쪽을 중심삼고 동서남 중심삼고 칠, 삼 칠이 이십일(3⨉7=21) 중심삼고 21년 사방을 세워 가지고 핵의 잘에 들어가게 되면 무형의 하나님의 본체와 몸과 그 다음에 아담의 저 타락하지 않은, 영(靈)의 본체와 그것이 영하고 혼(魂)과 달라요.
본심의, 본심이 영…. 아담의 영적 기준 앞에 본심권을 중심삼고 아담의 본심, 하나님의 이것도 3단계에서 무형의 본체가 3단계 기준을 중심삼고 이거 내려오면 이것 마찬가지로 이것 중심삼고 전부가 이것이 사방으로 꽉차면 원형, 구형이 됩니다.
그러니까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모든 힘이, 만유원력이라는 여기에 연결되어 사위기대, 사, 사 칠이 이십팔(4⨉7=28)이 아니야. 삼 칠이 이십일(3⨉7=21) 북쪽 중심삼고 동서남입니다. 수평선을 먼저 지어 가지고 남쪽에 가서 저 어디야? 우루과이 땅이야. 지구성 한계 우루과이 땅 중심삼고 이것이 남미 전체 중심삼은 남미지역이 공산당지역이 됩니다, 끝날에 있어서.
북쪽이 완전히 없어지는 거와 마찬가지야. 딱 그래. 그것을 다리가 이렇게 되어, 이렇게 되야 할 것인데 이렇게 됐으니 이걸 전부 다 여기에서 하나 됐으니 이게 이 아래로 내려가서 이렇게 이것은 올라가게 됐으니 이 자체가 뺄 수 없어.
이 영점 중심삼고 일, 이, 삼, 사, 열두 방향에서 이것이 돌 때 떨어질 수 없는 거야. 뒤집어져서, 뒤집어져. 이게 올라오고 이게 내려가야 할 텐데 이놈이 이렇게 돼가지고 이렇게 돼. 거꾸로 돼, 거꾸로. 바로 하려니 이것이 이렇게 잡아 가지고 바로 돌아야 돼. 그러니까 9단계가 십(10)과 십일(11)단계 중심삼고 360도 36수 12지파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열두 지파, 36가정이야.
72가정, 36 중심삼고 예수 중심삼고 가정의 삼위기대 여기에서 삼대상 목적 아니야? 상중하⋅후중우⋅우중좌⋅좌중우, 이 초점에서 하나 돼가지고 이거 어디로 운동하느냐? 이것이 돌아가는 거야, 바른쪽으로. 이 손이 어떻게 운동하느냐? 여기에서 이렇게 돌아가기가 힘들어.
여기에서 어떻게 이 길을 통해서 이렇게 가기가 쉬운 거야. 여기에서 운동이 소모 안돼가지고 조그만 각도가 먼 거리를 통해서 이렇게 돌기 시작해가지고 이 대우주가 하나의 핵이 돌아가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이 가운데 천사세계를 끊어버릴 수 없어.
왜? 한 자리 씩 9단계까지 이것 10단계를 넘고 이 거리, 이것만 이 기준 중심삼고 그래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제4차 아담권 안착시대. 그건 천사장 앞으로 부부들까지도 다 이루어가지고 가정이상이 전체 완결하고 돌아갈 수 있는 하나의 구형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 천사장이 왜 잘할 수 있는데, 어떻게 여기 1단계의 구(9)에서 10단계까지는 여기에서 이것이 이렇게 가는데 여기에서 기다려서 그냥 해서 재까닥 할 텐데, 이 해와가 떨어져 나가. 하나님의 몸이 떨어져 내려와 앉아 가지고, 이것이 천사장까지도….
천사장이 결국은 외적인 몸으로 일어섰지만 실체의 오목을, 주인이 이것을 해와가 허락했기 때문에 천사장의 볼록이 들어간 거야, 천사장으로. 그 있을 수 없는 거야. 그렇게 타락하면 양창식이!「예.」대통령, 아벨 세계의 대통령이 될 수 없어, 사탄이. 완전히 한 자리에서 본래의 근원적인 아담 완성한 핵이 되기 때문에 180도 중심삼고 180도 이 수평, 이것이 180도 여기에서 이것이 180도, 90도, 90도가 하현이 있으면 수평선에서도 이거 180도.
180도, 90도 이 수평을 중심삼고 190도 중심삼고 위와 아래와 이거 전부 다 합해가지고, 이게 바른쪽으로 이 중심 여기 핵에서 여기서부터 핵을 대우주의 핵에서 여기에서 이 십자를 중심삼고 여기에서부터 중심삼고 이건 내려와서 이렇게 도는 거야.
올라갔다가 내려왔으니 아담과 완전히 하나 돼. 아담이 몸부터 내려와서 도니 자동적으로 여기에 대한 모든 아담에 속한 일체의 모든 만물 전부 다 이걸 바른쪽으로 돌면서 모든 만유의 존재가 이 운동권 내에 탈선됐다구. 이게 탄식이야. 그 전체 목표를 어떻게 하는 거야? 양창식!「예.」
어떻게 전체…. 상현⋅하현⋅우현⋅좌현⋅전현⋅후현, 핵 자체가 본연의 하나님 중심삼고 하나님을 하나에 태어난 모든 핵 자체가 하나님을 대하게 될 때 바른쪽은 이것은 남쪽이요, 딱 그렇게 되는 거야. 그와 같은 모양을 재차 이뤄 가지고, 참부모가 이렇게 구부려 뒤집어 놓았으니 참부모만이 돌이켜서 바로 잡을 수 있지 하나님도 못 하고, 북쪽 나라에 하나님이 있더라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해와 상대의 이상이 있더라도 허재비들이 실체가 없어.
동서, 가인 아벨도 하나 못됐다구. 왜 이렇게 가인 아벨이 가인이 왜 아벨을 죽였나? 거꾸로 되어 있으니 아벨이 사탄의 품에서 젖을, 사탄이 사랑하는 천사장의 몸뚱이와 하나 된 해와의 젖을 빨아먹었어. 하나님의 젖이 아니야. 하나님의 오목으로 통해가지고, 하나님의 완성적 정자의 인연이야. 난자와 삼위일체가 돼야 하는데 삼위일체가 안됐으니 이것을 뒤집어 놓아서 전부 다 잘못돼서 우주를 다시 재편성해야 돼.
그 창조 때 천 배, 만 배 이상 도리를 지켜야 돼. 그러니까 하나님도 꼼짝못하게 중심을 바라보면 부디부디 내가 먼저 점령을 시작, 천사장이 해와를 해와의 옷과 해와의 입과 해와의 가슴을 만지는 것은 천사장이 먼저 하고 하나님이 나중에 될 수 있어? 뒤집어진다는 거야. 종이 사람 찌꺼기를 타고 앉아, 내려가다가 올라갈 수 없어. 영원히 없는 거야.
하나님이 불쌍하고 바른 생활까지 참거나 바른 생활까지 초부득삼(初不得三)이야. 이렇게, 이렇게 됐으니 이렇게 되는 거야. 비로소 여기에서 이 수평이 될 때 이것이 이렇게 되면 여기에 아래로 내려가서 이쪽으로 내려와서 여기에 올라가 딱 이렇게, 이렇게 맞추는 거야. 이렇게 맞춰.
여기 이렇게 보게 되면 이것은 여기에서 이렇게 떨어지지 않고 하나 되어 있고, 왼손은 왼손 이것도 떨어지고, 하나 돼가지고 핵에 연결되야 된다는 거야. 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어떻게든지 올라가려니 이놈도 빠져나가고, 이놈도 빠져나간다 이거야.
이거 혼자 어떻게? 완성한 자리에 영원히 있을 수 없는 겁니다. 왜? 하나님이 이렇게 비참해가지고 위해주고, 다시 만드는데…. 그러니까 처음 창조 몇 십 배, 몇 백 배 잃어버린 아내를 도둑질해 갔든 어떻게 해 간 그 아내를 그냥 오라고 했을 때 천사장과 해와의 사랑을 97퍼센트 자리까지 올라와서 하나 되어 있어.
3퍼센트 남은 그 자리를 영원히 사탄권 안의 뿌리가 되어 있으니 그걸 다시 빼야 되는 거야. 그래서 참부모는 없는 어둠의 깜깜한 대번에 내려가서 천지를 만들어 놓던 모든 걸 다시 전부 다 시작해가지고 타락이 없었던 자동적으로 해와가, 해와가 아담과 완전히 자동적으로 100퍼센트 일치 되는 데서 핵이 폭발이 되면서 사방으로 확! 전부가 억만세 이것 중심삼고 십자가에 동서남북….
여기에서 동에서 와서 이렇게 되면 이것이 왼쪽으로 올라가. 이 왼, 하나는 내려가고, 왼쪽이 올라가 있어. 이놈은 이쪽에서 하나가 되야 되고, 이놈은 180도 찾아가서 바꿔 세워 가지고 초부득삼, 이렇게 뒤집어 지니 이것이 180도 하나가 돼야 할 때 이것이 하나 돼서 이것만이지 이게 내려갈 수 없어.
내려가는 운동권이 없으니 여기에서는 완전히 사탄 세계 결론부터 소유 존재 일체가 하늘에 속하지 않으면 하늘의 권속에 지배받는 땅과 우주가 없다는 거야. 알겠어? 강원도가 어디에 있고, 한국이 어디에 있어? 양창식!「예.」고부영이 어디에 있어? 하나지. 그럴 수 있는 완전히 아아, 동서남북의 사탄의 그림자, 정오정착의 핵과 같은 천년만년 그 자리는 하나님의 기쁨과 더불어 한 가정, 하나님 가정, 세 아들딸 그것만이 아니야. 번식해야지.
동물 세계에서 새끼를 치는 둥지 안에서 사는 하나님의 모양이 되겠나, 우주의 핵이 돼가지고 둥지의 왕초가 돼가지고 만우주에서는 그 피살과 그 솜털까지도 하나님과 일체될 수 있는 그 수정체의 모양을 가졌기 때문에 억천 먼지의 먼지 같이 갈라져 거기에 머리 숙여 들어가겠다는 거야.
재까닥, 재까닥 동서남북으로 갔다가 자동적으로 하나, 엔(N)으로 엔 에스(N S)극이 자동적으로 하나 되잖아. 아까도 수수, 당겨가지고 이게 자동적으로 ‘휘잉’ 해가지고 돌아가는 거야. 돌아가는 이것이 이렇게 되어 자동적으로 전기가 일어나는 거야.
그 전기의 힘이 뭐냐 하면 만유인력의 꽃과 같은 세계의 작동이 이 우주의 이 만유의 이 존재들이야. 전부 플러스(+) 마이너스(-), 주체 대상관계에서 살아가면서 사위기대권, 아담 가정의 세 형제와 소생⋅장성⋅완성, 소생⋅장성⋅완성, 소생⋅장성⋅완성, 삼 사 십이(3⨉4=12가 되는 거야. 12수의 종착은 핵이 하나밖에 없는 거야.
그러니까 남아질 것이 사탄은 그림자도 모양도 사탄 세계도 완전히 싹쓸이. 소리도 내지 말라는 거야. 냄새도 내지 말고, 입이 있더라도 몸 소리, 눈을 가지고 사탄 눈이 귀도 이중으로 되어있잖아. 박원근이, 개인주의 눈이 어디야? 몸뚱이 욕망이 이제 하나님과 관계없습니다. 떨어져나가요.
이 세계에 7년 넘어서가지고 여기 이럴 수 있는 보이지 않는 모델기준이 안됐어. 이것은 껍데기야. 뿌리가 죽어. 뽑아놓으면 죽어. 절대신앙의 결실, 절대신앙 사랑, 신앙, 소망의 결실, 사랑의 결실, 믿음과 그 다음에 뭐예요?「소망과 사랑.」소망과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는데 그 중에 제일은 뭐야?「사랑입니다.」
소망도 아니야, 믿음도 아니요, 사랑. 신⋅구약의 뼈의 안팎의 모든 것이 완전히 일체권이 이루어져. 그것만이지 그 가외에는 있을 수 없어.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참된 사랑의 하나에서부터 우주까지 거기에 40, 400년 40대 중심삼은 12지파가 다 나오게 되어 있다구.
