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처방1:로얄제리
용법:공복에 직접 로얄제리를 복용한다 하루 두번 5~10g씩 복용한다.
30일을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것을 1단계 치료과정으로 한다.
설명:이 처방은 당뇨병에 적합하다.
<<밀봉잡지>> 1994년 제 7기 요령성 위생직공의학원 화미군 들이
로얄제리 이용하여 II형 당뇨병환자 38명을 치료하였는데
그중 남자가 32명 여자가 6명이고 나이는 38~65세 였다.
병의 과정은 3개월~5년이었다.
연속적으로 3개월간 복용하게 한 결과 뚜렷한 효과를 보인 사람은 23명이었으며 60.5%였다.
당뇨병의 3대증상은 사라졌으며 공복시 혈당과 요당은 정상으로 회복되거나 수치가 50%정도로 내려갔다.
호전된 사람은 12명으로 31.3%였다.
기본적인 증상들은 사라졌으며 공복혈당 및 요당의 상승치가 30%하락했다.
효과가 없는 사람은 3명으로 7.8%였으며 총유효율은 91.8%였다.
1991년 북경화공직업병예방병원에서 12명의 당뇨병 환자들에게
로얄제리를 이용하여 치료한 결과 복용한지 21일 후에 혈당이 뚜렷하게 내려갔으며
당뇨가 사라지고 치료효과가 뚜렷했다.
현재 로얄제리로 당뇨병을 치료하는 것은 임상에서 비교적 보편적이다.
<<밀봉잡지>> 1996년 제12기 유영장의 보도:
귀주 모공장 부공장장의 아내가 당뇨병을 15년 이상 앓고 있으며
1993년 로얄제리가 당뇨병을 치료할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곧 양봉장에 가서
3kg의 로얄제리를 구매하여 매일 4g씩 복용하게 하였다.
1년이 지나고 15년간 오랫동안 앓았던 당뇨병이 좋아졌다.
1994년, 1995년 각 2년동안 각각 4kg의 로얄제리를 구하여
로얄제리에 대해 독특하게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밀봉잡지>>1993년 제2기 대련시 봉산품외서 강려광의 보도:
동북재경학원의 모교사의 모친이 당뇨병을 앓고 있었다.
심양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2년동안 많은 병원을 거쳐 다니면서 치료를 했으나 낫지 않았다.
그 후에 약을가지고 대련의 딸의 집으로 갔다.
교사는 시도해보자는 마음으로 매일 아침 저녁으로 모친에게 각각 3~4g의 로얄제리를 복용하게 했다.
여름휴가의 기간동안 모친은 완전히 나았다 뿐만아니라 약도 먹지 않았다.
2년가까이 복용량을 모색하여 매일 3~5g으로 정했고 당뇨병도 다시 재발이 없었다.
북경시 칠운현 삼림업국의 퇴직한 간부 진거창 보도:
1987년 정기검진에서 당뇨병을 앓고 있음을 발견했다.
그로부터 시작하여 그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5년안에 많은 종류의 약을 복용하였으나
뚜렷한 치료 효과를 얻지 못했다.
1992년 구정이 막 지나자마자 또 갑자기 심장병이 발생했다. 동시에 폐기종도 나타났다.
1992년 5월 로얄제리로 당뇨병을 고칠수 있다는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곧 의뢰하여 600g의 로얄제리를 구매하였다.
3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매일 4~5g을 마셨으며 신기한 효과를 얻었다.
화학실험검사를 거친후 당뇨병이 양성에서 음성으로 바뀌었으며
혈당이 345%~120.9%로 내려갔다. 체중도 원레의 체중 59kg에서 64kg으로 늘었다.
현재도 지속적으로 로얄제리를 마시고 있으며
매월 1번씩 검사결과 당뇨병이 재발하지 않았고 협심증 발작도 없었다.
폐기종 역시 사라졌다. 뿐만아니라 기본적으로 1987년 전의 건강수준으로 회복되었다.
길림성 양봉과학연구소 우경생의 소개:
길림 안도현 만보중학교 교가 소회기의 아내가 5년전에 당뇨병을 앓았으며
지속적으로 스스로 양봉하여 채집한 로얄제리를 지속적으로 복용하였다.
1년넘게 지속적으로 복용한 결과 당뇨병이 치유되었으며
지금까지 3년넘게 재발이 없었다.
현재에도 여전히 매일 적은 용량의 로얄제리를 복용하고 있다.