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많은 동물친구들이 모였어요. 😎
오늘은 403호 열어서 양친구를 확인하고 등원했어요.
아빠가 지안이와 동생예지에게 책을 읽어주었어요. 🐖
영어에도 관심이 많아져서 돼지친구인거를 확인하고는 바로 “피그자나~“ 라고 하더군요 ㅋㅋ
두번째로는 아기돼지삼형제를 읽었어요.
“늑대가 나타나 후~ ” 하는 동요도 참 좋아한답니다!
인사이드아웃 슬픔이 볼펜으로 엽서를 완성해요. 💌
첫째 돼지가 집을 지을때 사용했던 “밀짚” 이라는 단어도 알아보았어요!
오늘도 재밌게 책을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