하나에서부터 전 천주의 우주의 전체로서 연결돼. 그러니까 그런 엑스가 있어서는 안돼, 엑스(⨉). 박원근이 어디와 하나 됐어? 박원근이 여기에 와서 어디와 하나되려고 그래? 강원도 중심삼고 자서전 중심삼은 그것이 강원도 것이 아니야. 하늘나라의 본궁의 것을 거기에 가서 강원도가 지금 하나님 것이 아니면 도둑놈입니다.
출처가 다르니 도둑놈이야. 도둑이 뭐야? 저 주인 것을 내 것과 같이 주인을 없앤 도둑이야. 적이야. 적(敵)이라는 말은 상대보다 초(初)의 첫 번 것을 부정하는 데는 도둑놈 있어, 놈이야. 년이야. 그걸 버리고 산을 넘어가야 되고, 뜰을 건너가고, 강을 건너가, 여자가.
잃어버린 걸 어떻게, 본연의 자리에 누구 때문에 잃었는데, 아담이 해와의 천사장을 품는 것을 알고도 벌써 가까이 하는 것을 벼락같이 안다는 거야. 아이들도 전부 다 그렇잖아. 세 남자, 하나의 남자 가운데 세 천사장, 하나는 네 남자 가운데 하나는 줄 수 있어야 할 텐데 사랑 할 때는 하나님은 보이지 않아.
있는지 없는지 몰라. 보이는 건 아담 해와 중심삼고 사위기대 아들딸, 오순도순 아주 해와도 그것이 전부 이야,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그 내용이 언제나 기다렸다가 7수를 다 8수를 채워가지고 9수까지 꿰어가지고 찾아오는 하나님이 기다릴 수 없다는 거지. 벌써 17살만이 되니까 사랑관계, 다 컸어.
이제는 알겠나? 양창식! 양창식!「예.」원리의 실체론 가지고 중심삼고 오목볼록, 그것이 천지부모와 사랑이 없어. 천지천주안식권인데 천주하고 안식권이 사랑의 인연이 없습니다. ‘천지부모천주안식권’ 안시권이 없어. 이것 전부 다 여기는 사랑과 ‘천지인’하게 된다면 이 천지 가운데 인(人)이 들어가면 그것으로 끝이에요.
사람을 중심삼고, 사람의 이상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있었고, 우주가 생겨났지 하나님 때문에 영계 중심삼고 시작한 것 아니야? 완성은 지상에서 이거 전부 다 성경이 그렇잖아요. ‘땅에서 이루어지고 하늘에서 이루어지고 땅에서….’ 이 지상에서 완성이 되는 거야.
그 논리 기준까지 완전히 해결될 수 있는 명쾌한 답을 천년만년 품고 살더라도 무심 할 때가 없습니다. 내가 양창식, 믿지 못하고 있어. 너희들 못 믿어. 이것이 안 되어 있어. 믿어줘야 되겠나, 못 믿어야 되겠나? 네 출처, 조상부터 너 지금까지 있는 몇 천대의 남성이라는 볼록, 여성이라는 오목 하나님 것이 아닙니다.
주인이 달라. 하나는 올라가고 여기 내려가는 건 지옥 가는 거야. 그러니 왜 예수님이 낙원 갔느냐? 천국으로 올라가지 못 했느냐? 사탄의 핏줄을 바로 잡고 그 자리에 안 갔어. 핏줄이 있더라도 아무리 좋더라도 거기에 춤이 눈이 그립고, 콧물을 입으로 흘리고, 혓발을 내밀고 있어 가지고 듣고, 보고, 맡고, 먹는 것이 좋다고 해서 손으로 붙들고 다리로 높여가지고 몸을 똘똘 뱀이, 대가리와 몸체가 하나 돼가지고 몸체와 하나 될 수 있는 우주가 돼.
그렇게 안 되어 있어. 그 사람을 어떻게 찾아갈 거야? 양창식!「예.」답이 없어.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맞는 말씀입니다.」그걸 왜 의심하고 대가리를 젓고 또 이렇게 거꾸로 그렇게 가려고 그래? 내가 양창식 못 따라 갑니다. 너희 조상 이 땅 위에 아담 해와 천사장까지 와서 문 총재 모시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야.
하나님이 와서 아담 대신 하나님이 문 총재를 완성의 자리의 품고 놓치지 않고, 키워왔다는 거야. 뭐 하나님이 그러니 문 총재가 자기의 개성진리체의 본성적인 진리의 상대적인 것을 하나님이 소유하고 상대권, 동서남북 거기에서 전부 내 것인데, 내 것을 다시 복종해가지고 종새끼부터 3단계 구약시대….
아이고, 몸뚱이가 이렇게 피를 흘려야 되고, 콧물을 흘려. 코를 따버려야 돼. 눈도 파버리고, 귀 다 퍼버려. 모가지 달라났어. 그러니까 목 빼는 사건, 하나님이 완전히 도리(처리)해 버리는 거야. 그래, 사형수인 범죄자는 목을 자르느냐, 허리를 자르나?「목을 자릅니다.」왜 목을 잘라요?
입, 코, 눈, 귀, 이미. 우주의 본체가 이거 자르지 않으면 하나님이 그대로 주관할 수 없으니 내가 없어져야 돼. 내가 완전히 무가 돼야 되는 거야. 이사장 없으면 깜깜한 세계의 출발 주인이 사탄 해와로부터 어머니가 여기의 에덴동산 복판에 와서 당신은 남편이고, 남편은 남편대로 마음대로 하라구. 나는 나대로 할래.
그런 말이 있을 수 있어? 이 쌍 거야. 동서남북인데 여자가 어떻게 핵 안에 들어갈 수 있어? 볼록이 핵의 깊은 밑창까지 자궁 중심삼고 거기에서 씨를 한꺼번에 갖다가 심게 되어 있지 180번 720번 씨를 심어? 답. 답.「한 번에 심어야 됩니다.」
얘기를 해보라구, 왜 대가리를 저어? 독사가 스크루(Screw)뱀이, 스크루뱀 또 뭐인가?「아나콘다.」뭐, 뭐라구? 아나야, 뭐야?「아나콘다라고도 하고, 보아라고도 합니다.」아나, 아나가 뭐야? 해와말입니다. 아나콘다, 콘다가 뭐야? 꿰서 주인 놀음한다는 거야. 그게 뭐야? 음부로 꿰어가지고 주인 놀음, 아나콘다.
일본말입니다, 그게. 왜? 해와의 아시아의 일본 나라를 하나님대신 자기 조상이 모여서 어머니 아버지, 아나콘다 그것 제일로 만들어. 그 땅에서 주관하게 되어 있지 영계가 필요 없어. 일본 사람이 하나님 모릅니다.
그래, 레이코가 지금 하나님 아버지라는 말이 처음인데, 자기 오목만 벌리고 있으면 독사 대가리가 구멍 찾아다니면서 자기들 가운데 저 밑창까지 들어가면 어두운 밤, 광명 햇빛이 나에게 반사돼서 대번에 안다는 거야, 얼마만큼 깊이 들어가는지. 그 독사의 대가리를 까는 겁니다.
뱀이 꿰었다는 말 그대로 아나콘다. 아나콘다가 뭐야? 하나님이 꿰어서 됐다, 아나콘다. 파서 꿰어가지고 됐다. 아나콘다. 그게 스크루뱀이야. 스크루라도 숨으면서 이래 가지고 스크루 독사. 저건 꿰어서 구멍을, 도둑질해 강제로 해서 점령했지만 자동 순리적으로 스크루, 나는 아나콘다라고 말 안 합니다, 스크루뱀이라고 하지.
그건 내가 뱀을 잡으면서도 그래. 했지만 스크루 독사는 입을 벌리는데, 입을 벌리는데 손 집어넣으면 큰일 난다는 거야. 눈도 싫고, 코도 싫고, 옷도 싫고, 목도 싫고, 다리도 싫은데 오목볼록, 볼록만 두고 보라는 거야. 우리 해와의 오목의 그 구덩이 파고 들어가는 것이 하나님 아담, 아담 그 볼록하고 하나님, 영⋅육이 삼위일체 된 볼록이 그 구멍을 파고 들어가겠나, 해와와 천사장이 하나 돼가지고 딴 구멍, 반대의 구멍으로 파 넣었나?
반대의 새끼를 친 것이…. 출발은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나 사탄의 출발, 오목볼록 단지 가운데 말이야, 그렇기 때문에 천지부모가 안되고, 그 다음에 천지하고 종족 기준의 천지인만 돼도 다 되는 거야.
이 종적 다 이것이 여기에서 7년만 되면 자동적으로 재까닥 이것 다 되는 것인데, 그 자리가 안 됐으니 이건 내려와서 했으니 내려와가지고 이건 왼손은 내려가는 거야, 이게. 이게 올라가면 이게 올라가면 어떻게 되나, 이게? 올라가면 땅에서 기둥을 박아. 누가 아래 기둥을 받드는 기둥이 되야 되느냐?
사탄하고 돼야 돼, 아담의 몸뚱이하고. 사탄의 몸뚱이와 사탄이 사랑한 그 가정의 터전이 씨를 심을 수 있는, 기둥을 세우는 밑바닥이 돼가지고 알겠어요? 야야, 알겠나?「예.」그 왜 일본 나라를 해와의 나라라고 했어?
이 해설하는 원리기준의 영국 다음에 영국은 가인이야. 총칼로 싸워 나갔어. 이제는 여기는 이 아담은 총칼이 없어. 일본 나라가 2차대전을 일으킨 미국을 타고 앉았습니다. 그 미국이 가진 무기 다 갖고 있었어. 알겠나? 그 3대권 내 120년의 명치(明治)천황, 대정(大正)천황, 소화(昭和)천황이야.
‘유’ 자, ‘유’자 통하니 명치천황, 대정 어?「명치유신.」소화천황의 이름이 뭐야? ‘유’ 자야, ‘유’ 120년입니다. 120년, 일본이 120년에 딱 망했어요. 명치천황은 어떻게 됐나? 이렇게 대하게 되면 왼쪽 귀가 오른쪽에 대하게 되면 이쪽 귀에서 명치천황이 바른쪽 귀를 이렇게 대하게 되어 있지 왼쪽 귀는 안 보인다구.
잘라버렸다는 거야. 선생님은 국가 궁전에 사는 니주바시(二重橋) 안의 저 요요기(代々木) 궁전에 사는 걸 모르는데 문 총재는 그걸 알고 있어. 명치천황의 사진에 왼쪽 귀를 보이게 하는 사진 한 장도 없습니다. 찾아봐요. 내가 일본 시나가와(品川), 가와사키(川崎) 복판에 가 있었어. 거기에 전기에서 제일 어려운 것이 뭐냐 하면 커넥션이야.
접촉하는 휴즈통의 조종할 수 있는 그런 작동하는 회사가 접촉하는 이 회사에 내가 근무했어. 그걸 무슨 통이라고 그러나? 무슨 집이라고 그래? 도깨비집이라고 그러나, 두꺼비집이라고 그러나? 어?「도깨비집.」두꺼비집이야, 두꺼비. 전기 두꺼비. 가짜야.
그걸 당기면 불이 다 꺼져. 타버려. 이것보다 강해야지. 해와가 약했어. 내려가는 사랑했지 올라가는 높은 아담 사랑과 아담의 본체의 사랑과 7년 기다려 넘어가야 할 사람, 하나님과 하나 되는 거기에서 폭발적인 빛이 천하를 사방으로 비쳐가지고 어두운 정오정착의 어두운 글자가 없는데, 24시간 영계도 그렇습니다.
영계에 태양이 있어요. 그것 알아요? 태양이 죽지 않았어. 영계에도 태양이 있어. 대우주는 비춰주는, 그런 큰 왕초 유성이 있고, 왕초 세계의 유성이, 이 수 만개의 항성이 있더라도 왕초 세계의 동산에 벌여놓은 통할 수 있는 항성이지 유성이 자기 마음대로 왔다갔다 못 한다는 거야.
그 왕초 성, 그건 전부 다 그 근본 자체는 어두운 가운데에서 비친 그 어두운 빛을 뺄 사람이 거기에서 빛이 나오기 시작해서 영원히 가기 때문에 빛이 있을 수 없다는 거야. 그 정오정착이라는 말 알아요? 어디에 정착하는 거야? 이 가운데 이 깊은 저기 높은 데 이 기둥이야. 이렇게 했다가 이렇게 된 것 아니야?
90도 바로 잡아야 되는 거야. 수평이 돼야 돼. 수평이 돼가지고 여기 핵이 이것이 사십, 이 핵을 중심삼고 누워있다는 거야, 지평선. 이게 바로 안되기 때문에. 그래서 이 손을, 바른손을 들었으면 바른손을 들어. 이렇게 가기도 힘들고, 이렇게 가기도 힘들고, 이렇게 가기도 힘들어. 이렇게 내려오게 되어 있다구.
이게 제일 왜 내 배꼽을 만지려면 이렇게 해야 만지지 여기에서 이렇게 해서 배꼽을 못 만집니다. 알겠어요? 여기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여기에 가야 배꼽을 만져.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에서 배꼽을 만지면 육이 가야 만지는 거야, 육이. 알겠어요?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자리는 이거니까 이것도 여기에서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으로 돌아가니까 배꼽이야.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모든 것이 여기에서는 곱빼기 되는 거야. ‘배꼽’ 해봐요.「배꼽.」두 배 째의 백 배 이상의 곱이라는 거야. ‘흰 백(白)’ 자가 아니라 ‘일백 백(百)’ 자입니다. 그런 회회교가 이백 백 배, 전부 다 그것이 백곱의 모델이 이 중앙이 단이라는 거야, 단. 단이 ‘붉을 단’이야, ‘붉을 단’
‘단’ 자하고 ‘배 주’하고 ‘배 주’ 자는 이렇게 해가지고 이렇게 가지만 이건 수평으로 측정해 가는 거야. 당장에 이것도 없애고, 이것을 없애가지고 이 아래도 없어. 위만 중심삼고 아래를 대신해도 아래 없잖아, 여기가. 어? ‘단’ 자는「‘주’ 자는 밑이 있어도요….」‘주’ 자는 밑이 있어도 ‘단’ 자는?「없습니다.」
없어. 하나님이 없다고 하면 어떻게 되나? 밑이 없는데. 단이 좋은 것이 아니야. 아, 그리고 세종대왕, 단군 할아버지가 하나님이야? 아, 그러면 얼마나 좋겠나? 자기 몸 마음이 하나, 아무리 하나가 된다고 하더라도 그 자리에 가면 몸 마음이 하나 안됩니다. 마음의 웃음이 세포, 억천만 세포의 웃음과 세포의 기쁨으로서 약동, 작동을 하지 약동은 안해요.
약동과 작동…. 작동이야 누구든지 하지 약동은 전체가 올라왔다가 내려갔다가 동서로 왔다가 남북으로 왔다갔다. 약동은 못 해, 작동은 해도. 알겠어요? 박원근이, 작동을 해, 아이고, 거기 뭐 또 알래스카야. 알았습니다.
알래스카가 뭐예요?「라스베이거스는 여기이구요, 알래스카는….」아, 여기 알래스카가 뭐야?「알았습니다.」코디악 섬입니다. 거기에 가서 선생님이 팔정식을 만들어 놓았어. 알았습니다. 미국의 하와이도 네바다주예요, 네바다주야. 한 바다이니까 아는 자리를 중심삼고 연결돼야 되는 거야.
알겠어? 코디악 섬하고 하와이하고 연결, 라스베이거스를 연결해야 됩니다. 그 이유는 나밖에 몰라. 코디악의 생명체라 내가 다 털어 넣었습니다. 몇 년째까지 지금까지 팔정식하던 거기까지 팔정식은 몇 월달이야, 이게?「팔정식은 8월 31일입니다.」8월 31일, 그게 어떻게 팔정식, 구하게 되면 팔정식이야?
보라구. 여기서부터 여섯에서 일곱이 못 됐으니 팔월, 팔정식이야. 팔(8)을 중심삼고 여기에 갖다 해야만 팔에서부터 하나님의 섭리의 하와이와 미국 제2 이스라엘 캐나다 중심삼고 아닙니다. 뉴욕하고 워싱턴 지진의 종착지야.
워싱턴타임스하고 저 시 아이 에이(CIA) 옆에 있는 우리 초소, 워싱턴타임스 사장의 초소입니다. 거기 주 사장은 무시해버렸어. 자기 것이라고 생각했어. 그게 왜 자기 거야? 부모님 것이고, 하나님 것인데. 자기 이름의 뭐야? 워싱턴의 무슨 호텔? 무슨 호텔이야?「쉐라톤 호텔.」
쉐라톤이 뭐예요? 세상을 세라, 세상을 벌여놓은 킬로가 아니라 톤이야. 1천 킬로미터가 넘어야 되는 겁니다. 그 또 쉐라톤이야. 그게 무엇이야, 이름이 뭐? 섬이? 코디악 섬. 다리 꼬꼬댁, 꼬꼬댁. 알은 거기에서 낳아야 되는 거야. 그러려면 암놈 수놈이 마음대로 헤엄치고, 하늘이나 땅이나 요동치는 물결 가운데에서 그러한 폭발적인 사랑의 빛이 나가지고 우주를 어둠에서 커버해 버린다구.
사랑의 제2 창조가 없습니다. 사랑의 제1 주체가 없어요. 맞아요, 안 맞아요. 코디악을 중요시해. 이번에도 이번에 내가 여기에 오기 전에 뭐야? 마우라 코, 천문대에 올라가서 구름 안 끼었으면 올라 갈 텐데 구름이 끼어서 못 올라왔습니다. “그 대신 하나님 조건을 나는 세우고 갑니다. 간 곳으로 기둥을 박고 갔습니다. 하와이와 뉴욕, 알래스카 땅 중심삼고 알았습니다.”
그 다음에 라스베이거스, 알았으면 거기에서 천년의 거지 패들이 땅 구덩이에서 살려달라고 하고 있어요. 라스베이거스 거지 패들이야. 이게 평화의 궁전을 만들어. 이게 레저산업입니다, 영어로 하면. 레저산업은 뭐야? 태양, 경치 모든 만물의 그 핵을 레저산업.
‘레’는 알(R)로 하게 된다면 부활도 되고, 재출발도 리어게인(Reagain)이 되고 재출발도 되고, 레볼루션(Revolution), 해방도 되고 아르. 알래스카, 알았습니다. 지금 알래스카에 와서 내가 이 말을 하나, 어디야?「라스베이거스.」알래스카에서 하는 얘기야, 라스베이거스에서 모든 것을 끝장낸다 그 얘기 아니야?
거지 패하고 왕하고, 공산당 유심론 뒤집어진 걸 바로 잡아줘, 이 자리에서. 이것이 무엇이 되느냐 하면 언론기관의 왕궁이 되야 되고, 돈줄기의 왕궁이 되야 되고, 하늘나라의 축이 꼭대기에서 수직으로 이 90각도 가운데 포인트 가인 아벨, 상하⋅좌우가 맞아서 이 가운데 기둥이 꽂혀야 되는 거야.
이거 끝나면 우루과이 가고 싶잖아. 우루과이 대통령 공산당한테 1200만 달러 그 궁전을 빌려주는데 대해서 선생님이 기부한 것 알아요? 양창식! 그 돈이 유정옥 휘하에 하와이에 와 있는 것 압니까? 이놈의 자식들아! 그 돈으로 배를 만들려고 그래, 해양권. 이 한국에서는 문 총재 조선소까지도 부산에 있는 우리 조선소까지도 빼고 망하게 차버렸어.
이명박이는 “죽으면 죽었지 허락 못합니다, 문 총재 앞에. 내가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했습니다.” 그게 무슨 교회라구? 동문안 교회야, 세문안 교회야?「세문안 교회.」세문안, 독립기념문이 세문안이지만 서대문입니다. 화산 저 위에 기둥을 박을 수 있는 밑창, 터전이 돼야 돼. 그 주동문이 말 할 때 엄동문이 서쪽 나라의 북한문, 문 지킨 조상의 후손입니다.
어쩌면 그렇게 다 역사가 꿰어차. 그 여러분 머리 속, 깜짝놀라고 이것이 다 이거 선생님이 끝내놓고는 뭐 더 알려고 할 것 없어. 죽으라면 죽고, 살라고 살고, 죽어도 만세, 살아도 만세. 부모님이 하라는 대로 뭐든지 하게 되면 “부모님이 좋아할 수 있는 곳에 죽겠습니다.” 그러면 천국 복판입니다.
선생님이 그 자리에 찾아가는 거야, 이게. 어디에 가서 어디에서 태우느냐? 정주, 덕언면 덕달면입니다. ‘선배 언’ 자예요. ‘설 립(立)’ 아래에 이거 중심 이게 여기에 문을 다 열어놓았어. 이걸 막아버려, 사탄이. ‘설 립’ 아래에 ‘선배 언’ 자이니 막아버려. 사탄으로 완전히 사랑 애 자 이거 이렇게 해놓고, 이렇게 해놓고 다 막아버렸어.
여기 다 이거 막았어. 엄동문도 이것도 좋다고 샀습니다. 여수⋅순천도 집짓는 것도 엄동문이 했어. 그 지금 가 있는 누구? 거기에 설계자 누구?「어디 말입니까?」여수⋅순천의 설계하는 대표가 누구? 누구야?「신 사장입니다.」무슨 ‘신’ 자야, ‘납 신(申)’ 자야?「신상렬씨, 신상렬.」신상렬, 무슨 ‘신’ 자야?
‘설 립’ 아래에 써 가지고 ‘달 월’, 이 ‘신’ 자야, ‘설 립’ 아래에 십자가 하는 거야? ‘십자가 신’ 가는 죽어야 돼. 십자가 위에서 선생님이 없어져야 되는 거야. ‘납 신’ 자야? 신상렬은 ‘납 신’ 자인가? 양창식!「예.」우와, 거기 세 동무가 다 원리의 필요한 사람이 있더라구. 그 조 씨도 있어.
조영진 해봐요. 이름을 불러보라구. ‘조영진’「조영진.」선생님이 그 가운데 세 사람 갖다가 내가 언제나 명령하던 조영진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조 조’ 자야.「아버님, 조영진이라는 사람은 처음 듣는 것 같습니다.」처음 얘기하는 거야, 이 자식아!
그게 김 가야, 그 다음에 김 가. 선생님 중에 ‘김우용이’ 해봐요.「김우용.」또 김 가 가운데 ‘또 우(又)’ 자 ‘쓸 용(用)’ 자입니다. 문 총재 상공실무학교 졸업할 때 내가 그 사람을 추천해가지고 와세다 대학 전기 전문 고등학교에 들어간 거야. 그 사람은 교과서도 따루어. 이야, 하나 잡고 따루어.
따루지 않으면 잠을 못 자. 하루 종일 쑹얼쑹얼쑹얼 나는 비로소 나는 필요한 것이 핏줄만 짊어지면 돼. 알겠어?「김우용씨라는 분은 아버님이 학교에 같이 분입니까?」몰라. 이 자식들! 그런 것 알면 너희들 뭘 할 거야? 네가 벗어나가지고 들을 말이야. 기억하지 말라.
송영철이 있습니다. 이런 말 처음 듣지? 내 요전에 뉴욕에서 송영철을 찾았어. 대사관 중에 중선 부리던 사람이야. 바다 어디인지 모르고, 그 사람이 진주 공동묘지에 흑진주를 고려시대, 일본시대, 중국시대 3국의 전부 다 밀서를 차고 갈 때 해적단한테 쫓기다가 파손돼서는 진주섬에 배가 가라앉아.
그 섬 자체를 진주섬 자체에 백낙주라는 사람이 알아가지고 이 송영철한테 가르쳐 준 거야. 그 흑진주, 공동묘지에 묻히는데 표시를 했는데 표시가 무슨 표시인지 모르겠다는 거야. 내가 그래서 흑진주 찾을 때 엄동문 공동묘지에 세 번까지 찾아갔습니다. 이런 말은 자서전에도 없습니다.
공동묘지 못사는 해골단지, 나중에는 동물들의 뼈가 묻힌 공동묘지, 표시가 비석이 없어. 그 비석을 표시를 했는데 그 표시를 백낙주라는 사람하고 그 다음에는 송영철이라는 사람이 도망을 간 거야. 어디에 있다는데 말이야, 산토끼를 다 맞았는데, 90퍼센트 맞아. 표식이 수 백의 무덤 가운데 어느 무덤인지 알 수 없어.
나라가 되면 수 백, 그 땅을 뒤집어 가지고, 흑단지 무덤을 그것까지도 내가 증명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기다리고 통일천하는 바라고 있는 거야. 그 주인이 누구냐 이거야? 중국 패, 소련 패라든가 아시아의 제국을 점령하기 위해 한국을 먹어 삼키겠다는, 재산 전부 가지던 흑진주야.
흑진주라는 것은 태평양 가운데 흑조가 흘러가는 중요한 성지가 흑진주 취하는 섬이 있습니다, 120미터. 그 섬나라에 가기 위한 훈련을 내가 한 사람이에요. 이건 자서전에도 없습니다. 너희들이 이것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하지 않으면 도둑놈처럼 백 번, 천 번 되는 거야. 지금도 여수 공동묘지 지켜 가지고, 내 땅이라고 간판을 붙이고 허가를 낼 사람이 있을지 모른다.
허가를 냈댔자 그걸 찾기 위해 노력한 사람 백낙주로부터 조영진으로부터 송영철으로부터 역사의 사람을 증거하는 증인은 옥중성자, 문선명, 레버런 문외에는 받을 사람이 없다는 결론이야. 그러니까 한국 종교의 왕초 세계가 뭐냐 하면 허호빈씨야, 허호빈씨 처. 옥중….
배에서 아기가 놀기만 하게 되면 예수, 아기 예수가 나오고 그 다음에는 태중에 있던 아기의 수, 그 다음에는 열 달 지나며 그 놀음을 했어요. 아기가 그 아기의 얼굴이 문 총재 얼굴이었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이런 말은 자서전에도 없습니다.
자화자찬하는 것은 망합니다. 나도 몰라. 얘기하는 나도 사실인지 몰라. 사실을 밝히지 못했어. 내가 밝히지 못했다구. 문선명이가 아니면 안된다는 그 목적을 가는 도중이지 그건 자서전을 통해서 밝혀내야 돼요. 마지막입니다.
하나님의 자서전이라고 이름을 붙일 수 있는 건 나밖에 없어. 내용이 틀렸더라도 내용이 틀린 것은 97퍼센트까지, 3퍼센트는 문 총재가 해결해야 되는 거야. 박원근이 대통령도 안됩니다. 김대중도 안돼. 노무현도 안돼. 노태우도 안돼. 전두환도 안돼. 대통령이 얼마나 도둑놈 새끼들이에요.
선생님을 다 해먹는 놈들 말이야, 박 대통령부터, 이승만부터. 황해도부터 시작해가지고 이것이 어디로 갔어요? 강원도로 가는 거야, 강원도. 강원도에 누가? 강원도의 유명한 사람이 이 박원근이 말고 누구? 김명대라는 사람이 있지? 강원도 사람이야, 어디야?「김명대 강원도 사람입니다.」
어디 사람이야, 그게?「삼척입니다.」맞기는 맞구만, 삼척이면 서쪽 나라. 강원도의 주인이 되겠다고 그 또 대통령, 국회의장이 되겠다고 해서 네가 국회의장이 되면 내가 후원하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박원근이 대통령 무슨 뭐 비서 무슨 보좌관이 되겠다고 국회의원이 되라는 냄새도 안 피우고 어디에 가겠어요?
가 해먹겠으면 하라구. 나 책임 다 했어, 강원도. 박원근이가 무슨 이름이 여기에 우와, 알래스카의 정보처의 최고의 일인자로서 임명했어. 그건 틀림없나, 틀리나? 특별 정보처를 만들었지? 흥신소. 라스베이거스 흥신소, 특별 16개 유엔 중심으로 정보처가 하나 되어 있습니다.
그것 알아요? 공산당 패, 민주 세계 패, 종교 패가 많아. 정보처를 이게 조지부시이고, 왜 이게 아버지를 중심삼고 널리 해나가다 보니까 이게 옛날 싸움판을 중심삼고 거기에서 더블유(W) 부시는 조지 아버지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공산당 패….
페르시아 왕궁을 중심삼고 그 자기가 개척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페르시아 왕 알아요? 거기가 어디야? 이란입니다, 이란. 이란의 호메니 알아요? 호메니가 뭐예요? ‘호호호’, 구멍을 말해. ‘후우’ ‘우우’ ‘호호호’ 호메니야. 숨통이 메었다고 호메니. 콧구멍이 몇 녀석이 다 뜻이야.
그게 문 총재를 이야, 천하의 제일 되는 마호메트, 사탄 왕 중에 왕인데 마호가 사탄이야, 사탄. 가짜야, 가짜. 마호, 좋아하는 거야. 구멍을 좋아해. 마호메트. 그것이 청천강 중심삼은 곽산 의주와 신의주의 북쪽에 있는 70년의 이거 저 박천득이 있습니다.
거기에 가서 마리화나가, 대마가 그 마리화나라는 것 알아요? 삼, 양창식!「예.」마리화나가 베적삼을 만드는 삼 껍데기인 걸 알아요?「예, 대마, 대마.」알기는 알구만. 거기에 그 전부 다 대마를 중심삼고 무슨 옷을 만드는 걸 뭐라구? 매미, 스키다. 스키다는 매미의 날개 같은 옷을 만드는 거야.
그 한노라는…. 알아요? 그냥 그대로 그건 전부 다 명주실보다 참 아름다워. 명주실 그렇게 안 뽑아지지. 하얗기가 이루 말할 수 없어. 그걸 해 놓으면 왕녀가 왕을 맞으러 나가서 그 옷을 입고, 가서 만나서 인사를 해야 된다는 거야. 그 본 박천이야. 곽천이 아니라 박천입니다, ‘넓을 박’ 자.
그 고을의 왕초의 중심 집안이 우리 집안입니다. 그걸 우리 삼촌 셋째 번 산이 그 한노를 춘하추동, 가을이 되면 말이야, 매미가 울 던 매미소리, 매미소리 그렇잖아. ‘멤멤멤’ 뭐 찌르레기 별의별 곤충들의 왕이에요. 달밝은, 추석달 밤 가운데 자연세계, 동물세계 전부가 오케스트라 만드는데 리더가 ‘멤멤멤멤멤’
그 높은데 오르지 않습니다. 사람의 제일 가까이 자기의 서서 잡으면, 3미터 이상 높은 데 땅에서 떨어지지 않아요. 울 때는 그런 자리에 와서 울거든. 그래 가지고 저녁에, 저녁노을이 질 때 1시에서 2시 되는 3시 가운데 우는….
아침에는 이슬이 떨어지기 싫어해. 이슬이 다 떨어져가지고 경계선 오전이 지나게 되면 저녁 빛, 저녁 햇빛, 아침 햇빛이 차이가 있습니다. 바람이 나와요, 알아요? 먼 산은 아지랑이가 아장거렸지만 거기는 뭐냐 하면 구름이 껴 있어. 안개가 모여가지고 모야. 구름 전에 이 빛구름, 모야 구름이 있는 거야.
그게 뭐야? 잘 모르는 구름같은 것이 왜 그 산 둘레에 와가지고 7부 능선을 그렇게 감싸고 앉아 그 자리만 지키고 이상하다구. 그 섭리의 구름 떼거리다. 금강산 같은데 저 뭐야? 구룡천에 가게 되면 구룡천에 그런 안개가 끼기 시작하면 그 가운데 하늘나라의 구름이, 모습이 보인다는 거야, 주목하고 지나보면.
구룡천에 와서 발가벗고 목욕한다는 거야. 그러니 여기에서 한국 고대에 나오는 역사의 수수께끼를 참 좋아하는 사람이 나야. 이상한 말도 이 저 뭐라고 그러나? 이름을 다 잊어버렸다. 무슨 용? 김우용이. 처음 들었어. 내가 상고 졸업한 친구로서 데리고 부산에 가 살면서 아무개 유 씨야, 유 씨.
유은복, ‘버들 유’ 자입니다. 유은복하고 인사하고 가라구. 같이 가려고 세 사람이…. 아, 서울에서 자취한 것도 유은복하고 했어, 문승균하고. 그 송 씨라는 사람이 있어요, 건축가도 있었어. 그런 사람들하고 갈 때 동경에 가서 우리 저 같은 데서 그 경성전기실무학교입니다. 경성제대를 나온 서른여섯 살 때부터 서른아홉 살, 3년 지난 그 때 도이, 클 도자 도이, 산양이야.
상룡, 교장 선생님. 이것도 내가 처음으로 얘기하는구만. 이런 것 다 역사의 기원을 감아쥐어 가지고 답을 내야 할 것이 여기 한국의 문 총재라는 걸 그 사람들은 알아. 일본 사람도 나를 찾아서 원리적으로 그때 돈으로 “2억 8천 만을 줄 테니 팔라.”고 그랬어. 원리 초본 알겠어?「예.」
팔았으면 고생할 것 아니야? 돈과 바꿀 수 없어, 왜놈들에게. 한꺼번에 삼켜버리려고 했다구. 그 문 총재가 그 비밀을 알았기 때문에 하늘로부터 이 한국이 없어지고, 고구려가 없어지고, 하나의 주인, 하나님이 머무를 자리가 없어지는 거야. 그 하나님이 머무를 자리를 만들어야 내야 그게 문 총재라구.
뭐 이만큼 얘기했으면 알겠으면 알고, 말겠으면 말고 죽겠으면 죽고, 더 이상 얘기 안해. 어떻게 선생님이 고생했다는 박계주, 한명동이, 이호빈 목사. 그 중앙신학교를 중심삼고 관서대학의 신신학 학생 전부 기성교회를 막기 위한 사명사입니다. 박 권사 신령파야. 나 그 목사 새빨간 거짓말 같은데 사진이 있어, 사진. 알겠어?
호랑이하고 호랑이를 타고, 대화하는 사진이 있어. 금강산 깊은 산골짜기에 금강산의 나뭇잎이라는 제일 깊은데 있으니 사람이 세 길, 다섯 길 이상이 아래까지도 골짜기, 깊은 골짜기에 제일 깊은 골짜기에 그곳 다섯 길, 일곱 길 사이의 구렁이가 있다는 거야. 그 구렁이를 만나기 위해서 새벽 몇 시에 기다리면 7년 동안을 정성을 들이는데 7년 마지막 되던 8수 해 떠오르는 3시간 전에 그 밑에서 살고, 몇 천 년 된 구렁이가 자기 바위 위에 앉아있는 걸 감아가지고 거기서부터 꼬리를 치고 하늘로 올라간다는 거야.
너희가 알아야 할 것은 재림주를 찾아야 돼. 나주에 와서 찾아보면 안다는 거야. 나주의 문 씨야. 남평이 나주에서…. 이런 얘기를 다 할 필요 없어. 선생님이 뭘 해야 될 것을 그때서부터 알았어. 그런 사람을 만났어. 사진을 봤어, 내가. 그 구렁이가 안에 품고, 그 재미있는 거야. 백운의 스물 넘은 구렁이인데 자기를 안고 있는 여자가 백구렁이야. 나보다 조금 크더래.
어머니가 될 수 없는데, 어머니의 입장에서 나를 품고, 하늘로 올라가. 여기에서 제주도의 삼성혈이라는 것을 설명할 줄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양창식!「예.」양윤영. ‘진실 윤’ 자에 ‘영화 영’ 자야. 이화대학의 노래하는 가을의 매미보다 더 아름다워. 노래 가지고 그 양윤영이가 ‘가자’ 이 노래는 내가 언제나 어려울 때는 그 양윤영이가 불러가지고 요즘에 허양….
허양대신 ‘울산아리랑’ 같은 걸 불러가지고 ‘가자’ 노래를 하게 되면 그 말 듣게 되면 신비로워. 저 하늘 꼭대기에서 용을 타고 내려와서 바다에 가서 바다의 상, 돌밭 사이에서 그 조그만 구멍을 파고 들어가서 도 닦게 된다는 말이야, 이것, 이것, 뱀 조그마한 뱀, 눈메기 뱀 같은 것, 눈메기라는 뱀이 말이야, 구렁이 잡아먹어.
우와, 이쁜 뱀입니다. 메밀꽃이 하얀 꽃이 피게 되면 그 가운데에서 메밀꽃은 이것이 약재라는 거야. 요모도 고모이고, 고모도 요모가 되는 거야. 셋이 삼각지대에 이 가운데 이렇게 되면 이것이 넓으면 반대로 여기 중심삼고 이와 같은 것이 자리를 잡아가지고 이 가운데의 축이 되어 있다는 거야.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문 씨의, 한국에 있어서의 왕손이, 문 씨 왕손이 살아있다. 그렇기 때문에 고구려시대, 신라시대하고 고려시대 사육신 죽고사는 거기에 교섭이 되어있는 사람이 누구인 줄 알아요? 문 씨입니다. 문 무엇이? 다니다가 객사한 양반이, 이름이 뭐인지 알아봐요. 정몽준이라든가….
정몽준을 죽인 것이 고구려시대의 충신, 고려시대의 충신, 누가? 이 씨의 누가? 이성계가 선죽교에서 그것 알아요? 그 싸움은 그 오목볼록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사람을 얼마나 죽였어. 거기에 5대 정권이 뭐야? 훈민정음이라는 말, 누구라구? 그게 누구야?「세종대왕이요.」태종태세, 다섯 번째입니다. 문단세.
28대의 임금, 다섯 번 사람이야. 그 왕이 될 사람이 아닙니다. 그것 알아, 역사가. 요즘에 뭐 민 씨라는 여자가 그 아들 이름이 무엇이?「비담.」양단「비담.」비단이야, 비단.「비담.」비담이야. 비의, 비단 옷으로 양단끝입니다, 양단. 모범단, 양단. 궁중에 있어서 잔치 했을 때 양단 이불 보따리를 해줘야 돼요.
모범단은 대신들입니다. 그것 다 있어요. 알아요, 그것? 양단이 그 어디의 민 씨의 처야? 아들이 되어 있어. 김유신하고 김유신을 죽이자고 하는 것들이 양단이지, 양단인가? 그 중간이 돼가지고 고구려의 왕권이 있으면 이름이 무엇이? 아, 나도 모르겠다구. 가 공부를 해봐요. 어머니가 잘 알아.
내가 어머니보고 이야, 엄마 이거 잘 알아두라구. 나 여기 머리를 쓸 사이 없어. 송일국이 김을동하고 모자가 와서 선생님에게 새벽에 와서 인사를 하러 온 것 알아요? 아나, 모르나?「들었습니다.」들었으니 모르는 거지, 보지 못 했으니. 이런 얘기까지 다 했어.
교재교본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자기가 읽으면 천년 한을 풀 수 있는 죽음의 천, 공동묘지를 찾아다니면서 누구도 모르는 백낙준이야. 백낙준이라는 사람 옆에 중선, 뱃사공 송영철, ‘영’ 자가 ‘영화 영’ 자라구 영철이라구. ‘긴 영’ 자의 조영진이라는 것이 ‘긴 영’ 자이고, 이건 영철이야, 송영철.
송영철이기도 하고 송 자야, 송성철이가. 거기에 김우용이 나와. 김우용, 고향 동무 가운데에서 엄동문 친구 두 사람이 있으니까 엄동문의 설계를 섭리하던 사람, 그 중간 일 하던 젊은 청년. 그 가정의 어머니 아주머니 중심삼고 이러한 모든 사실, 재미있는 얘기…. 그건 내가 아직까지 누구한테 얘기를 못 해.
3대조를 다 세워놓고 축복하고 하나님을 모셔가지고, 이 3년 디 데이(Dday)가 끝나가지고 모든 것 벗어난 그때에서 하늘땅이 뒤집어진 것 바로 잡으면서 허리가 끊어지는 선포이고, 다리가 끊기고, 사지가 잘려. 눈, 코, 입 자체가 피해를 봤던 역사적 예물단지가 박물관 세계가 나와야 됩니다.
그 눈의 상처는 문 총재의 눈물입니다. 상처 흔적이 있어요. 코의 상처, 문 총재의 코의 상처가 박물관에 전시돼야 돼. 입의 상처, 이빨도 고르지 않습니다. 엄마 아빠가 누나한테 맡겨가지고 이가 미는 것을 누나한테 내가 신세 질 수 없어. 맞아. 내가 아들 중에서 누나를 지도해야 할 텐데, 아래 이가 혼자 다 뺐어. 이걸 덜렁덜렁.
원래는 고운 이가 돼야 할 텐데 이렇게 됐어. 어금니들은 금니, 3분의 1 절반이상을 했어. 어머니 복 준 것 때문에 고문, 이 상다리, 네 다리가 깨져나가 이 판대기가 뻗어나가 집어 온 내 깔리는 걸 보고서 나는 만고의 고문 받은 자료를 가지고 이걸 갖다가 내가 보물로 하겠다고 손도 대지 말라는 거야.갖다가 다 태워버린 거야. 문 총재의 이름을 왜 자기들 마음대로 ‘휘이익’ 거기에 내가 살던 침대 위에 뒤편에 비밀글자를 쓴 문선명이 썼던 옥중침대 써 놓았어. 그것이 지금 있다면 한국 이 세계적으로도 바꿀 수 없습니다. 거기에 가미야마가 일본에 나가서 일본을 교육하라고 말씀집, 중요한 골자를 뺀 책이지.‘하나님의 뜻’이라는 책자를 만들어 줬어. 이것 가지고 교육을 하라고 했는데 그것 안 했어. 너 왜놈들이 무사시노 검객 가운데에서 제일 유명한 것이 이름이 무엇인지 알아요? 아무것도 모르는구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가르칠 수도 없어.
그 노기다이쇼, 노기라는 것은 나는 틀림없이 나무가 됩니다. 노기다이쇼. 여수⋅순천 왜구와 싸워 가지고 그 지하에 굴을 뚫어 폭탄을 넣어 가지고 화약을 폭발시켜가지고 고치, 도치카를 뒤집어 박은 거야. 만년 불패의 도치카를 노기다이쇼, 장자 셋째 아들이지만 죽었습니다. 땅 구덩이를 파가지고 이레이, 니레이가 한 거야, 이레이가.
니레이 장군. 니레이야. 당신이 했다는 거야. 니레이라고 해서 당신 앞에. 당신의 삶입니다. 해와의 산으로서 이, 영, 산, 이삼. 영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삼위기대를 말해, 니레이산. 천지부모 아들딸 영 중심삼고 갈라진 것을 산이름이 그래, 고치가, 니레이산. 이것도 선생님이 설명, 노기다쇼.
명치천황의 장래 지형의 그 노기다쇼는 자기 둘째 아들인가 하나 낳은 아들하고 여편네를 할복하고 “너희들부터 배를 갈라라.” 내가 떠나는 장날에 가족이 몰살, 할복하고 죽어갔어. 내 목대장이야. 나는 나무의 대장인데, 불이 타는데 연기도 안 나고, 감 같이 흐물흐물 타는 그러한….
어?「1시가 넘었습니다.」1시 넘은 것 알아. 내가 11시쯤에 여기에 나왔는데 1시네 벌써 내가 할 얘기는 다…. 이제는 내일 떠날지 모릅니다. 미련 없이 너희들 꿈의 깊은 골짜기가 선생님이 마음에 풀어보지도 못하고 소원성취도 모르고 누가 이루어줘? 하늘땅 전체를 상속받는데 그 가운데 있으면 생일 축하해, 찾지 못하는 것을 불태워서 제사를 드릴 수 있는 재료로서 바칩니다.
기도를 하고 나는 가야되겠다는 사람이에요. 너희들 못 믿을 수 있는, 설명이 필요한 사람들 중심삼고 그래. 우리 형진이와 국진이는 알아. 메시아로 벌써 30년 전에 일본놈들한테 말이야, 밝히지 않다가는 화를 당할 텐데 아시아를 망칠 수 있는 요녀가 되는 거야. 안 했어. 그렇기 때문에 안하기 때문에 일본 나라를….
나는 한국을 지키기 위해서 소만국, 소련과 만주 국경과 티베트의 제일 그랜드캐니언이야. 비경지의 피난만들이 사는 그 동네에 찾아가려고 한다구. 그 길을 간다구. 가는데 걸음이 여기에 지금 앉아있는 겁니다. 고향을 그때 길을 떠나서 고향의 어머니 아버지가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러니 불효자이지. 충신의 반열이고, 효자의 반열이고, 성인의 반열 다 날아갔는데, 내 자신이 그 어디 초막이나 ‘초가삼간집을 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도의 기준을 못 하겠어. 히말라야산을, 일본의 부사산(富士山)을, 백두산을 천지를 못 가봤어. 금강산에서 금강산, 비로봉을 못 가봤습니다.
그래서 우리 속초, 우리 뭐야? 파인리즈. 파인리즈라는 것은 크다는 겁니다. 저 지역은 파인리즈, 저지라는 것이 제이(J)가 들어갔지. 저지라는 것이 그렇지? 양창식!「예.」파인리즈(Pineridge) 컨트리클럽이야. 비로봉 꼭대기에 내가 올라가야 되겠다구.
여전에 가자고 했는데 때가 되면 사는 바라보는데 발이 떨어지지 않아. 야야, 그래서 낚시터 위에 뭐 무슨 원?「천정원.」천정원, 돌담산과 비로정을 바라볼 수 있는 산입니다. 천정원을 중심삼고 그 위에 정자를 내가 지었어. 요전에 언론계의 대표들, 통일교회의 간부들 데려가 잔치해주고, 낚시터의 백십자 가진 그런 클럽들까지도 다 접대가 끝났습니다.
내 일 다 해 놓았어. 천정원에서 백록담에도 가야 되고, 백두산, 백록담은 제주도에 있습니다. 왜 백록담이야? 압록, ‘기러기 록’ 자야. 천지의 상대되는 백록담입니다. 여자의 자궁을 말해요. 딱 그래. 하나님이 어디나 백록담, 백록담에 와서 천지의 자리, 아름다운 높은 봉우리가 천지야.
내가 물을 뿌리고 내가 가서 결혼식장에서 이 온 우주의 국가, 백 구십 몇 개 국가에 성터를 만들고 예물을 실어다가 결혼 할 때 뭐야? 성수식 하지요? 성수식 해, 안 해?「축복하기 전에.」축복하기 전에「예, 그렇습니다.」그 성수식이 무슨 수? 천지의 물입니다. 백록담과 천지가 합해서 가정기반을 이루는데 그 물을 갖다가 뿌리는 거예요.
그 다음에 선생님의 눈물, 콧물, 입물, 모가지의 목이 잘릴 수 있는 고개를 몇 십 번 거친 선생님이 그 피를 갖다가 뿌려가지고 제사를 드려야 되는 겁니다. 그 제사 나는 안 했어요. 제사 드리는 그 자리에 참석 할래, 안 할래? 어? 여기 몇 사람이야?
양창식 거기에서 번호 해봐.「일곱 명입니다.」여덟, 일곱. 이야, 여기에서 이쪽이 상대가 되고 주체로구나. 여기 넷이야. 보자, 넷이야? 여기 삼, 삼 사 십이(3⨉4=12)가 돼가지고 8단계, 팔, 구, 십을 연결시키는 문 총재. 그걸 지금 풀면서 설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비밀 없이.
송영철이라는 말도 처음 들었어. 조영진「조용진입니까?」이제 뭐라고 그랬어? 영철이 아니고, 영진이야. 조 씨가 ‘영화 영’ 자가 아니라 ‘긴 영’ 자입니다, 이게. 영, 영원히 ‘진정 진(鎭)’ 자야. ‘쇠 금’ 변에 진리라는 ‘진’ 자입니다. 황금 진리, 밭을 말하는 거야. 그 친구, 그 친구가 얼마나 빠른지 몰라.
빠른데 나한테 저, 그래도. 그 다음에 또 뭐? 김우용. 또 우 자에 다섯이야. 그 다음에 또 무엇이? 송「송영철.」영철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영화 영(榮)’자예요. ‘긴 영(永)’ 자가 아니야. 영철대신에는 나는 성철이라고 그러라구, ‘성’ 자. 생명이 태어나는 어머니를 두고 말하는 거야. 이게 중선 사장입니다.
동해 바다에 떠다니는 고기잡이 유명한 이름난 선장의 이름이에요. 그래서 그 사람이 백낙천이라는 사람을 중심삼고 그 외교, 고려시대의 외교하는 떠돌이, 마적단 비적패들을 나라 중심삼고 소개하던 브로커야.
백낙천을 통해서 흑진주, 진주, 세 공동묘지에 있는데 중앙 공동묘지에 들어가 세 번씩 찾아갔어. 표식이 무엇인지 몰라. 그 지역을 내가 아니까 거기는 앞으로 땅을 몇 개를 파서라도 그것이 사실이었다는 사실을 감옥에서 그것을 실험하기 위해서 감옥을 내가 누구보다 참된 말로써 역사를 꾸미는 거기에서 교본 제작과 교재제작을 준비한 것입니다.
죽을 사지에서 고문을 받으면서 나, 못 죽어, 이것 끝나기 전에. 라스베이거스에서도 이제는 해방적 꿈나라 같이 우리 아들이 와서 힘의 상징이 건쇼(Gun show))입니다. 알겠어? 왜 또 국진이가 건쇼에 이것 금년 총수가 되어 있어. 이거 국진이가 주인이 되어 있지 총을 보니까. 손에 들어갈 수 있는 여자들의 핸드백 안에 들어가고, 여자들, 여기 무슨 띠?
절개라는 것이 여자 있잖아. 거기에 넣어 숨기면 이 손은 여기에서 오버들은 이 뒷길 여기 사람은 저기에 뒤에도 갈 수 있게끔 터 놓은 걸 알아요? 아나, 모르나? 여자는 그래야 되는 거예요.「단도, 무슨 여자가 절개를 지키기 위해서….」어머니도 여자의 어?「은장도.」여자의 어머니들이 입는 여자의 팬티가 얼마나 큰지 알아요.
궁둥이까지 다 배꼽 위에 올라갑니다. 벗지 않고 아기를 낳아야 돼. 그런 말도 처음 듣는 얘기야. 그래, 앞으로 선생님이 훈모님 통해가지고 무슨 통역도 필요 없어. 하나님이 직접 입을 통해서 말할 수 있는 그 말을 들을 수 있는 사람을 선출해야 됩니다.
지창용도 말이야, 3년 전에, 5년 전에 세계의 인맥을 따라 가지고 이것이 주역의 세계협회회장도 하고 지금도 그 어디든지 중국이든지 어디 인도 나라든 안 통하는 데가 없는 그 지창룡이가 선생님의 내가 제일 제자입니다. 3년 전에 한 번씩은 찾아와서 인사하는 거야.
지생년이라는 것은 지상에 못 가는데 연꽃이 살아있다는 그것이 지생년. 그 남편의 이름이 뭐?「이기석.」이기, ‘터 기(基)’ 자예요. 재석이 아닙니다. 심을 자가 아니에요. 재석이보다 나은 양반이야. 그게 36가정의 삼위기대 가운데에서 타이거 박을 중심삼고 누구누구예요? 세 제자가 있어. 누구예요?
김원필「유효원.」유효원 그 다음에「김영휘 회장.」셋이 하나 안 되어 있어. 원필이는 누구? 성일이 책임졌습니다. 알겠어? 그 다음에는 김효원이는 우리 성진이 책임졌던 걸 알아요? 김영휘는 누구?「효진 형님이요.」흥진이 책임이야, 흥진. 다 빼앗겨 버렸어.
내가 아들의 집에도 못가고, 어머니 집에도 못가고, 종의 집에도 가지 못하고 원필이라는 것이 무슨 ‘필(弼)’ 자예요. ‘일백 백(百)’ 가운데 ‘일백 백’을 써가지고 앞의 것이 3단계 활(弓)로 지키는 거야. 목표 뭐 두 가인 아벨이 지키는 거야. 여기의 선생님의 범죄 누구 책임지라고 할 때 누가 책임졌어?
양창식! 여기의 본래의 책임자가 누구였나? 김기훈입니다. 제주도 출신이 아니야. 김기훈이는 곽산 출신이에요. 유효원하고 결혼했던 사람이 김기훈의 고모, 독일에 시집가서 화가하고 결혼한 것 아니야? 어?「조각가요.」조각가. 독일, 그래. 유효원이 노래를 잘하는 것은 독일 노래야.
나 만나가지고 노래한 것이 첫 번 노래가 독일 노래야. 또 곡조가 또 그래. 그 사람 눈물을 흘리는 감동적인 곡. 너희들도 듣게 된다면 그런 노래 소리, 내가 정성을 들린 그 비경의 냄새를 맡고 싶어서 어제도 4시 지나서 5시, 4시 지나서 4시 17분인가, 방에 들어왔더라구. 거기에 들어가면서 새출발을 하는데 목욕을 안 할 수 없잖아.
어머니가 아이고, 아침에도 했는데 저녁에 왜 하느냐? 아니야. 안 하면 안돼. 내가 오늘 나쁜 생각을 몇 가지 했어. 돈 잃은 것을 탕감해야 되겠다 생각했어. 돈 다 없어졌어. 오늘 여기 보니 돈 남은 것이 말이야, 이것 하나가 말이야 어제께 보여줬지?
이게 2만 5천 달러인데 말이야, 돈이 이 3배 돈이 있었는데 말이야, 제일 좋은 이것이, 이것이 뭐냐 하면 우리 깃발의 상징이 돼가지고 여기에 적도를 중심삼고 여기에 이것을 찾아드는 표적이 됐어. 만나야 되겠다. 운동하는 것도 필요해. 완성한 운동해야 되는 거야. 이것은 만물이 전부 이게 이렇게 여기에, 여기 우리 것이 이것이 이렇게 되고 여기에서 내려왔어.
이쪽은 왼손 올라가고 내려옵니다. 이쪽에 올라가게 되어 있나, 어떻게 되어 있나? 찾아봐. 우리 깃발을 중심삼고 이 둘레 가운데 어디야? 이쪽이 올라갔나, 이쪽이 내려왔나?「아버님 쪽에서 볼 때는 왼쪽이 올라갔습니다.」알기는 알구만. 여기가 이렇게 올라가는 거야. 왼쪽이 올라가고, 이쪽이 내려오는 겁니다.
우주를 한 바퀴 도는 거야. 바꿔쳐야 되는 거야. 남자가 여자가 되고, 여자가…. 어머니가 제일이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야. 여자는 전부 미국의 여성들은 말이야, 선문대학 고등학교 교장 선생님 그 아버지가 신학박사야. 제일 박사인데 이놈의 자식들 미국 사람들이 완전히 미국 간나 자식들이야.
뭐 한국이 어디에 있느냐? 미국이 제일이야. 왼쪽이 전부 선생님은 올라가서 죽었어. 이쪽 여기에 들어와서 맞추는 겁니다. 이 고개 하늘나라를 찾을 때까지 이름 그때는 뭐냐 하면 용명이야, 용명. 산 백용입니다. 흑룡이 아니에요. 청령도 아닙니다. 백룡, 황금용. 하얀 용이 황금용.
그 저녁노을 빛이 드는 집이었던 것 알아요? 저녁노을의 빨간 빛이 하얀색이니 황금빛이 되는 거야. 그 세도나산(Sedona; 미국 애리조나주에 있는 산) 어제께 내가 어제께 사진을 보니까 딱 그 빛이더라. 세도나, 세상의 도리는 나밖에 없다. 그 말이에요. 한자로 하면 세도나야. 재림주밖에 없다는 얘기인데.
이승현이가 재림주 오는데, 에스 비 에스(SBS)가 시 비 에스(CBS)야, 에스 비 에스(SBS)야?「미국 방송 시 엔 엔(CNN).」시 엔 엔(CNN)이라는 이름이 뭐야? 시(C)가 뭐야? 엔(N)이 뭐야?「뉴스 채널입니다.」아, 글쎄 그 시 엔 엔(CNN)이라는 뜻이, 무슨 뜻이야? 시가 센트럴 네이션. 시 엔 에이, 아메리카. 센트럴 네이션 오브 아메리카야.「시 엔 엔입니다. 엔이 둘입니다.」
어?「엔이 둘입니다. 시 엔 엔.」시 엔 엔이지, 시 엔 에이. 에이야, 에이. 시 엔 에이. 시는 센트럴 네이션 오브 아메리카. 오브 아메리카는 뭐야? 센트럴 네이션 오브 아메리카. 아메리카의 목적이에요. 시 엔 에이. 나를 그렇게 생각해. 양창식은 어떻게 생각해?
우리 시 시라는 것은 센트럴 센터(Central Center)라는 뜻입니다, 시 시라는 것은 한국의. 센트럴, 센트럴 핵을 두고 말하는 거야. 기지를 말해요. 기독교. ‘기(基)’ 자는 이 ‘숙’ 자, ‘맑을 숙’ 자야. 눈 위의 여자를 말해. 하나님이 제일 감독할 수 있는 어머니를 찾는 겁니다. 기독교.
‘교(敎)’ 자는 효자(孝) 변에 아버지(父)입니다. 효자를 시켜먹을 수 있는 아버지가 숙녀 중심인물, 꼭대기 위에 서서 기반을 닦는 것이 기독교야. 이야, 우리 이름을 잘 지었어. 우리 통일교회는 왜 통일교회야? 통일이 먼저야, 화합이 먼저야? 아벨이 통일하려면 힘을 가지고 영원히 못 하는 거야.
이미 다 힘을 쓰면 죽어. 모가지가 굴러떨어진다구. 역적이라는 말, 삼족, 칠족을 멸해. 구족멸이라는 것은 말은 있지만 그건 하나님까지 없애버리고 참부모까지 없애버리는 겁니다. 구하고 십하고 연결 못하면 하나님도 참부모도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의 아들딸은 아벨이 가인 세계의 종으로 교육해야 된다는 거야. 원필이도 지금 생각하면 “선생님, 우리 효진이가 불쌍합니다.” 한 마디 해야 “효진아, 내가 아버지가 잘못했다.” 하면 나 못 해. 눈을 빼가든 코를 잘라가든 못 한다. 있을 수 없어. 너희들이 뭐 내가 효진한테 하나도 못 한 게 없어.
15년 전 여기에 와서 출발하기 전부터 32년 전에 비용 다 주었어. 40만 원까지도 잔금을 만들어 가지고 너 쓰라고 해가지고 예치해 줬어. 그것 다 없어졌기 때문에 중간에도 만들어 줬습니다. 손대오 같은 사람들도 집을 사줬는데 셋방살이 하는 집을 미국에 갈 때 만든다고 사줬는데 그 집은 선생님이 또 사줬기 때문에 팔았으면 선생님에게 보고해야 할 것 보고하지 않고, 미국에 와 인사도 안 하고 도망갔어요. 도망가서 5년 6년 동안 지냈는데 배워오는 기술을 중심삼고 주동문을 모시고 우리의 미국에 있어서 내가 신문사의 편집국장과 같은 일을 하라고 앞으로 하나의 16개 정부를 하나 만들어서 위해야 그렇게 되지 인사가.
뭐라구? 축배를 들기 위해서 일어서서 ‘위하여!’ 그러지? 그게 통일교회의 문 총재부터 시작한 겁니다, 감옥에서. 김진수라는 목사, 어도노 북한의 목사의 책임자입니다. 나하고 옆에서 살았어. 매일 같이 인사를 한 사람이야. 너도 믿지 말고, 축배를 위하여 축배하라는 거기서부터 시작해서 거기의 목사들이….
평양의 이북에 있는 목사 가운데 거두들이 10여명 이상의 선생님이 감옥에도 못 들어갔어. 열 둘 이상되지. 그게 총수야. 어도노의 장입니다. 처음 알아요? 김진수 목사. 이 목사가 나한테 있으라고 했는데 전부 다 상부에서 왜 김진수 목사 하자는 대로 했는데 함흥 감옥에 가 있느냐, 흥남 감옥에 있겠느냐?
나는 흥남이야, 흥남. 남쪽 나라야. 함흥이라는 것은 다 끝났습니다. 감옥살이도 우물에도 그렇고 전부 다 만나는 감옥에서는 일본 나라의 국가의 힘을 가지고 감옥을 잘 꾸며놓아. 그 중간 흥남 아니야? 함흥 아니야? 흥하는데 다 했다고 함흥이야. 흥남이라는 것은 남쪽이 이쪽이.
그러니 선생님이 동쪽을 바라보고 바른쪽 전부 정착지는 흥남이야. 함흥이 아니야. 알겠어? 7백 명, 9백 명을 이동해가지고 일선에 나까지 데리고 나갔습니다. 사흘 가다가 와가지고 본부에서 명령하니 문 총재의 한 사람만 데리고 다시 환원해가지고 내밀어, 누구도 모르게 문 총재하고 그 몇몇 사람만 남겨놓고 이동하라구.
그 이동하는 감옥 요원들을 새사람으로서 새로이 중범되는 사람들 선생님의 주변에, 이거 애국자를 기를 수 있는 나라가 있었으면 내가 독립할 수 있는 용사들이 다 들어와 있었어. 뭐 이런 얘기는 자서전에 없습니다. 그걸 들어보니까 이상한 선생님이지? 비밀도 많아. 너희들 비밀얘기 해보라구.
내가 어머니 앞에 훈시하고, 할아버지 문치국, 문신국, 문윤국 앞에 열여섯 살, 저 우리 할아버지가 유명한 모든 사람들이 신사를 보내가지고 아침에 경배하는 것 보고, “이야, 나도 그렇게 못해봤는데 저절로 찾아오니 내 선생 해먹던 것보다 두 선생 붙들고 저러니 왜 그럴까?” 그 할아버지한테 물으면 치국 할아버지는 “너는 아직까지 그것 몰라. 알아서는 안되는 거야”. 알면 빨리 죽는다는 거야.
내가 청년도 못되고 잡혀 죽습니다. 이거야. “가만히 있어, 입 다물고.” 똥구덩이 모양이 있으면 똥구덩이, 물에서 그 뜬 물을 받아와, 안개물을 받아먹고 살아. 똥물은 관계없는데 그 전부 다 백지를 끊어 놓아가지고 이쪽에는 전기가 온다고 덮게 해놓고 백지를 해놓으면 여기에 찬 이슬이 돼가지고 내려오는 그 물을 받아먹는 거야, 거품을.
아침이 되면 세 컵…. 큰 것, 거기에 있는 그 구멍에 가득 차. 그걸 받아먹고 살라는 거야. 거짓말 아닙니다. 그 선생님의 방에는 누나들도 못 들어오고, 어머니도 들어올 때 내 허락도 없이 내가 귀하게 여기는 것을 갖다가 깨트리면 어떻게 할 테야? 동서남북의 기둥에 선생님이 핀셋으로 이거, 핀이 있어, 핀.
압정이 있잖아. 그 뒷옆에는 비밀암호가 있어. 그건 정보요원도 보고도 아, 망원경으로 보면 10배 크기로 하면 알아. 뒤집어 가지고 사진을 찍어 가지고 전달하는 거야. 이상한 말을 다 하지? 하늘 아래에 최고의 정보 책임자야. 양창식!「예.」장 씨의 말 무슨 뭐 박 대통령 누구, 박근혜가 말을 하는데 내가 가서 인사를 못 합니다.
인사하면 모가지꾼들은 등뼈가 휘고 모가지만 떨어진다는 거야.「아버님, 진지 잡수시죠?」무엇이?「진지 잡수시랍니다.」진지보다 진지스러운 진지보다「시 엔 엔(CNN)은 아버님, 케이블 네트워크 뉴스(Cable Network News)입니다. 시(C)가 케이블 네트워크 뉴스.」그건 그들의 말이지 내가 하는 말은 센트럴 네이션 오브 아메리카. 시 엔 에이야.
그 나라를 만들려고 내가, 아벨유엔이 시 에인 에이입니다. 시 엔 엔이라고 해서 뭐 케이블 뭐「케이블 네트워크 뉴스라구요.」시 엔 에이가 없구만.「시 엔 엔이니까요, 네트워크 뉴스라구요.」시 엔 엔이야, 두 엔 엔이야?「엔이 둘입니다, 시 엔 엔.」미국이 나라를 붙들고 있다가 망합니다, 세계가 몰라.
망하지 않기 위해서 아메리카에서 제3이스라엘이니 하늘땅의 이치, 이 교본 완전히 외우지 않으면 안되는 나라가 아메리카, 아, 메리카가 뭐야? 아는 아하고 찬양하고, 메리, 속도를 빨리 차를 만드는 것을 미국이 이름이 났어. 오브 아, 메리카. 메리크리스마스는 메리카야. 내가 세계의 기술 분야의 차를 만들고 인공위성, 헬리콥터 만들고, 비행기를 만드는데 이 자리에 안 가면 미국은 없어진다.
그 왕초 무기 제작공장의 왕초가 문 총재야. 그 공산당도 거기에서 살인마의 왕이라구. 그 국진이가 우리 아버지, 사람 어디 잡아다가 감옥에 가둔 사람도 자기들도 가두지도 않고, 욕도 안해요. 죽으라고 그런 사형도 안 내는데 왜 그 살인마라고 해? 살인마라니 아버지가 어떤 분인지 모르겠어.
총에 대한 연구해. 내가 벌컨포 만드는 전문가이거든. 알아요? 보링, 보링 이 구멍을 뚫는데 있어서 송곳 중심삼고 이 드릴로 하는데 그 전문가야. 이 센터가 아무리 길어도 놀면 안돼. 이것 이 실오라기 같은 이것 기준 중심삼고 이런 차이에서 깎아져야지 진동이 벌어지면 안된다구.
6만 분의 1 밀착이야. 그 안에 넘어가야지. 그것 넘어가게 되면 진동 때문에 천리만리 날아가더라도 차이가 없으면 격파 할 수 있는 저 데스티네이션(Destination), 두 데스티네이션이 격파돼야 되는 거야. 선생님, 무식한 사람 아닙니다. 들어보면 알겠어요? 이야, 이것도 왜 이렇게 만들었어. 딱 이것 메밀, 이모도하고 이모도 고모이고 고모도 이게 사탄이 중심삼고 떼었다 해가지고 이것밖에 없어.
백설공주입니다. 백두산 꼭대기 여기에서 백담사 꼭대기의 그 화강암의 화강암. 비료봉은 무슨 돌인가? 비료봉 가운데 올라가 있는데 만물상이 있는데 만물상이 천년 가도 비가 오더라도 변하지 않는 게 만물상. 무슨 돌이 굳은가? 수성암이야, 화강암이야?「화강암이요.」화강암이야.
‘활 화’ 자야, ‘꽃 화’ 자야? 아무리 큰 돌 가운데 수성암 무슨 암 다 많더라도 화강암을 못 이겨. 그 화강암 돌로 만물 같이 천년만년 가더라도「‘꽃 화(花)’ 자입니다. 위에 초두(艹) 변이 있어가지고 화강암이 ‘꽃 화’, 초두 변이 있고 ‘화학’ 할 때 ‘화합’ 할 때 ‘화’ 자.」원래는 ‘화할 화’ 자 써야 되는 거야, ‘화합 화’ 자.「아버님, 한국에서 아주 그냥 형진님이 대단히 큰 관심, 소식이 왔는데, 형진님이, 형진님, 어머님께 보고를 드렸습니만, 갑자기 전신에 마비가 와가지고….」누가?「막내, 형진님 너무 스트레스가 쌓여가지고 응급실에 가서 지금은 괜찮습니다. 그 내용이 어머니께….」
그래, 지금 때가 그래. 내대신 그래야지. 나도 가야 할 준비를 하고 기다리고 있어. 보라구. 너희들이 하면 내가 가야 할 준비를 다 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그러니까 형진이가 그러는 거야.「온 전신이 마비가 이렇게 되기 시작해가지고….」그 내가 마비될 사람이 살아있습니다. 이때가 그런 때야.「의사가 스트레스를….」언재야, 어제야?
(문형진 세계회장님께 갑자기 찾아온 마비 증세와 건강관련 보고 시작; 제가 잠깐 보고 올리겠습니다. 그 보좌관이, 두승연실장이 보고가 왔는데요. 형진님께서 지난 16일 토요일 영어 예배를 마친 후에 보고와 일상 업무를 마쳤습니다. 귀가하기 전에 “스트레스가 많다.” 하시면서 “집에 가서 운동을 해서 스트레스를 풀어야 되겠다.” 하고 교회를 나섰습니다. 그리고 한남동에서 가족과 함께 저녁을 드시고, 잠시 방에 들어가자마자 토하고, 또 하면서 갑작스레 온 몸에 마비증세가 오기 시작하였습니다. 평소에 운동을 많이 하고, 스스로 몸 관리를 잘해오던 터였기에 자신의 몸에 찾아온 이상증세가 심상치 않은 걸 직감하였고, 곧바로 가까운 순천향대학의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가셨습니다……심장에 힘없는 고동을 마지막으로 느끼는 한 순간, 칠흑같이 어두운 우주의 한 복판에 외로이 계실 참부모님을 생각하게 되었고…) 그래 맞았다.
(보고 계속; ……한 분으로부터 세 번의 생명의 은사를 받은 천주의 축복된 자가 이 지구상에 또 어디에 있는가? 놀랐다면서 분에 넘치는 축복의 은사를 주신 부모님 존전에 부복하여 감사, 감사를 올리시며 다시 한 번 부모님께 충효의 도리를 다 할 것을 맹세하셨습니다. 아직도 병색이 깃든 모습으로 출근하시어 오늘 2월 17일 참부모천주축복식의 한 쌍이라도 더 전도하여 하늘의 은사권으로 이끄시려고 애쓰시는 형진님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단심가가 떠올랐습니다.)여러분의 조상들이 이제 여러분들이 통일교회의 가는 길 방해하면 데리고 갑니다. 나도 내가 자서전에 걸리는 것이 있으면 나 이 고개 못 넘어가.
21일 맞춰 가지고 21일 고개를 넘는데 얼마나 어제는 한 잠 못 잤습니다, 지금까지. 얼마나 내가 숨이 가쁘고, 그렇게 해 왔어. 어머니는 몰라.이러는 내가 어머니를 중심삼고 같은 하늘을 모시고 축배, 경배하고 떠나야 할 내 길을 누가 문을 열어줘야 돼? 아들딸이 해야 되는 거야. 그걸 형진이가 하지. 가는 겁니다. 양창식! 자랑하지 말라구, 이 대가리 들면 데리고 가요. 선생님 앞에 저 녀석이 있기 때문에 길을 막고. 윤기병!「예.」
월권을 하지 말라는 거야. 나 월권 못 합니다. 대법원장 만나가지고 판사권의 장이 있으면 당당하게 내 양심을 선언하고 내 자신이 부끄럽지 않으니 만큼 사형장에 가는데 있어서 내가 축배를 해 줘. 잘 할 거라구. 술을 같이 나누는 자리에서 자기 자신을 지켜주면 그 후손들이 망해져 갑니다.
거꾸로 망해가요. 내가 이제 신준이 걱정하잖아. 어제께도 우리 신준이 “아빠!” 할 때는 “아빠!” 눈물이 스르룩 떨어져요. 그게 보이는 거야. 내가 아버지 앞에 그리워하는 최후에 그럴 수 있는 우리 신준한테 배워. 내가 아직까지 그 자리에 못 갔는데 “아빠!” 부르는 소리가 보여. 차 타게 되면 그 모습이 언제나 스쳐가는 거야.
얼마나 무서운 생활이야, 이게. 너희들은 부모님을 따라다니는데 나도 따라가고 싶다구. 자격자든 모든 옆으로 볼 수밖에 없는데 정면으로 봐가지고 고개를 들고 “선생님 나를 왜 나 몰라봅니까?” 이러고 있어. 그런 사람 하나, 둘 데려 갑니다.
우리 아들딸 데려 갔습니다. 손자도 데려 갔습니다. 현진이 아들딸, 효진이 아들딸 데려 갔습니다. 현진이 아들이 뭐야? 무슨 대학 갔나? 웨스턴 포인트야. 어머니 앞에 너희 일가를 세울 수 있는데 어머니 아버지를 목을 매서 다리를 매가지고, 다리를 매가지고 끌고 가던 것을 끊어 가지고 다리를 잘라서라도 몸뚱이, 생식기 이 무릎 아래를 잘라서라도 목을 매가지고 자기 아버지가 깔, 끊고 끌어다가 자기 동산에 조상들 앞에 죽기 전에 보고해야 할 책임이 이어야 할 상속자의 책임이 있다는 걸 나는 아는 사람이야.
월권하지 마라. 어제께 내가 보고를 들을 때 나는 15만 불, 10만 불. 2만 5천 짜리가 세 개 있기 때문에 나는 그건 어디 갔나? 어, 이것, 세 개 있기 때문에 하나 이게 쌍으로 생각했어. 안팎으로 이거 쌍, 여기 이렇게 여기…. 이것은 여기에서 이 초점을 통해서 들어가는 게 하나 되게 만들었어.
이야, 이걸 보면 이 회사가 아리아라는 회사가 망하지 않겠는데. 도는 것이 아니야. 수평으로서 가인 아벨이 하나 되는데 지금. 이야, 내 이것 감사했어. 우와, 통일교회의 천지의 이치가 하늘은 종횡이라 하지 횡종이라 안 그럽니다. 여기는 횡종이야.
횡적으로 만나니 2만 5천 이 자리가 없어져야 돼. 그 자리가 폭발돼. 그런 때가 왔습니다. 미국과 유엔의 힘이 하나 돼가지고 폭발돼가지고 세계에 불꽃놀이와 같이 될 텐데 그렇게 마주 부딪칠 수 있게 2만 5천입니다, 5만입니다. 남자 2만 5천, 여자 2만 5천, 아버지 어머니 하나 되기 때문에 난 이거 셋까지 이것을 15만 불로 알았어.
하나를 둘로 하면 그렇잖아. 소생 구약시대, 장성 성약시대 넘어서는 거야, 이제. 이 어머니 따로 따로 세 점의 절반밖에 안되는 걸 내가 차에 말하고 나서 깨달았어. 아, 내가 크게 잘못했구만. 15만 불로 알았는데, 한 것이 지갑에 남은 것이 얼마냐 하면 2만 5천 불하니까 3만. 거기에 칩이 둘이 있으니까 얼마예요?
2만 5천에서 3만 5천. 이야, 3만 5천이면 얼마야? 7수가 되는 구만. 이야, 그렇게 중요한 여기에 표시의 내용이 암시되어 있다는 걸 알아야 돼. 지금 바카라 어제께 하던 놀이하고 어제 큰 데 새로이 사흘 전에 가서 시작했어요, 새로. 그것 알아요? 첫 번 내가 가서 했어. 첫 날에는 7만 5천 불 땄어.
그 수리적이야. 그걸 10억 채우려고 하는데, 걔하고 누가? 돈 준 것 저 미미라는 여자가 갖다 주는데 9만 불은 했는데 미미라는 여자가 만 불을 갖다 주잖아. 이야, 그 회사에서 나, 돈 잃은 돈 대신해서 주인 앞에 이자를 갚아 준 돈으로써 만 불을 갖다 줘. 10만 불. 10만 불 내가 예물을 산 것을 내가 손도 안대고 파냈어. 전부 다 돌려보내 주었어.
그러니까 10만 불 돈이 끼어 돌아서 없어진다는 얘기야, 없어져. 맨 나중에 이것 하나야, 이것 하나. 돌아올 때 이것하고 만 불, 여기 나는 15만 불인 줄 알았어. 7만 5천 불, 8만 5천 불. 차타고 가면서 아이구, 내가 내일 이 돈 전체를 내가 한 푼도 어머니가 관리하면서 어떻게든 알아보려고 했는데 그 돈 가운데에서.
3만 5천 불 어머니가 갖고 있었어. 그 나중에 다 날려버렸기 때문에 이거 다 달아나더라구. 사람을 보내가지고 어머니한테 가서 미스터 리지? 어, 부타가 갔더랬나? 부타인가? 원주를 통해서 어머니 돈 찾아 온 것이 3만 5천 불이야. 이것 한 장에 만 불. 우리 한 쌍으로 생각했어.
그것 다 잃어버렸습니다. 맨 나중에 어머니 슬롯머신 할 때 그 전날에 내가 얼마나 잘 나오는지 그 전전날이구만. 내가 계산하니까 만 8천 불에 해당하는 돈이 나왔어. 그냥 가지고 안 갔어. 어머니 보고 만 8천 불 있으면 나한테 빌리라구. 가지고 갔는데 8천 불 해서 딴 사람 시키는 것 훌쩍 날아가.
만 불 남아, 만 불 남은 것이 밑천이 되어 있어. 이 밑천이 되어 있다구. 그러니까 어제께 천신만고해가지고 이것 어제께 내가 길을 떠나게 될 때 박원근 5천 불 줬지. 그게 만 5천 불 가운데에서 5천 불 준 겁니다. 만 불 남아. 만 불 남아가지고 이거 이정호, 아니 고종호 아니야?
고종호가 아니고, 이정호. 어디 갔어?「잠깐 화장실에 갔습니다.」언제 이때 그래, 언제나. 이 만 불을 내가 이제 한 푼도 안 남았다구. 누구 이 돈 가지고 저 내가 가져오는데 새로이 이것 일주일 전, 나흘 전에 내가 시작하던 것을 가서 해보라구.
여기에서 희망이 있으니 5만 5천 불, 5만 5천 불 대신 2만 절반이 될 수 있는 7만 불 될 수 있는 3만 5천 불의 돈이, 내가 그걸 세어가지고 지갑에…. 그게 마지막이야. 돈 30만 불이, 30만 불에서 3배 90만 불, 100만 불 돈이 필요하면 내가 여기에서 지금 잃어버린 돈을 탕감해야 할 텐데.
그 할아버지 보고 양창식!「예.」그 찾아갈 때 자기가 문을 열 때 부탁해가지고 우리 여기 고객 중에 중요한 고객인데 요전에 크게 하는 것 모르냐구 해가지고 일을 시켜가지고 당신들이 오게 되면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게끔 허락해서 약속한 것 아니야? 어제 내가 가니까 만나가지고 얼마나 좋아하는 줄 몰라, 안 보이던데.
내가 자기 보고 “의논하여 따라가서 명함을 만들어 주라.”고 했는데 “선생님이 왜 그 특별히….” 그 사람이 보통이 아니야. 생김새가 보통이 아니야.「예, 그 사람은 그 시간의 거기 보스입니다.」보스인데 그 사람의 비밀이 나라의 비밀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야, 눈을 보니까. 나를 보는데 이렇게 바로 보는 게 아니라 옆으로 보더라구. 이렇게 이쪽으로.
돈을 얼마나 대나 보고. 3만, 8만 5천 불이지. 8만 5천 불 들이댔어. 절반 이렇게 점심 먹고 후에 해가지고 나중에 이틀 후 100불 남은 거야. 100불 가지고 이 짝패 만들어 가지고, 그것 할 때 딴 사람들, 센 사람이 왔기 때문에 다 줄 서 있지만 양창식도 그 전날에 다 나눠주고, 조정순한테 나눠줬다구.
나눠줬지만 줄 필요가 없기 때문에 박원근 중심삼고 어제 아침에 떠날 때 어제 아침에 5천 줬지? 받았나, 안 받았나?「어제 받았습니다, 아버님.」그것 다 썼어?「아닙니다. 어제 조금 하구요, 조금 있습니다.」그 조정순이가 자기가 준 5천까지 합해서 나를 만 불 갖다 놓았어?
그게 궁금했어. 이 사람이 왜 갖다 주나? 자기도 돈이 없어서 내가 줬는데 없다고 해서 기뻐서 받았는데 왜 갖다 주나? 어떻게 된 것이냐 궁금해 물어보는 거예요. 여기 박원근 5천까지 합해서 만 불 갖다 줬느냐? 지금 묻고 있는 겁니다.
조정순!「예, 어제 그저께입니다, 아버님. 저희들 세도나(Sedona) 갔다왔을 때 그때 아버님이 이제 김원근, 우리 저 박 회장 저 셋이 있는데, 셋이가서 한 번 해보라구. 그러니까 저희들이 이제 테이블에 아버님이 테이블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아직 수준이 미달이니까 가서 공부를 하겠습니다. 그랬는데 이제 처음부터 천 불, 오백 불 댈 수가 없어서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돈으로 이제 테이블에 앉아서 좀 베우고 있었습니다. 배우고 있었는데 저희들이 협의를 했습니다. 이제 보니까 이정호가 어머님을 어디 계시느냐고 막 찾으러 다녀요. 그래서 저희들 눈치가….」
돈이 없어서 효율한테 급전 보내라고 전보치라니까 그게 쉽지 않아.「그래서 저희들이 합의를 해서 셋이 저 혼자 드린 게 아니라, 셋이 의논을 해서 아버님, 우리는 우선 있으니까 잔돈이 있으니까 그걸로 하면서 드리자구. 그렇게 했습니다.」오늘 아침의 돈, 5천에도 들어가 있나?
그것 물어보는 거야.「어제 아침 5천 불 말입니까?」「예, 5천 불 같이 나누어서 게임을 조금 했습니다. 제가 조금 갖고 있습니다.」지금도 갖고 있어? 어제 만 불 가운데 박원근이 돈이 들어간 것 지금도 갖고 있느냐 말이야?「어제 5천 불 주신 건 그 돈은 어제 저기 같이 나누어서 조금 게임을 좀 하구요.」
아, 글쎄 나머지 그 돈이 5천 불 안에도 그 돈에서 해서 만 불 보태줬느냐? 내가 그걸 묻고 있는 거야.「아버님, 그게 아니구요. 그 전날입니다. 그 전날 어제 그저께 저희들에게 만 불 주신 것은 셋이 의논해서 도로 아버님 앞에 양 회장이 테이블에 앉아있을 때 그때 저희들이 만 불을 그냥 드리고, 어제 아침에는 이제 박원근 교구장한테 5천 불을 주셨는데, 그 5천 불을 박원근 교구장이 가서 바꿀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크레딧이 그만큼 안 쌓여 있기 때문에 의심을 받으니까 그래서 그걸 가지고 이제 테이블에 앉아가지고, 5천 불을 바꿔달라고 하니까 천 불짜리로 바꿔줘서 이제 박원근 교구장이 이번에 비행기도 타고 오고, 그래서 박원근 교구장이 많이 하고, 우리는 박원근 교구장이 5백 불씩 줘가지고 저 5백 불 주고, 그 다음에 이제 김원근 목사 5백 불 주고 해가지고 저희들이 앉아서 이제 했는데 그 요즘 거기에 아이 아이에 가면 아버님, 기계가 다른데 윈(Wynn)이나 엔콜(Encore)에서 쓰는 기계가 아니고 이상하게 동그랗게 생긴 기계인데……계속 돌리면서 쉬지 않고 계속 카드가 나옵니다, 아버님.」
그래, 그렇게 기계가 나오고 있는 거야, 그럼.「예, 계속 나옵니다, 카드가. 그래서 우리가 그것 세 번만 돌리면……들어왔다가 나갔다가 그럴 때도 있고, 이게 잘 쓰면 소나기로 들어옵니다, 아버님.」미스터 조가 그렇게 생각하면 안돼. 그것이 저 딜러가 유리할 수 있는 때가 따로 있고, 플레이어 우리 고객들이 유리할 때가 따로 있다구. 그걸 섞는 거야, 그걸 섞는 거야.
그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걸 알게 된다면 딜러 플레이어가 딜러 나오는데 안되면 되는 것이거든. 한 단계 넘어서 가지고 언제든지 플레이어가 이길 수 있는 길이 있는데 그걸 몰라. 그걸 그렇게 생각하면 안돼. 그게 섞어지는 거야. 알겠어? 그런 생각 안 하니까, 해보라구. 딜러가 오버될 수 있는 시간이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열이면 열 번이 아니라구 열다섯 번도 안된다구.
섞어졌기 때문에 그걸 몰라. 그걸 모르기 때문에 그 기계를 쓰는 겁니다. 그 생각이 잘못이라구. 그래도 그 많이 연구했구만. 그렇기 때문에 맨 처음의 사람이 하나, 둘, 셋 이 세 자리까지 가. 다섯, 여섯, 다섯 되고, 여섯이 되고 본래는 일곱입니다. 일곱 자리이어야 돼. 하나, 둘, 셋만 크게 나오게 되면 그 다음에는 아래에서 암만 둘이 저쪽이 이겨도 내가 이긴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주의해야 할 것은 내가 맨 처음에 내가 하는 거야. 하나, 둘 십자가 나와야 돼. 칠, 팔, 구, 저 칠, 십칠에서 16수 되면 무용해. 7수가, 7, 8, 9, 10, 7, 8, 9수 여기에서 말하면 여기에서 6수, 7, 8, 9, 이건 공중에 떠 있는 거야. 딜러 마음대로 못 하는 겁니다. 운세가 밀어줘야 이기게 되어 있지.
그것을 알아야 돼. 그 예감을 중심삼고 다음에 저 사람이 무엇이 나올 것이다. 딜러가 바라는 대로 안 나오고, 플레이어 이 고객들이 바라는 대로 나온다. 그걸 지시해주면 그게 맞으면 딜러가 지는 거야. 제7의 예감이 가담해야 된다구. 6수 가지고 안돼. 7수, 8수, 9수, 10, 11, 12수까지 12수는 9수에서 9수, 13수이면 8수이면 8, 9, 10, 11, 12수까지.
12수, 13수를 넘어서야 여섯 넘어서는 겁니다. 13수를 넘어서면 그 다음에는 안정, 안착정착시대에 들어가는 겁니다. 여기에서 7, 8, 9, 10, 11. 그건 전부가 이기는 거야. 그게 섞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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